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간헐적단식/ 물 2L이상 챙겨마시기 / 유산균,비타민 섭취 두달째 유지중입니다. 전에는 폭식,과식하지않으면 잠을 못잘정도로 불면증이 심했고 술도 하루걸러 마실정도로 애주가였는데 요즘은 술도 절제를 많이 하고있고 간헐적단식 시간도 자기 전 4시간 이전에 식사 끝마치는 루틴으로 바꿨어요. 뿌듯함이 더 많지만 아직은 가끔 치킨 탕수육이 생각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0.4인분 맥시멈 리밋으로 먹고있어요. 확실하게 끊은건 설탕, 콜라에요 치킨먹고 콜라 한모금만 마셔보려고 마셨더니 역할정도로 달더라구요 두달만의 변화가 이렇게 클 줄이야.. 앞으로도 평생 유지했음 좋겠어요. 이 영상이 저에게는 명상타임입니다.. 👍
오 저두 수년간 간헐적 단식과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 왔죠. 잘못된 환경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어이 없게도 잘못된 인간관계를 끊으니 해결되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 강요하는 사람이 무서웠었는데 그사람들 폭음폭식은 그들 스스로 선택한거라고 멀리하는게 내탓이 아니라는걸 거기다 수년을 더지난 뒤에야 알게됨 허나 저두 믿습니다 자기를 아끼지 않는다는건 자기 자신에게 거짓말 하는거란걸 이제는 싸우지도 않고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고 멀리하고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원치 않는 폭식 폭음 강요하는 사람있음 싸우지도 말고 언쟁하지도 말고 떠나요 심지어 시간 마음 금전 그무었도 쓰지마세요 그게 역으로 상대의 자유를 존중하는것이며 자기 자신의 인생을 존중하는것임니다. 소중한 인생 낭비하지 마세요 ㅎㅎ 잔소리도 귀기울이는 사람한테나 노력하는 사람한테만 하는것 자기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강요받지 말고 강요하지 않는 사람과 사세요 애인이든 친구든 마치 사육하듯 강요하는 사람이 있는데 절때 마음약해지지말고 감정의 절제를 잃지말고 거절하세요 거절하는 산택앞에 나와 함께할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쌤 영상 자체가 천연식욕억제제에요🤭 (쌤식단대로 따라하면 신기하게 폭식증상이 전혀없음) 쌤 영상을 안봤으면 모를까 이미 봤으면 매일 먹어도 안질리던 떡볶이 같은 음식이 내몸을 망치는 괴물로 보이는 기적이 일어나요 부작용이 있다면 집에 먹을게 진짜 없어도 굶으면 굶지 정제탄수화물이나 가공식품은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생각보다 단백질이 없고 탄수화물 천지라 단박질을찾아 헤매는 절 보게되요ㅜㅜ 그래서 전 식욕억제제 대신 쌤 영상 매일 보고있어요😃
영상자체가 천연식욕억제제라는 말 완전공감이요~~^^ 저도 늘 혼자 평생 다요트 삶을 헤메고 실패하며 힘겹게 살아왔는데...요즘 매일매일 챙겨보며 결의를 다지고있고 정말 천연으로 식욕억제가 되고 힘들지않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상 너무 도움되고 잘 보고있고 감사합니다~♡
최겸님 동영상이 우연히 떠서 보기 시작했는데, 자연스레 간헐적 단식(16:8)을 시작해서 4일 지났고 지금은 24시간 단식하고 있어요..조금은 유연하게 해보고자 극단적이지는 않게 조심스럽게 접근중입니다..과학적 지식이 생기니까 일석이조네요..펜들고 제대로 공부해야 할것 같은 느낌이에요..^^아침마다 하던 나만의 힐링타임에 간식은 살짝 빼고 커피만 마셔요..블랙으로요 아이들 학교 보내느라 잠은 충분히 못잤지만 그래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네요~? 배에서 꼬르륵 거리긴 한데 공복에 체지방 분해되고 있는중이다..기분좋은 느낌 가지려 노력중입니다..나중에 또 진행과정 올려볼게요..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11월말부터 체중감량을 위해 저녁만 안먹기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던중 5일쯤되었을때 최겸님영상을 접하게되었어요 무조건 굶거나 약에의존했었던 과거다이어트는 늘 실패로 끝났었는데 식단과공복시간을 잘지키는 건강한다이어트방법을 알게되고나서 지금까지 잘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간헐적단식을통해 건강해진분들 인터뷰영상도 재밌게 보았고 (특히 애리님) ^^ 주위에 공유해주면서 나의 변화된모습도 알렸습니다 이제 내몸의세포들이 건강해지는 간헐적단식을 하면서 좋은컨디션과 건강한몸을 유지할수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마이노멀과 제로베이커리에서 방탄커피와 글루텐프리 간식을 바로구매해서 잘 활용하고있습니다 원래목표체중으로 빠르게 가고있는것도 신기한데 체지방이 빠져서인지 셀룰라이트가 없어졌고 사이즈도 많이 줄었어요 주위에서 어떻게 짧은기간에 날씬해졌냐고 물어보면 최겸님영상을 보라고합니다 ^^ 예전에 굳은결심으로 시작했던 다이어트는 식욕조절이 안되어서 결국 실패로 끝났었고 오히려 더 찌거나 붓거나해서 원래대로 돌아가는것도 시간이 걸렸기때문에 더 찌지만말자라고 하면서 다이어트를 포기하고있었는데 계속 조금씩 더 늘어가는 몸을 보면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긴했지만 또 실패할까봐 걱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젠 식단과공복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하다보니 건강한몸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느낌과 다이어트후에도 잘유지하면서 지킬수있겠다라는 확신이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동아리가 생긴거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
처음 유튜브로 접한후 한달정도 18:6으로 간혈식 단식을 하고 있어요 73년 생이고 65킬로정도로 과체중 에서 비만사이요. 이런상태가 오래되어서 체중이 갑자기 내려가거나 하지않고 2킬로정도 감량하였고 무엇보다 아침에 속이 편하고 전 공복상태를 즐기는듯해요..제가 궁금한건 하는일이 규칙적이지 않아서 식사시간이 일정하지않는데 괜찮은가요?어쩔 땐 16시간 18시간 20시간 공복일때가 있는데 적어도16시간 공복은 지키고 있습니다
겸씨! 함께 건강합시다 ㅎㅎ 간헐적단식으로 5카로 감량한 40대 여자입니다. 가끔 입터져서 무너질때도 있지만, 단식 하루이틀 하고 나면 또 금방 제자리에 돌아오더라구요. 재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잊지않고 달려갑니다. 겸씨 도서때문에 유툽알게되었는데, 매력터지시는 의사되실분요 ㅎㅎㅎ 건승을 기원합니다. 🤗
드디어3일차 단식 끝났습니다 예~~~~ 역시 모르고 무턱대고 굶는거랑 원리를 알고 단식하는건 전혀 다르네요 3일동안 배고픔을 느낀건 10번 안쪽이고 사실 배가 고프다기보다 물 말고 다른거 먹고싶다 정도? 물많이마시는게 가장 힘들긴했어요 3일차때는 좀 어지럽고 몸이 쳐지는 느낌도 났습니다 제가 대사가 많이 망가져서그런지 몸무게는 많이 빠지진않았지만 보식기간 잘 가지면서 운동 병행하면 더 빠질거라 기대해요! 항상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야채탕 끓이러 고고~~~
선생님 쫌 지난 과거 영상이라 댓글에 답해주실진 모르겠지만 질문해봅니다. 저도 간헐적 단식 16:8 한지 3달 정도 됐는데요. 이걸 하니까 확실히 소화도 잘되고 위도 줄은거 같고 적게 먹어도 바로바로 배부르고 포만감도 금방오고 그러는데 한 가지 문제가 생기는게 제 몸만 그런진 몰라도 날씨의 영향을 되게 많이 받더라구요. 특히 폭염이라던지 엄청 추워지는 날이라던지? 이럴 때는 평소에 먹는데로 소식했는데 포만감이 찬 느낌이 안 들어서 음식을 평소보다 배는 더 먹게되고 그래야 포만감이 생기게되던데 찾아보니 기온이 내려가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서 그런거라는데 이렇게되면 배부를 때까지 음식을 더 먹는게 맞는건가요? 아님 배부르진 않더라도 평소 먹는 음식양을 정했으면 배고파도 멈춰야 하는건가요?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제가 액상형 전자담배를 흡연중에 있습니다. 근데 액상에서 달달한 향이 나서 혹시 공복중에 전자담배를 흡연하면 공복에서 올수 있는 효과를 방해하는게 아닌가 싶어 성분을 확인해보니 제로콜라에 있는 아스파탐이라는 성분이 있더라구요. 근데 이전영상에서 공복중 제로콜라는 공복에서 오는 효과를 방해할수도 있다는 영상을 시청했는데 전자담배 액상은 섭취하는게 아니라 괜찮지 않을까해서 여쭤봅니다 꼭 전자담배 액상처럼 직접적으로 섭취하는것이 아니라도 공복에서 오는 효과를 방해할까요?
요가소년 좋아해요. 어재는 36시간 금식 뒤에 야채쥬스 얼음없이 마시고 식사를 옥수수 (너무 맛있어보여서)찐 것과 나물을 먹었어요. 저녁은 패스하고 오늘 오후 1시에 찐달걀 두 개와 브록컬리, 완두콩, 아스파라거스, 블루베리로 점심을 먹고 저녁을 패스하려고했는데 남편이 저녁을 너무 맛있게 현미 누룽지를....... 세 숟가락과 나물을 먹고말았습니다. 먹고나니 0.3킬로그램 불었더라구요. ㅠㅠ 쉽지 않지만 노력해보려구요. 요가는 20분정도 했고 일이 밖에서 서서 7시간정도 안내하는 일이라 햇빛은 충분하게 받았습니다.
48시간 단식끝내고 지금 닭백숙, 오이냉국으로 천천히 음미하며 식사중이에요. 디저트로 치아씨앗 넣어 불린 그릭요거트에 살구 블루베리 넣어 옆에 준비해두었구요. 물도 레몬즙짜서 만들어 중간 중간 마시구요. 이제까지 바쁘게 사느라 제가 누군인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이제는 옛날 영화속에 나오는 멋진 레스토랑에 앉아 마치 멋진 숙녀처럼 식사하고 싶어요. 살을 뺀다는 욕심보다 건강한 몸을 만든다 생각하니 마음도 편하고 일일 체중변화보다 내몸상태에 좀더 집중하게되서 나를 알아가는 느낌이라 참 좋아요. 행복해요.
간헐적 단식 입문 1단계 시작한지 딱 1주일이 되었습니다. 몇일간은 괜찮았는데 업무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지난 금요일에 새벽 2시반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스트레스와 수면이 식습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수면의 시간과 질이 낮았고, 잠을 깨우기 위해 카페인을 들이부었고, 그럴수록 수분섭취는 잘 안되고 단게 자꾸 땡기더라구요. 잘 참다가 결국 저녁에 입터짐이 왔어요. 영양 수면 신체자극 마음 이 모든게 다 중요한걸 몸소 느꼈습니다. 장기적으로 식습관 개선을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천천히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려고 합니다.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딱 7일만에 2키로 감량했어요. 식사시간 지키고, 간식 먹지 않고, 물은 2L이상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만이 대사장애라고 하신 말씀이 와닿아요. 평생 통통이로 살다가 저탄고지나 간헐적단식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제가 정할 수 없는 어린시절 가정환경의 식습관, 어렸을 때 부터 습관적으로 먹었던 음식들이 전부 탄수와 당이었고, 공복 시간 없이 먹었던, 오히려 한끼라도 안먹으면 무슨 일이라도 있는 듯한 인식까지 대사가 좋을 수 없었던 걸 깨달았어요. 아마 가족의 울타리 안에 있었더라면 더 오래 걸리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나와 살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생활습관의 모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저탄고지와 공복유지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부족이나 갈망에 대한 삶의 전반적인 욕구가 식욕으로 터져 나오기도 해요. 그래서 간헐적 단식중에 식욕이 올라올 때 소금을 조금씩 먹어가면서 16시간 공복을 지키고도 평소의 한끼 분량을 먹고 나서도 채워지지 않아서 결국 3-4끼 정도의 폭식을 하고 위와 식도가 약해서 딸꾹질을 하면 그제서야 먹을 생각이 덜해요. 공복에 익숙하지 않은 몸과 정신이 적응하는 과정이겠거니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가장 큰 변화이면서 위로가 되요. 전에 식단에 대해 무지할 때는 편의점 인스턴트를 폭식하는 일이 잦았는데 그 후에 몰려오는 자괴감은 극복하기 힘들어서 스스로를 포기하도록 만들었거든요 그리고 그런 자괴감은 인생의 모든 목적들을 같이 흐리게 하고 포기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도, 또한 신체적 건강의 롤모델도 만들어가며 먹는것이 왜 자신이 되는지, 신체적 건강이 정신적인 건강이 되는지 조금씩 이해하가고 있어요. 이런 영상들을 남겨주셔서, 저같은 사람을 조금씩 바꿔주셔서 감사해용
아직 시작단계라.. 하루 필요 칼로리 채우면서 공복시간 유지하는게 생각보다 쉽지않네요ㅎ 점심을 12시에는 먹는걸로 조정해봤어요. 그래야 6시에 2번째 끼니를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저탄고지 첫시작때 지방을 늘리는게 시작점 같았는데 섭취량과 공복시간을 챙기려다보니 지방을 더 먹어야만 가능한 부분이 있게 되네요. (선후관계 변동) 배가 안고파서 공복을 두다보면 8시에 배가 고파지기도 하고 리듬을 찾는게 헷갈립니다~ 변형해가보고 있어요
저체중에 체지방도 높지않은 마른 사람인데요.. 건강하게 먹지않아서(빵,과자,라떼를 주로 먹고 간식을 자주먹어 공복유지를 잘 못함ㅜㅜ) 자주 가스가 차고 속이 불편하여 살빼는 목적보다 대사를 원활히 하고자 간헐적단식을 시작했어요. 혹시 마른사람도 단식 이나 간헐적단식해도 무리는 안될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3일째 하고 있습니다. 최겸님께 다이어트 자료를 받고 좀더 자세하게 보고, 하루에 16시간 17시간 정도 단식하고 있습니다. 전 아침을 건너띄고 있어요. 그 중에서 술과 밀가루 단것을 끊었는데 3일째 인데도 살이 빠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비만이고, 몸무게가 많다보니 더 빨리 빠지는 거 같아요. 잠을 잘 못자서 그게 걸렸는데 3킬로가 빠졌고, 덕분에 작은성공이라고 용기도 얻었습니다. 멘탈이 나가거나 무엇이 먹고 싶은 저녁에는 최겸님 유투브 보면서 맘을 다 잡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꾸준하게 해서 정상몸무게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화이팅하고 싶어요. 같이 하실분도 많았음 좋겠습니다.
탄수화물을 줄이면 단맛에 예민해지는걸 경험하고는 계속 탄수화물 섭취량을 조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입맛이 없어져서 어찌어찌하다 시작한 다이어트가 두달째 이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이 채널을 알게되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탄수화물이 줄어드니 확실히 폭식 욕구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어요. 과거 빵을 한입만 먹으려고 했다가 정신차려보니 한봉지를 다 끝낸 경험이 많았거든요.
우연히 최겸님 영상을 보고 뭔가 믿음이 생겨서 한국으로 책을 주문해서 읽기 시작했어요. 너도나도 간헐식 한다기에 시간의 중요성만 봤는데 겸님 은 먹는 음식부터 바꾸라는데 감동 😮. 3일 단식도 주기적으로 했는데 보식도 엉망이었다는것을 알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책도보고, 영상도 보고 공부해서 다시 기초부터 해봐야겠네요. 설밀나튀. 이것부터 시작했어요. 미국에서 설밀나튀 빼니 먹을것이 한없이 없네요. ㅠㅠ😂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유방암 환자인데 관련 약과 주사를 지속적으로 맞고있는데요~ㅠ 문제는 부작용인지 고혈압과 갑상선저하증이 생겼고 원인 모를 밤이고 낮이고 전신통증(저림,쥐가나고) 소화불량,두통,피로감으로 고통 받고 있어요~ㅠ 사실 가공식품을 안먹으려고 노력하다보니 제가고구마나 과일을 많이 먹고 있었더라구요 가공식이 아니니까 괜찮을거라고 생각했고 8시간 지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계속 뭔가를 먹고 있는 습관) 하나하나씩 다시 해보겠습니다.
저는 단식을 하는 경우, 배가 고프면 잠을 잘 잘 수 없어 새벽 4시가 되어도 못 자곤 합니다. 출근을 해야 하기에 어쩔 수 없이 우유를 데워 먹는 경우도 종종 있어 다이어트가 저에게 힘든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 경우 잠을 잘 잘 수 있는 방법 또는 팀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한 식습관 같이하면 참 좋은데 돌아오는 말은 얼마나 오래 살려고하냐는 핀잔이더라고요.. 혹시...여자들의 한달의 한번 그날 전 호르몬이 날뛰는 달이 있는데 그런건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 가끔은 합리화하기도 하고;; 극복하기도 하고...그렇거든요
저는 죽염이 좋다고 해서 예전에 사둔게 있어서 그걸 쓰고 있는데 죽염이 좋다 안좋다 효과 있다 없다 의견은 분분한걸로 압니다 그런데 저는 죽염 조금 넣고 따뜻한 물을 마시면 식욕억제가 확실히 됩니다 물론 일반 소금도 효과는 같을텐데 야튼 저는 따뜻한 죽염물이 참 도움됩니다
6개월정도 무리한 다이어트로 한 8키로 가량 감량했어요. 극단적으로 안먹어서 뺐기 때문에 기력이 없고 안색도 좋지않고 전반적으로 몸이 아팠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탄수1 다른단백질2가지를 꼭 넣어 식단을 권유하더라구요. 그렇게 했을때도 사실 다이어트 강박때문에 적게먹었어요.. 그러다가 운동을 하면서 건강이 조금씩 나아졌고 일반식도 영원히 안먹을 순 없으니 한끼정도는 먹기 시작하고 슬슬 사람들도 만나고 했었는데 살을 빼는 것 보다 오히려 유지가 더욱 어렵더라구요 .. 지금도 운동은 매일합니다 작년 6월 정도부터 한달의 90프로는 운동을 늘 했어요 근데 식욕이란게 정말 .. 많이먹고 운동하면 되지 뭐 하고 죄책감에 하루에 3시간씩 운동하고 피곤하고 그랬거든요... 절제를 잘하다가 한번 맛보기 시작한 일반식이 괴롭네요 ㅠㅠ 방금도 과식을 하고 후회하는 마음에 이 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비록 오늘은 많이먹었지만 저도 섭취칼로리-소비칼로리라 생각하던 사람인지라.. 참고하여 좋은 리듬으로 가고싶네요.. 실천해볼게요
@@s.hk_9094 정답은 없지만 야간 근무를 하실 경우에도 2가지 원칙만 잘 지켜주시는 게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최대한 해가 뜨고 지는 것에 맞춰서 식사하기, 취침 3-4시간 전에는 무언가를 먹지 않기. 평소에 하루 2끼 먹는 식단에서 야간 근무를 이틀 이어서 하시는 경우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밤에 근무를 시작해서 아침에 근무가 끝나시면 아침부터 정오 넘어서까지는 주무실 겁니다. 오후에 일어나시면 최대한 일찍 첫 끼 드시고, 활동하시다가 저녁에 한 끼 더 드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시간에 강박을 가지실 것은 없습니다. 해보시면서 편하고 컨디션이 가장 좋은 습관을 찾아서 맞추면 됩니다. 주무실 때 빛 차단 잘 해서 푹 주무시고, 오후에 일어나시면 해가 지기 전에 햇빛 충분히 쐬면서 산책 꼭 해주시구요.
유투브 추천대로 영상을 보고 3단계 간헐적 단식으로 바로 들어갔어요. 식잔을 바꾼지 한달쯤 되었는데 내내 설사가 계속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지방 소화를 잘 못하는거 같아요. 결국 못견디겠어서 원래 먹던 잡곡밥과 나물 김치 계란, 설탕을 넣지 않은 호박고지콩떡으로 식사를 며칠 했더니 아주 멀쩡해졌고, 다시 저탄고지식에 들어가니 변이 좋지 않아요. 이렇게 지방소화가 취약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양약 식욕억제제 3년째 먹다가 약 안 먹었더니 70키로 까지 살이 찌고 다시 식욕억제 먹어도 정말 센약 아니면 한약이고 기본 다이어트 양약은 효과 없어서 그냥 다 포기하고 미친듯이 먹고 있습니다 문제는 밤에만 식욕이 폭팔해서 ㅜ ㅜ 술도 혼자서 소주2병 맥주한벙으로 쏘맥 말아먹고 있는데 점점 다리와 팔 손 잘때 찌릿하면 저리고 아프고 뭉처서 쥐가 심하게 나요 ㅜ ㅜ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뒤척이면서 너무 힘들어요 이런제가 식욕억제없이 건강하게 살 뺄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