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아래아 한글을 공동 개발한 김택진 대표가 창업한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를 서비스한 이래 승승장구 했고, 김 대표는 ‘야구 덕후’로서 진짜 ‘성덕’이 무엇인지를 세상에 보여줬죠. 이제는 게임을 넘어 AI시대를 대비한다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소비더머니
제가 좀 싸움닭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회사원 시절에는 내 돈을 내가 일해서 팔았던 제품에 꼭 이걸 사먹는데 써야 하나 싶었구요 회사 그만두고 가끔 사먹지만 그 회사를 위해 충성했던 노력과 시간에 비추어서 그 제품을 팔았다고 해서 그 제품을 꼭 사먹어야 보답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게임으로 번 돈이 게임을 위한 개발에 투자하면 그 만큼 더 좋은 성과를 내야 인정받지만 열심히 벌어서 내가 원했던 것에 큰 지출을 하는 것도 자수성가한 부자가 행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덕목)입니다. 새벽같이 일하시는 청소부들이 쓰레기를 치운다고 해서 그들이 받는 돈의 값어치가 꼭 낮다고 할 수 없듯이 자수성가한 부자또한 일반 월급쟁이로 벌어들일 수 없는 막대한 돈을 크게 쓰고 싶을 때 타인의 눈총을 받아가며 쓰지 못하는 사회가 더 막막한 사회인겁니다. 긴 댓글에 마지막 개인적인 생각으로 기업이라면 정말 돈벌이가 잘되는 사업을 하던지 엔씨소프트 김택진이나 테슬라 일론 머스크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쏘던지 일겁니다 조금이라도 더 크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사회에 더 큰 이바지를 하기 마련입니다! 이번 영상을 보고 택진이형에게 더 큰 꿈이 무엇이 될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어졌습니답!
게임이 취미인 사람으로써 아무리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띄워줘도 우리나라 게임업계를 도박판으로 만들어놓고 조져놓은 3대 기업 중 하나인 NC의 수장인건 변하지 않는 팩트. 게임에서 조차 금수저 흑수저를 나누어 버리는 업적을 세웠고 노골적인 도박시스템을 게임에 도입한 업적도 세운 인물로 게이머들에게는 철천지 원수 같은 존재. 게임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예를들면 정상적인 경우 :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감 -> 맘에 드는 옷을 발견 -> 결제하여 구매 -> 끝 현재 게임업계 : 옷을 사러 백화점에 감 -> 맘에 드는 옷을 발견 -> 직원에게 저 옷이 맘에 든다고 얘기함 -> 직원이 랜덤박스 100개를 들고옴 -> 한 번 박스를 열 때 마다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하며 원하는 옷이 들어있을 확률은 1%(나머지 99%에는 현재 나한테 필요도 없고 별 의미도 없는 거적데기가 들어있음) -> 원하는 옷이 나올때까지 금액을 지불하여 옷을 구매하던가 꼬우면 포기 해야함 -> 결국 권장소비자가 3만원짜리 옷을 원가의 몇 배, 몇 십 배를 들여서 눈물을 훔치며 구매 -> 근데 옆에서 누구는 한 번에 뽑았다고 신나함 -> 개좆같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게임 아이템을 구매해야하는데 현금을 써야하는 것 부터가 웃기지만 게임사도 수익창출은 해야하니 그렇다고쳐도 그 아이템 구매 마저 이런 랜덤갓챠 식으로 운영하는.. 정말 진짜로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이죠. 차라리 카지노에서 하는 카드도박은 머리싸움나 수싸움이라도 있지 이건 그냥 100% 운에 맡길 수 밖에 없는 도박 중에서도 악질도박판을 만들어놨습니다. 사람들의 경쟁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만들어놓은 정말 이 세상 어떤 도박판에서도 볼 수 없는 역겨운 도박지옥 입니다. 게임업계를 이 지경으로 비양심적인 쓰레기 생지옥 도박장으로 만들어놓은 3대 기업 중 하나가 NC이고요.
개인으로써 사업가로써 대단하고 한국 게임업계 1세대를 이끈 주역중 한명이지만... 게임업계가 가챠로 그리고 페이투윈으로 전락시킨 장본인중 하나이자 대표적인 분 이기도 함..... 엔씨가 도전적으로 또는 개발자들 하고싶은거 해보라고 한다고 하는데....이 부분듣고 엔씨한테 숙제 ? 뒷광고인가? 했음 솔직히 넥슨의 듀랑고나 네오위즈의 스컬 퍼블리싱 스마게의 스토브에서 인디게임을 다루는거나 다른 대기업 회사가 실험적인 작품 및 인디 게임회사에 투자(퍼블리싱) 또는 게임을 내는 거에 비교하면 그다지 도전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 창세기전이나 블소로도 유명한 김형태도 엔씨 나오면서 데차는 까일만 하지만 ... 프로젝트 이브 발표 하면서 인터뷰 할때 (트리플A급 게임을 개발하겠다고 하는 것이 건방진 이야기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시도하지 않는다면, 같은 게임을 반복해서 만드는 수준에 그칠 수 있다) 라고 까지 이야기 했다 그만큼 한국업계에서는 반복 양산형 게임만 찍어내고 있고 그 선두주자가 현 엔씨인데 ..... 현재로써는 도전이라는 말이 어울릴까? 의구심이 든다 ....
@@user-mp6qq4my6z 본인도 말하고 있잖아요 가챠 시작에 뛰어들었다고 제가 장본인중 하나라고 했잖아요 언제 제일 먼저 했다고 함 ;;; 가챠 시장 키운 분중 하나라고 그대로 읽어야지 본인이 해석한거 저한테 강요 하지 마세요 2일 지나도 태클 건 댓글 하나도 없었잖아요 ? ㅋ
@@user-mp6qq4my6z 그리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누가 첫번째로 시작한게 아니라 가챠로 물 흐리고 있는걸 지적하는건데 누가 누굴 따라한 거임 이런걸 왜 따지시나요 결론은 엔씨도 가챠로 수익을 창출해서 국내 모바일 시장 수익만으로 국내 매출도 아니고 전세계 게임업계 매출 탑10 안에 까지 들었으면 말다했는데 ;
엔씨는 그냥 사회의 물의만 일으키는 기업 입니다. 과거의 김택진과 지금의 김택진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일반 유저들 린저씨 피빨아 먹는 패러사이트 같은 기업이죠. 게임 때문에 가정이 어려워진 사람들도 많을 겁니다. 그냥 도박 보다 못한 게임 회사 사장일 뿐입니다. 도덕도 없고 양심도 없는 그저 그런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