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옹을 부르는 포용 !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자신의 생각을 (충고/조언) 우선적으로 말하기보단 상대방을 포용해주는 말로 다가가기 2. 판단보단 파악 ! “그렇구나“ 타인을 판단하고 평가하면 상처를 주는 상황 발생 ㅜㅜ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주기 3. 긍정의 말장구로 시작 ! ”아니~“ 대신 ”그치~, 맞아~“ 같은 말도 긍정과 부정의 온도차는 분명히 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자주 들어와서 확인하려고 꼼꼼히 들으면서 간단하게 정리해봤습니다 ㅎㅎ 이번 설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로만 가득하게 보내세요! 🎀
와 ㅋㅋㅋㅋㅋㅋ 부정적인 언니랑 “며칠” 같이 다녔다가 갈렸어요…. 딱 얘기하기 싫은 사람 예처럼 하더라고요.. 난 맞장구도 잘쳐주고 그래그래 하는데. 지는 뭐가 그리 잘났다고 ‘그건 아니지‘. ’저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판단 오지게 하는 분 휴 연락안하니까 살것 같아요.
마지막 긍정의 말 특히 공감이 가네요~👍 제가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 아닌것같으면 부정하고 제 의견을 말하는 습관이 있다는걸 최근에 알게되어, 그 이후에 "맞아~ 그리고, 나는~~라고 생각해" 라고 말을 바꿔봤더니 훨씬 다른 사람과의 대화가 매끄럽더라구요~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판단"도 동의해요~👍 저도 그래서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판단은 생각이 들더라도 말로는 안꺼내려고 해요ㅎㅎ 판단이더라도 😊긍정적인 판단😊은 꽤 자주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오늘 옷 잘어울린다~" "머리 너무 잘했다~" 이런 이야기요ㅎㅎ 저는 이런 긍정적인 판단은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아져서 저도 하게 되더라구요ㅎㅎ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감사해요 ~:)
지난 날에 친구들이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갑자기 제가 일하던 카페로 찾아와선 학창 시절에 다정했던 제가 생각이 나서 찾아왔다고 하더라구요. 몇 년이 지나도 저를 찾아온 그 친구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도 모르게 그 친구들에게 참 다정하고 좋은 말들을 건네 주었나봐요. 오늘의 영상을 보니 문득 그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
주위에 저보고 말과 행동의 매력이 진정성 있는 귀염성이라며 이따금씩 이야기해주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하물며 부끄러우나 따뜻하다는 말도 최근들어서 종종 듣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영상도 감사히 보았어요👍👍👍👍👍 또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고운 희렌최님~💕💖⚘️☘️
상사 1번 1:35 말투는 이렇지 않았지만 이 말들을 진짜 똑같이 했던 선임분으로 하여금 위로를 받은 적이 있네요.. 정말 힘들 때라 내가 힘들다는 걸 그저 알아봐 줬다는 생각만으로도 감정이 벅차올라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선 안 좋게 언급되어 아쉽네요... 말투와 억양만으로도 느낌이 이렇게나 다르게 다가올 수 있다는게 다시 한 번 깨닫게되는거 같아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 다리가 짧다 혀가 짧다 판단이아니라 있는그대로 봐준건데요 짧은거 짧다 말한건데요..? 긍정의 말이란 말로 그냥 호감도를위해 보여도 보이지않고 들려도 들리지않는것처럼 상대가 원하는 말을해야 하는거 아닌가로 들려요 그리고 이런 현실보단 듣고싶은것만 듣는 사람들은 좋은사람인 경우를 잘 못본것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공감을 많이 해주는 사람에게 마음이 많이 가기 마련이지만, 비난만 아니라면 어떤말은 조언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타인에게 무조건적인 비난을 하지말고 이해와 배려를 해준다면, 굳이 공감의 말로 시작하지 않는다 해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수 있으리라 믿어요. 제가 그렇게든요. 물론 오해를 받을 때도 있지만, 저는 제 진심을 다해 사람들을 대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