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과 선의 공존을 당연 시 한다는 사고가 옳은 판단 같지 않다 적 그리스도가 아직 어릴 때 가려서 제거를 해야지 나이 먹고 커서 힘이나 두뇌로 제거 하려면 이겨 내기 어려운데 인간들은 자신들의 원 죄와 살면서 저지르는 악행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적 그리스도 또한 가치 있는 삶이라 치부한다
요악본도 중간까지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다..개연성이 너무 없네..웬 거지같은 수도원에 결사대가 있는것도 이상하고 신부를 보내놓고 지원 1도 없는 교단도 참 허접하고..잉태한 수녀를 데려갈곳이 그렇게 없어서 오두막을 감?? 다녀오라고 시킨 신부한테 가면 되는데..지원을 1도 못받네.. 마누라 사업체는 도대체 뭘 만드는 회산데.. 노동자들이 다 거지같은 복장에 총들고 있고 경찰은 뭐 하는것도 없고..간부들은 다 뭐하고 있어서 저 큰 회사에 사장이 피 맞고 돌아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