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ㅜㅠㅜㅜㅜㅜ귀혼 브금 존좋,,,,,,, 청강촌 진짜 사랑해서 요즘도 들으면서 추억 되살리는 중이에요ㅠㅠㅜㅜㅠ 초딩 때는 메이플안하고 귀혼하다가 지금은 귀혼은 추억으로 담아두고 메이플에 미쳐 사는 중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섭종하기 전에 다시 한 번쯤 하고 싶은 그 게임,,,,,, 아 때마침 촉요동굴 브금!!!! 촉요동굴도 좋아했는뎅 진짜 넘 추억......
귀혼 레알 ㅋㅋㅋ 너무 어려움 게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져서 117 공략에서 접음.... 안 그래도 레벨 업도 어려운데 몹들도 존나 쌔고... 그나저나 ㅋㅋㅋ 레알 현질도 많이 하고 케시템들 실제 현금으로도 팔고 샀던 기억나네 무엇보다도 난 별로 안 하고 엄마가 집에 있을 때 무사 협객 좀 키워 달라고 했다가 엄마 중독되서 맨날 귀혼해서 117까지 레벨 올리는데 대부분 엄마가 기여했다는 사실....ㅋㅋㅋ 크 레알 개 추억이다. 나중에 시간되면 재접속해 보고 싶은데 지금 안 한지 7 년이 지났는데 현재는 아이디가 삭제됬겠지...?
개인적으로 메플보다 귀혼이 좋았던게 동양적인 그런 음악들이 배경음으로 나와서 정말 좋았어요 메이플은 특색 과 개성은 귀혼보다 떨어졌지만 부드러운 서양의 악기를 베이스로 한 음악이 배경음이라 또한 좋았었죠 개인적으로 동양 풍악을 좋아해서 귀혼배경음 한시간짜리도 들어요 ㅋㅋㅋ
진짜 초딩때 재밌게 했던겜중에 하나다.. 그때 당시 초딩이였는데 메이플보다 현질을 더 많이 했었고 고무찰흙으로 몬스터도 만들고 특히 십이지신을 모티브로 한 보스 몹 볼려고 여기저기 맵 휘집고 다니는게 꿀잼이였음.. 근데 귀신들을 모티브로 한 몬스터 때문에 진짜 어느거는 너무 끔찍하거나 무서웠음..ㄷ 렙업문제는 그때 당시엔 별로 인식을 못했었는데.. 왜냐면 메이플도 지금이야 몇마리 치면 업하지 저 당시엔 3차 하기도 힘든겜이였음 메이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