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q4mk3pm1m 핵심 잘못잡지 않았거든요 이차 선택할때 고민 많았는데 오토기어 유트브 올라온 동영상 여러번 보고 참고해서 구입했구요 오늘 영상은 무슨 말씀으로 올리시는건지 잘알고 있구요 ㅎㅎ 그리고 아직도 내연차 한대 더 보유중인데 이차는 2025년 이후에나 어떤 변화된 기술이 있는지 가격이 어떤지 지켜본후 교체하려구 그대로 두었어요 아직 난독증은 없어요 ㅎㅎ 그래도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제가 디자인업 하면서 구입한 애플컴퓨터만 개인적으로 바꾼게 5대 정도입니다. 항상 구입하면서 곧 새로운 모델 나올 때쯤 구입하게되는 이유가 구모델과 신모델이 바뀐 때였지만 어느 순간 신모델만 사게 되더라구요. 이유는 신모델이 값어치가 높지만 1년되 새로운 모델 나오기전에 다시 중고로 팝니다. 년 사용료라 생각하고 바꾸는거죠. 차도 2년정도에 바꿉니다. 서비스가 1년 정도 남을 때 파는것이 감가 상 유리하더군요. 전기차의 경우 조금 대기 상태임...이유는 주행거리 최소 500km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더우기 폰이나 노트북 사용하다보면 딱 2년 때쯤 배터리 성능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게중에는 중간에 부풀어 중간에 무상교체 한 경우도 있고....그래서 현재는 엔진차로 버티고 5년정도이상 가야 바뀔듯해서 존버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남미에 살고있고 새 차 사려고 하는 중인데 전기차 시장은 아직 인프라가 안가춰줘 있는 상황이라 하이브리드 아니면 가솔린 둘 중 하나를 고려하고 있어요. 저의는 긴 주행 보다는 시내운전이 훨신 많고 도로운전 시 길 막힘이 많고 신호등이 좀 많은 도시에 살고있어서 기다림이 많아요. 이런 경우에는 어떤 차를 사는데 좋은걸까요 습식 dtc 아니면 토크 컨버터식 오토메틱이 좋을까요. 여기서는 제가 고려하는 모델들이 Geely에 Azkarra가 있고 Kia Sportage EX, 현대 투싼 2022형, 기아 코나 하이브리드 이렇게 있어요
질문이 있습니다. 중고차는 레몬마켓으로 알려져있듯이, 문제없는 차는 잘 판매하지 않고, 차에 문제가 있으면 넘기려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 같은데, 내연기관은 그래도 정비소에서 확인하는 등이 가능하나, 전기차는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고 전기차 구매할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요?
내연기관차량이 전기차량으로 전환되는 시점은, 기차를 보면 추론 해 볼 수 있음. 국내에서 기차는 현재 내연기관이 거의 퇴출되고, 대부분 구간에서 전동화가 완료됨. 가능했던 이유는, 전구간에 전력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동력 에너지 공급에 문제가 없기 때문임. 하지만 전기차는? 전기차가 저렴해지고,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인프라가 부족해져서 사용하기 어려워지는 악순환에 빠짐. 아파트 전기충전소 의무 확보 비율도 기축은 2% 임. 보급이 많이 될수록 충전할 곳이 부족해짐. 내연기관 차량 살 때 휘발유를 어디서 넣지? 그런 고민을 전혀 안하는 것 처럼, 전기차도 그 정도 수준으로, 차량사면서 운행하면서 충전 고민을 1도 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야 진짜 전기차 시대가 올 수 있을것임.
90년대에 컴퓨터 메인보드 고장난 것을 보면 새것이나 다름없는데 고물상에 주로 나온것이 중국산! 알고보니 전해콘덴셔를 중간 중간 빼고 싼값에 경쟁력으로한국에서 수입하였다. 대만과 싱가포르제품은 우수제품 으로 비싸지만 안정성이 뛰어나 결국시간과돈을아끼게된다라는 것을 알게되었죠. 싸다고무조건 사지 마세요!
EV9인 사태는 유튜버들도 한 몫한게 컸던거 같습니다. 재고 몇개월 된 차들 제네시스급 가격이면 10%씩 하는게 특별한게 아니고, 전시차 반품차등 추가로 할인한 것 뿐인데, 거기에 일부 전기차 보조금 대신 내준거랑 포인트 포함하여 2600만원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유튜버들이 난리쳐서 크게 보이지. 실제 사려고 보면, 그 가격대에서 먼지 구덩이에서 나오고 6개월간 자연 방전된 재고차를 사는건 역시 좀 꺼리는 부분이 생길거라. 900만원쯤 할인해주는게 적정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엄청난 할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비전동화 차량을 아직까지 물고 빨고 하는 사람들이 자극적인걸로 조회수 챙길뿐임.
정민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지금 현시점에서 EV9을 구매하려 하는 소비자입장에서 이 영상을 보고 고뇌에 휩싸입니다. 10년사용을 목표로 (현차량 2011년식 lpg k5) 구매 계획을 세윘습니다. 하지만 2025년까지는 관망하는것이 좋은 것일지... 개인적인 욕심은 아 인생 1년정도는 나를 위해 투자하자 이런 생각도 들고 어렵내요..
현대차가 전기차기술 세계 탑이니 더 좋은베터리에 더 좋은 성능의 전기차 충분히 남들보다 빠른시일내 가능할거같지만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충전인프라일듯요. 충전인프라가 전기차 기술발전의 속도를 못따라갈듯합니다. 과도기 그렇게 참고 버티며 기다리던 우리들 이제 진정한 전기차 시대다 싶어서 사려는 그 순간!!! 충전대란이 발목을 잡는다는거죠ㅎ 비용적인 면은 보조금 사라지고 충전비 급상승할테고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칠 내연차나 하브의 덤핑도 있을테고 전기차 가격자체는 떨어진다해도 결국엔 충전비도 주유비에 맞먹는 수준으로 수렴할겁니다. 근데 이 차값문제든 유지비문제든 이건 별거아니지만... 워낙 전기차 자체의 장점이 커서 다 씹어먹을정도니깐... 근데 젤 큰건 역시 충전대란이겟죠 우리 국민 대부분이 아파트 사는데 집밥전쟁 불보듯 뻔합니다ㅎ 국민차 그랜져 플하도 나온다는데 예전 소나타 플하랑은 차원이 다를테고 그때 실패경험 다신 안하기위해 굉장히 매력적으로 나올거같고... 전기차완달리 악착같이 충전기 물고있을 플하차들 눈에 선하네요. 이 과도기에 플하차 많이들 살꺼같아요 현재는 외제가 거의 독식이지만 현기차에서 푸는순간 확 늘듯. 독일외제들도 지들 스스로 전기차에서 현기에 밀리는거 잘 알기에 최대한 시간끌며 지들이 잘하던 내연기술에 전기 얹어서 고성능플하 더 많이 내놓으며 유혹할꺼고요. 독삼 폴쉐등 모두 ㅎㄷㄷ한 플하가 신차로 나오며 유혹중이죠 S클까지 이러는거보믄 거의 모든차가 플하로 나올겁니다 앞으로 이런 무리수 더 심해질꺼고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 전기차가 과도기를 벗어나 전기차가 이제야 완벽히 날개를 펴려는순간!! 충전인프라는 여전히 과도기일것같다 이말이죠ㅎㅎ 내연차 하브차들은 그들대로 주차자리 없다 난리칠꺼고 전기차 플하차는 충전기 더 달아달라고 아우성일테고... 충전기 대폭 늘리려면 일단 변압기 증설도 해야할텐데 이게 고스란히 관리비 인상으로 갈꺼고 아파트 주민끼리 난리날겁니다. 아파트 내부 뿐만아니죠 밖으로 나가도 전기차 시대가왔는데 충전소도 지금 주유소처럼 완벽해져야할테고 발전소 역시 더 지어야할 판이 되겟죠? 역시 세금으로 고스란히 전가될테고... 세상이 시끌시끌할겁니다ㅎ 그래도 전기차 시대는 무!!조!!건!! 옵니다 걍 시간문제!
햐.. 또 2년 버텨야 할까요? 22년된 가스차 타고 있는데 사고 싶은 차가 없어서 버텼는데. 물론 이제 14만 넘었지만.. 감가 많이 맞은 쉐보레 2~3년된 중고차 사서 버텨볼까 생각 중이에요. 지금 타는 가스차는 사고시 에어백이나 제대토 터질까 싶어 온가족 태우기엔 무섭더라고요. 다른 기능은 멀쩡합니다만. 2년을 어떻게 버티는 게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현 가스차로? 아님 2~3년된 2천대 트블로?
한마디로 LCD 모니터 처음 나왔을때 비슷 가격 오지게 비싸고 그렇다고 CRT 모니터 비교했을때 공간 말고는 머하나라도 좋은게 없었음 대비해서 생각해 보면 딱 이제 본격적으로 CRT 모니터 성능 대비 살만한 제품이 나온건데 이제 더 좋고 가격 싼 대중화에 기여할 정도로 파격적인 차가 나올때 사야죠 지금은 얼리어답터 선두주자가 되고 싶다 하면 몰라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몇년전에 구입한 노트9, 아이폰11 사용중이지만 실질적으로 휴대폰 성능을 전부 활용하지는 못합니다. 업무용 또는 음악, 영상 감상 목적인데 그래서 현재 최신 휴대폰을 구입 할 매력이 없는 것 같아요 당연히 성능 향상은 높아졌지만 그만큼 가격이 그 당시 비해 상당히 비싸졌으며 당연히 과도기에 구입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배터리 가격이 떨어지면 차 가격이 떨어진다는 논리는 이해하려 노력해도 어렵네요 결국 보조금이 줄어들며 업체에서는 이익 창출을 위해 가격을 내리지는 않고 배터리 종류에 따른 가격 차등은 있겠죠 직장 동료중에 6년전에 구입한 전기차를 비교하면 성능 차이는 당연히 있죠 그러나 차량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입장에서는 큰 차이를 못느낀다고 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영상 시청하며 개인적인 의견 남겨봅니다.
@@user-rk8bj5dw3e전기차로 넘어오고 제일 편한게 미션이나 오일 류 등을 더이상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장거리 여행으로 2일 동안 1,000km 정도 운행하면 내연차의 경우 주행감이 변하는데 전기차는 그런 것 전혀 없습니다. 차량 관리 측면에서는 정말 편한게 전기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