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안다니는 아빠들도 호감을 느낀다는 미국교회에 다녀왔어요![미국교회탐방14/Christ's Church of the Valley]  

와~~ 고맙습니다^.^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내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봐주시니 저도 보람을 느끼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주 찾아오세요^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여 멋진 모델을 만들어낼거라고 확신합니다😊

목회자님이시죠? 참으로 멋진 구상입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그 부분이 놀랍더라고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하게도 저희를 위해 천천히 쉽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찾아주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세대 통합은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문화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교회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도 변화를 위해 애쓰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많아요.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함께 응원해 주세요☺☺☺

네, 동의합니다. 본질이 흔들리는 것을 늘 경계해야겠지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가치와 순수성이 멀어질거라고 여기는 인식에 동의할 수 없네요.

미국에서 살지 않아서;; 제가 가본 교회로는 얼바인에 새들백교회와 매리너스교회를 추천드리고, 한인교회는 얼바인 온누리교회와 베델교회 추천드립니다😊

@@NMDstory 감사 감사드립니다,^^

@@DH-eb4no 귀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세요^^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로 교회를 탐방하고 소개하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계속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

CCV 홈페이지입니다^ ^ Who We Are - Our Impact에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NMDstory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NMDstory 보니까 1:06 에 나오는 사이트네요! 교회들 비교해놓은 사이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nfinity5096 outreach100.com/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NMDstory 여기 맞네요!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가시는 걸음마다 하나님의 은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정말 좋으신 키즈 담당 목사님이세요^ ^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NMDstory 너무나도 슬픈 이야기이죠 경쟁속에 살아남기위해 관심보단 미움을주는것이 우리안에 녹아있습니다

장로 교단에서 'Baptisms'은 세례입니다. 저는 장로교 목사이고요. CCV는 침례 교단 소속이 아닌 독립교회이기 때문에 침례라는 표현을 사용할 필요는 없네요. 다음에 침례 교단 교회를 소개할 때는 유념하도록 할게요.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교회를 꼭 찾으시길 바랄게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 생각으로 요즘 세대들을 교회로 이끄는건 정말 힘들겁니다.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미디어를 접하기때문에 조금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으면 거부감을 갖습니다. 제 생각에 중요한 것은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룩해보여도 그안에 컨텐츠가 진리가 아닐 수 있듯이 세상적이게 보여도 그 안에 진리를 전하고 있는지를 잘 판단하는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교회의 정의는 믿는 성도들의 무리를 의미합니다. 에클레시아라는 용어보다 더 정확하게는 "ekkled out ones" 부르심을 받은 자들 이지요. 성도들의 책임과 책무는 응당 성경의 가르침을 몸소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닮아 내는 것. 즉 하나님의 형상에 가장 적합한 삶을 사셨던 예수를 따르는 것이겠지만 그보다 우선되어야 할 한가지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바실레이아=왕국이라는 뜻/ 더 나아가 통치권 내에 속하는 것을 의미)를 디디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교회란 공간이나 장소가 아닙니다. 그건 우리가 만들어낸 종교성의 일종, 종교적 전통(크리스텐덤)에 불과합니다. 이를 예수님께서 사도행전 4장에서 수가성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이 산(그리심산)에서도 말고 저 산(예루살렘)에서도 아닌,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혼합주의로 가득찼던, 달리 말해 하나님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것을 추구하며 하나님보다 우선으로 여기는 우상숭배 하는 이방인들이 믿는 것이 아니라, 오직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중요하다."라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근데 이를 전하던 스데반이 누구 손에 죽었는지 아시나요?! 그건 바로 구약의 율법을 고수하던 자들에 의해 죽었습니다. 당시에는 스데반이 순교하고 난 한참후에 까지도 기독교라는 구분도, 이해도 없이 유대교의 한 갈래에서 나온 새로운 가르침에 불과했다고 여겨지던 예수의 가르침을 그대로 전한 스데반을 같은 유대교인들이 죽인 것입니다. 왜냐? 내가 믿고, 알고, 행해온 바, 지켜오던 것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주장하는 자를 용납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각설하고, 교회는 공간이나 장소가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당(영상 속 몇몇 교회들은 예배당을 그저 auditorium(대강당)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보면 인상 깊지요. 몇몇의 한국 기성교회의 전통처럼 '성전'이라는 개념을 두지 않는 겁니다. 예배란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이며, 로마서 12장 1-2절에서 말하듯 마땅히 드릴 영적인 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거룩한 산 제물로서 드리는 예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인생의 구주로 모시는 모든 호흡하는 신자는 예배 시간이 달리 없는 것입니다. 생령을 공급받아 이 세상을 디디며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이자, 경배할 기회이며, 감사와 무한한 영광을 올려드리는 예배의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흑암 가운데서도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마음가짐을 가진다면 그것 또한 예배입니다. 물론 함께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억하고 높이는 예배도 필요하지요. 그런데, 일상을 예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모이기에만 힘쓰고 말아버리는 종교적인 관습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느낀 점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위기 속에서 변화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분들도 있으니 응원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