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myeong-hoi is a master of tricks in Joseon dynasty. Park chang-dong is a master of tricks in recent times. * tricks : janmeori Can Jameori's master win him ?
세종의 존나 큰 패착이 세자 외에 왕자들에게도 실전 경험 시켜주면서 각자만의 힘을 키우게 만든 거임 자기는 자기 아빠가 외척+아가리만 터는 역적놈들을 다 쓸어버린 후 왕좌를 넘겨받아서 후대만큼은 그냥 머리속에 꽃밭이였던 게 분명함 뭐 설마 삼촌이 조카 죽이고 왕좌를 찬탈하겠냐라고 생각도 했겠지만은...어쨋든 쓸데없이 세자 외에 다른 왕자들에게도 힘을 실어주면 어떻게 되는지의 상황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가 세조임
한명회는 단종을 폐위시킨 불행한 역사를 만든 주역이었고 그과정에 수많은 사람을 죽게 했다. 세조, 수양대군은 왕에 오른후에도 정통성시비에 시달려야 했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수양대군의 후손이 연산군이 되었고 엄청난 살육이 이뤄졌다. 권력욕에 눈먼 한인간이 정통성을 저버리고 후대에 가해진 참극을 볼때 부관참시 당해도 모자란 잔혹한 한국의 역사. 한명회는 전두환처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인간이 아닌가 싶다.
조선 왕들 중에서 가장 불쌍한 왕 단종 어린나이에 왕이 되셔도 힘도 없었지 아버지인 문종(조선 5대 왕) 넘 일찍 돌아가셨지 그리고 어머니 마저 돌아가셨지 누가 단종을 도와준 사람들이 있었나 아무 힘이 없이 숙부인 수양대군 한테 왕위를 빼았기고 심지어 죽임 당하고 말았지 비운의 왕 단종
수양대군 세조의 죄는 큰아들 이장이 인수대비랑 월산 , 자을산 남기고 요절해요. 작은 아들 예종도 왕위에 올라도 어린 제안대군 4살 때인가 또 일찍 죽고요. 자기 아들 대에서 둘다 요절해서 벌받았다 생각해요. 사설에는 죽은 문종의 왕비, 젊어 죽은 형수가 귀신이 되서 저주했다는 설도 있어요
한명회 가 출세에 도움준 능력은 티비나 영화 처럼 기괴한 용모가 아니라 잘생긴 외모에다 입을 잘털었다는것 그의 외모에 대한것 기록으로 남아있음 청주 한씨로 청주 한씨는 미남미녀가 많기로소문난 집안임 아마도 수양세자보기에 잘생긴 외모에다 말을 잘했으니 마음에 들지 않았을까 싶다
문종이 38세로 일찍 죽자 어린 아들 단종이 12세에 즉위했다. 이로써 왕권은 극히 약해졌고 모든 일은 대신들이 좌지우지 해 국왕은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자질이 영특한 수양대군은 왕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심히 고민한 끝에 왕권을 바로 잡으려 직접 나서게 된다. 율곡선생은 이 시기를 위험했던 시기로 여겼다. 다행히 강직한 세조가 왕권을 세워 조정의 기강을 잡았기 때문에 국가가 유지될 수 있었다고 했다.
단종의 여러 기록들을 보면 단종이 그저 호구였던 건 아님 황표정사도 단종이 즉위하고 빠른 시일 내에 멀리하기 시작했고 자기 기반 만들려고 준비하던 시기도 있었으며 세조한테 왕좌 찬탈 당한 후로도 와신상담하여 다시 왕좌 되찾으려고 노력한 것도 있음 그저 세조새끼가 치졸하게 조카 밀어내고 왕자리 차지한 걸 존나 좋게 포장한 게 실록이지 그것만 보고 상황 판단한 율곡새끼도 참 ㅋㅋㅋ
겉으로는 왕권은 극히 약해졌고 좌지우지 해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던거 같아 보일지 모르지만 왕권은 더 강했고 대신들은 외부인 인지라 좌지우지 못했죠. 수양대군의 자질이 영특하다고 해도 왕실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심히 고민한 끝에 왕권을 바로 잡으려 직접 나서게 되죠. 왕권을 세워 조정의 기강을 잡았기 때문에 국가가 유지될수 있었다고 했지만 세조가 강직했다면 보좌하는 선에서 그쳤어야 했습니다. 이 시기를 위험했던 시기로 여겼던 율곡도 오판을 한겁니다. 조정의 기강을 잡았어도 부정부패 등돌리는 민심 유능한 인재들의 출사거부 자식들의 죽음과 측근들의 죽음등을 겪었습니다. 세조가 문종이 아끼는 사람들을 죽였고 자식들의 죽음으로 이어졌죠. 이 시기가 위험했던 시기는 아니었죠. 결국 늑대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맞은 꼴이 된겁니다.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김 종서는 역대급 충신으로 세종시대 영토를 극대화 시켜 현재의 한반도의 경계를 만든 북방의 4군 6진을 완성 한 장수이며 문종이 병사 하기전 김종서 에게 나이어린 단종을 보위하여 조정을 안정 시킬 것을 부탁하여 이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이다.
문종이 너무 일찍 승하했고 12세 단종의 왕위 계승은 안그래도 유교주의에 입각한 새나라 조선의 기간인 사대부와 대신들의 발호가 심해질 시기로 국가 초기 왕권 약화로 나라가 흔들릴 수도 있던 위기 상황 역사에 쿠테타는 정히 그 공과 실이 평가되지만 , 조선의 왕권강화에 확실히 기여했다는거 인정해야만 함. 그 외에도 세조의 업적 수두룩함.
@@okkim1811 세조의 업적이 수두룩 하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의 피로 물든 업적은 모래위에 쌓은집 처럼 무너진거죠. 엄연히 왕권 약화로 나라가 흔들릴수도 있었던 위기 상황이라고 하지만 왕권이 튼튼했고 나라는 강성했다고 봅니다.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아니죠. 훌륭한 사람이면 다른 사람들의 피를 묻히지는 않았습니다. 조선의 왕권강화에 확실히 기여했다는거 인정해야만 해도 인정할수 없죠. 다른 사람들의 피를 묻혀가면서 조선의 왕권강화에 기여해도 공신들의 부패와 국방의 약화 인재들의 출사거부는 모래위에 쌓은집 처럼 무너질거라는걸 말이죠.
공부를 아는가 공부란 소통이고 더 배우면 노예가 되는 길이다 사람의 삶이란 공부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고 결국은 그 위에 있는 놈을 따스로 거역치 못하는 아주 교활한 것이다 쉽게 생각을 하지 말라 공부란 사람을 노예로 만들고 그 사람의 심성과 양심과 일체를 빼앗아가는 아주 교활한 방법이다 공부 학벌은 정치와 아무런 상관이 없고 도리여 나라를 망치는 결과 물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정치를 배우고 정치를 하는 자는 없어니 나라가 망하고 사람이 살 이 나라를 착한자를 노예로 부리고 가만히 앉아서 처 먹기위한 자체이다 내 말이 이해가 안되지만 당신이 돈을 주고 배운 공부가 들어간 돈 만큼을 더 귀하다고 보는가 짧고 번개같은 시간이 지나면 당신은 이미 이 세상에는 없다 돈에 미치면 저 정주영과 같은 큰 인물이라고 하나 내가 보기엔 그 인생은 없다 남이 알아 주면 무엇에 쓰나 나는 내가 보고 내가 하고 가야 하는 곳이 이 세상의 여행길이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다가 시간을 다 버린 것인지 생각을 해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