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상 업로드를 거의 하지 않았는데요.
매주 1편씩 숙제처럼 올리다가 한 달 두 달 쉬어보니...편하더군요...ㅠㅠ
그러다가 지인에 친척에 건너건너 대체 요즘 뭐하길래 영상 안 올리냐 하시는 말을 듣고 뭐라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찍었던 영상인데, 어처구니 없는 일화라서 당시에는 업로드할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이야기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촬영한 곳은 대구 메이드존이며, 어지간한 셀프정비소에는 저 브레이크액 석션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브레이크액 리저버 안 비도록 주의하고, 또 석션기가 꽉 차는 것도 주의하시면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깔끔하게 브레이크액을 교환하실 수 있을 듯하네요.
27 авг 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