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지기다이 에르데니 바타르’ 내몽골대학 교수는, 1392년 朝鮮을 건국한 이성계는 몇 대에 걸쳐 성장한 고려계 몽골 군벌 가문 출신으로 원(元)나라의 직할 통치기구인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에서 거의 100년간 몽골 관직을 맡아 세력을 쌓았다고 한다. 실제로 이성계의 휘하 장수들은 주로 여진족 세력가들이었다. 세종 19년 8월 7일자(1437년 9월 6일) 《세종실록》에 따르면, 이성계의 최측근인 여진족 이지란(퉁두란, 쿠란투란 티무르)은 최소 500호 이상의 여진족 가구를 거느린 세력가였다. 이 외에도 주매·금고시첩목아·허난두·최야오내 등을 비롯한 10여 명 이상의 여진족 세력가들이 이성계를 보필했다. 바타르 교수는 이성계 가문은 직계 4대조까지 모두 북방 민족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성계 자신도 북방민족 계통의 원래 이름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taeseongjo4506 몽골도 고구려계입니다. 우리도 주류는 신라계이지만 고구려계통을 어느정도 잇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고려는 원나라의 부마국이었습니다. 같은 집안인 시절도 있었다는 겁니다. 결국 다시 갈라졌지만 그 사이에서 모호한 정체성을 가진 집단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중국 대륙에 분명 지금도 지명이 전주가 있습니다! 이성계는 고려에 귀화한 아버지때문에 고려인이 되었다고 분명 문헌에도 나와 있는 내용입니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 관점을 한반도내에서만 해석한 식민사관은 이제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때입니다! 고려의 서경은 지금의 베이징입니다! 강단사학자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그걸 인정하는 순간 본인들 밥그릇 날아가기에 기를 쓰고 식민사관에 입각한 역사를 가르치고 있네요... 우리의 삼국시대 역사와 고려역사는 한반도가 아닌 중국 본토가 주무대였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아야 될 때입니다
이순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이다. 일본인조차도 이순신을 아는 사람은 적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 자료조차 읽지 않고 역사를 날조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이순신의 일기에도 23전 23승이었다든가,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든가는 적혀 있지 않다. 쓰여진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측의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단군은 잘 모릅니다” 라 하시는 말씀에 가슴이 쬐금 아픕니다. 시비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닙니다. 역사학자로서 민족의 뿌리를 모른다 떳떳히 말할 수 있는 지금의 사회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 옛날 북방지역을 공유했던 (발해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역사 기록으로서 시기별 통치했던 단군의 이름마저 낱낱이 기록해놓은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충분히 연구조사할 가치가 있을 것이며, 적극적으로 알려야 할 시임에도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신화로서 교육을 하고 있고, 또한 역사학자들은 그 시비에 휘말리기 싫어 부인하거나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현실이 가슴 아플 따름입니다. 이미 약 10년전에 법륜스님께서 환인(한나라)부터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적 계보를 강의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것을 부인하지도 못하면서 역사(교육적)로는 인정을 안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그 중간에 묘한 역사의 교차점(정통성에 기인한)이 있기 때문에 파헤치기가 그리 쉽지 않음을 알고는 있습니다. 다만 희망하기를 언젠간 우리나라도 단군이 좀 더 선명한 역사로서 교육되는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섭섭한 마음을 한 자락 남깁니다.
천계 할아버지는 양자로 들어간거 입니다! 자춘할아버지와 한산이씨(목은이색집안) 사이에 큰아들 원계 둘째아들 천계를 보았고 한미한 가문출신 둘째부인 한씨 소생으로 이성계가 출생 하여습니다. 세째부인 소생으로는 이화가 있었습니다. 이춘 할아버지 때부터 고려 중앙정계로 진출 하였고 자춘의 큰아들인 원계는 문익점의 사위가 됩니다.성계는 세째라 한미한 가문의 여식과 혼사를 맺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큰아들 원계의 둘째아들인 이천우가 방원이 아재 묘정에 하륜과 함께 배향 됩니다. 방원이 아재 입장에서는 자기 큰집을 서자로 첩의 집안으로 격하 시킬수 밖에 없었죠 ! ㅋㅋㅋ
@@RL1354 전주 이씨는 신라시대에 사공, 시중, 사도, 태자청도솔부솔, 복야, 아간 등 고위직으로 쭉 내려오고요 나중에 왕실 부마가 됩니다. 그래서 성골이 없어졌을 때 진골로 왕위 계승 순위에도 들어가기는 한 정도입니다. 대대로 쭉 고위 관직과 왕실에 가까운 역할을 하며 내려왔고 중국쪽과의 교류에도 역할한 면이 커서 신라와 중국 양쪽에서 벼슬하는 경우도 더러 있어 국제정치 감각과영향력도 가지고 있는 등 여러모로 신려들을 선도하는 주도권을 갖고 있어 거의 제 1귀족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큰 영향력이 있었고 전주 역시 본향이 아니라 봉지로서 전주이씨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기에 당시에 가장 알토란 같은 좋은 땅(소출이 크게 나고 안전한 곳)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옛 시대에 전주지역이 얼마나 꿀같은 지역입니까 ㅋ
멍청이 인간들 아 중국 한테는 한마리 이게 뭐 중국 원정이 우리 동호회 빨대가 싹 있어 이병채 같은 새끼들아 아이 전화 인간들이 무슨 대**에 똥대**인지 사람 새끼 인지 참으로 니한테는 대단해 야야 니들이 무슨 역사를 뭐 똑바로 하냐 저런 거 보면 역사를 똑바로 하냐 저런 돌대** 같이 새끼 아유 진짜 미* 새*들 아니야 내가 말을 안 알아 듣지 저게 니 디 사람 새끼냐 돌대**
진직에 서명 동참했습니다.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19대손입니다. 이의방 이야기는 아버지에게서 어려서부터 들었습니다.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계속해서 주변에 알리고 있습니다. 서명 독려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이순신해. 수자기가 더더욱 휘날리는 바다가 되길 바라며.
고려는 전세계를 다스림? 1418년 천하전여총도가 증거. 이성계가 1362년 주원장=주원수를 살해. 이성계는 고려인, 압록강(오비강)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함경도 함흥= 투루판에서 고려를 합병. 고려를 존중하여 나라 이름을 그대로 고려라고 함. 이때 고구려 별자리를 참조하여 전세계를 12개 별자리로 구분하여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만듦 태종이 양자강 이북으로 이전하여 중국 = 명나라라고 부름. 이남은 세종한테 물러주었는데 그대로 고려. 태종나라 수도는 홍산. 태종때(영락제) 신하국 전세계를 7번 순방. 미국에 수도를 한개 추가 ㅡLA.(라성) 세종때 미국을 추가로 합병. 이때 나라(제후국) 말씀이 서로 달라 우리말 사투리인 산스크리트어를 바탕으로 신미대사가 반포 8년전 훈민정음을 만듦. 조선은 국호를 말하는게 아니라 전세계를 부르는 이름. 임진란은 유럽을 지배한 일본= 스페인 펠리페 2세(토요토미 하데요시)가 중남미까지 통일하여 미국 오리건주 프틀랜드로(부산포) 쳐들어 온것이 한산대첩. 일단 남해를 이순신 바다로 명명하는것은 찬성. 2030년대 통일되서 세계 1위 나라가 되면 진짜 우리역사를 찾으면, 이순신 바다는 오리건주 포틀랜드로(부산포) 바꿔야 함. 1905년까지 미국은 코레=코리아로 우리땅? 임진란과 병자호란은 신하국 반란이라 전쟁이 아닌 난으로 기록. 명나라는 1616년 멸망. 세종나라 고려가 합병. 조선왕조실록 원본의 실체? ㅡ 다음 검색
이순신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말하는 것은 한국인뿐이다. 일본인조차도 이순신을 아는 사람은 적다. 한국인은 자국의 역사 자료조차 읽지 않고 역사를 날조한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이순신의 일기에도 23전 23승이었다든가, 거북선이 일본군과 싸웠다든가는 적혀 있지 않다. 쓰여진 것은 다음과 같은 사실이다. 이들은 일본측의 기록과도 일치하고 있다. 부산포해전 1592년 8월29일 이순신 등이 부산에 주둔한 일본군을 공격했지만 이길 수 없었다. 조선왕조실록 명량해전 명량 해전 1597년 9월 16일 조수의 흐름에 의해 일시적으로 조선이 유리해져 일본군의 크루시마가 죽었지만 저녁이 되어 조수가 바뀌자 조선군은 철수했다. 일본에 쫓긴 이순신은 9월 21일에는 멀리 전라도 북단의 고군산도(군산 앞바다)까지 후퇴했다. 난중 일기, 정한록 순천해전 1598년 10월 3일 명·조선군은 수륙 양면에서 이순신을 포함한 총공격을 했지만 일본군이 격퇴해 조선군은 많은 사상자를 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삼로의 싸움(제2차 울산성의 싸움, 사천의 싸움, 순천의 싸움)에서 명·조선군은 모든 공격으로 패퇴하여 이에 따라 삼로로 나뉘었다 명·조선군은 녹을 수 있도록 함께 무너져, 인심은 무서워져, 도피의 준비를 했다고 기술되고 있다. 노량해전 1598년 11월 18일 무혈철퇴의 쌍방 합의를 설치한 뒤 철퇴하려는 일본군에 대해 명국·조선군이 약속을 깨고 공격을 가했지만 일본이 격퇴하고 이순신은 죽었다.
이안사와 동시대때 활동했던 자운선 이란 기생을 생각해보면 이안사가 가지고자 했던 기생은 보통 기생이 아닌 노비안을 주물럭거렸을 수행기생이나 그 딸이였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관의 입장에서 보면 노비안은 전쟁대비에 꼭 필요했을테니까요. 결국은 공과사의 갈등에서 선수 친 이안사가 170호를 거느릴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차피 위로 아래로 다 섞인 피 아닌가 그렇게 침략을 당했는데 위 아래 위위아래 피가 안 섞였겠어? 함흥은 또 위로 올라가면 고려에 고구려까지 우리의 역사 아니던가 또 그 피가 내려왔겠지 이제와서 우리피가 ?아니면 어쩌겠는가 정확하게 확인도 안되면 걍 흘러온 대로 가는겨~~~~~~
다른 댓글에 여러 의견이 있지만 왜 다른 나라에서 부르는 이름까지 우리가 번역해서 표기까지 신경 써줘야 합니까? 한국 음식 이름도 그렇지만 우리가 부르는 대로 외국에서도 부르도록 해야 맞습니다. 그렇게 남의 시선을 신경 쓴다면 외국인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무엇으로 부르면 좋겠냐고 해야겠습니까? 일본이나 중국이 죽으라면 죽을 자들도 아니면서...
미국: 초등학생과 나(Me) 대화: 그의 친구가, Me를 갈키며? Who? 꼬마 대답: Friend! 한국 정서로는 용서 할 수없는 미국식 촌수다. 미국: 아버지 남동생에게; 그냥 Uncle! 즉 핵기족 외 모두 남(타인)정서야, 울 조선 족보와 전혀 다른 정서다! 세상: 나무 한구르도 볼줄알아야하고, 숲도 볼줄 알아야! 미국에서,
전주이씨 족보에 이의방이 없다는건 자신들도 당당하지는 않았나 보네요 뭐 고려사 반역자로 분류되어 있으니 그렇겠지만 근데 늘 생각하는건데 이안사가 관리하고 싸워서 삼척으로 도망가고 거기서 싸웠던 관리가 삼척으로 부임하자 원산으로 간건데 이 과정이 솔직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관리하고 씨워서 도망자가 되고 그 도망의 끝이 몽골에 투몽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조정에서 보고받았으면 그냥 징계처분 비슷하게 받을텐데 왜 굳이 도망을 간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몽골에 투몽했다는건 어쨌든 대몽항쟁중에 적에게 투항했다는 건데 뭔가 여러가지로 석연치 않네요 정도전의 대사에서 이성계를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단순히 변방무장이라서 안좋게 보는것도 있겠지만 그 조상이 몽골에 투항해서 호의호식 하다가 고려에 붙는게 좋을것 같으니 또 편을 바꾸는 행동에 고려 집권세력들이 싫어했던게 아닐까 하네요 그럼 그 당시 백성들은 이성계의 가문을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저도 전주이씨의 반이 여진족 이였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동북면이 훗날에는 여진족이 지배를 하였으니까요 그리고 그 근거가 이성계가 기마궁술이 뛰어났는데 그이유가 여진족의 피가 석여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이성계는 조상이 아무래도 금나라에서도 장군생활을 하지 않았을까 싶고요 이성계의 조상의 원한이 쎄지않을까 싶습니다. 이성계의 조상의 일가가 통일신라 시절에 호족들에게 북쪽으로 쫓겨버린것 때문에 원한이 큰것 같습니다.
전주이씨집에 식구로 살고있는데 이런글을보니 굉장히 흥미가~~~^^ 내일 다시와서 찬찬히 들어보겠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흥미롭네요 그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양반 상놈을 만들었나? 신분이란것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좀 일찍 깬 사람들? 내지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아니면 재산을 비축한 가람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들을 해봐ㅆ었거든요 내일 뵙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구독자이자 팬입니다. ^^; 고려의 북방 강역이 동계의 경우 고려사지리지나 조선왕조실록에 두만강 북쪽 700리 공험진이라고 나와있다는데 이런 부분 관련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관련하여 이성계도 활동무대가 만주라고 하는데....... 선생님께서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으신지 아니면 그냥 수험한국사에만 근거 하시는지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QiX-P289oI.html 이 영상(이덕일 선생님 유튜브) 보시고 제가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가이드 부탁드립니다. ^^; 저는 수험생은 아니고 그냥 역사가 좋아 유튜브 써칭하고 있는 평범한 국민입니다. 이성계의 건국전 역사를 다루는데 먼저 그 지역을 먼저 짚어 주었으면 합니다.
한땐 남북한 지도자가 다 전주와 관련있다고 했는데 ㅎ 전두환은 한발 더 나가서 동학란 전봉준이 조상이라고 미화도했었던 우리현대사 암튼 초대대통령 이승만은 전주이씨, 전두환은 전주의 옛이름인 완산전씨, 부칸 김일성은 전주김씨...이안사의 사랑이 조선왕조개국의 단초 ㅎ 요즘말로 8대가 군에 복무한 대단한 집안이네요
이안사 무리가 뽈뽈뽈 돌아다닐 때는 여몽전쟁 시기였어요;; 아예 지방 향촌 사회가 붕괴되어버렸는데 당시 이안사가 거대한 사병을 거느리고 있던 전주 토호인것을 고려하면 전시에 돌아다니는건 아무것도 아니지. 은근히 이성계를 여진족이라고 말하시고 싶은거 같은데 이성계 조상 이안사-이행리-이춘-이자춘 중 여진족이랑 혼인한 사람이 있음? 어떤 미친 고려 귀족이 자기 자식을 북방 오랑캐한테 시집 보내겠음? 제발... 머리라는게 있으면 생각을 하자
![[귀퉁이 조선사-1] 이성계 출신 미스테리? 함경도 출신인데 왜 전주이씨?](/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