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iw9no 항상 제가 감사합니다 ( 감상할때 저 과거 현제생각합니다 그만큼 저자신 한테 탈무드 보다 더 위대한 작품입니다 제가 배움이 없어서 ..필력 없고...어찌 표현 글로 표현 못해서 제자신이 갑갑합니다 ) 하지만 표현은 못해두 앞으로 우찌 살아가야 될지는 이작품 통해서 알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으로 만 해서 죄송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피디님 송도영님
정말 현숙한 아내요 .자식의 장래를 위해 죽음을 불사하여 현모양처의 모범을 보인 일화인듯싶습니다.. 양사언의 태산가 태산이 높다하되.. 도전 정신을 강조한 너무나 휼륭하고 유명한 시조이지요. 최피디님께서 오늘은 북한땅이 무대인지라 안나오셔 섭섭합니다만 편히 쉬시고 다음 영상에서는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13살 어렸을 때부터 똑소리나는 현모양처의 일생이 감동입니다. 자식 겉을 낳지 속을 낳을수는 없다 하는데 어찌하면 저렇게 지혜롭고 영리한 자식을 얻는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얻은교훈: 크나큰것을 얻으려면 이세상 가장소중한것을 내주어야 한다는 진리.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것은 지구상에 없으나,단하나 그것을 능가하는 것이있으니 그게바로 자식이라는. 생명을 내어놓음으로서 자식의 미래를 보장받고 자신의 신분상 명분이 부족한가문의 콤플렉스까지까지 깨끗하게 처리해버린 남편무덤가에서의 자결. 보통인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