【이유미 6화】 파고파도 계속 나오는 한국 영사관 생활 이야기 ※배꼽빠짐 주의※ 

유미님이 사랑을 많이 받는 이유가 있네요~ 말하는 게 이젠 정말 한국사람 같아요~ 영사관에서 철모르고 했던 행동을 진심으로 후회하는게 느껴져요~ 영사님도 그땐 화가 좀 나셨던 것 같은데...;;; 한국 중국 북한 사이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생각하면 중국에서도 쉽게 합의해 줄 순 없었을 겁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2층집 같은 집에서 살 줄 알았다... 정착금 받은 걸로 이것저것 사고 나니 남는 것도 없더라... 이불가게에서 젤 비싼 거 달라고 해놓고는 좋지도 않은데 중국보다 더 비싸더라는 등... 중국에서 미리 정착금이 얼마나 되는지까지 다 알아보고 오는 사람들도 많고, 한가족인데 일부러 집과 정착금 더 받으려고 일정한 기간을 두고 따로 따로 들어 와서 집도 정착금도 이중 삼중으로 챙기고 임대주택 가족별로 여러개 받아서 그 중 일부는 한국사람한테 다시 월세 주고 돈 받아 먹는 사람도 있고...;;; 최근 통일부에서 책정한 탈북민정책금 160억원을 탈북민들이 독자적으로 그 돈을 관리하게 해달라고 탈북단체 50여개가 모여서 단합하고 김길선기자님께 상임고문이 돼달라고 했는데 거절했다고 하네요;;; 나라 예산을 지들 맘대로 쓰겠다고 달라는 게 말이 됩니까?!? 도대체 왜!!!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이런 호구가 되었습니까?!!

2005-2008년까지 북경에 있던 유학생인데요. 당시 대사님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김하중 대사님이셨어요. 그분의 공적 삶에 대해서는 라는 책 보심 더 잘 알게 되실 것 같아요. 유미님이 언젠가 그 총영사관을 만나게 되면 좋겠네요^^

총영사관님에게 입바른 소리를 했던 걸 지금도 엄청 미안해하시고 , 눈물을 글썽이고,,,, 인간은 젊었을 때(혈기왕성 할 때)의 경거망동을 한 행동에 나이를 먹어 가슴을 쥐어 뜯은 후회들을 많이 들 하십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러나 인간은 모두 그런 경솔한 행위를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모든 걸 용서해줍니다. 이젠 편안 해 지십시요. 이 또한 모두 지나 가리리라,,

동사무소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들이 힘든 일이 많다고 해요. 어렵고 급한 분들에게 예산과 여건에서 최선을 다 해드리는대, '작년에 주던거 왜 안주냐'는 답을 들으면 그렇게 마음이 상한대요. 양쪽 다 사정이 있는 것이죠. 유미씨께서 나중에라도 먼저 사과 하셨다니 참 잘하셨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유미씨 넘재잇고 허구헌날 보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한국서 성공하세요

유미씨 방송 본지 1년이 넘었는데 처음으로 인간적인 모습을 본것같습니다 총영사관님에 대한 사과의 말씀 전할때 나도 가슴이 머먹해집니다 행복하시길~~

솔직 담백 유미님 뵐수록 사랑스럽습니다 목숨을 걸고 수없는 북송에 남쪽 적응에 정신적 육체적 적응에 놀랍습니다 존경 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유미씨 정말 재미있어요 나민희씨는 마니마니 이뻐졌네요^^^^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자주 시청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과 북이 하루 속히 평화통일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유미씨 짠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ㅎㅎ 👍 👍 👍 늘 행복하세요ㅎㅎ

이유미의 탈북 스토리는 다시 들어도 흥미진지. 민희씨도 코로나 형국에 건강 조심하고 유투부 대박나세요.

유미씨는 바다에 빠지면 엉덩이만 뜰거예요 물고기하고 이야기 하느라고~~ㅋㅋ(아재개그) 민희씨 정말 재미있어요 계속듣고싶어요^-^

이유미 사장님은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여러 각도에서 잘 분석해서 상대방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십니다. 불편했던 마음을 갖었던 상대방도 너그럽게 이해하고 관계를회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라도 총영사님께 사죄하는 마음을 담아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셨다니 사리분별이 분명하신 것 같습니다.

이유미씨가 영사관 시절 간절했던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당시 영사관님도 충분히 이해 하실겁니다. 외교 공무원으로서 개인적으로 답장을 하기 어려웠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미씨의 사과의 마음은 충분히 받았을것 입니다!

어허, 천하의 이유미가 눈물을 보이다니....

우리 유미씨 정말 용서를 구하고 미야함을 표현 하는거는 진짜 용기 있는자만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 성공 하실수 밖에 없네요 유미씨 화이팅!

유미씨는 진행만 잘하는게 아니고 말씀도 기가 막히게 잘하십니다 에피소드가 끝이 없네요 제가 강의 하는 사람인데 말잘하는 사람 따로 있어요 같은말이라도 내가 하면 재미없고 이친구가 하면 진짜 재미있게 말해요 아주 쓰잘대기 없는 일상생활도 재미나게 말하는건 말하는 재능인것 같아요 그재능 부럽구요 유미님은 워낙 말씀의 재능도 뛰어나고 에피소드도 드라마 따로 없네요

민희씨!유미씨의 이야기는 유미씨께서 대한민국에서 살아오신횟수많큼 이야기를해야 끝이날꺼같아요! 다음이야기를 기다리면서 민희씨 좋은하루되세요!❤❤

정말 파도파도 재밋는 후일담이네요. 그랬겠죠. 처음이니.. 구수한 유미씨 입담에 미소 한가득입니다 ^^

유미씨 스토리 잼나게 잘보고있어여 민희씨 이번주10만구도돌파 달성하시기를 바랍니다

생활 총화를 겪어 보지 못해서 모르겠습니다. 주민들 끼리 한 행동을 비판해서 소위 말하는혁명 정신을 돋우기 위한 모임으로 생각되네요. 유바! 민희씨와 유미 이사님 수고하셨어요.

후회와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면 그것 만으로 성숙함을 증명하는 것 입니다. 자유국가 한국. 마음껏 누리세요.

외교관들 국민들을 위해 존재하는 공무원이에요 레벨로 따지면 국민들이 더 상위레벨 아닐까요? ㅎㅎㅎ 친절하고 자기 맡은바 일해주는 영사관 외교관들 고맙고 든든하긴합니다

그영사님은 유미씨 하는말에 반박 못하고 국익의약함에 화가 나셨을것 같아요 한국 국민 많이 느끼거든요 지금은 정말 달라져서기뻐요

사연을 들을 수록 유미님은 원래 타고나신 인물이시네요^^ 하시는 사업도 더 잘되고, 좋은 사람도 만나셔서 더한 행복도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처럼 겸손하고 따듯한 마음으로 후배 탈북민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주시길 바랍니다

9:30 듣는데 저도 눈물이 납니다. 영사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고, 유미님 심정도 구구절절히 이해가 가고...

역시!! 유미씨 다운 행동 였네요 ㅋㅋ 그러고 보니 처음부터 한국사람의 멘탈을 가지셨네요.영사님도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유쾌.상쾌.통쾌 유미님 얘기 듣다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ㅎㅎ

드라마는 대부분 어려운환경을 표현할때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실생활과는 거리가 있죠~

유미님 사연은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네요..ㅋ 해피바이러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이유미씨!나민희씨! 두분대담다른세계 같아^이땅에태어나 살고있는사람들은 못느껴져 곰곰생각찐공감~~ 두여왕님!완착과 행복을응원합니다

가슴 아픈 사연 진지하게 말씀해주시는데, 총영사님께 보내시는 영상 편지는 조금 웃겼습니다. 잘 봤습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요.

두분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

이유미씨의 진심어린 사과 훌륭하십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즐건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고 기원드립니다!!!!^^

유미님 방송 구독자로서.. 유미님이 원래 리액션이 이렇게 좋은스타일은아니신데 남의 방송이라고 액션 제대로 해주시고 가시네요ㅎㅎ

우리 예쁜 민희씨 메일 확인했을까요ㅎㅎ 건강하고 결혼했으니 반갑고 좋은소식 좀 전해주고~~민희씨 패션이 정말 잘 어울림 유능한 능력자 유미씨는 어서 빨리 좋은분 만나 결혼합시다.ㅎㅎ 나도 처음 비데 나왔을때 물내리는 곳을 찾지못해서 난감했던 기억ㅋㅋ

유하~~ 유미씨 대단하십니다.. 오늘은 나민희씨 방송에 출연을 다 하시네요? 그랬던 일들이 있었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유미씨의 실수와 힘든 일을 잘듣고,, 오늘 두분의 의상이 멋지네요 ~~

유미님 팬이며 구독자입니다 민희님 저도 구독으로 10만구독 미리 축하드립니다 🎉 😄 🥳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유미님, 역시 돌파력 멋집니다. 그때는 무식해서 용감 했었군요.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웃었음 .하여튼 고생하셨습니다.행복하게 이유미 님 유튜브 잘보구있습니다.^^

민희씨 유미씨 방송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자유와 공산주의 차이 입니다 영사관은 나라의 대표인데 ^^ 일반인들 1주일도 갔어있기 힘든데 10개월 넘게 한곳에 머문다는게 감옥이라 참 막연히 기다림 정말 고생 하셨네요

참 진솔한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감사~잘 보구갑니다.^^

15:33 민희님 유미님 이야기 나누는 중간에 갑자기 신세계 브금이ㅎㅎ 기가막힌 편집 실력~~ 유미님은 영사관에서 막장드라마 많이 보셨겠네요~~

유미씨, 눈 손보신거 같은데, 잘나왔네요. 훨씬 좋습니다.

말씀을 감칠맛나게 너무 잘하시네요.

두분 다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만세 🇰🇷

어허 막말을 했구만 그 영사님 삐졌을 겁니다 ㅋ 원한 ? 과 오해 ?는 풀어야죠 꼭 찾아가 미안하다고 하세요 ㅋ

이유미 사장님의 솔직 담백한 대화는 잘못하다간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대화는 때로는 우회해서 하는 것도 좋지요! 아뭇튼 한국에 왔쟎이요? 성공의길을 걷고 있으니 많은 탈북민들을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영상 많이 만드세요.기억이 희미해지기전에 사소한거라도 발견하면 기록이라생각 하시고 영상으로 남기세요.소중한 자료가 될겁니다.

간절했던 마음에 조바심이 이해는 되기에 웃프네요.

오우 역시 이유미씨가 남다르시구나. 총영사와 담판으로 따져 물으셨으니... 아니 미안하기보다는 잘하셨어요. 저 같아도 그랬을듯한데... 당시 총영사가 놀란 이유도 그동안에는 맛난 음식과 편리한 생할 제공해주는 것에 감사하여 은근 의혹심이나 불만감이 있어도 말 못하는 것이 일반적 사람들의 행동들이었는데 당당하게 자신의 주장을 피력한 이유미씨의 발언에 저으기 놀라셨겠죠. 기분 나빠서가 아닌 그런 이유였을겁니다.

너무나 재밌어요 증말

한민족으로 분단 된 민족의 이질감이 더 슬프게 느껴집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우리 모두 행복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기를 빕니다.

유미씨의니스바른 장판 참 오랫만에듣습니다

ㅋㅋㅋ 조직생활 안맞는유미~~ 나혼자산다 적극강추~~^^❤

워매...유미씨 이뿐거봐.....레벨이다르내...

민희님! 유미님의 탈북스토리는 몇번을 들어도 재밌습니다 사실 본인은 생사의 갈림길 이었음에도 3자 입장에서 들으면 웃음보가 터집니다 ㅎ

드뎌 10만 되겠네요....아자~

인터넷을 통해서 검색한 결과 2005년에서 2006년 베이징 한국총영사관의 안영식 경찰영사인것으로 알게 되었어요! 정확한지 확인이 요망됩니다.

재미 있네요

역시 유미님은 틀리시네여.. 다른 탈북민들은 사죄없이 그냥 몰라서 그랬던 에피소드라고만 하든데... 역시 기본이 틀리신 유미씨...ㅋ 그때는 유미씨 말에 마음에 상처 입으셨던분들도 이제 이해와 용서 하실겁니다..^^

멋있는분이네요 나민희씨

우리가 흔히 하는 말 " 잘해주면 지 잘난 줄 알고 더 기어 오른다 " 이것이 만고의 진리라 ㅋ ㅋ ㅋ ......

다 이해됩니다^~^ ㅋ ㅋ

중국과 협상때문에 빨리 못보내 주는거군요 대한민국으로 빨리오고 싶은 유미씨 심정 이해가 갑니다 얼마나 지루했겠어요

좋은하루😄😄

베이징 총영사라면 장관과 차관 중간 정도인데... 인민 무력부 부부장 정도

이유미씨의 말대로 한국 드라마 정말 고쳐야 될 점이 많습니다. 너무 많이 만들다 보니 레파토리의 고갈이 와서 수준 낮은 드라마 많습니다. 변기 사용법을 당연히 가르쳐 줬어야지 영사관 사람들 세심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사람들 샤워 넘 자주 합니다, 자주하면 몸에 이로운 세균도 씻어낸다고 합니다.

솔직하고 엄청웃기네유

인터넷 으로 구글 하면 누구인지 찾을 수 있고요 베이징 대사관에 연락 해 보셔도 되고요, 연락이 안되더라도 대한민국 에서 성공적으로 잘 살고 있는 유미 씨 가 이미 보답 하신 거라고 봅니다

이유미 잼있다ㆍ

매일 씻고 매일 옷 갈아입고 하루 세 번 양치해야죠 일상이잖아요^^

나도 그랫어요..7십년 산 내가 50 년전 23 살때..1975년 경 대졸후 14:05 첫직장에 화장실에 양변기가..의자처럼 앉았는데 .시골농촌에서 쪼그려 앉던놈이 그렇게 앉으니까..똥이 나와야말이죠..허..참..나원..물내리는것도 찾어헤메고..지금은 산촌에서 쩌그려똥누기...면시무소 나가면..옛날식좌변기가 한대있어서 거기서...쪼그려서...

답장이 없어 안타깝군요.영상 즐겁게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유미님 화장실 예기 듣고 ㅡㅡㅡ 푸하하하

유미님 화이팅

드라마에서변기사용법방영해야겠네요~

6대 베이징 총영사관 김하중 영사님 이시네요 2001.10 - 2008.03 근무

영사관안에 들어오신이상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민희씨 유튜브인지 유미님 유튜브인지 몰갔네요^^

이유미 정말 물건은 물건이다 굿

여장부 ㅋㅋ 이유미ㅋㅋ

참 출세했다 지금은 골푸 ㅎㅎ 건강들 하세요 ㅎㅎ

역시 이유미입니다. 드라마를 안본다고 하는 것을 보니. ㅎ

이유미씨 정말 멋있는 여자. 출연 하면 일단 꿀잼

옛날 드라마만 보셨었나 보네요. 한국 드라마가 얼마나 다양한게.

아 나 이거 지금 밥먹으면서 영상보다가 막판에 가서 식욕 싹 달아났네. 아니 며칠 참다 일을봤으니 엄마야 어이쿠.... .. . 유미씨 냉중에 나 밥이라도 한번 사슈. 휴~~~~ ㄴㅅ .. ㅋㅋㅋ

영사님이 보았죠 그러나 답장을 하면 탈출를 도운자가 되기 때문에 이 메일을 보고 많이 울었을겁니다

지금 유미씨 뭐해요? 조직의 이사님 하시잖아요??? ㅋㅋㅋ

ㅎㅎ 요즘 다른 드라마 많아요~~막장은 저도 안봅니다만

유미씨 똑똑하시네요 .!근되 결혼은 언재 하나요 결혼을 해야지

우리 모두 바디크림을 아껴씁시다. 하하

유미씨, (나의아저씨)는 오랜만에 한번 보세요 ㅎ 스타일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