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도 이론상 완벽하게 설명할 수 없는 비행기가 뜨는 이유 ㅣ과학을 보다 EP.63 

드디어 책 2탄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과학을 보다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책 2탄 예약판매를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448322 예스24: www.yes24.com/Product/Goods/126847336 알라딘: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40497579

이제는 인트로만 봐도 너무 즐거워서 기대 잔뜩, 셀렘 잔뜩, 벌써 재미있어버림.....

초반 질문 답변 중에 언급한 나무(목재) 성분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하겠습니다. 비유로 말하면, 나무는 콘크리트 기둥과 같습니다. 철근에 해당하는 셀룰로스(cellulose, 섬유소)를 철사 격인 헤미셀룰로스(hemicellulose, 반섬유소)가 연결하고, 여기에 시멘트 역할을 하는 리그닌(lignin)이 더해져 단단한 목질이 만들어집니다.

제가 유일하게 구독해서 보는 채널입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장에는 우리 신경계와 전혀 별개로 움직이는 자율신경계가 존재합니다. 실은 이는 우리 몸 어디에나 있습니다. 이 녀석이 움직임을 느끼고 소화 정도를 느끼고 적절히 반응하게 해줍니다. (많은 일을 하는데 이리 표현해서 장에게 미안하네요.) 이는 척추의 신경절 뇌에서 일부만이 관여합니다. 김범준 교수님께서 의식에 까지 오르지 못하는 어떤.. 이라고 표현하시분에 감동했습니다. 다만 장이 팽창하는 건(결국 팽창해서 얇아지는 것) 감각신경이 느껴 우리의 감각으로 인지됩니다. 위가 부풀어 오는 것, 방광이 부풀어 오르는 것들이 그런 느낌으로 전해집니다. 설사를 할 때 장 움직임이 빨라 집니다. 그럴땐 빠른 연동운동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부풀려지는 곳이 생깁니다. 이때문에 복통이 생기고 느끼게 됩니다. 소화기관 암환자들이 복통을 심하게 느끼는 이유도 소화관 중 어디가 일부 막히거나 눌려 그 상단부분(원위부분이) 팽창해서 일어납니다. 실제 복부에 자상을 입을 때 근육과 피부에서 느끼는 통증은 있을 뿐 장이 잘리는 느낌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 상처로 장이 부풀면 그때는 통증이 오겠지요.(수술중 마취가 풀렸다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이때도 통증은 없었다고 보고 된 적이 있습니다. -이는 사실 확인더 필요합니다. 기억에 의존하는 거라서요.) 거시기엔 피부의 최 상단 조직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층이 없습니다. 그럼 나머지는 모냐.. 그저 혈관덩어리입니다.(이를 Corpus spongiosum, 해면구조라고 부릅니다.) 혈관에 혈액이 공급되고 이것이 일정시간(?) 갇혀지면서 부풀게 됩니다. 그러니 비만과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사춘기 이전의 비만 및 당뇨는 호르몬 영향으로 쫌 작게 만들어진다는 인과성은 논문으로 보고된 바가 있습니다. 성인에서 결국 혈액순환이 안되는 만성질환(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생기면 그녀석이 커지는 데 문제가 되는 것도 고넘은 모세혈관덩어리 이기 때문입니다. 비행기가 뜨는 원리는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20대때 비행기를 타고 옆에 있는 처자에게 비행기가 뜨는 건 언제나 신기해요 라고 말을 건냈다가 오는 내내 어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모스크바-서울이었는데 제길. 정말 아끼면서 보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네분의 조합이 가장 재밌습니다. 매회차마다 빠짐없이 보고있습니다👍👍

역시 이 멤버가 최고다 넘재밌어 ㅋㅋ

정영진 참 대단하다 공부를 계속했으면 엄청난 인물이 되었겠다. 잘 생기기만 한게 아니라 개념도 갖 춘 참 훌륭한 사람이네

과학을 교과서로 봤을때 결과만 나와 있어 이유를 몰라 디립다 외우기만 해서 괴로웠는데 여기선 원리와 이유를 알려주셔서 암기 안해도 알게되어 너무 좋아요.

정영진님은 천재다... 인정합니다..ㅋㅋㅋ... 정말 과학에 대해 크게 관심 없다가 BODA라는 채널을 알게 되고 정영진님을 알게 되면서 과학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런거 물어보면 창피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을 대신해주시고~ 어쩔 때는 정말 놀랍도록 저런 질문을 할 수 있지? 하게 되더라구요... 거기에 뭔 이런 질문을 해~. 하지 않고 사소한 질문도 좋게 봐주시고 어떻게든 해결점을 찾아 내주시는 과학자분들이 있어서 과학에 대해 더욱더 흥미를 가지게 된 것같습니다. ^^

똑똑한 교수님들 모셔놓고 생식기 살찌는거랑 코딱지 얘기하는 정프로ㅋㅋㅋㅋㅋㅋㅋ

교수님들이 수수께끼 게임이나 추리 게임 같은거 하는거 보고 싶어요. 어떤 창의적인 답으로 재미를 줄지 기대됩니다.

생물이야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이야기가 더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꺅❤❤ 기다리다 눈 빠질뻔 ㅜㅜ 요즘 과학을보다 정주행 다하고 새 영상만 기다려요 ㅠㅠ 너무 꾸르잼

우주-목성에서, 하찮은? 생명현상-코딱지까지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이 참 재미있네요. 항상 흥미로운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하시는 게 좋습니다.

정영진님 안구건조증 진짜 심하신가봐요ㅠ 클로즈업될때 보니 거의 눈을 감고 얘기하시네요ㅠㅠ

오늘편 유독 뭔가 병맛스러우면서도 재미있네요 ㅎㅎㅎ

한국인들의 과학적 지식 & 지적 수준을 올려주는, 사랑스런 남자들의 수다 채널! ❤❤❤😊

오늘 개인적으로 역대급으로 흥미로운 회차였습니다 ㅋㅋ 매주 정말 재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짴ㅋㅋㅋ정프로님ㅋㅋㅋㅋㅋ쓸데없지만 쓸데없이 궁금한거 물어보시는ㅋㅋㅋㅋㅋㅋㅋ정말 좋은ㅋㅋㅋㅋㅋ

항상 밤에 보다가 오늘 쉬는 날이라 처음 밥먹으면서 봤어요..

아니... 시간 순삭입니다 주말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하게 되네요 ^^

각 대학 수업들에서 저 교수님들이 진짜 수업하시는건가요? 부럽다😮

와..기체행성..저도 이 부분이 궁금했는데,,,정영진씨가 정확하게 그 부분을 질문해주시네요..

김범준 교수님이 우주먼지님 볼 때마다 교수님이 갓박사 보는 아빠 미소 ㅎㅎㅎㅎㅎ

너무 재밌다😆😆 다들 감사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는데 오늘따라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오늘편이 가장 재미 있었습니다.

어제 맴버쉽 영상이라 못봤는데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프로님 진짜 진행 잘하시네요~ 과학자분들도 최고에요

ㅋㅋㅋㅋ 오늘 가벼운 조크가 많아서 너무 잼있네요

오늘 너무너무 재밌어요!!! 네 분다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신기한 과학 이야기 ㅎㅎ 오늘 특히 재밌었어요

오늘 내용 넘 재밌고 박사님들 케미 넘 좋고 편집 예술이고...... 오늘은 배속도 안하고 정속으로 눈힌번 안떼고 정좌해서 보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 줄도 모르고 몰입했습니다❤

00:27:33 김범준 교수님 마치 수업 출튀하려다 딱 걸리신 표정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또한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

어떤 주제도 재밌고 신기하게 알려주시네요~

기다렸어요~~❤

배달할때 들으면서 배달합니다.돈 벌고 머리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너무잘보고있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개발된 상압 다이아몬드 합성과정도 설명해주세요 ㅠㅠ

꺄약 넘 재밌어요 학교서 이해안가던부분 등을 시원하게 긁어주는느낌 우주도 아직 밝혀지지않은게많지만 우리몸도 안밝혀진게있다니 놀라워요

🤣🤣🤣🤣🤣 오늘 정말 재밌습니다!

이조합 최고... 너무 재밌어요ㅋㅋ

이 프로가 인기있는 이유는 정영진님의 힘이 가장 큰거같군요 화이팅

생물 관련이 가장 웃기지만 신기 ㅋㅋ 너무 재밌어요!

김응빈 교수님 너무 호감이에요 ㅎ

난 이분들 출연료 얼마 받을지 정말 궁금해

비행기 이야기에서 이론적으로 설명이 힘들지만 기술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이야기에서, 기술로써의 과학과 이론으로써의 과학이 반드시 같이 발전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를 책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이론적 배경이 없거나, 명확하지 않더라도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기술은 발전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던거 같네요

오늘도 무슨말인지는 모르지만 재밌게봤습니다~~

주말마다 과학을 보다 덕분에 지식이 쌓여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고품격 방송하시네 정프로

이분들 왜이리 찐친같아 너무 재밌잖아요 보다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유의미해요🤣

정프로 참 대단

이런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MC정영진진행참잘하시네요^^덕분에재미있게시청하고있어요~교수님말씀대로천재맞아요

저도 항공기 조종사이지만 아직도 비행기가 뜨는게 신기합니다.

질문이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네요

진짜 이거 너무 잼잇어요 ㅎㅎ

과학 채널보면서 이렇게 박장대소하게 되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늘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김범준교수님 ㅋㅋㅋㅋ 왜케 장난꾸러기같죠ㅎㅎㅎ 귀여우셔요ㅠㅠ

이 채널의 매력은 정말 정프로님이 큰 지분을 차지해주시는 것 같아요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멋있고. 존경스러워요.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주일을 기다렸어용❤❤❤❤

진짜 주말마다 과학을보다 보는게 제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당👍🏻

4:41 지웅배 박사님 딕션 짱짱하신 분이 말 흐리는 거 처음 봤네요 ㅋㅋㅋ 거짓말 못하는 딕션. 동의하기 심히 힘듦!!!! ㅋㅋㅋ

진행자분이 과학자님들이 설명해 주신거를 우리가 쉽게 이해하게끔 정리 잘해주시공..거기에 더해 신박한 의문점도 제기하시는게 정말 조아유..ㅋㅋ특히 물리교수님도 뭔가 진행자님 하고 같은 느낌의 문제제기 하시는 부분이 재밋네용 ㅎㅎ

교수님들 설명하실때 눈빛 반짝이시는거 넘 ㅋㅋㅋㅋㅋ 직업만족도 200퍼

유튜브에서 시청하는 영상 중 가장 좋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면이 익는 것은 그냥 물 온도 같아요. 가스렌지 가장 쎄게 틀었을 때나 중간으로 간신히 끓게 했을 때나 면 익는 속도는 비슷해요. 물만 빨리 증발하지. 공기방울의 열기는 무의미해보입니다. 봉지라면 물온도는 90도도 안되지만 잘 익자나요. 약간 느릴뿐

정말 과학을 보다는 교수님들의 답변도 정말 훌륭하지만 영진이형의 진행과 질문이 꿀잼~

와 재밌다😊 확실히 정예멤버가 다르네요

인간이 불을 사용한지 수천년이 지난다음에 열역학이라는 학문이 생겼죠. 자동차도 먼저 개발된 다음 자동차 이론이 생겼지 먼저 자동차 이론이 생긴다음 자동차를 만든게 아닙니다. 비행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론이 먼저가 아니라 실천이 먼저였던게 인류사입니다.

정영진 형님 건강이 빨리 회복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니 김범준 교수님 볼 때마다 빵 드시고 계시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드시네요..

질문도 알아야 하는데..~~ 정프로는 천재다~~

문과인인데..비행기 탈때마다 신기합니다. 수백톤 비행기가 어떻게 가볍게 날아올라 목적지까지 정확히 가는지.. 맨날 이과출신들에게 비행기의 원리에 대해 물어보면 베르누이 이야기밖에 안해줍니다 베르누이 다 좋은데 이런 육중한 쇳덩어리에 사람까지 가득 채운 비행기가 어떻게 중력을 거스르는지 아직도 딱 떨어지게 이해를 못하겠고.. 사람들은 문과의 한계니..무식하니 어쩌니 욕을 먹는데..모르겠는걸 어떡합니까? 근데 물리학 교수님도 나도 잘 모르겠다. 베르누이만으로 안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니 . 고마워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아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ㅋ 아밀레이즈라고 바뀐 거 처음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비행기 뜨는 이유를 솔직히 다 설명을 못한다는 말에 진짜 깜놀!!

써킷구간 표현 굿 입니다

비행기 양력에 관해서 유체 역학을 하시는 분이 쓴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적어볼게요. 베르누이 원리를 유도할 때, 유체의 점성을 고려하지 않은 이상 유체에 대해 기술한 식이다. 따라서 베르누이의 법칙에서는 흐르는 유체 안에 있는 물체는 아무런 저항을 받지않고, 따라서 양력을 설명하지 못 한다. 이는 베르누이 친구였던 오일러도 포탄의 궤적을 구하는 연구를 할 때 발견했던 오류였다. 후에 이를 점성항을 추가한 식으로 설명하려는 시도로 이어졌고, 현실의 유체를 더 잘 설명한타. 공의 회전에 의해 야구의 변화구나 축구의 회전 킥 등 공의 궤적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회전하는 물체 주변의 유체 흐름을 수학적 변환으로 회전하지 않는 물체의 모양을 얻을 수 있다. 초기 비행기는 이 이론과 변환을 몰랐지만, 실패의 경험에서 좋은 날개 모양으로 변화했다.

이번편 특히 꿀케미 꿀잼이네요 ㅎㅎ

이 조합은 오래 같이 나오다보니까 교수님들께서도 서로 편한 모습들이 보이고 좋네요ㅋㅋㅋ

오늘따라 김응빈 교수님 카메라에 시선을 많이 두시네요 ㅋㅋㅋㅋ

정프로 민태기 소장 섭외해서 물어 보면 비행기가 어떻게 날아가는지 알기 쉽게 설명 해줄것입니다 민태기 소장 한데 많이 배웠어요

요즘 퓨전이 중요해지는 시기인데, 이렇게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이 서로 섞여서 의견을 나누어야 적절한 수준의 이론이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타쿠처럼 한 분야의 전문가가 고집과 아집에 오염되어서 '나만 최고 내 생각만 옳다'라는 생각에 매몰되면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런 점에서 이런 프로는 아주 중요하다고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8:57 끓지 않더라도 온도만 높아지면 익습니다. 컵라면이 꼭 끓는 물이 아니어도 익는 걸 보면 알 수 있고,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수비드 요리법도 그렇구요. 단, 액체는 압축이 잘 안되어서 압력으로 온도를 높이지 못하겠지만 엄청난 양의 기체를 압축시켜서 온도를 높이면 음식이 익게 됩니다.

진심 매일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넘나 재밌엉

정프로 질문이 날카로워서 즐겁습니다. ㅎㅎㅎ

과학 채널 중 여기 패널분들 대화가 가장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들도 많고 재밌습니다 ㅎㅎ

과학이 재미있다기보다 신선하고 와닿게 설명을 하니까 식상한 요즘 방송에 지쳐 있는데 참신함을 느낍니다

개인 방송은 재미없다. 그러나 4명이 모인 과학을 보다 방송은 가장 재밌다.

재미졍❤😊

영진이형 진행 진짜 잘함 박사님 말씀대로 천재같아

운전하며 유튜브 로 듣다가 혼자서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신호대기 중 옆차 운전자와 눈이 마주 치고~ 문득, 언제 이렇게 웃었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다 생각 보다 더 큰 재밌는 과학방송~~, 입니다. 😊😊

역시 정프로!! 대체 불가 진행자~

정영진님 눈 보이니 좋네요

김범준 교수님 팬입니다 !!! 통계와 미적분의 등장 배경, 이론적 배경 및 토대, 원리 등을 책으로 내주세요 ~~~

언제나 과학은 우리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블랙홀 내부가 엄청 밝을까 라는 질문에 짧은 지식으로 생각해봤을때 중력적인 적색편이로 파장이 길어진다면 가시광선 영역을 벗어나는건 당연할테니 칠흑같은 어둠이지 않을까 하네요. 엄청난 에너지는 모이겠지만 빛을 보진 못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