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너무 입양하고 싶지만, 벽에 부딪힌 자매의 반응 

한명은 울면서 애원하는 성격 한명은 눈으로 욕하는 성격

핑크 티 : 난 그 개를 원해 파란 티 : 차라리 날 죽여라

아빠가 댕댕이 데리고오자마자 울던 동생은 웃고 개쿨이던 언니는 우네 ㅋㅋㅋ 좋다 이 가족

첫째 개똑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무작정 데려오자 찡찡대는거보다 생각이 더 어린 동생이 그 역할을 맡고 엄마가 준비가 안됐잖아 했을 때 반박할 어휘력이 부족한 동생을 대신해서 서포트 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는 첫째를 알아본다

쪼매난것들이 성격차이가 극과 극이라서 더 귀엽다 ㅋㅋㅋ 동생 감정표현 풍부하고 언니 개쿨 시니컬한거 보소 ㅋㅋㅋ

진짜로 안사줄 거면 엄마들도 말 길게 안함 ㅋㅋㅋㅋ

동생은 오열하는데 언니는 창밖보면서 눈물 참는거 귀엽닼ㅋㅋㅋ

큰 아이가 눈물을 꾹 참다가 강아지를 보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 마음씨가 너무 이쁘네요

한국도 이래야 한다. 펫샵이 아닌 유기견 보호소에서 아이들을 입양해야 된다. 펫샵은 없어져야 한다. 개공장은 박멸되어야 한다.

아니근데 감동인게 애견샵이아니라 유기견 보호소라는거임...

정작 눈물없이 담담하지만 아쉬움을 보였던 언니는 강아지를 보자 마자 울었고 , 내내 울고있던 동생은 강아지를 보고 웃었다. 어쩌면 상반된 자매의 성격같아 보여도, 강아지를 아끼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ㅋㄹㅌㄹㅌ진짜 둘째는 감성에 호소하면서 마음 약하게하고 첫째는 이성적으로 조곤조곤 논리적으로 말함 ㅋㅋㅋㅋ둘이 같이 있으면 세상 든든하겠다 서로에게 딱 필요해

첫째 아이 성숙 해 보이는데 정작 둘 다 카시트 앉아있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비 시트에 앉아 죽는 날까지 기억하겠다는 사랑스러움..

현명한 부모들....그리고 똑부러진 아이들......강아지랑 행복하게 살길

헐 이걸 보고... 눈물이 날 일이야... 미쳤어 갱년기인가봐 ㅡㅡ;; 군대서도 눈물 한방울 안흘렸던난데 ㅡㅡ 미쳤구만 ㅡㅡ

02:05 자기가 먼저 안아보고 싶을텐데, 동생에게 먼저 양보하고 강아지 끌어안는 모습을 지켜보는 언니 모습이 참 이쁨.

강아지는 저렇게 얻어야함 . 그냥 쇼핑하듯이 애들데리고가서 쓱 사주면 장난감인줄암

강아지를 대하는 자매의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입양을 하기 전에 아이들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서 입양 사실을 숨겼었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너무 귀엽네요. 마지막에 강아지를 입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진심으로 기뻐하는 자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풍요로워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언니는 엄청 시크한데 똑같은 유아용 매트에 앉아있는거 너무 귀엽다😊

핑크 : 키우고 싶다구여... 파랑 : 진짜 안키워도 나를 감당할수 있겠니?

엄마도 이성적인 생각을 하는 분인게 단순히 사랑스러워서 그 강아지를 원하니? 이 질문하나로 엄마가 동물들을 장난감, 애완동물 취급을 안한다는게 증명됨

아이들이 때를 쓰는게 아니고 자기에 생각과 감정을 잘 표현하네 ㆍㆍ 물론 협박이 99 였지만 ㅋㅋ

마땅히 받아야할 사랑을 받고 있다는 문구가 .. 따뜻하니 감동적이네요.

둘째는 계속 울고 첫째 완전 도도한척 하더니 정작 댕댕이 데려오니깐 첫째가 펑펑 우는거 왤케 치이냐...ㅠㅠ

어린 동생은 슬픔을 눈물로 표현하고 기쁜 순간에 웃는다 언니는 슬플 때 눈물을 참고 기쁜 순간에 눈물을 흘린다.

분홍색 티셔츠를 입은 여자애는 우는 와중에 이야기해서 귀엽고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여자애는 무덤덤하게 할말을 파바박 쏟아 부어서 귀엽다ㅋㅋ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주고 이끌어내는 부모의 모습이 보기 좋다

첫째딸은 동생이 강아지 먼저 안아보게 가만히 처다보고있네 어른스럽다 증말 ㅠ

두 딸 성격이 극과 극 큰딸은 굉장히 이성적이고 막내딸은 굉장히 감성적이네ㅋㅋ

두 자매가 이 천사같은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자라줬으면 좋겠어요 ㅎ 💗💗

애완동물은 최소한 저정도 마음이 있을때 키워야해요. 보고배워요 모두들

죽을때까지 오늘 일을 기억 할 거라는 말이 저 아이 입장에서 할 수 최고의 압박이네 ㅋㅋㅋ 마치 뼈속깊이 세겨 두고두고 기억할 걸라는 ㅋㅋㅋㅋㅋ

생긴건 둘이 똑닮았는데 성격은 하늘과 땅차이넼ㅋㅋㅋㅋㅋㅋ 귀여워라 ㅠ

二人姉妹に感動しました素晴らしい🏡家に行くワンちゃんも良い家族👪に出逢って本当に良かった幸福になってください❤️❤️❤️

몇번을 반복해 봐도........증말....어여쁜 아기들이네요.......

파란색 옷을 입은 애기 말하는 거 인생 2회차야? 표정부터 말하는 거 진짜 으른같네 ㅋㅋㅋ

와 파란색티셔츠 아이는 ㅋㅋㅋㅋ 진짜 무슨 영화에서 나오는 냉정한 애들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보다 더 어른같은 그런 꼬맹이느낌

아이들이 정말 정 많고 속 깊을것 같음

저아이들의 너무예쁘고,아름답고,사랑스런 마음이 정말 최고인 영상입니다,너무예쁘고,아름다운 딸들을 키우는 부모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둘이 성격 다른거 너무 분명한게 포인트인데 특히 한명은 강아지가 없으니 울고 한명은 강아지가 오니 울때 너무 극명했다ㅠㅠㅠㅠㅠ 둘다 강아지랑 오래오래 행복하길ㅠㅠㅠㅠㅠ

어머니 너무 올바르시다...보통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거나 그냥 애들이 좋아한단 이유만으로 입양하는데...어머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진지하게 차근차근 말하는게 너무 감동부분이다..나만 그런가

이영상을 10번 가까이 다시보기 했네요~ 영상속 아이들의 대사가 너무 귀엽고😃ㅋ He was “SO adorable” ❤️ adorable 💕 눈물까지 그릉그릉🥺ㅠㅋ 진심으로 멍멍이가 너무나 좋아 어쩔줄 모르는 아이의 순수함과 그런 아이들을 위해 쉽게 강아지를 허락하지 않고, 자녀들로 하여금 처음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던 날의 소중함을 만들어 주려던 부모님의 지혜로운 마음이 옅보이는 그런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요즘 같이 뭐든지 쉽고 사고 쉽게 버리는 시대에 좋은 귀감이 되네요. 강아지 하나 입양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소중한 생명을 가족으로 받아 들일수 있도록..부모가 아이들에게 장난하는 영상이 아닌, 강아지를 정말 가족으로 원하는지 아이가스스로에게 질문해 볼수있는 대화였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잊혀지는 법😢 눈물 나도록 간절하게 원했던 멍뭉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키워줘☺️ 귀여운 친구들아🙈ㅋ

언니 무섭다 ㅋㅋㅋ 똑같이 귀엽고 똑같은 성격의 아이를 찾아와야 할거라고 ㅋㅋㅋㅋㅋ 살벌모드에서 점점 울먹울먹 ㅎㅎ

언니 개무섭네 ㅋㅋㅋㅋㅋ “ 죽는날 까지 기억할거에요 “ “ 똑같이 귀엽고 똑같은 성격의 아이를 찾아와야 할것이에요 “ 소름 ㅋ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운자매에요 우는모습이 어쩜 저렇게 사랑스러울까요 소원을 들어줄수밖에없는 설득력도 대단해요 입양한강아지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이들의 저런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마음이 너무 좋다

2:06초 아버지가 막내 딸에게 강아지 건네줄때 큰 딸도 분명 자기가 먼저 안아보고 싶을건데 , 우는 동생을 흐뭇하게 봐라보는게 포인트일듯

와따 뭔지 정확히는 알 수 없는데 첫째 저 친구 엄청 강인하고 명석해 보이네.

마땅히 받았어야 할 사랑이란 말이 너무 예쁘다

어머니 말씀 당연히 사랑 받는게 마땅하다 참 이말이 당연한건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힘든데 정말 입양 이런거 신중하게 해주섰음 좋겠습니다 저 몆년전에 보낸 자식같은애 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제발 자신없음 시작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쁜건 단지 그 순간 입니다 신중히 생각하시고 유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둘이 성격차이보소 ㅋㅋㅋㅋ 한명은 응애응애로 한명은 침착x100

언니 : 이성적이고 현명함 동생 : 감성적이고 귀여움 언니는 어몽어스 잘하겠네

자매의 마음이 간절하네요. 우는 모습이 참으로 귀엽습니다ㅎㅎ 소원성취 했으니 강쥐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부모님도 정말 멋지고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당 🥺🤩

ㅋㅋㅋㅋㅋ 어쩜 저리 달라 강아지 오고 나서는 반대네 ㅋㅋㅋ 분홍아이는 웃고 파랑아이는 울고 ㅋㅋㅋㅋ

동생은 겉과 속이 다 여린 아이 언니는 외강내유 타입 강아지 보니까 울음을 터트리는것 보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것으로 확신했다

아ㅠ 이영상 뭔데 눈물나냐ㅠㅠ 아이들 진심이 보이네ㅜㅜ 강아지도 아이들도 가족들도 행복해라!

2:00 저자리를 평생기억할거래놓고 얌전하게 동생부터 안아보게 양보하는 첫째 너무 도러블♡

둘이 '나 완전 삐졌음' 표시를 잘냄 ㅋㅋ 핑크색 티셔츠 아이는 팔짱+ 눈물샘 폭팔 파란색 티셔츠 아이는 똑부러진 말 + 눈 안마주침

한명은 울면서 말하고 한명은 진짜 이성적이게 말하는게 진짜 너무 귀엽다 ㅋㅋ ㅋ진짜 안나랑 엘사같네요 그리고 엄마의 대화법도 진짜 좋은거같아요

강아지가 마음에 쏙들고 느낌이 통했는가 보구나~~♡♡ 아이들이 보자마자 인연이구나~ 하면서 가족으로 입양해서 데리고 와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

천사같은 아이들이네요.. 예쁜 마음과 예쁜 모습에 저도 눈물이 슬그머니 맺힙니다.

아이들에게 '강아지가 이쁘니까 우리가 기르자' 가 아니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확인시키는 모습이 참 좋은 부모의 모습이네요 물건처럼 소유하는게 아니라 생명을 기르는 책임감을 가르쳐주고 싶었던것 같다

0:45 포쓰가 아주 그냥 테이큰 아윌킬유 급이네ㄷㄷ

그러게요, 저도 이게 뭐라고 눈물이 다 나네요...현명한 부모,,,똑똑한 아이들...이 가정에 입양된 강아지는 정말 행복하겠네요....가슴 따뜻한 영상 잘 봤습니다.

저어린 나이에 자기표현주장강하고 어휘력 쩐다 감정 몰입도 100점 만점에 100점 사랑이 풍만하사 진짜 눈물나는 영상입니다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어찌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있을까

죽을 때까지 이 날을 기억할거에요 ㅋㅋㄱㅋㅋㅋㅋㅋㅋ

역시 자식들의 인성이나 성격은 부모가 만드는구나...현명한 부모밑에서 바르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자란게 티가난다....

이 가족 너무 부럽다. 뭔가 완벽하다랄까 그런 느낌이 든다

가족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강아지와 항상 행복하세요!~~

현명한 부모네...한순간의 치기로 감정적 선택을 할지모르니 차근차근 진심을 그리고 책임감을 심어주기에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애기들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

ㅋㅋㅋㅋ 죤나 기야워 ㅋㅋㅋㅋㅋㅋ “죽을때 까지 오늘을 기억 할거에요” 언니 죤나 무서워 ㅋㅋ 저 나이에 저런말을 ㅋㅋㅋㅌ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언니: 못키운다고? 키울때까지 딜넣는다. 동생: 못키워..? 키울래에ㅠㅠ 걘 넘 예뻤다고ㅠㅠ 이걸 누가이기누..ㅋㅋㅋㅋㅋㅋ 키우게 해줘야지ㅋㅋㅋㄱㅋㅋ

큰애기가 꾹 참다가 눈물 흘리는거 완전 슬퍼..

좋은 부모와 너무나 귀엽고 천사같이 착한 딸들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아니이이이이이 ㅋㅋㅋ 파랑색 셔츠 언니 계속 시크하다가 강아지 차에 데리고 들어오니까 우는거 ㅠㅠ ㅋㅋ 완전 치임 😆😆😆 거기에 핑크 셔츠 동생은 알거 있었다고 하는거 너무 치명적 귀욤 ㅋㅋㅋ

강아지 오니깐 울던 아이는 웃고 침착하던 아이는 우네 ㅋㅋ

동생은 감정자극 언니는 이성적 판단에 의한 이의 제기 완벽한 공격성공 ㅎㅎ 저는 아들만 둘이라 저런 상황은 일어난적 없지만 참 사랑스럽내요 ㅎㅎ

마땅히 받아야할 사랑을 받으면서 잘 살고있다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 유기견들도 사랑을 받아야했는데 그만큼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게 안타깝기도 하고

아이들 마음이 너무 기특하고 예쁘고..ㅠ행복하다 너무ㅠ

엘사 눈으로 욕하다가 댕댕이 오니까 우네 ㅠㅠ ㅋㅋㅋㅋㅋ 귀여워 ..

강아지를 유기견 보호소에서 찾는 의식 자체부터가 다르다.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부모님도 정말 멋진분이네요

애기야 한마리더 입양원하니? 삼촌이 데려갈께 ㅋ 영상잘보고 갑니다. 동물에 대한 사랑이 진심인 애기들. 커서 멋진사람이 되어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 그런데 애기들이 어디서 그런 전략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완벽해도 너무 완벽했다

성격 극과극이라 더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들이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물론 강아지도❤

저런게 진짜 부모!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하나로 정의할 수 없지만 요즘 한국의 부모들 보면 한숨 나오는데 저 부모들은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저토록 현명하게 자식들을 키울까

같은 아가인데 언니라고 감정 숨기려 눈도 안 마주치고 댕댕이가 차에 왔음에도 자신의 심장도 무척이나 참기 힘들게 벅차올랐을텐데 동생이 먼저 안아드는 것을 보아주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아이들 둘이 싸우면 큰 애가 따박따박 말해서 작은 애가 반박 못하면 울기 시작하고 엄마가 와서 큰 애 혼내는게 다 보인다ㅋㅋㅋ

이거 볼때마다 첫째애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가끔씩 생각나면 보러옴

너무 예쁜 애기들이다 ㅠㅠ 저 순수한 마음 영원히 간직하길...

둘다 성격보여서 더 귀여워 ㅠㅠ핑크색 애기는 강아지보자마자 울음 뚝 그치고 활짝웃고 파란색 애기는 차분하다가 강아지보자마자 우네 ㅠㅠ둘다기엽다

엘사랑 안나같애 너무 귀여워

아고~~아가야~~~너의 사랑스런맘에 같이 눈물이 나는구나❤ 부디 이맘을 잊지말고 건강하게 댕댕이와 행복하거 지내렴~♡😊

아이들의 순수함이 나를 울게 만드네요.

죽을때까지 기억한다 할때 눈빛이 진짜 살벌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