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그라운드 프로그램 일정 : linktr.ee/sazaground 사자그라운드 공식 밴드 : band.us/@thelion333 책읽는사자 네이버 포스트 : post.naver.com/thelion333 책 신앙의참견 구입 : book.naver.com/bookdb/book_det... 사자그라운드 메일 : sazaground@naver.com
* 크리스천 필수 도서!! 책읽는사자 책 사자! [책읽는사자의 신앙의 참견] 책 목차 안내. 1부 연애와 결혼의 참견 : 정말 이대로 연애하고 결혼해도 될까 intro 피자 같은 연애와 결혼은 이제 그만! 1 배우자 기도, 꼭 해야 할까요 2 크리스천은 '되도록' 크리스천과 연애 결혼해야 하나요 3 교회 안에 남자가 진짜 없어요 4 넌크리스천을 사랑하는 게 죄인가요 5 도대체 괜찮은 남자는 어디에 있나요 6 이 남자(여자)가 내 남자(여자)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7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연애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8 결혼 전, 스킨십은 어디까지 해도 되나요 9 왜 혼전순결을 지켜야 하나요 10 음란물 시청과 자위를 어떻게 하면 끊을 수 있을까요 11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나요 2부 신앙생활의 참견 : 신앙 따로 일상 따로, 하나가 될 수 있을까 intro 용기 내어 물어도 속 시원히 풀리지 않던 의문들 1 하나님의 뜻 vs 내 뜻, 어떻게 분별하나요 2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 건가요 3 오래 교회에 다녔는데 솔직히 예수님을 못 만났어요 4 크리스천은 어떤 마음으로 소비해야 하나요 5 크리스천이 입어야 하는 패션이 정해져 있나요 6 크리스천은 영화도 골라 봐야 하나요 7 기독교는 정말 비과학적인가요 3부 취업과 직장생활 참견 : 인생 사명과 생계 문제 사이, 현실적인 해답이 있을까 intro 신앙과 실력, 다 갖추고 싶지만 고달픈 현실에 쭈그리가 되어있다면 - 속이 타들어가는 취준생 편 1 사명이란 무엇이며, 사명을 발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_크리스천 취업준비 첫걸음 2 크리스천은 회사도 가려서 지원해야 하나요? 요새 취업문이 너무 좁은데 분야까지 구별하려니 가망이 없어 보입니다_ 크리스천 취업 준비 실전 3 매력적인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_복음적 자기계발에 대해 - 슬기로운 크리스천 직장생활 편 1 일터에서도 크리스천의 정체성을 지키고 싶어요 2 정말 견디기 힘든 직장 동료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_크리스천의 현명한 처세 - 버티기냐 이직이냐, 고민 중인 N년 차 직장인 편 1 이직할 때 일일이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하나요_힘들게 결정한 이직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_ 크리스천 청년의 미래 경쟁력 -- * 지금 바로 구매하기 : 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7603655 -- * 위 내용 공유하기 :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09067&memberNo=183666
여친이 싫다는데 연애를 강요합니다 싫은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 없다네요 근데 저는 이 여친을 가지려면 너무 힘들고 안그래도 기다린것만 해도 힘든데 또 힘들고 도전해서 라이벌 다 제치고 얻어야 되는 그런 여자분 이라서 갈피를 못잡겟네요. 그여자는 생활 하고 할거 다 하지만 전 암것도 못하고 울어요 어쩌죠 짝사랑 기간 아까워서라도 성공해야 되지만 너무 버거워서 답답하네요.
민망한 문제 정확하게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어벽1. 환경설정금지! 철벽해제 방어벽2. 스킨십의 정해진 결국! 진도와 속도문제 방어벽3. 미디어의 영향력 인지! 조절력과 경계경보! 방어벽4. 거룩vs음란. 인지와 선택의 문제 방어벽5. 패자부활전. 회개의 삶. 경건의 훈련. 양심의 회복. 이기는 삶의 능력 회복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아는 것을 실행할 힘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영접하여 성령님이 내 안에 오셔야 죄(특히 음란죄->내 쾌락을 위해 상대방을 이용하는 것이지 절대 사랑이 아닙니다. )를 이길 수 있습니다. 전에는 죄를 사랑했지만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면 죄를 미워하게 되고 죄를 짓더라도 돌이킬 수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사망은 육신의 죽음이 아닌 영혼의 죽음입니다. 영혼이 영원히 밤낮 쉴새없이 지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자라도 그 곳에 가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기에 그 분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 받게 하신거죠. 그 분은 부활하셨고 지금 아버지 우편에 계십니다. 님이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복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나눕니다. 꼭 천국에서 뵐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교회를 나가시려면 먼저 하나님께 좋은 교회로 인도해 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해보세요.)
TV파노님 저도 한수정님을 대신해 사과를 드립니다. 가끔은 저렇게 강하고 쎄게 말을하여 남에게 오해도 불러일으키고 더 상황을 안좋게 만드는 일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크리스쳔으로써 대신 용서를 구하며 상처받지 않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끔 어떤 기독교인들은 진짜 참된 예수를 믿고 그 예수를 닮기위해 애써야하는데 그저 교회건물만 왔다갔다할뿐 말로만 기독교인이지 전혀 사람자체는 성화됨이 없어 주변사람들을 힘들게하고 기독교를 더 욕먹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모두 부족하기에 겸손하고 낮은마음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이렇게 기독교가 개독교로 욕먹는일도 없을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진정 진심으로 예수의삶에 감명받아 그를 닮기위해 애쓰는 리얼크리스쳔들도 있으니 상한마음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예수를 롤모델로 마음에 모시고 닮아가기위해 애쓰는 연약한 인간중 하나이기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다시한번 저 위에분들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라고 나오는데 마음대로 쉽게 쉽게 성욕? 정욕?을 하면 나쁘다, 쉽게 하면 안된다는 것을 돌려서 말하는 게 많은 것 같고 딱히 너네는 혼전순결해야되 이렇게 빡 나오지는 않은 것 같아요!
@@user-du9sn2rg4y 완전히 동일하진 않지만, 연관된 구절로는 출애굽기 22장16-17절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빙폐를 드려 아내로 삼을 것이요 만일 그 아비가 그로 그에게 주기를 거절하면 그는 처녀에게 빙폐하는 일례로 돈을 낼찌니라 출애굽기 22:16-17 KRV* bible.com/bible/88/exo.22.16-17.KRV
하... 정말 너무니 공감되는 말입니다. 남성이 더 오감적으로 약하지만 여성도 참는게 한계가 있구요. 우리가 세상적 가치관과 믹스되어 있어 성경지식을 알더라도 그런환경에 노출되어 있으면 알면서도 죄를 저지르게 되도록 악하게 되는건 당연합니다. 저도 자극적인것, 성적개그, 이런것들 다 피하려고 합니다. 일부러 안봐요. 이미지화가 되면 계속 생각나고 행동으로 보여지게 되거든요. 마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정말 지키기 힘든 세상이에요..양심을 깨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기독교인이지만 선을 넘어버렸습니다. 영상보고 지금 남자친구에게 성관계를 그만 갖는게 좋겠다고 전화하고 왔습니다 성관계로 인한 죄책감과 합리화를 반복하는 제게 이 영상이 유투브 홈에 뜬 것은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내미신 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Jerry Song 서로 회개하고 돌아서시면 됩니다. 회개라는 단어자체가 돌아선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본인들이 seperate되는 과정이 많이 힘드실꺼에요.... 하나였다가 찢어지는 거니까. 그러므로 부부로 서약을 하고, 그렇게 연을 맺고 주님이 주신 축복을 누리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하시면 됩니다. 이로 인해, 전혀 부부의 연을 맺을 만한 사람이 아닌 사람과 억지로 결혼하는 것은 오히려 남은 삶/인생을 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님의 JerrySong님을 향한 specific한 계획을 발견하시고 그 비전을 성취하는데 초점을 두시길....❤️
요셉이 보디발의 아내의 동침을 거부한 이유가 하나님이 어찌 보실지를 인식했기 때문이니 그와같이 믿는자도 항시 하나님을 인식하고 육체의 정욕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자랑 주님위하여 무얼 할지 늘 생각하면 사탄에게 마음의 생각을 틈주지 않도록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는것이 중요하지 싶습니다 늘 말씀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하면 주님으로 말미암아 모든것이 다스려질줄 믿습니다
우연히 이 영상을 본 고등학생인데요..ㅎㅎ 너무 현실적이구 좋은 것 같아용ㅎㅎ 혹시 되신다면 이거 10대 청소년 버전으로 청소년 크리스찬의 성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용?ㅎㅎ 진짜 이런 건.. 20대두 중요하지만.. 한창 교복입구 연애하는 10대 중고등학생들, 이제 막 사춘기에 들어서는 초등 고학년 애들이 봐야한다구 생각해용ㅎ 특히나.. 여자의 경우 11~14세, 남자의 경우 13~16세인 사춘기 아이들이.. 세상이 가르쳐주는 콘돔 씌우는 법이라던가.. 페미니즘적인 성교육이라던가.. 남녀 성관계하는 법이라던가.. 동성애 옳다구 주장하는 교육이라던가 하는.. 정말 세상적이구 음란으로 가득 찬 성교육을 받기 전에.. 이런 크리스찬적이구 성경적인, 올바른 성교육이 젤 먼저 필요하다구 생각합니다..ㅠㅠㅠㅠ 요즘 아이들은 포르노를 보며 성관계라는 게 무엇인지 배운다고 합니다.. 그리구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러다보니.. 제일 중요한 사춘기 시기에.. 성 인식이 너무나 삐뚤어지게 잡히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ㅠㅠㅠㅠ 또한 10대 청소년의 성 문제는.. 2030 청년들의 성 문제보다도 훨씬 심각한 게 많고.. 실제로 심각합니다.. 학기초에서 학기 중반으로 넘어가는 3월 말.. 제가 다니는 학교인 어느예고 무슨과에서는 1학년 초반이었음에도 자신의 남다른(?) 성적 정체성을 자유롭게 커밍아웃하고.. 5월이 되자 6월에 있는 퀴어축제가서 재밌게 놀다 갈 사람 구한다면서 퀴어축제 갈 인원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기도 했고.. 또.. 특정사이트에서 쓰는 용어를 쓰며 극단적인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아이들도 3/4정도 되었습니다.. 이런만큼..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섹스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심지어는 성인되면 동성성관계를 맺고 싶다고 이야기한 애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또한 저희반 어떤 아이는.. 실제 남자와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고, 가진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실 그 남자에게 그런 관계를 맺으며 즐길 목적으로 접근해서 계속 모텔이든 노래방이든 가서 성관계하며 사귄다는 애두 봤습니다..ㄷㄷ 진짜.. 세상 속 10대들은 이렇게나.. 당연하게도 음란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10대 크리스찬 청소년들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저만 해도.. 단순히 입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 머릿속에서는 엄청나게.. 진짜 왠만한 남자성인보다 더 더러운 생각을 하며.. 자위를 합니다.. 음.. 그리구 이런 거에 눈을 뜬 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였구.. 첫 19금 영화두 초3때 몰래 성인인증을 뚫어 티비 다시보기 VOD기능으로 봤습니다.. 음.. 중2 초반에.. 무신론자, 아니 반신론자에서 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 예수님을 믿게 된 이후로 한 1년간은 거의 본능적이다 할 만큼 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 본성이 튀어나오기 시작하구.. 여러 신앙적으로도.. 삶적인 부분에서두 남들보다 조금 일찍 격하고 짧고 굵게 슬럼프를 겪구 공백기를 겪구 시험에 들구 등등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그런 짓을 또 하고 있더라구요..ㅠㅠㅠㅠ 음 근데 이게 비단 저만의 문제일까요? 이렇게 성적으로 넘어지고 쓰러지고 하는 중고등학생 청소년 크리스찬들이 비단 저뿐일까요..ㅠㅠㅠㅠ 진짜 저는 그나마 다행인 게 아직 모태솔로이지만.. 요즘은 11살짜리 남녀커플도 나오는 판에.. 중고등학생들은 커플이 없을까요.. 그리구 그 너무나두 젊고 어린 커플들 중에서 크리스찬 커플이 없을까요.. 그런데.. 정작 그 커플들은 누구한테두 물어보거나 할 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ㅠㅠㅠㅠ 그리구.. 저두 고질적인 문제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던 세월을 보내왔구요..ㅠㅠㅠㅠ 최근들어 고3이 되면서 제 사정이 많이 어려워지면서.. 경건생활을 안 할 수가 없게끔 하나님께서 상황을 만들어주셔서 그나마 지금은 잘 싸워서 이겨내구 있는 중입니다만.. 정말 10대 후반의 크리스찬으로써.. 우리나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성 문제들 심각한 것 같아요ㅠㅠㅠㅠ 음.. 글구 어찌보면.. 이 시기가.. 2차성징이 다 완성된 지 얼마 안되서 호르몬 작용이 아주 활발한 시기이다보니.. 다른 2030청년들보다 더 비극적으로 성적인 문제들이나.. 음란들이 드러나는 것 같은뎅.. 그 시기에.. 적절히 조언해줄 수 있는 크리스찬 어른분들이.. 그런 미디어들이 없다는 게.. 개인적으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ㅠㅠㅠㅠ 그래서 혹시라두 이 글을 보신다면 10대들의 성에 대해서두 크리스찬만의 방식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 연약함까지 모두 드러내며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음 우연히 지나가다가 본 영상이었는데.. 너무나 인상깊게 봐서 지금 구독누르러 갑니당ㅎㅎ 혹시라두 이런 컨텐츠 만드실 계획 있으시다면 꼭 만들어주세요~!!ㅎㅎ 그럼 샬롬ㅎㅎ
@@Esder96 아니예용ㅎㅎ 그저 현재 저의 다음세대인 10대 초반의 초등학교 고학년인 어린 사춘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인식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과.. 제 또래 10대 중후반 크리스찬 청소년들이.. 바르지 못한 성 가치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나누게 되었을 뿐입니당ㅎㅎ 음 그리구 이런 부분들을.. 2030청년, 4050중년 크리스찬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구 영상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댓글을 썼을 뿐이예용ㅎㅎ
혜뎡 지나가다 댓글보고 조심히 남기는 댓글인데요 다 좋아요 혜뎡님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의미도 다 알것같고 이해하는데 이세상의 성교육을 콘돔씌우는 법을 알리지 않고 동성애는 죄다라고 크리스천식으로 알려준다는 것 자체에 폐해가 있는 것 같아 말씀남겨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무교, 크리스천, 불교 등 모든 종교아래 사람들의 자유가 있고 요즘 세상이라고 치부하지 않고 여전히 콘돔과 생리라는 단어를 부끄러워하는 이 세상속에서 종교를 벗어나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유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그렇게 강요를 하게 되는 것부터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기독교인이 아닌이상 설득력이 하나도 없는 말이기 때문이죠 이런 의견도 있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하나님아래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망 좋은 말씀 감사해요 진짜 직설적으로 말씀해주시는게 정말 저같은 청년들에게 딱 맞네요 ㅠㅠㅠㅠ평소 고민하던것들이 선이 좀 정해지는것같아요 정말 모든게 제 욕심이었네요.. !! 드리고 정말 생각좀하세요라는 말이 넘 재밌어요 웃으시는거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허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고 쉽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감사한 내용입니다 제가 사자님을 좋아하는데, 제가 안타깝게 보는 시선이 같음이,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혼전순결, 무박여행, 스킨쉽 절제 저또한 배우자기도를 하며 남자친구와 밤에는 최대한 만나지않고, 스킨쉽도 최대한 절제하고 낮이라도 밀폐된 공간은 피하고 그런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고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이렇게 얘기해주셔서 다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 영상을 보면서 아쉬운 점이 조금 있어서 부족하지만 글 남겨 봅니다! 청년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열심히 다뤄 주셨는데요 영상이 결국에는 ‘혼전관계는 죄다, 아예 유혹이 생길 요소를 피하라’ 정도로 요약 할수 있을 것같네요 ㅎ 이정도는 현대 교회에서도 이미 어느정도 이야기 되어지고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보다 더 깊이 음란의 정의는 무엇인지, 더 나아가 성경에서 공통적으로 정의하는 죄는 무엇인지 그래서 왜 혼전 관계가 죄이고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운 것인지, 또 ‘거룩’은 무엇인지. 이렇게 본질적인 부분을 조금 설명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생각좀 해보세요, 책 좀 읽으세요’ 보다, 구체적이고 깊은 사자님의 생각과 지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조금 더 듣는 자세로 나아가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혼전순결을 당연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렇게 실천해왔는데 사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어디까지를 몰라서 좀 추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혼전순결을 당연히 따라야할 주님의 명령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죄'라는 것은 잊고 그냥 교회에서 그렇게 하라니까 그렇게 해야지.. 이런 생각이 컸는데 오늘 확실히 다시 생각하게 되었네요.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이 시간을 통해서 앞으로 실수할 일도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이기에 언제나 주님 앞에 바로 설 수 있도록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한국 학생들에게는 세속적인 미디어를 피하는 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에요. 한국의 문화적 특성상 유행이라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며 외국과 달리 개개인의 취미나 취향보단 대중을 따르려는 욕구가 무척이나 강한 문화.. 제가 외국 살다 중2 때 한국와서 얼마나 피흘리면서 미디어를 안보려고 바락을 쳤는지.. 정말 힘들었습니다.. 찬구들과 친해지고 싶은 것도 그렇고 미디어 자체가 주는 커다란 즐거움.. 정말 이겨내기 힘들었고 수없이 넘어졌지만 확실히 그때는 성욕이 형저하게 낮았어요. 하지만 대학교 와서는, 에이 나도 사람인데 어떻게 사람의 문화를 피해,라는 논리로 미디어를 많이 보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성욕이 들끓고 성경과 죄와 순결에 대해 의문이 솟구치더라구요. 이런 의문으로 기도하는 제게 성령께선 모두가 가는 넓은 길이 옳지 않다는 성경말씀이 생각나게 해주셨어요. 그러던 중에 이 영상도 떴구요. 신기.. 시원하게 "그게 죄다! 미디어에 사로잡혀서 그걸 당연하다 생각하는거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참 좋네요. 전 이제 대학생이구.. 중고등학교 때보단 확실히 미디어를 봐야 또래와 어울리고 뒤쳐지지 않는다는 압박감으로부턴 훨씬 자유로워졌으니.. 자제하도록 하려구요. 초중고 한국 학생들.. 에겐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우리가 기도해주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가 겪어봐서 알아요. 정말 그런 아이들에게 미디어 보지 말아라! 라고만 말하는 건 너무 쉬운 말이지만 얼마나 비현실적인 요구인지 몰라요.
진짜 지금세상은 성적으로 너무 힘듬. 성적인 것에 너무 쉽게 접근 할수있는거에 반해 (굳히 접근안할려고 해도와서 공격함) 결혼해야만 가능한 성관계는 현실적으로 30살은 넘어가 경제적인부분이 조금 해결되므로 30살 넘어 결혼한다고 했을때 계산해보면 우리가 10살쯤부터 성욕이 발생한다고 가정해도 최소 20년이상 참아야됨.. 거기에다 남자의 경우는 성활동이 왕성할때 다 지나고서 가능하다는것. 좀 극단적으로 말하면 남녀성비 붕괴로 10대~30대 인구가 남자가 80만명이 많으니 최소 80만의 남자는 성경대로 살면 한국에서는 80만의 남자는 결혼못하고 성관계도 못하고 자손도 못남기고죽음 물론단순계산이긴 하지만 기성세대들이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반문하는거임
진짜 백퍼 공감... 제가 잘 지키는 건 아니지만 제 의견과 너무 똑같네요. 요즘 기독교인들이 어떤 행동을 하든지 말든지는 본인 선택이고 완벽하지 않으니까 제가 관여할 부분도 아니고 정죄할 부분은 아니지만.. 다른 분들에게 까지 공개적으로 나는 기독교인인데도 ( )하는데?? 하면서 까지... 성경에서 말하는 죄의 개념을 흐리지는 않았음 좋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아요ㅠㅠ 뻔뻔함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힘을 얻어봅니다. 너무 선을 많이 넘었고 내가 이전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돌아가기 위해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도 괜찮은걸까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하고 노력해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다만 남자친구도 이런 노력에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사람일까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만약 성관계 없는 연애를 거부한다면 헤어지는게 맞겠죠..?ㅜ
하나님께서 부부에게 성을 허락하신 이유를 알꺼 같아요 남편 외에는 비교 할 상대가 없으니 남편에게 만족하고 살게 되는것 같아요 경험많은 여자든 남자든 결혼하고서도 전 남친여친과 성적으로 좋았던 유혹들이 생각나서 또 바람을 피게 만드는것 같네요 많은 경험들이 좋은것 같지만 그 경험들이 나를 흔들고 유혹에 빠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어려서 부터 성교육이 중요합니다. 저희 아들둘은 다 순결을 지키겠다고 합니다 크리스찬 초중고를 졸업해서 말씀으로 교육받고 제가 가르친대로 살려고 노력해서 가능하게 된거 같아요 슬픈현실은 진도 않나가서 아들이 자꾸 여친에게 차이네요 저는 그런이유로 헤오지자고 하면 너의 짝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헤어지라고 합니다.
10:10 옛날에 절친이라고 했던, 그러나 지금은 손절한 교회 다니던 놈이 그랬습니다. 그놈의 마인드는 '여자는 먹고 버리는 거다.' 그놈이 나중에 어떻게 됐나? 일 저질러 버려서 부랴부랴 결혼해고, 결국 그놈 부모님과 아내한테 쥐어잡혀 살고 있습니다. 대기업 다녀서 잘 살고 있기는 한 거 같은데 (라지만 승진 못하고 있으면 대리 정도?), 솔직히 그게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더군요. 결론.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특히 성적으로는요.
20:43 염치불구하고 무너졌습니다. 다시일어날기회를 주세요 ㅠ 미디어영상들이 너무나도 자극적이고 중독적이라 끊기가 너무 힘듭니다 ㅠ예수님한분만으로 감사하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ㅠㅠㅠㅠ 주님이 주신 시간을 소중히 사용할 수 있게 성령님으로 저를 지켜주세요 ㅠ
나는 당신이 하는 말들에 반대를 해왔지만, 이 동영상에 대해서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가장 위험한게, 자기가 원하는대로 선을 넘나드는 거지요. 자기가 편할 때 크리스천이 되고, 결혼할 때 되면 교회를 찾고, 조신해지는 가면을 쓰고, 이렇게 교묘하게 세상과 교회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신팔이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차라리, 겉으로 교회를 다닌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을 대변한다고 하지말고, 교회와 하나님을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이용하지 않고, 떳떳히 죄를 저지르고 벌을 받는게 더 당당하다고 믿습니다. 요즘 크리스천이 욕을 먹는 이유는, 이렇게 자기 편할대로 자신의 종교관을 이용하는 것 때문이지요.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고, 결국 교회와 세상이 주는 꿀은 다 빨겠다는거지요. 지인 중에도 그렇게 살다가, 결국 자기 꼬임에 넘어간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무신론자 관점에서 보아도, 결혼 제도는 근본주의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는게 합리적이고요.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길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젊을 때 놀아본 사람은, 하나님 만나고 결혼해서도 결국 다시 그 나락으로 빠지더라고요. 결혼 생활에도 위기가 오고, 신앙에도 위기가 오거든요. 세상과 남은 속일수 있어도 자신(또는 하나님)은 절대 못 속입니다. 하나님 잘못 빋었다간, 하나님을 이용하는 교인이 되는데요.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그런 죄를 저지르다, 살면서 벌을 받습니다.
Jaea Choe 저는 타투가 많습니다. 모태신앙이만,6,7년 전에 몸에 새기는 행위 그 자체에 빠져서 타투를 참 많이 새겼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령이 내주역사 하신다면 절대 몸에 뭔가를 새기는 행위를 하고 싶다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창조해주신 몸에 무언가를 새기는것 자체가 하나님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제 몸에 있는 이 타투들을 볼때마다, 하나님께 참 많이 죄송합니다. 하면 안된다기보다, 한번더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내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떠올린다면 이건안되 저건안되 보단, 예수님 닮아가길 늘 기도하는 마음이라면 그런 판단 조차도 하나님께서 주관해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경책에 대해서 제가 들은 대로 말씀드리자면 먼저 다니시는 교회에서 주로 쓰는 성경을 한 권 사시고, 또 읽어보고 싶으신 성경을 따로 사서 읽어도 좋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개역개정 성경을 교회에서 많이 쓰는데,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쉬운성경, 새번역, 현대인의 성경, 우리말 성경 등을 같이 보시는 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