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한 전세집구하기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 현지시 편집 진짜 독특하고 재밌음.. 다른 브이로그에서 못본 스타일이라 보는 재미가 쏠쏠함 ㅋㅋ 그와중에 벽에 뭔 말씀 한바가지 적어둔거 너무 소름돋고.... 중개사가 아무말 대잔치 하면서 말돌리는것도 뭔가 소름... 벽지 새로 안해주는게 말이되냐고요 ㅋㅋㅋ
2:10 구름이 꼬순내로 마음의 안정 찾기 안 건드리면 쓸 수 있는 냉장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밖에서 보다가 웃음 참기 힘들었던 부분... 할머님 계속 암시롱토 않다는 듯 어필하시는데 들어보면 너무 암시롱한 이야기들이고 나름대로 존중해 드리면서 듣고 있는 권운씨가 웃겨요 차가운 머리 차가운 머리 다짐하고 시작하셨지만 그냥 뭔가 느낌이 좋고 날씨가 좋고 이건 좀 그렇다 싶은데 사랑에 빠졌다...? 다짐이 무색해지는 감성과 직감 중심 판단 그래도 홀려버린 동생을 염려하는 작실 언니가 옆에 있어서 든든하네요 아 말씀 적힌 집 뭐야😨 순식간에 달라지는 공기의 흐름 중개사님과 안 만나지는 것부터 왠지 심상찮더니... 페인트칠 아니냐고 우기시는 부분 카메라 구도랑 블러 처리까지 그러니까 PD수첩 같아요 여기 장르가 몇 개야 18:25 구름이랑 데칼코마니☁️☁️ 집 구하는 것만으로도 보통 일이 아닌데 카메라로 담아내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보는데 같이 마음 졸이게 돼요 하지만 흥미진진해 과연 어떤 집으로 가게 되실지...! 쭉 영상 챙겨보며 확인하겠습니다 지금 흡족한 곳에서 잘 지내고 계셨음 좋겠네요 🩵
하.. 이분 제가 생각하는 그분 맞나하고 덧글 봤는데 맞는 듯... 개인채널이라니 언제 만든 거냐구요 나 왜 이제 알았냐고 ㅋㅋ 정말 도시에서 내몸하나 뉠 집 찾는 게 쉬운 게 아니에요.. 괜찮은집 살고 있는 사람들보면 어떻게 구한건지 정말 신기함 2번집 진짜 충격이다.... 직접 쓴건지... 저런 벽지가 있는건지.. 현실적인 영상이여서 더 좋았어요
내 몸뚱이 하나 뉘일 깨끗하고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거주지 찾는 일이란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머지 않은 제 미래이기도 할 거라 영상 보면서 제가 다 두근거리고 기싸움(?)에서 지고 싶지 않아지고 그랫네요 ,, 담영상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그래서 지금은 안전하고 괜찮은 거처를 마련한 상태실지 궁그매욧 17:45 365일 콩백설기아가요정인 편이지만 유독 아가아가하신 김권굶시 ,, 이모 심장이 남아나질 않어요 17:47 포스란히 안겨잇던 아가구름 머리 에 쌓이는 정전기 17:52 ㅋㅋㅋㅋㅋㅋㅋㄴㅋ그 결과🥰🥺 심장 멎음 ㅇ--< 18:09 권운시와 굶미 동기화 18:19 딸래미가 이뻐죽겠으신 18:26 여기 뭔가 굶미가 엄마 채널 로고 호롤로 움직이는거 신기해서 보는 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18:49 브금 뚱↘️땅↗️! 끝나는 소리랑 뽀쪽 소리 맞아떨어지는거 뭔데 편안하죠 다시 보는데 애기 진ㅁ자 너무 예뻐서 참지 못하고 타임스탬프 다라라 찍어버리기 휘수시도 유독 조금 더 귀엽다 하신거 보면 이 날 이 영상 속의 굴미 평소보다 좀 더 깜찍해보이는게 맞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