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mean to be so off topic but does someone know a trick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appreciate any assistance you can give me
@Jacob Jamari Thanks for your reply. I found the site thru google and I'm in the hacking process now. Looks like it's gonna take quite some time so I will get back to you later when my account password hopefully is recovered.
@Jacob Jamari DAMN IT ACTUALLY WORKED! Literally got access to my ig password within roughly 30 minutes by using the site. Just had to pay 15$ but definitely worth the price :O Thanks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도 횡격막에 대해서 중요성을 많이 느끼는 사람중 한명인데 제 경험상 허리를 펴고 횡격막을 잘 쓰려면 복부의 근육과 근막이 많이 이완되어 신경들이 살아야 허리를 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전에 고관절 주위의 장요근과 서혜부 등등의 근육과 근막을 이완을 잘 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허리만 펴는 것이 아니라 명치 부근에 힘을 빼고 호흡을 하면서 횡격막과 갈비뼈가 벌려지는 것을 느껴야 하는것 같아요. 박사님 같은 분이 있어서 희망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가는데, 선생님의 잘못된 앉기 자세가 조금 아쉽네요. 그렇게 가슴을 젖히면 뒷면에 붙은 횡격막이 고정된 채 움직여요. 팔다리는 나의 의지로 움직이나 배와 가슴 속 내장기관 중 근육이 없는 장기는 횡격막이란 호흡 리듬으로 움직이죠. 횡격막에 의해 간이 움직이는 거나 팔이 구부러졌다 폈다 움직이는 거나 똑같은 건데 사람들은 모르죠.
수십 년 동안 제가 호흡을 잘못해왔던 것 같군요. 나름 복식호흡을 한다고 했는데 아랫 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깊이 숨을 쉬라고 해서 지금 아랫배가 불룩하게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믿음이 짙어져 갈 때쯤 젊은 트레이닝 유튜버들과 선생님이 횡경막호흡을 추천해주시길래 해봤더니 역시나 제 호흡에 문제가 있었군요. 잘못된 복식호흡이 저의 건강을 망쳤습니다. 복식호흡이 아닌 똥배호흡이었던 것 같습니다. 횡경막호흡은 절대 아랫배가 나오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횡경막은 제 가슴의 갈빗대 뒤에 있는데 말이죠. 저의 횡경막이 유난히 크다고 병원에서 사진판독 결과 나왔습니다. 저의 복식호흡 경력은 이미 45년 정도 되거든요! 좀 혼란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