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새벽의 입구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레지덴시아 기숙사에서 만나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성격과 취향이 다른 스페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세 사람의 삶의 여정
(시인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영화감독 루이스 부뉴엘, 화가 살바도르 달리)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역할 김도빈: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으로 절망 속에서 희망을 노래하던 이상주의자
루이스 부누엘 역할 조풍래 : 거침없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사물을 관찰하던 진취적인 성격의 소유자
살바도르 달리 역할 박영수 : 자신만의 천재성과 독특한 개성을 가진 자유로운 영혼
이 뮤지컬은 시대상과 각각 다른 예술가의 예술 성향을 알고 보면 더 좋을 뮤지컬 입니다.
장소: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
기간: 2024.6.6 ~2024.9.1까지 합니다.
뮤지컬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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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июн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