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교사들이 원하는 교권 침해 해결방안이 뭐냐고?ㅣ일큐육공 오리지널 

로 될 일이였으면, 로도 충분했겠죠. 어느 교사도 그런 위원회가 해결책이 될거라 믿지 않습니다. 교육청 입장에서 가장 손쉬운 해결책일 뿐입니다.

03:08 어느 교원단체도 어느 교사도 분쟁조정위원회 원하지 않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이 표팔이 의식해서 교사여론 수렴없이 대충 때운 정책입니다. 안그래도 위원회가 넘쳐나는 현장에서 진상학부모가 맘먹고 덤비면 상담 사전예약제나 분쟁위나 교사를 하나도 보호해주지 않습니다. 이미 교권보호위원회 있는데 유명무실한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교사들은 분쟁조정위원회 원하지 않습니다

교사들의 현안을 조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영상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습니다. 분쟁조정위원회는 교사들이 원하는 해답이 아닙니다. 교육청 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이고, 이미 분조위와 비슷한 기구인 교권보호위원회가 있으나 공무원의 페쇄적인 분위기와 교보위를 주최할 경우 학부모의 보복성 아동학대신고 및 고소로 열리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와 비슷한 분조위를 만드는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아동학대법 개정만이 현재 초등교사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입니다.

교사보고 아동학대라고 하는 사람들 교실에 넣어서 담임시키면 진짜 볼만할것임

일본과 미국 사례가 인상깊네요.. 하루빨리 한국 교육에 변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이초 진상규명 촉구한다 아동학대 처벌법 개정하라 일원화된 민원창구 마련하라 수업방해 대응체계 마련하라

아동학대법 고쳐라 그리고 교사가 무고죄로 학부모에게 역고소하도록 만들어라

폰 두개 주는게 무슨 대책이야 ㅋㅋ 상담 예약하면 예약하고 진상짓 하겠지

교사도, 학생도 모두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엔딩....너무너무 가슴에 와닿습니다.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해주신 일큐육공 감사합니다!!

상식밖의 학부모 민원으로부터 교사가 보호받을수 있는 법개정이 국회에서 빨리 통과되어야 할텐대요

분쟁조정이며 이상한위원회 만들지 말고 아동학대신고법개정과 교권보호법 만들어져야합니다

교권보호위원회가 이미 교사를 보호해주는 제도가 아닌데, 거의 똑같은 분쟁조정위원회를 교육청이 만든다고 상황을 해결될리가 없다는 거죠. 교육청의 수준이란, 학부모민원을 예약해서 만나면 문제가 줄어들고 차를 대접하면 상대의 감정이 좋아질거다 뭐 이따위 수준인건데. 거기에 기본 분쟁위원회 사람구성이란게 교육 1도 모르는 인권단체 사람, 시민단체 사람 뭐 이런데 그걸 누가 신뢰하냐고요. 결정적으로 교보위건 분쟁위건 걸었다 칩시다. 근데 거기서 대상 학부모가 앙심품고 학대건 뭐건 걸어서 고소하면? 또 지금까지랑 같은거 반복. 일단 뭐든 걸면 걸리는 아동학대죄를 손대서 학교에서 일상적 지도는 학대죄대상이 아닌걸로 하는게 일단 1순위입니다. 다들 착각하는게 이거 하면 애들 패고 교사가 맘대로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일상적 지도에 애들 때리기가 들어갈리가 없잖아요. 그런 부분도 좀 고려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깔끔한 영상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문제 학부모들의 자기 감정분풀이가 목적인 무분별한 민원과 교육 개입이 대다수의 선량한 교사들의 교육활동을 위축시키고 이는 대다수의 선량한 학생들 또한 피해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왜 도대체 왜 그놈의 인권 인권 인권 때문에 문제학생의 인권 때문에 대다수의 학생들과 교사가 피해를 봐야하는가?

위원회열리면 뭐해요 ㅋㅋ서이초 갑질학부모도 다 봐주는데 교사를 위한 위원회는 아니에요 교육청도 다 알면서 매번 대응책이랍시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 다 안다~~ 교사들이 착해서 늘 모른척해주고 툴툴대면서도 지나간것뿐 장기화 되면 다 아이들이 피해받고 나라에 손해다~~~

민원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공무원 법안부터 바꿔야 합니다. 악성 민원으로 판단되는 민원(학교 경찰 관공서 모두 포함)은 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반드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하는 의무 때문에 당할 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는 상담이 제일 문제입니다. 상담 만능주의에서 이제 빠져 나와야 합니다. 문제행동을 하고 친구 괴롭히면 따끔하게 혼이 나야 하는데 우리 나라는 상담으로 힐링을 해주려고 하죠. 미국처럼 딘이라는 분이 있어야지 한국 처럼 상담교사는 필요 없습니다.

매번 인상깊게 보고있어요 핵심을 잘 짚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일선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데 그건 다 씹고 온라인민원제 예약제 이딴소리만 하고 있음

번지르르하고 실효성 없는 고시발표하며 언론에 생색내기에 오늘도 열심인 교육부... 순진하게 그대로 했다간 교사는 바로 아동학대범 됩니다. 고시는 아동학대법 앞에 무용지물. 그러곤 교사들의 개혁안을 애써 외면하죠. 그대로하면 자기들 통제권 기득권 다 놔야되니까...

내년에 딸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너무 걱정됩니다...

아이들틀 가르치는 입장에서 참 공감되네요. 심도 깊은 분석 잘 봤습니다^^

교사들은 분쟁조정위원회 원치 않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교육이 미국 처럼 조금 더 단호한 방식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조희연은 학부모편입니다. 다음 선거에서 표 받아야 하거든요. 조희연을 믿느니 지나가는 똥개를 믿겠습니다. 교사의 권한을 축소시키고 학생학부모를 키운게 조희연입니다.

딱 미국만큼만 법적 제도적 장치를 갖춰달라.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은 훌륭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달 도 안된 시점 언제 그랫는지 쏙 들어 가버렷어 쉽게 바뀌지 않을거 같아 이대로 또 묻히겠지...그럼 안되지만 누군가 또 죽어야 들끓을까? 존경받는 선생님은 살아지고 그냥 쌤만 남아잇네 언제부터 선생님이 쌤이 됫을까?자랑스런 대한민국 좋다!

분쟁조정위원회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닙니다. 이미 위원회는 많으나 유명무실합니다

전국적으로 교사 들은 파업을 해야합니다. 1년동안 파업 농성을 해야합니다. 각교실에cctv를 달아줄것. 정신질환자 학생들이 난장을 치면 바로바로 경찰에 신고할것. 그학생은 학교에 못나오게 할것. 촉법소년제도 도 없앨것. 교사들 1년파업 농성 해야합니다.

지금도 추모리본 올린 교장교감하나도 없음 ㅋㅋ 15명이 한명도 안올리는 사람들한테 무슨 책임 ㅋㅋ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의 딘제도와 학부모 바로 소환해서 안올경우 방임죄로 고소할수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더불어 학부모악성민원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고, 학생 징계건에 대해서 초등중등은 전학이 가장 큰 징계안인데, 독일처럼 아예 공교육 퇴출 안도 있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냥 폭탄돌리기에요

교사가 학부모의 감정쓰레기통인가?

인권 침해 발언하는 학부모 고소도 즉시 가능하게 해주세요. 나이 묻고 애 있냐고 애 안 키워봤으니 선생님이 모른다는 둥 그 따위 얼척없는 말을 해도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응대하고 넘어가는 옆반 젋은 선생님 하소연 듣고만 있는데도 짜증이 몰려옵니다.

교권 수립에 대한 움직임이 여기서 멈추면 앞으로는 답이 없겠네요. 국민 모두가 서이초 교사 죽음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문제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섭시다!!

이렇게 노력하는 교사에게 감사하고 교사의 요구를 들어주도록 하라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나 잘못된 정보가 있어 수정 요청합니다. 교사들은 분쟁조정위원회를 원한 적이 없습니다. 영상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각종 관련 위원회들은 있어도 열리기 어려운 있으나마나한 존재일뿐입니다. 있는 위원회도 넘쳐나는데 또다른 위원회를 원하는 교사는 아마 한 명도 없을것입니다. 이건 교육부나 교육청에서 지껄이는 현실성 없는 대안 중 하나일뿐입니다. 수정요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개열받는게 정당한 아동학대는 없다? ㅇㅈㄹ 하면서 면책 반대하는 인간들 집에서 애키우면서 소리 한 번 안 지르고 짜증 한 번 안낼까요? 집에서 하는 건 훈육이다. 부모도 사람이다. 이러면서 집에서 하는거 반의 반도 안 하는 학교에다가는 아동학대 이지랄한다는 겁니다. 지들이 하면 훈육이고 교사가 하면 아동학대인거에요. 근데 집에서 한 두명 키우는게 컨트롤이 쉽겠어요, 한 반에 26명 이상있는 애들 컨트롤하는게 쉽겠어요? 한 두명 키우면서도 힘들어 뒤질라하면서 교사가 어떻게 ‘친절한 말투의 조곤조곤 상담’ 만으로 생활지도를 하라고 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학부모 돌아가면서 담임 노릇시키면 입에 거품물듯. 아마 정서 학대 바로 할겁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교사가 일방적으로 책임을 지는 기형적인 구조도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개인정보 이슈가 터지면 초등학교에서 개인정보보호교육 추가, 안전 사고 터지면 안전 교육 추가, 교과 신설, 생존 수영 신설... 학교는 만능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 학부모, 교사, 국가가 공정하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친구들한테 공유할게여 감사합니당

3:45 와.... '병가쓰고 놀러 다니시는거예요?'라니 진짜 못됐다

정리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설적인 영상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진상학부모.문제학생이 악용하는 아동학대법 개정해야 합니다

선생님들 이나라 교육좀 시켜주세요!!

정서적 아동학대 정말 모호하네여ㅠㅠㅠㅠㅠ

분쟁위원회?? 바라지 않습니다. 또 누굴 죽이려구요? 교사만 죽어나가지 않습니까.. 담임제 폐지, 학습방해학생 가정학습, 경찰배치 이정도만하면 평범한 다수의 아이들이 수업받을수 있습니다.

잘한다~갑질 학부모가 넘쳐나니 곧 이렇게 되겠네~그냥 집에서 키워라~

1. 자주하는 질문 어플 및 보이는 ars를 통해 안내 2. 자주하는 질문 외 민원은 학교에서 조치 및 안내 가능한부분과 불가능한 부분 명시하고 안내 3. 조치 및 안내 가능한 부분 온라인 민원 접수 시스템 구축 4. 악성 민원에 대한 처벌 법제화 및 자동으로 경찰서 인계 시스템 구축

이대로 있으면, 우리나라는 5년 내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네요. 우리나라는 안 좋은 것들은 뭐든 일찍 생기니깐요...ㅠㅠ

유아-초등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말거라` 유초는 직접 시민단체나 학부모들이 알아서 직접 가르치는 것이 최선으로 잘 이해하고 최고로 잘 가르친다. 따라서, 유초등 담임선생님은 문제를 지속적으로 일으키니 그들에게 맏기지 말자! 아예 유초등은 없애버리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수 있다. 직접 학부모가 가르치자. 그것이 문제도 없고 티격태격 할 필요도 없다. 교육부는 유초등을 아예 없애버리는 방향으로 가세요. 유초등 샘이 교권도 없으면서 누가 가르칠려고 하겠어요?? 그들이 바보 멍청이 입니까?? 그러니 불안하게 학교에 보내지 말고 똘똘한 학부모가 집 안방에서 직접 가르치세요. 최고로 잘 가르칠겁니다. 유초등 학교에서 하려면 미국처럼-유럽처럼 교육법, 학교 규칙대로 운영하세요. 미국과 동일하게... 썩은 한국처럼 교사 반 죽이기 법을 만들어 놓고 헛소리하는 교육 현장도 모르는 교육부/교육청넘들... 인권위, 국개의원 ...

이번 여름에 교사들이 직접 TF팀 꾸려서 교사3만명 의견수렴했고 300페이지 짜리 정책보고서 교육부에 냈는데 제대로 반영 안된다네요

진상부모들 물론 있지만 모든 부모들이 진상이고 모든 아이들이 금쪽이인것은 아닙니다. 선생님들을 진짜 힘들게 하는건 선생님들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교사와 부모의 갈등만 조장하는 기사들이 많아서 고구마먹은듯 답답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괴물같은 법, 사람이 아이들과 선생님을 죽이고있습니다. 지도를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위원회 쓸모도 없고 원하지도 않음… 교권보호위원회 만들어서 교권침해 문제 해결됐음??

제발좀 노는 사람들 담임좀 시켜라.

진상 학부모때문에 정당한 요청을 하는 학부모가 피해를 보겠네......

cctv 반대하지 마라 녹음 지원 되는cctv설치해서 객관적 증거 자료 확보 필요

교권강화법안 반대하는 의원 전교조출신-민주당비례국회의원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대표-민주당비례국회의원

새벽 두시까지 상담해본사람? 저요ㅋㅋㅋㅋ 하....

모든 학부모는 학교 절대 집근금지 싫으면 집에서 본인이 직접 교육 시키세요 교사는 정부에서 인정한 전문인입니다 가정에서 학부모는 가정교육 시키세요 자기 할일은 각자가 합시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학생 징계하면 소송하는데 걍 법무팀 어벤져스 만들어서 같이 싸워야지 답있나

투표 좀 잘합시다!

지금 초등도 의원면직, 명퇴가 늘고 있다 저출생보다 초등교사 수가 더 빨리 줄 수도..일본처럼 초등교사가 부족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학생인권조례가 폐지되어야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합니다.

한마디로 학교가 개판

원인이 학생인권조례에 있는 만큼 그것의 전면적인 수정 혹은 폐지, 교권보호조례의 제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복성 (현재 사안과 하등 관련없는 것도) 고소 고발 거를 장치 필요하고 특히 보복성 정보공개 요구는 무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말도 안되는 일에 행정력을 낭비합니까.

이외에도 바뀔게 많다고 생각해요... 학폭위도 그렇고, 공교육의 질도 그렇고...

관리자가 민원을 전담하게 되면 분명히 교사를 호출해서 훈계하는 방식으로 흐를 것입니다. 관리자가 아닌 민원 전담 인력. 지도교사를 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애들이 요즘 이백충 삼백충 같은 단어 내뱉고 임대사는 친구 무시하고 그러는거보면 월급 쪼금받는 선생이라 무시하는거같기도 함.

헐... 우리도 그러겠다 요즘은 아동맞춤형교육이 아니라 부모맞춤형교육이죠.

개인 가정 교사를 사용하는 일이 확대되면, 교사 일자리도 늘고 맞춤형 교육도 되잖아요. 애들이 한 두 명이 아닌데 어떻게 입맛을 다 맞춰 줍니까?

문제 아동 거부할 권리를 주라 미국식 방법으로 가자

어디서 봤는데 미국이나 일본 한국 같이 교육을 일종에 서비스 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고객센터에 클레임 거는 거 마냥 저러고 있다는 게 진짜 눈에 보인다 결국 인식에 차이지 일단 교권 보호 할 수 있도록 어느 정도 체벌 권한은 주는게 맞음 물론 때리는 게 아니라 이걸 함으로 써 니가 불이익을 당한다 라는걸 인식하게 하고 그래도 안되면 그때는 공권력으로 해야지 그 다음에 인식 개선 조금씩 하고 그리고 체벌이 없는거는 말이 안됌 동물도 자기 자식 잘못하면 혼내는데 이상한 쪽으로 가고 있어 나 학교 다닐때는 아무리 꼴통에 멍청이들이여도 교사한테까지 대드는 멍청이는 없었어 왜? 학교에서도 맞고 집에서도 맞으니까 물론 정당화 될 수도 없고 난 솔직히 내 학창시절 선생들 다 꼴통이여서 저런 꼴 난다고 생각하면 난 행복하지만 제발 정신 차리라고 말하고 싶다

일본이가는길 그대로가네 거의 ㄷㄷ

정규직대신 기간제분들이 담임 많이 맡고계신다 알고있어요 앞으로.정규직 뽑지말고 기간제 많이뽑아서 그냥 트레이딩 시키면서 근속기한에따른 혜택이 나을듯

이것저것 만들어도, 그들 또한 악성 학부모에게 시달리기에, 그 짐은 도로 담임 교사에게 올겁니다. 학교장 주도로 한 민원팀을 만들겠다던데.. 것도 보여주기식 아닐까요? 교사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법을 만드는게 제일 좋은데, 학부모가 들고 일어날꺼구요. 그 법이 언제쯤 통과될까요?? 5년 뒤?? 10년 뒤?? 최근 교사가 핸드폰 압수할 수 있게 법제화(?)하겠다는 기사 봤는데, 고등학생들이 그건 안된다며 항의한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저는 학교의 각 교실과 복도마다 CCTV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안 변할꺼면 증거라도 제대로 가지고 있으라고요.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방식을 재건축해야하는데 친일파부터 시작해서 모든 산업화의 시작이 일본을 따라하기 급급해 결국 일본과 똑같이 몰락할것만 같은 느낌... 국민의 정서는 분명 대한민국인거 같으나 사회전체가 악습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나라 고위직들의 태도는 분명 바뀌어야한다... 암덩어리를 제거하지않으면 결국 소수는 암에 전이 될 수 밖에 없는.. 이 나라가.. 참담하다..

애들 기분상해죄 미친 걍 쌍팔년도처럼 말 안들으면 개패야됨

학부모들아 내새끼 밖에 모르면 저렇게 된다. 정신들 차려라.

아마 슬픈 말이지만 변화는 오지 않을거임 결국 그 학부모들도 “표”를 주는 사람들이라 잘 보여야 하거든 근데 웃긴건 선생들도 “표” 주는 사람 아닌가 ㅋㅋㅋ.. 뭐 늙다리들한테 능지를 바라는게 잘못인가..? 추가로 난 옛날 선배교사들이란 사람들이 참 웃긴다 신나게 줘팰거 줘패고 받을거 다 받고 난 몰?루 하면서 방관한 업보는 결국 후배들이 다 받지.. 대한민국 사회 대부분이 이런거 같다. 그냥 아무런 빛도 보이지 않음 그래도 응원? 까진 모르겠고 최소한의 교권 신장이라도 쟁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교권침해 ???? 나도 교권찬성하는 입장이였는데... 이번에 내 딸이 학폭을 당해서 학교를 상대로 이건 싸우는건지...가해자들을 상대로 싸우는건지 하도 의문이 들어서 교권에 대한 생각이 180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감추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려는 마인드를 가진 교장,교감,교사들을 보니 교권은 아직 멀었습디다... 진짜 성실근면한 교사는 교권타령 할 시간도 없는데 교사의 탈을 쓴 직장인들이 있는한 교권은 웃기는 소리란 생각입니다 먼저 각 학교의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는 직장인들부터 정화하고 교권애길 하세요... 서이초사건도 교장.교감. 옆교사들이 조금만 도움을 주었더라면 죽음까지는 이르지 않았을 것을.... 교사의 탈을 쓴 직장인들이 서이초의 억울한 교사의 죽음을 이용한것을 동일 업종의 종사자들은 알사람은 알고 있다는게 핵심입니다

아동학대를 그렇게 신경 쓰고 싶으면,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건, 너네가 그런 학교를 만던지.

제대로 교육받지 못한 아이들이 크면 군대로, 직장으로, 사회로 갑니다. 비단 교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나라의 미래가 달린 일입니다.

아동학대라는게 성립이안되게하고 교장이 중간에서 덮으려고만하지말고 도와주고,제일중요한건 학부모 교육필요합니다, 학교교육에 존중이 없고 유치원보육과 구분못하고 있잖아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녹음반대하는 사람은 수술실 cctv설치도 반대하겠지?

학부모도 대다수는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아들 일부 때문이 일반적인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 받으니까요. 문제아를 바라보는 헉생들도 짜증납니다. 그리고 당하는 선생 무기력한선생 을 보면서 왜곡된 시선을 갖게 됩니다. 제발 상식적인 선에서 제도가 만들어져야

아동학대 인권조례 폐지만이 유일항 답입니다

집에서 원격교육 : 시험과 (음악 미술 체육 수업 몰아서 주중 하루) 등교. 불우학우 지원 원격교육 전용 노트북 학교에서 지원 인터넷 지원 / 학교 통폐합 가능. 교통체증 완화. 학생간 접촉이 줄어들어 학교폭력 줄어듬. 선생님도 스트레스 줄어듬. 학교급식지원비 줄어드니 그 돈으로 불우학생 지원비로 운영가능. 시험을 학년 나누지 않고 1학년도 3학년시험 찰수 있도록 하는 조기졸업 시스템 도입.

모든 일을 쉽게 쉽게 해결하려는 정부가 너무나도 원망스럽다. 모든 문제를 쉽게 쉽게 해결하려는 순간 그 문제가 변형된 또 다른 문제가 생길 것

본쟁조정기구 만들어도 그 공무원에게 엄청난 건을 밀어넣어 제대로 처리될수가 없을거다.

일본교권 붕괴가 교육붕괴를 낳았고 오늘날 경제력 저하를 낳음.

1:30 아동학대처벌법이 아니라 아동복지법 17조 5항입니다.

문제아는 격리 유기정학 무기정학 좀 시켜라. 다수의 선량한 학생들이 피해를 본다.

담임제 폐지. 학생 생활지도는 학부모, 경찰에게 맡깁시다.!! 선생님들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민원 받지마세요 !!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그것이 당신의 인권을 보호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교장 교감 ? 이 양반들 정년때 훈장 받아야 하는데 교사들이 눈에 들어 올까요?

서울시교육감은 아직도 방관하고 있는가? 충북도교육감 왈 예비살인자 이건 누가 해당되는지 교육감 스스로 생각해보길

학교청이 #랄발광 이네.. (쓰레기 선생 제외) 한국의 좋은선생님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