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가 1998년 ITC대상경주 1200미터에서 추입으로 당시 최고 선행마 신세대, 천지제왕 다 제치고 우승했습니다.그경기가 최고의 추입경주가 아닌가 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HtGzNGSds_g.html 고로 한국최고의추입마는 청파, 미국 최고의 추입마는 zenyatta.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ud_XPH6Eix4.html
이게 과학적으로 보면 모든 트랙경기가 원래는 안쪽로 파고 들수록 원심력을 상쇄시키는게 맞는데 마지막 곡선 이후의 구간에서는 원심력을 대비해야할 다음곡선이 없으므로 마지막 곡선의 원심력을 그대로 받아 바깥쪽으로 달리면 그게 추진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따라서 마지막 곡선구간에서는 꺽이자마자 그 원심력을 발판삼아 바깥쪽으로 튀어나간 것이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