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머니 1921년생으로서 2018년도에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살아 계실적 노래를 너무도 좋아하시고 노래도 잘 하셨는데 제가 아주 어릴적부터 참으로 많이 들어왔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남자 가수는 남인수 여자 가수는 이난영 두 분을 최고의 가수로 여기시고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______________* 비문의 가사 교정해야 .. *__________________ 원본가사는 //스며드는데//가 아니고 //숨어드는데//이다. 따라서 기념비에 새긴 글은 교정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난영여사께서도 ‘숨어드는데’로 부르고 있지 아니한가? 문법을 떠나 작사가의 시어를 존중해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