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형님의 3/4/5 집(최고 작곡가 이영훈님~!)은 대한민국 음악사에 길이 남을 명반 발라드입니다 특히 별이빛나는밤에 는 당시 청소년들의 최고 애청프로였죠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는 별이빛나는밤에 와 문세형님과 함게했다는~~ 그 소중한 유년기를 행복하게 해주신 이문세형님~감사합니다 (_ _)(- -)
이문세가 이영훈 만나기 전에도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에서 신인임에도 탑급 인기였어. 대단한 히트곡은 없었지만 노래 잘해.. 재치 있어..진행 잘해. 물론 그 후 이영훈 작곡가님과 좋은 곡작업을 통해서 서로가 윈윈한 것이지. 그래서 가요계 정상으로 올라선 것이지만...그 곡을 이문세가 불렀기 때문에 이렇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았다고 할 수도 있는 것.그러니 누구의 공이 더 크다 할 것 없이 서로가 윈윈이라는 것.
Es una admiradora cubana. Es un artista extraordinario, muy exigente con su trabajo y que lo da todo en la escena para sus espectadores. Gracias por existir
No cambio está música por ninguna otra😢,, aunque no entiendo,me llega al corazón ❤,,,,esa voz tan dulce, tierna,,,,es como una brisa fresca a mis oídos,,,,,,,,,
이영훈씨는 원래 싱어송 라이터였죠! 노래도 잘하셨다고 이문세씨 본인도 인정한다고 인터뷰했고 그래서 질투심도 있어서 노래 못하게 일부러 담배도많이 선물로 사다줬다고도 했죠. 팩트! 곡도 잘쓰고 노래도 잘했으니 … 지금의 이문세는 이영훈의 작품이라도 해도 과언은 아닐듯! 이문세씨도 성대수술을 하면 가수로써의 생명을 장담하지 못한다하여 고사했다고도 방송됐던적이 있었죠. 그래도 건강히 대중 앞에 오래도록 노래 해주시길 바래요.
이문세의 히트곡이 아니라 모두 다 작곡가 이영훈의 히트곡입니다. 암투병중이었던 이영훈을 모른체하다가 막판 카메라와 함께 찾아가 눈물쑈를 벌였었고.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내가 작곡가 덕이 있긴 있었죠'.. 있'긴' 있었다고? 100% 작곡가 덕에 큰 자가.. 이영훈 작곡가의 미망인이 이문세를 결코 보지 않는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