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끼 밥먹여주고 재워줄 사람ㅜㅜ 서글프다 자식들은 알아서 살아가면되고 노후대비는 경제력만이 나를 지켜줄수 있다 그래서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경제활동은 멈추지 않을 예정 연금수령할 65세쯤되면 일 그만하고 좋아하는 취미생활하며 지인들 만나 베풀면 주위 사람들은 자연히 따른다 귀찮은 남자 왜 만나요
고생하시고 살아 왔네요 아젠 쉴때도 된것 같은데 왜 새삼 짝을 찾아야 하는지 각지역에 봉사활동 허며 여자친구도 만나고 또한 그곳에 봉사활동 하시는 남자분 있다며 함 친구로 사귀며서 사세요 왜 고생길 자처 하시는지 인연은 먼곳 보다 가까운곳 았는사람이 내면을 더 잘알수 있잖아요
수도권쪽 여성분들의 목소리가 대체적으로 유순 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말투가 억센 경상도 남성분들이 많이 동경을 할거 같은 분들(사회 동생분 포함)이네요. 맘씨 좋은 경상도 남성분들 도전 하시길 바랍니다. 현명하고 , 아름다운 미인은 용기 있는 자만이 쟁취하는것이다. ㅋ
남은 인생을 피난처로 이성을 찾으면 이건 아니죠! 서로 모자람을 채우겠다는 의미로 인간의 본성를 찾아 가는 게 참 사랑의 사명이요 인간의 도리입니다. 가치 있는 행복은 배려이고 그것은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면 답이 보입니다 이런 실천이 우주의 법칙을 깨닫는 겁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자식 바보만큼 어리석은 진짜 바보는 없다.
격세지감 세상이 많이 변했고 옛날에는 운명으로 여겼는데 다시 인생을 시작하려고도 하고 사람 잘만나면 복이고 이건 진짜 모험 사람은 부대끼는 건데 페미니즘 시대라더니 여성들이 만남 전화가 많네 복불복 한번 만나보자 하는 심리 잘만나면 복 아니면 돌아서면 되고 행운이 사람 잘만남이 복중에복 인생을 추억하는 시기에 다시 시작 하려는 용기 서로 돕고 살면 행복 괴롭히는 사람 만나면 노년에 고통 행운을 바랄께요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