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기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디자인 

이거 11월인가 일본에서 출시되고 다음해 2월달인가 동네 게임샵에 들어와서 엄마가 사주셨는데... 아직도 사온 첫날, 거실에서 슈퍼마리오 월드 하면서 쇼파에 앉아서 구경하시는 엄마한테 막 설명해주면서 게임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진짜 당시 저 패드의 알록달록함과 6버튼은 충격적이었는데.. 대학 가면서 팔고 플스1이랑 바꿔왔지만 지금은 다시 두대를 구해서 가끔 플레이 합니다. 치과치료 잘받았다고 스트리트파이터2 곽팩 사주셨었는데(당시 12만원) 그땐 그렇게 비싼건지 잘 몰랐었네요. 엄마한테 더 효도해야겠어요 ㅜㅜ

슈퍼패미컴 디자인은 지금봐도 너무 아름답네요.. 박스도 역대급으로 세련되고 이쁜듯

돈이 없어서 못사고 친구 집에서만 해봤는다는 일인입니다. ㅠ

근데 90년대 살았지만 최저시급이랑 실질임금이랑 달라서 200만원 수준으로 보긴 힘들어요 지금에 비해 3~4배 느낌인듯...

영상 깔끔하게 잘 만드시네요 추천

잘볼게요!!

슈퍼패미컴 당시에 팩하나 사면 5천원 날짜차이많이나는건 만5천원 패밀리는 3천원 주고 교환이 가능해서 의외로 당시에도 부담없는게임기였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주변에도 많이 가지고있었구요! 네오지오가 진짜 돈있는 집안들만 가지고있는 게임기였죠

플레이영상에 브라운관 고주파음까지 같이 녹음이되어서 놀랐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생각이 나내요... 잘보고갑니다

파판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한 게임기였죠😊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네요

슈퍼패미컴 미니말고 유튜버님처럼 옛날 게임기 그대로 찾고 있는데 잘 안나오네요ㅠ 정판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혹시 GBA라 GBA SP 슈패 한정판 에디션 모델은 안 갖고 계신가요?

어릴떄 정말 가지고 싶었던 게임기인데!

슈퍼패미콤으로 성검전설2 드래곤볼 z 아랑전설 스페셜 스트리트 파이트 2를 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성검전설2는 밤새서 했었죠ㅋ 이당시 슈퍼 패미콤 외 미니컴보이도 인기가 많았어요~

현대컴보이..진짜 어린시절 환상의 게임기 였는데.

1:58 끌때는 리셋 누르고 파워 버턴 내리는겁니다. 그거 몰라서 패미컴시절에 세이브 데이타 날려 먹은적 한두번이 아니었고 슈패도 메뉴얼에 리셋 누르고 파워 내리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없지만 가끔 옛날추억을 그리면서 다시 게임 한번 해보면 너무 눈물날거 같다. ㅠㅠ ㅎㅎ

재밌는 영상 잘 봤어요 슈퍼 동키콩은 게임 자체가 3D인 건 아니고 3D로 디자인한 걸 2D로 옮긴 거라고 봐야... 그래서 GB, GBC판도 그래픽이 비슷해서 충격이죠

슈패 성검전설보고 삿으면 진짜 겜잘알인데 보통은 스파2때문에 저걸사게되죠 당시기억으론 본체25만원 추가패드5만원 아답터도 몇만원짜리 따로사야했었고 스파2가 팩만10만원이 넘었던기억이 그렇게 구성하면 한 40만원은 그냥 나가는데 당시 공무원들은 한달월급보다 많거나 급수에 따라 약간작은정도로 비쌋죠 제가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동네형이 돈잘버는 형이 선물을 해줫는데 다른게임을 사주기에도 팩값이 비싸서 이후에 혼두라3 이상한 슈팅같은거 두개 더사준것같음 스파2보다 싸도 혼두라는 6만원인가 그랬던것같고 슈팅게임은 5만원정도 였던것같음 스파2하려고 바닥에 뾱뾱이로 붙는 스틱같은거 3만원주고 하나사고 진짜 어찌보면 사치품에 가까운 물건이었음 좀 사는애들도 슈패는 감히 못들여오고 대략 패미컴이나 짝퉁패미컴 정도 부모님이 사주면 나름 돈좀 버는 집안 자식이었고 슈패를 사줫으면 부모님이 엄청나게 맹목적으로 사랑한것에 가까움

잘봤습니다. 당시 슈퍼 패미콤은 정말 최고였죠. 근데 최저임금 = 물가 는 아닙니다. 당시 우리나라는 최저임금 수준이 경제수준보다 많이 낮았고 현재는 경제수준보다 높죠. (세계 6위) 중학생인 제가 용돈모아 살정도니 현재물가로 비교하면 체감상 40~50정도.

옛날 어머니가 세운상가에서 사오셨었는데 게임기 모양은 영상처럼 슈퍼패미콤하고 똑같았는데 패미콤 팩만 꽂을 수만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에는 모르고 그냥 즐겼는데 알고보니 슈퍼패미콤 복제품이었나보네요^^;

저는 미판 슈퍼닌텐도와 ufo까지 샀던 기억이있네요 너무 최고 게임기

네오지오도 지금봐도 훌륭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내용중에 문제가 좀 있는데 스타폭스 1도 우주 스테이지에는 1인칭 시점으로 플레이 합니다. ^^

우와 성검3 진짜 최고였습니다. 특히나 두사람이 같이 할 수 있는 액션RPG는 성검2랑 성검3가 최고봉이죠. RPG 게임을 친구랑 할 수 있다는게 역대 최고의 매리트라고 봅니다.

8비트 패미컴이 제가 알고 있던 디자인일아 좀 달라서 찾아보니 제가 알고 있던 각진 상자형 디자인은 북미판 이였네요... 그래서 그랬나 북미판은 개임팩 모양도 다르니까요. 이거 가지고 있던 친구 집에서 게임할때 게임팩에 아답타 같은걸 추가로 꽂아서 기계 안에 넣었던것 같네요

저 뉴 3DS 슈퍼 패미컴 에디션 아마존 저팬에서 중고 10만엔 넘더군요.

반에 친구 1명이 SFC를 가지고 있었는데 슈퍼마리오월드는 그색상 소리 모든게 완벽한 게임이었습니다 본체가격도 팩 가격도 엄청났던 게임기

슈패를 너무 좋아해서 스위치도 슈패 스타일로 하우징했습니다 저는 :)

저는 패미콤만 가지고 있었는데 슈퍼컴보이 있는 친구가 너무 부러웠어요 ㅎㅎ

마더2 갓겜이죠 부럽습니다ㅠㅠ

플스가 나오고 나서야 독주를 막을 수 있었다고 일컬어지는 전설의 콘솔이죠. 슈패미를 보면서 당시에는 닌텐도 천하가 영원할 줄 알았습니다

우리 초중딩때 SFC 1대 있었으면 친구들 다 데리고 와서 엄마한테 등짝 맞을때까지 미친듯이 게임을 했었죠. 지금 봐도 최고의 완성도와 최고의 디자인, 최고의 서드파티!!! 플스 전기종을 가지고 있고 게임만 수백장 가지고 있지만 컴퓨터로 에뮬 돌려서 SFC 하는데 조만간 큰집으로 이사가면 본격적으로 컬랙팅 하려합니다 ㅎㅎ

옛날생각나네. 게임 잘안돌아가면 팩에 바람불어서 먼지 날리고 다시 꽂아서 플레이했었는데.ㅎㅎ

솔찌 디자인은 지금봐도 세련된듯 촌시러운게 없음

뉴 3DS LL이 3DS중에 진짜 디자인 끝판왕 .. 박스 디자인도 미친듯

그 시절 최고의 명기

추억 의 게임기

차라리 공무원 월급 , 대중교통비 , 새우깡 가격 등등으로 ....

게임기리뷰는 최고인듯~~~

참고로 현대전자에서 초기패미컴은 오리지널 일본판이 아닌 북미판인 NES를 컴보이라는 명칭으로 국내대표로 내놓는반면 후속작인 슈퍼패미컴만 유일하게도 오리지널인 일본판디자인이었죠, 이름은 슈퍼컴보이 게임자막은 영어지만말이죠~

어릴때 아빠가 어디선가 얻어오셨어서 10년 넘게 동생이랑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ㅋㅋ 너무 많이해서 엄마가 게임 팩 숨겨두시고 그랬는데...

슈퍼패미콤에 스트리트파이터2는 진리

당시에 동생이랑 둘이서 세배돈 합쳐서 현대슈퍼컴보이 구입했음. 커피샵 파트타임 알바 한달 급여의 절반 수준이었지. 지금으로 치면 60~70만원 가치일듯. 글구 당시 엔화가 백엔에 오백원 하던 시절이었음

오락실집 아들내미였던 당시 국민학교 동창이 저걸 가지고 있었는데, 네잎 클로버 한장 뜯어오면 오락 5분씩 시켜준대서 한여름에 뙤약볕 아래서 클로버 찾다가 일사병 걸려서 쓰러지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왠종일 잔디밭을 뒤져서 네잎 클로버 너댓장 뜯어가도 일본어도 모르고 게임도 몰라서 그저 패드 몇번 끄적거리는게 고작이었지만, 그래도 그 화면 한번 더 보겠다고 잔디밭에서 네잎 클로버가 사라질때까지 열심히 뜯곤 했었네요. 지금 돌아보니 요정도 아니고 그 녀석은 왜 그렇게 네잎 클로버에 집착했던 것일까..

슈패가 전설적인 게임기죠!!그 계보를 플스가 이어갔고ㅋㅋ

삼촌이 사준 컴보이 저거 사자마자 친구들 소문나서 집에 동네 친구들 바글바글했었던...

나도 너무 너무 갖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술에 잔뜩 취하셔서 사오셨다가 엄마한테 그 날 진짜... 뒤지게 맞으셨던 기억이 있네요 팩은 구매 시 가격이 비쌌던 걸로 기억하고, 교환이 되서 여러 게임들을 고루 즐길 수 있었어요 한달에 한번 주말에 아버지와 팩 바꾸러 다녔죠 닌텐도 냉장고도 사주셨는데 형이랑 번갈아가며 하는게 마음에 걸리셨던지 세달 뒤 하나 더...ㅎㅎ

디자인 역대급이네요~

보글보글 메가맨3 닌자거북이~~ 가끔씩 지금도 귓가에 울려~~

게임 잘 안켜질때 팩 맨 밑부분 후후 불어가며 했던 추억의 게임기

1992년 기준으로 집에서 스파2 할 수 있던 유일한 게임기

집에 콘솔이 있다면 좀 사는 집이던가 가난하더라도 최소한 금이야 옥이야 사랑받는 아이였다는 증표였죠

슈퍼마리오 월드 동킹콩 성검전설3 파판6 드래곤볼 초무투전 슈퍼로봇대전3 플스로 넘어 가기전 슈퍼패미컴 제 인생 게임들

80~90년대 일본 디자인은 진짜 최고였죠.

저 3DS는 부럽네요 😢

그당시에 집에 pc없는집은 많았는데 대부분 게임기 한대씩은 있어서. 단순 계산으로 200만원 같은 느낌은 아닐거 같아요

이거 90년도 중반에 누나가 사줬는데 그때 당시....16만원 팩은 따로 기억하는데....

이거 원칩버전 아직도 구하고 있는 중인데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웃돈 주면 되기야 되는데.. .쩝......

난 91년도에 샀다…초창기 게임들이 진짜지

클로즈업할때마다 고주파음이ㅠㅠ 엄청나네요

저당시 슈패랑 네오지오 AES 디자인이 간지나는 디자인 이었는데 슈패는 명작이 많은 레트로 콘솔이네요

아무리 추억보정해보려해도 요즘 게임보다가 예전 플스1이나 슈퍼패미컴 게임보면 도저히 봐주기 힘든게 사실..

고딩때 언어 문제로 게임챔프 잡지책이 없으면 jrpg 하기 힘들었슴

New 3ds LL 이라면은 일본이외에서는 New 3ds XL로 유명하죠!!!

고등학교때 ufo 라고 해서 하드 연결하는 장치까지 해서 게임 수백개 복사해서 가지고 있었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려나 유튜브 검색해봐도 이건 안나오네. 저만 가지고 있었나. ㅜㅜ

정확히 16만원에 샀었음 ㅋㅋ 93년도 아저씨가 스트리트 파이터 2 짭팩 하나줬었어요 현대 슈퍼컴보이

제믹스 >패미콤>슈퍼패미컴 메가드라이브 플스로 넘어간기억이나는데 갠적으로 패미컴 게임을 젤오래하고 슈패는 파판정도한기억이난다 ㅎ

현대슈퍼컴보이

단순하게 한국 최저시급으로만 계산하자면 당시 SFC의 정가가 25000엔 (한국돈 약 30만원)이었으니 3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나오네요 근데 이건 말 그대로 단순무식한 계산법이고 지금 최저시급을 높게 쳐주는 거, 당시 다른 물가와 비교, 당시 일본이 가장 잘나가던 시절에 형성된 물가 등등을 고려해봐야 겠네요 그땐 한일간 격차도 컷으니 한국 기준이 아닌 일본 기준으로 해야 더 맞고요

90년대 울 아빠가 슈퍼패미컴 사오는데 본체(박스없음),패드,어뎁터,팩 각각 따로 서와서 처음 본체만 덩그리니 받고 이것저것 눌러봄😂 될리가 있나 ㅋㅋㅋ 아빠 닥달해서 나머지 구성품 다 구해오시는데 일주일 걸림. 도대체 어디서 구해오신거냐😂

컴보이나 패밀리(그와중에 짭기도 엄청 많았음)는 거진 집집마다 있었는데 슈퍼컴보이는 가지고 있는애들이 진짜 없었음 패밀리 하다가 PC나 플스로 넘어가는게 대부분이였기에 딱히 소유욕조차도 안생겼었던 어찌보면 한국 한정 비운의(?) 기기 차라리 게임보이(미니컴보이)가 훨씬 많이 보였었음

기적의계산법이네요

슈패의 경우 내부를 열어보면 시기에 따라 미묘하게 부품의 재질이나 형태가 바뀐 경우가 있어서 좀더 나뉘어 지기도 하더군요. 예를 들어 제 경우에 슈패3대 현대슈퍼컴보이 1대를 가지고 있는데 네대가 전부 달라서 초기형 이외에 다른 세대도 같은 후기형이지만 내부를 열어보면 팩커버 금속축의 형태라던가 (ㄱ자 형태와 ㅡ자 형태) 슬롯의 프라스틱 부분의 색과 재질(금속>프라스틱)등등 소소한 차이가 있는데 아마도 단가를 낮추기 위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고로 초기형과 후기형은 하판의 형태가 약간 달라서 그냥은 바꿔 끼울수 없고 일부를 갈아내야 하더군요. 현대 컴보이의 경우엔 내부는 별다른게 없지만 나사가 별나사가 아닌 그냥 십자 나사를 썼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네요.(현대 컴보이도 시기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하긴 합니다)

우리집도잇엇지 1995년도에..

압도적인 게임기였습니다 모든 게임이 다 있었지요

어렸을때 부자집 게임기

저는 패밀리 컴퓨터 있어요

3ds 슈패에디션 괜히 팔았네요 ㅠㅠ

사머스 수많은 3d 동인물을 양산한...

저거 풀박으로 어케구해옴?

슈퍼패미컴 보다는 네오지오가 부의상징이였음

팩 인식안되면 후후 불고 침바르고 했는디 추억이다

일본판, 북미판... 그당시의 리전코드네요..ㅋㅋ

dpad를 특허해버리다니....독해....

고주파 ㄷㄷㄷ

국가코드가 그때도 존재했군요

200만원 개오바요. 1990년 당시 짜장면 한그릇 1500~2000원이었음, 분식집 라면이 1300원. 당시 엔화환율 700원 수준. 즉 17~8만선, 현재가치로 넉넉잡아 4배쯤 잡으면 되는데, 당시 생활수준이랑 비교하면 그보다 싼 수준이었어요. 당시 고딩으로 하숙했는데 한달 하숙비 23~25만원, 현재는 45~55만 수준임. 한달 하숙비보다 쌈. 대략 현재 가치로 약 40~50만선으로 보면 됩니다.

멀리서 잘못보면 제일제당마크네

하긴 저시절에 게임팩 가격이 6만원

0:22 주옥같은 명작들 ㅎㄷㄷ 죄다 그시대에 게임잡지 공략보며 플레이했던 기억 ㅠ

옛날에 팩입으로불어서 넣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9:29

추억의 게임이야기를 하자면 한국에서 슈패 즉 슈퍼컴보이가 제대로 정착된적이 없음 8비트 패미컴은 90년대 전반적으로 항상 애있는 가정집현역이었고 엄청난 가격덕분에 제대로 정착못하고 일부사람들만 가지고있는 게임기가됨 그나마 보급이 될만한 시기가 93~94년 사이인데 그때는 슈퍼컴보이가 사람들이 여유가 생겨서 들어올만했는데 컴퓨터열풍이붐 그때부터 가정용 게임시장은 286>386>팬티엄으로 채워지게됨 아마 그당시 한국의 어린이들은 8비트의 추억은 많아도 16비트 게임기에 추억이 있는 사람들은 많지않을것임 내가 알기론 의외로 80년대생들보다 90년생에 가까운80년대 후반생이나 90년대 초반생들이 현역으로 돌아갈때가 아닐때 90년대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접해본사람들이 많은 게임기였음 그래서 보통 썰들들어보면 남들 피씨방에 갈때 집에서 슈퍼패미컴했다는 애들이 많은거고 의외로 늦게나마 가정에 보급이된케이스라고 해야 소닉3가 돌아가던 메가드라이브도 소닉3가 내장되있는 이상한 호환기덕에 게임기로 접해본애들이 많은것같고 90년대초반생들의 추억 나같은 틀딱은 부잣집에 구경가면 볼수있던게 슈퍼컴보이였는데 그마저도 곧 컴퓨터에 밀려버린 게임기로 기억함

와 당시 최저 925… 근데 요즘애들 뭐 당시 살기 좋았다는 개헛소리 하는거임?

겜보이 했음

주인장 금수저네 ㅜㅠ

22:28 스타벅스로 오타났어요..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