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몽골,러시아가 원수지간이였는데 지금은 나름 관계가좋다고 합니다 또 일반 몽골인들하고 러시아인들하고 친하게 잘지내더라고요 기질도 비슷하고요 한국인들도 없지않아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가끔 블라디보스톡 같은데 가면 한국인,몽골인,러시아인들끼리 같이모여서 고기먹고 술 마시고 돌아다니던데요ㅋㅋ의외로 중국인 일본인들하고는 기질 성격차이를 많이느낀대요 가끔 부산에도 한국인 어부들하고 러시아인어부들 회식하면서 술마시는거 볼수있어요
이봐요~! 우리가 왜 백의민족입니까? 우리에겐 아름다운 컬러풀한 한복도 있고 단색이라도 여러가지 색으로 입었습니다. 다만 농노들만 무명 흰옷을 입었습니다. 백의민족이라 하면 결국 중국의 한복은 자기네 것이라는 주장에 동조하는 것입니다. 백의민족이란 말도 일제강점기에 일본놈들이 비하하기 위해 지어낸 말입니다. 학자 어느 누구도 방송에서도 백의민족이란 말 안씁니다...책 좀 보고 공부 하세요!!!
네르친스크 지역 위는 사실상 버려진 땅이었죠. 최근의 연구로는 부라티야 공화국이 우리 선조의 발상지라는 연구도 있지요. 그런데 너무 추워서 차츰 아래로 내려왔다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보통 차림의 인간에겐 쓸모없는 땅이었겠죠. 대마도가 그래요. 현대식 장비로 개발하기 전에는 도둑놈 소굴 이외에는 쓸모없는 땅이죠.
땅덩어리만 어마어마하고 별로 실속이없다 저 큰 땅덩어리를 지키기위해서 소모적인 지상군 병력이 상상이상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필요하고 인구도 작은 나라에서 그 병력 손실은 나라발전을 가로막는 병폐중에 병폐 .. 다만 쓸모없는 땅으로 인식된 시베리아에 엄청난 지하자원이 매장되 있다지만 그 춥고 황폐한 지역을 무슨수로 개발한단 말인지 .
고구려나 발해가 통일했다면 지금의 만주일대 요동성 지린성(길림) 흑룡강성 동북3성이 우리땅이다 현재까지도 중국에서도 상당부분 낙후된 이유가 특히 연변 지린성에 우리 동포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가 아닌가한다 앞으로도 우리 동포가 계속 확산 될것으로 보고되고있다. 연변 동포는 중국인이 결코아닌 우리 동포임을 잊지말고 따뜻하게 대해 주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러시아 사할린에서도 우리 동포 고려인(까레이스키)이 거주하고있다 이 처럼 수많은 외세 침입으로 끌려 가고 포로가되어 노예로 팔려가고 이주하면서 우리 한민족은 우랄산맥 부분까지 분포하고 있다 정말 우리민족은 아픈역사와 한이 많은 민족으로 살아남기위해 발빠른 문화가 토착되었다 우리동포 만세! 대한민국 만세! 우리 겨레 만세!
@@smileagain4549 그럼요^^ 동포죠 님?! 일부 사람들의 말을 듣고 모두가 그러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님도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진 않으시겠네요? 그 사람들과 님이 뭐가 틀린가요...님의 닉네임 처럼 다시한번 웃으면서 조국을 사랑합시다🙂
모스크바는 몽골제국이 러시아를 지배하기위해 건설한 도시입니다.몽골의 지배력이 적게 미치는 모스크바가 발전했다라는 말은 잘못 고증된 걸로 보입니다. 현대의 베이징도 몽골이 처음 건설한 도시입니다.베이징이 수도역할을 하는 대도시로 처음 등장한 것은 몽골지배시기입니다.중국인과 러시아인이 함께 몽골의 속국이던 시절,몽골인이 식민지배를 위해 건설한 두 개의 신도시가 결국 두나라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user-im9st8ew3t 기존에 있던 수도를 버리고 새로 수도를 건설한게 신도시지 그럼 구도시냐?당시 슬라브족의 중심지이던 키예프를 버리고 모스크바 건설한거고.그리고 러시아가 300년동안 몽골족 지배받으면서 러시아와 몽골인이 혼혈화되버렸는데 뭘 대말살?지금도 그 혼혈인들 러시아에 수천만 살아있어.모르면서 뭘 나대니?
만주는 중국의 동북삼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러시아에도 만주가 있어요.러시아 노래 "만주르에 서서"라는 유명한 노래가 있어요.거기보면 러시아만주가 바이칼호주변과 그 동쪽을 가리키는 땅으로 나오는데 중국의 만주보다 땅넓이가 5배는 크게 나옵니다.중국만주,러시아만주 합친게 옛날의 원래 만주입니다.
아시아와 유럽을 가르는 산맥은 우릴 알타이 산맥이지요. 아시아 시베리아는 여러 종족이 살았지만 기본은 몽고족이 주인이에요. 그것을 스라브족이 이동하여 서구식으로 러시아에 귀속하여 지금에 이루는 것이지 토종은 당연 몽고와 동양족이에요. 그것은 사실이고 그 다음 생각해야 됩니다. 몽고족이 유목민이라 넓은 초지였었지 백인이 주가된 땅은 아니에요.
몽골 말살계획이 몽공 스스로임 역사서에서 노브고르드거 몽골 아쥬 개자살울 잘내줌 모스크바에 통함하기전에 몽골을 아주 자살을 내기위해서 대통일후 시베리아이서 원주민들은 전부 죽여버림 몽골하고 비슷하거냐 행동이비숫하면 닥치는대로 썰어버림 이반4세 이후부터는 대규모 토벌부대을 시베리아을 상시출발하서 더이상 몽골이 없서진거임
고구려 멸망한후 여진족 만주족도 만주에서 국가 세웠으나까,중국이 역사 왜곡는 청나라를 자기 중국인 왕조라고 하는 거지 몽골 의 원나라과 만주족의 청나라가 중국인에 송나라과 명나라를 멸망하는데,원나라과 청나라를 자기의 역사왕조라고하면,멸국당한역사나 원과 청의 영토고 자기 영토라고 주당할수있는것은,참 대단한다 중국 한민족.
러시아 서쪽에 우랄산맥 러시아 서부, 카자흐스탄 서부의 남북으로 길게 뻗은 산맥. 길이는 2000 km에 달하고, 캅카스 산맥과 보스포루스 해협과 함께 아시아 지역과 유럽 지역의 경계[3]이다. 러시아 내에선 북서 연방관구와 볼가 연방관구, 우랄 연방관구의 경계선 중 일부가 이 우랄 산맥의 자연경계를 따랐다.
물론 쏘현이란 탄생이 문제점이 많은 제도 였지만요 ,, 인류역사 2천년을 돌아보시오. 노동을 중시하고 노동계급이 주류인 사회 시스템이란거요.이거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 아니우 군주나 귀족들이 하층민들을 노비처럼 부리며 2천년을 살아온 인류역사죠,,군주와 귀족이 무한 착취한 역사에서 노동을 하는 계급이 사회 주류가 되는 사회 이건 엽기적인 사건 아니우 감히 그 강대한 시스템 군주 귀족정치 그 누구도 이 강력한 주류세력을 누른 역사가 있었수 쏘련만 아니라 모든 국가가 그래왔던거 이걸 360도로 뒤바꾼 역사 쏘련의 집권층은 귀족이 아니우 노동자들 그 출신들이 주류입니다. 그런면에서 보면 대단한 인류의 새로운 역사의 실험중 하나라고 그 영향력으로 노조등등 하층민들의 삶이 달라진거라오,, 반드시 무조건 죄악시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맞죠,, 만일 쏘련 공산주의가 없엇다면 아직도 군주 귀족 시스템에서 벗어나지 못햇을거요,즉 착취로 피골상접이던 조선의 농민들이 들고 일어난 동학혁명이 성공한거란 말이오,,민주주의니 자유니 그럴듯한듯 보이나 실제로는 대자본가 정치가등은 노른자위들은 여전히 하층민들의 희생하에서 호의호식하는겁니다.
불가리아의 경우 100% 슬라브족의 후예가 아닙니다. 언어와 종교(동방정교)만 슬라브족의 것을 받아드렸구요. 혈통은 유라시아 초원의 투르크족입니다. 물론 슬라브족과 섞인 혼혈민족입니다. 즉 혈통적으로 봤을 때, 불가리아는 슬라브족보다 헝가리와 더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user-gw2zu5do2r 불가르족(현대 불가리아인의 선조)의 경우 주무대가 흑해 북쪽의 초원지대였구요. 이 지역은 원래 이란계통의 유목민 지역이었죠. 투르크계통의 불가르족의 경우 이란계통하고 많이 섞였죠. 이란계통은 아시다시피 인도유러피언의 한갈래로써 유럽인 유전자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이런 불가르족이 발칸반도로 이동하면서 슬라브족, 그리스계통의 비잔틴인, 차후 투르크의 터키인 등등 섞였어요. 특히 터키한테 500년 지배를 받았구요. 현대 불가리아인이 불가르, 슬라브, 비잔틴(그리스), 터키의 융합이라는 주장은 불가리아인 대부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가르, 슬라브, 비잔틴, 터키 모두 유럽인 맞습니다. (물론 중앙아시아 영향력있는.)
극동러시아 연해주 사할린 지역에 한러 공생국가가 탄생 되었으면 좋겠다. 인구가 없어 대한민국 종교단체들이 장기 임대형식으로 부지를 확보, 콩농사 지어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부터는 정부차원 에서 외교적으로 합법화된 공생국가를 만들고 쌍방간의 이익을 공유하는 방법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они верят в свою косметику и наряды 🙏🏻😅 Если без шуток думаю дело в том, что они ухаживают за собой естественно и от родителей им передаётся испокон веков натуральная красот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