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피곤한것같아 매일 또각님 낭독즁에 시간짧은 단편 달빛들으며 잠을청했는데 마음이 울려선지 댓글까지 올리네요 사랑을 사랑하는일이 종종있는데 언니의 진정한사랑운 로멘스를 품은 달빛이었다며 위로하는 동생의 안타까운 마음이 더욱 사랑스럽네요 또각님의 이쁨 낭독에 취하여 잠드니 전 사람을 사랑하는 거죠^^
👋👋👋 🌆🌇의 시간을 지 나 제목그대로🌜이 뜨는 🌃에 다시들으 면 더욱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선명하 게 볼 때에 갖게되는 아름다움과 작품성 에서 녹아내린 고혹 한문체들에 매료되 어 끌릴 것같아요. 👠님께서 한문장한 문장낭독해주시는게 마치 뮤지컬배우같 은 딕션으로써 가슴 으로 내뱉는 또다른 연기를 보여주시는 거같아요. 얼굴없는 미녀란 영 화가 있었는데 그야말로 낭독님이 얼굴없는 미녀셔요 외향적인것만 말하 는게 아니라 내향적 인부분에서 말이죠. 🤗🤗사요나라
전 햇빛.별빛.달빛중에 젤 이쁘다고 생각되는 건 😂😂사실 아직까지도 제 눈엔 깨알같이보이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만일에 보게된다면 별빛 이 더 아름답지않을까싶 습니다. 이유는. 언제한 번 보름달같은 달 을 보게된 적도 있었는데 그 때마다 그 안에서 토끼 두 마리와 절구통이보여 그 달을 제대로 볼 수없었 죠. 🤔 보이는건지 상상이 겹 치는건지. 그런데 영상처럼 주변배 경이 푸르르고 강가로인 해 비취는조건이라면 작 고작은 별보단 달이 더 아름답고 신비롭겠어요. 얼그레이 홍차의 향기같 은 낭독이네요. 전 생긴거와다르게 물보 단 마시는 차종류에 매혹 되고 좋아합니다. 제겐 사치일 수도 있겠지 만요😅 제게 다른건몰라도 지금까지는 아니였어도 그저 감사함을 느껴보고 싶어요. 인위적인조건에서 제가 길들여졌다면 낭독님의 낭독에 진정으로 감사하 듯이 다른것에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 요.그래야 언제까지 살진 모르지만 사람답게 사는 최소한의 모습이 되지않 을까싶구요. 감사하게되 면 약한 자가 더 보이고 감사하게되면 의도치않 아도 제가 어려운이에게 해 줄 수있는 일이 생기겠 죠. 그럴려면 제 인성부터 다듬는 고통의 시간이 필 요하지만 신앙을 갖고있는이들은 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어내는자란 말을 많이 씁니다. 그렇게 비유하자면 낭독 님은 타인을향한,타인을 향해 Wonderful time 이 될 수있도록 Beautiful한 목소리와 소프트한 말투 로써 지극히 평범한 날에 길거리나가다 마주친🦋 의 날개짓에 시선이 끌려 쳐다보게되는 그런 꽃에 도사람에게도 좋은영향을 주고가는 향기를 갖고있 습니다. 진정성이 느껴지시나요? 제가 낭독님의 낭독을 듣고 그대로 늘 느끼던걸 요약해서 쓴건데 싫지않 으셨음 좋겠습니다.
저는 늘 지혜님의 댓글에서 진정성을 느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 정말 부족한 제 낭독을 늘 정성스럽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비유와 단어들로 아름답게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별빛 너무 좋아합니다~~~^^ 도시에 사니 별볼일이 없다가 언젠가 하늘에서 쏟아질정도로 많은 별을 본 적이 있었거든요. 별똥별이 여기서 떨어지고 저기서 떨어지고, 그날밤 우리가 안보여서 그렇지 하루에도 무수히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날 본 충격적으로 아름다운 광경은 이루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지혜님과 저는 이상하게 코드가 잘 맞는거 같아요❤️ 지혜님이 얼마나 훌륭한 고뇌들로 시간을 보내시는 지 저는 알 수 있답니다. 그런 것들이 지혜님을 더 큰 사람으로 만들어줄 거라 믿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또각또각낭독채널을 통해서 잠재적 으로 쌓인 울분들에 잠시나마 해방되었 었기에 감사하게생 각합니다. 😂🥲.댓글로 그누구도없었기에 할 수없던 누추한말 들 다 늘어놓았고 그 모든글에 답을주 신 수고로움또한 깊이 감사합니다. 제가 혹여나 또다시 병원에간다면. 아님 생각치못하게 일이 꼬여 그게 제 발목을 잡아 도망갈 수 없는 구렁텅이에 장소에 가게된다면 그땐 듣지는 못하겠 죠. 그런 상황이 제게 비 켜가준다면 좋겠네 요.🥲🥲🥲🥲 그때그때 어떤 상황 들에 대처하는 법도 모른체 겪었던일. 그들의 사진을 접하 고 조만간 진술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흥분과격동이 가라 앉아서 보니 이런데 도 제겐 아무도 없다 는 것과 제가 분노조 절장애.감정 잘 감당 치 못한다면 또다시 영원히 갇히게될 것 같아 두렵습니다. 그 전에 아무뜻없이 이유없이 감사함을 전하며 갈께요. 매일 수고하시지만 오늘은 더더욱 수고 하셨습니다. 날이 더워지면 체력 도 후둘리게됩니다. 몸에 좋은 보양식도 드시면서 목관리 잘 하셔요. 제가 저를 믿지 못하 기에 어떤 돌발행동 을 할지 두렵네요. 처음엔 사람들을. 이젠 저를 믿지 못 하는 이상황에서 제 3자라면 어찌했을까 싶네요. 반고흐처럼 괴로워 서 자신의 귀를 잘랐 을지.조각가 로뎅을 사랑했던 여제자 까미유클로델?처럼 병동에 갇힐까. 참 모든 예술인들이 한번씩은 거쳐간곳 이기도하네요. 슬픈현실속에 우린 그런것도모른체 그 들이 남긴 작품의 우 수성에 매료되고끝 낸다는게 미안할뿐 입니다. 제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진 모르지만 오늘은 과거와 마주 했던 날이어서 건물 이 무너지듯 무너져 버리고말았는데 낭독님의 낭독을 듣고싶어 다시 듣다 쌓이고 놓지못한 얘 기를 쓰고 싶었네요. Good luck 🍀
ㅠㅠ 지혜님의 고통스럽고 복잡한 심경이 댓글로 느껴집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지혜님을 괴롭히는 것인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이 됩니다 ㅜㅜ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일이 자기 감정을 다스리는 일인 것 같아요. 지혜님뿐아니라 그건 저에게도 너무너무 힘든 일입니다. 저도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사람들이 가장 부럽습니다. 지혜님을 믿으세요~ 지혜님은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겁니다. 잘 이겨내시고 또 저에게 이런얘기 저런얘기 해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전 언제나 여기 있을 거니까요~^^❤️
@@into-the-stories 이젠 그들에대해 무 감각해졌다는게 더 절실히 느끼는 건. 절 믿음을 갖게했다 가스라이팅했던 그 여목사가 사망했다 네요. 지금은 제가 보호자 분을 통해 벌을 받게 하려는 과정에서 듣 게되었고. 이젠 숙주가 죽었으 니 자연스레 미혼모 로만든 사람에게로 모든 화살이가겠죠. 경찰에게 있었던 일 을 또다시 말해야할 때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수위의 억눌린 언어.표현들이 나오 면 되려 제가 약을 먹고 있으니 제게 불 리하게된다네요. 설령 상담을 해주는 이가 있다해도 약은 먹었냐. 거짓된감정 일 수있다.너보다 힘든사람 더 많다 오바하지마란 식의 눈빛같고 조언하는 뉘양스도그래요. 그들이 배우고 익히 고 단련한대로 많은 이들을 케어하기에 한계가 있겠지만 진정한 위로는 말보 단 같은시간대에 울어주거나 그렇게 공감할 수없다면 어 깨두드려주며 침묵 해주는게 진정한위 로라생각해요. 절 하나님을 알게했 다 실족시켜 멀어지 게하고 얼떨결에 애엄마가되게한 그 여목사가 죽었다네 요.그렇지만 아무 감정이 생기지않아 요. 슬프지도.기쁘 지도않죠. 월요일에 진술해야 되는데 잘못한 거 하나없이 손발이후 둘거려 간질까지하 고있네요. 뭐가 두려운걸까요. 제겐 가해자가 이젠 한명이고 그자와 다시 엮이는일일까 요? 절 도와주시려 변호사까지선임하 셨는데 그자가 들어 가도 억울한 건 못 풀겠습니다. 제가 뇌가 많이 망가 져서요. 감정억제하려고 약만 남용하며 자해 했던게 큰요인이어 서. 요즘 뉴스를 통해서 불미스러운 일에 연 류되어 잡힌 목사. 집사소식들.이단에 속해 가스라이팅으 로 세뇌되 피해본이 들보시면 저를 조금 이해하실 거예요. 신의 영역에 있는사 람들의 안일함속에 피해본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