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뮤님 와락~! 넘 반가워요^^ 내사랑 뮤뮤님이 추운 날 따뜻한 마음 놓고 가셨네요 뮤뮤님이 내사랑첫님 해줘서 힘이 나요 ㅎ 저도 내사랑뮤뮤님 응원하러 갈게요 껌딱지님한테도 가야하는데 넘 오래 안 간 것 같아요 벌써 22년도도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아휴~ 또 맛없는 나이를 또 먹게 되나 봅니다 추운데 옷 따숩게 입고 외출하시고요 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다비님~ 반갑습니다^^ 조용한 집에 오셔서 쉬다 가셨군요 맞아요 주부들은 공감할 노래 가사지요 또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요즘 아팠던 어깨가 심하게 아파와 주사 맞고 약먹고..ㅠ 가끔 다비님이 생각이 나곤해요 마음 따뜻한 다비님 성탄절 행복하게 보내셔요 또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머물길 빌어요...❤️
보고싶은 선생님.. 어찌하다 보니 네자리 수가 됐어요^^ 구독해 주신 분들께 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올린 영상은 33개에 불과 하지만 네자리수가 넘어가니 하나를 만들더라도 열심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꾸 추워지네요 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늘 응원 글 감사합니다 ^^❤
정희야 어서와~ 요즘 왜 안 오나 했다 많이 바빴구나 수험생이 있으면 정말 맘이 바쁘지 나도 그랬으니까.. 나는 티비도 안 봤어 아들이 티비 보고 싶어할까봐 ㅎ 응, 가사에 맞게 영상을 열심히 맹글었다^^ 섬세하게 봤구나 좋게 봐 줘서 고마워 나두 울 정희 억수로 사랑한데이..❤
안녕하세요,,,, 날씨가 갑자기 넘추워 졌어요 노래 연습 하느라 힘들었나봐요 ㅎㅎㅎ 그러게요 하나 열중하면 사실 힘든것도 몰라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하세요 너무 무리하면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좋치 않은 결과가 나와요 또한 그렇게 열심히 했으니까 제가 고맙게 행복하게 듣고 있죠 ㅎㅎㅎ 아무튼 좋은 노래 듣게해줘서 고맙고요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구,,,,,,
칭구님 안녕하세요^^ 맞는 말 같아요 오른쪽 어깨가 아픈데 좀 무리했더니 넘 아파 병원가서 물빼고 주사맞고 약타고... 조심조심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그래도 좋아하는 거라 작업할 때는 힘든줄도 모르고 푹 빠지곤 해요^^ 이것마저 없었다면 낙이 없을 것 같아요 ㅠ 칭구님.. 자꾸 추워지네요 3개월만 참으로 따뜻한 봄이 오겠죠 ㅋ 벌써부터 봄생각하네요 늘 함께해 주시는 칭구님 고마워요..❤
@@First-Love 하하핫~~😆😁😄 젊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40대 중반이면 넘 어리게 보셨네요. 아 ~~! 그때가 언제였던가..기억이 가물가물..ㅎㅎㅎ 젊은시절 열심히 산다고 고생을 많이 하다보니 지금은 어디 안 아픈데가 없네요..ㅎ 첫님께서도 아픈데가 많으시니 항상 건강 유의 하셔요~~✌️😅😍
하시인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정말 여자의 일생 같다 ^^ 늘 그렇게 무심코 티비를 켜고 연약해서 적당히 안 죽을만큼만 밥을 입 안에 털어 넣고 시계바늘은 하염없이 돌아가고 자고 싶지 않지만 불을 끄고 컴컴한 방에서 억지로 잠을 청하며 그러한 연약한 내 삶들이 그래도 감사하자 감사하자고... 오늘 내가 하시인한테 넋두리 하네 ^^ 날이 점점 쌀쌀해진다 옷 따숩게 입고 잘 챙겨먹고 늘 응원해 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하시인..❤
10년 전, 꼭 제가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얼굴이 열이 확 났다가 갑자기 온몸이 서늘해졌다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해져 가고.. 그래도 잘 견뎌냈고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 이노래 모르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일거에요 예전부터 부르고 싶었는데 MR을 이제야 구해서 불렀습니다 늘 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고마움 가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