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서울집 몰아보기 ( 1억 반지하 , 복층 레전드, 원룸, 옛날집 ) 

아파트만 고집하시던 부모님 말씀 무시하고 대출 싫어서 원룸 전세들어갔다가 2년만에 10년된 아파트 전세로 옮겼습니다. 대출받고. 원룸은 좋든 넓든 세금벌어주는 청년 사육장이지 집이 아니예요...

싸고 좋은 집은 없다.... 명언이다 정말.... 허름한 집에서도 극한의 긍정을 보여주시고 이 허름한 집 또한 누군가는 현재진행형으로 살고있다는 것을 알리며 그들의 삶을 응원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20:37 행잉 레그레이즈하는 모습에서 살짝 심쿵하기도 했음....

돈도 좋지만 양심적으로 최소한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은 만들자

사람들이 좋아서 반지하들어가는게 아녜요... 안우울하려고 그래도 넓은곳 가려는거고 힘든거아는데 돈없고 매물들이 양심없으니 어쩔수없이 선택하는거죠...ㅠㅠ

지방에서 보증금 30에 월세 10짜리 집에 살면서 6개월만에 취직해서 상경해서는 월 60짜리 고시원에 살다가 전세 4000짜리 원룸을 알아보다가 도저히 못살겠다싶어 지방으로 도망나온 40대 입니다. 서울 사는 사람들 정말 대단해요

서울에서 사려면 저렇게까지 살아야하나요? 너무 슬퍼요.. 우리나라 아직 멀었네요. 저렇게 집을 개조해서 파는 집주인분들도 진짜 대단하시구요. 기생충이 사실이었다는게 놀라울따름....

24:00 이집은 사다리만 어케하면 진짜 좋은집인데 ㄷㄷ

3~4평짜리 원룸 살아봤는데..진짜 살게 못 됩니다. 공간 없어서 벙커침대 쪼개서 넣어도 힘들어요. 그래서 두어달 살고 다른 집으로 갔습니다..

예전에 다 봤던거를 모아보니 또 재밌네요. 이분 깔끔한 외모에 은은하게 돌으셔셔 웃김ㅋㅋㅋㅋ

서울에 살면 살수록 내 월급보다 더빨리 오르는 전세,월세에 허덕이는 내모습과 달리 같은 월급받아도 태어나보니 서울사람인 직장동료들이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지내는거 보면 진짜 현타옵니다. 금수저도 있지만 서울수저도 있다는걸 느낍니다.😂

집보다 중개사님의 긍정적인 마인드, 삶에 대한 가치관(?)을 살짝 엿볼수있는것같아 영상 끝까지시청했네요 누군가는 여기서어떻게살아 싶지만 누군가에게는 이집도 꼭 필요할수있다는 말들이 참 와닿습니다 지금은 결혼해 양가부모님도움없이 수도권에 방3화1 전세살고있지만 저도 첨에는 고시원부터시작해서 누우면 끝나는원룸등에 꽤 오래살며 힘든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시간들이있기에 지금의 제가있는거고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돈은 없었지만 젊음이 가장 큰 재산이었던것같네요 중개사님 항상 행복한일들만있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12년 전 첫 취직해서 신림동에 신축 도시형색활주택 전세로 9,500 2년살고 회사근처 서초동에 2.1억 전세에 결혼 전까지 쭉 살았는데 전세금 지원해준 부모님과 ㅠㅠ 5년간 전세금 안올리고 그대로 살게 해주신 주인아주머님이 넘 감사하게 느껴지는 영상 .. 지방인들 화이팅!

모아서 보니까 진짜 졸잼 ㅋㅋㅋ 저런 집에 사는게 웃긴지는 모르겠는데 전 아파트 이사가기전에 부모님이랑 저런 구축에서 15년은 살았어요

요즘 집을 보러 다니면서 딜레마에 빠져있었는데 이 영상이 어느정도 해소를 해주는 느낌이예요. 참고해서 좋은 집을 고를게요 ^^

현재 20대 후반인 사람입니다. 진짜 원룸생활 오래 많이 해봤는데 오래됬다고 안살면 자기 손해. 사이즈 좋고 가구가 옵션으로 있는 것 만으로 서울에서 감지덕지 하고 들어가서 열심히 살 생각을 해야하는게 현실입니다. 보증, 전세 금액이 비싸보이면 서울에서 못살아요. 벌레가 나오면 잡으면 되고 고장나면 고치면서 살아야 합니다. 아파트 살때까지! 화이팅

1:35 제가 현재 대학 다니면셔 딱 저 크기의 집에서 월세 살고 있는데 워낙 익숙해져서 "응? 이정도면 관리비포함 월 45만 돼도 나쁘지 않은데?" 이러고 봤어요.ㅋㅋㅋ😂

대학생일 때 2번째 자취한방이 반지하는 아닌데 거이 반지하 비스무리? 했는데 진짜; 여름방학 지나고갔을때 옷이랑 침대랑 다~~~~~~~~ 진짜싹다 곰팡이 펴서.... 한 2주 친구집 왔다갔다하면서 지내다가 결국 들어와서 어떻게든 살았던 기억.... 진짜 반지하는....

와.. 뒤에 나오는 구옥들은 진짜 보는 내내 숨이 턱턱 막히네요... 저런 집에 살면 진짜 잠만 자러 갈 것 같아요 ㅠㅠ

옛날 집 영상보고 아빠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 서울 상경해서 거주하셨던 집의 사진속 풍경과 비슷해서 놀람. 진짜 다 저렇게 살았구나...

13년도에 광주에서 보증2000에 월세 15로 풀옵션 투룸 살았는데... 첨단 롯데마트 바로 뒤쪽에 첨단 삼성에서 10분거리.... 서울은 진짜 다르다

이런 영상 보면 부모님 댁이지만 서울 자가에 사는걸 굉장히 감사하게 되네요...자동 욕심 버림+미래 자취걱정..

이사 할 때마다 주변에서 방 잘 구한다고 하던데, 이거 보고 이해완료... 화장실에 2명 누울 수 있는 것에 행봌함을 느껴봅니다.

서글프다… 근데 진짜 집 두세개만 봐도 포기할 목록들이 주르륵 나옵니다 상상 이상으로 집같지 않은집이 넘 많고 조금 집같다 싶으면 겁나 비쌈

러셀화이팅!!

부모님이 1억넘는집 계약해 주는것도 축복이에요 진짜루

완전 재밌어요.

구축이여도 일단 넓은게 답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진짜 와닿는 조언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개재밌네 잘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동생이 펜트하우스(...)에 산대서 놀러갔었는데, 꼭대기 창고공간 같은곳을 집으로 개조해 쓰는거더라구요. 집 여기저기 천장경사가 다 다름ㅋㅋ저는키가157이라 뭐 괜찮았는데 175인 동생은 집 한가운데말곤 머리꺾고 다니더만요..20cm높이가 진짜 크단걸느낌..

현재 관악구에서 원룸 중개업 하고있는데 전대출 받고 1억으로 2층이상 역세권(5분거리) 연식 10년 이내 7~8평 이상으로 방 구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현재 시세를 얘기해줘도 안믿어서 답답한데 이 영상들을 많이들 보시고 현실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미묘한 유머감각을 갖고 있네.

11년전 서울 상경해서 신림 고시촌 제일 오르막 꼭대기에 4평짜리 원룸에 보증금 300에 월세 40만원에 살면서 나름 만족하며 살았는데, 지금은 곧 마흔 바라보며, 아직 결혼도 못하고 아파트 청약은 죽어라 넣어도 솔로 인생은 꿈도 못꾸는 상황이고 빌라 전세만 긍긍...

영상에서 소개 해준 집에서 27:53 저 구옥 리모델링만 해놓으면 세련되고 괜찮을듯

빨간벽돌집 반지하는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저 저번달장마때 침수되서 피난가고 난리였음 자고일어나니 발에 물이 첨벙

21:50 와씨 ㅋㅋㅋㅋㅋㅋㅋ 끔찍한데? 여기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지하는.. 유경험자로써.. 아무리 넓어도 살게 못 됨 ㅋㅋㅋ 난 진짜 여윳돈이 없어서 반지하도 감지덕지하다 이런거 아니면 절대 비추... 겉은 멀쩡해보이지만 벽지 곰팡이 가릴려고 덧바르고 또 덧바르고 ㅋㅋ 피부, 호흡기 건강 다 박살..

현실 인지가 안된건 부동산 업자가 아닌가 싶네요. 방많이 구해봣는데 중개업자의 80%는 진짜 인간쓰레기임. 앱같은거 믿지말고 그동네에서 오래한 부동산이 최고임. 1.2억이면 저거보다 2 3배는 넓은집 구함.

이런 게 왜이렇게 재밌을까요ㅋㅋ

돈 없으면 정말 심각 하지 이 보다 더 심각한 집도 많음 그래서 돈이 적정한 돈은 있어야

예전에 친구 원룸갔을때 서랍장이랑 식탁이랑 책상이랑 침대랑 같이 쓰는 가구 있었는데 서랍장을 계단식으로 밝고 올라가는데 중간 계단이 식탁이고 계단 끝이 침대고 그 밑에가 책상임

이런집도 저런집도 있다하고 설명해주시는거 너무 재미있어요ㅋㅌㅋㅌ

30:33 이후부터 나오는집은 감회가 새롭네요 심지어 저런 집에서 자취생들이 아닌 아닌 가정들이 살기도 했죠 어릴땐 저런집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ㅎㅎ

지방사는 직장인 겸 예비신랑 입니다 건령 5년 주택2층 준신축 24평 투룸 올전세 2억 계약했습니다... 대출 아니면 전셋집도 못 구하는 현실이 참 씁쓸 합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슬퍼요 저렇게 열악한 환경에 살 수 밖에 없어지게 만드는 현실이 😢

인천에서 강남까지 출퇴근하던 생각을 하면 아무리 좁아도 직장에서 가까우면 견딜수 있을것 같아요.

원룸 말고 다세대나 빌라도 알아보세요. 원룸이라고 옵션달고 이쁘게 꾸미지만 좁아서 사람 죽어나가요. 옵션도 사실 큰 비용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빌라는 관리비도 거의 안들죠.

13:00 저런건 집주인도 좀 생각해볼게, 냉장고 에어컨 벽지 딱 3개 바꾸고 한 3~4천만원 더 받는게 이득일거같음

크으... 급 슬프다.. 몇개월 뒤에 원룸 구하려고 하는데 잘 골라야겠네요

18:05 너무 웃겨욬ㅋㅋㅋ

27:31 이부분에 공감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경테 어디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지방 토박이지만 구옥 4층 단독주택에서 살았던 기억이 제 첫 기억이라 ... 근데 그 집도 사실 층고가 높을 뿐 구조는 거의 비슷합니다 . 좁고 짧은 복도 . 지금은 지나 다니기도 힘든 계단 .,,, 문 없는 욕실까지 참 ... 옛날 집들은 진짜 무슨 생각으로 지었나 싶어요

중2인데 너무 재밌네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반지하 전세로 1억씩 들고 갔다가 깡통당하면 어쩌누....팔리지도 않을텐데

저는좀작더라도 햇빛을볼겁니다 햇빛없음 건강에 안조아요곰팡이피고 ㅎㅎ복층은 아예안사는게 나을듯 전에못모르고 살아봤는데 공기가 안따듯해지더라구요 바닥만 따듯하고 복층은 패스

다른 건 다 글타치고 화장실...공용 쭈그려 앉음 양질의 저렴한 방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지방에서는 원룸 전세라는 말도 생소한데 지방 아파트 값이 저런 손바닥원룸 전세라니요..

9평대 복층 오피스텔 4년 째 사는데 전 계속 살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워요ㅎㅎ 층고 높고 창이 커서 1층 난방효율 떨어지는 게 거의 유일한 단점이고 2층에 전기패널 깔려있고 에어컨도 1,2층 중간에 달려서 냉난방, 공기순환, 환기 다 잘 됨. 수납력, 전망, 개방감 끝장나고 공간이 다 트였는데도 필요할 때 쉽게 분리가 된다는 거 생각보다 큰 장점이에요. 본인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가에 따라서 복층 만족스러울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복층을 고를 때는 반드시 창 앞이 트인 곳(안 그러면 복층 사는 의미가...), 제대로 된 안전한 계단과 난간이 설치된 곳, 냉난방 대책이 마련되어 있고 환기가 잘 되는 곳(창문이 너무 덜 열리는 곳도 종종 있어서...), 중앙 관리가 잘 되는 건물(혼자 전등을 갈 수 없는 구조이기에...)을 고르셔야 문제가 없어요. 다만 술 좋아하시는 분들, 유리방광이신 분들은 상당히 힘들 수 있습니다. 술 먹고 계단 올라가다 다칠 수 있고 화장실 자주 가셔야 해서 2층은 창고나 무용지물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32:00 사회초년송때 집구하면서 본 집이랑 비슷하네요 ㅋㅋ 현관에 화장실이 있어서 인상적이었지 거긴 세탁기가 공용이었지 ㅋㅋ 야외세탁기

서울에서 학교다닐때 보증 1000에 40짜리 부모님 등골브레이킹 하다가 초년생때 전세 8천찌리 20년된 구축 꼭대기 살다가 전세금 2억까지 오르는거 보고 (이게 벌써 거의.10년전) 결혼 생각하니 답이 안나와서 귀향해서 서울 30평대 전세금도 안되는 돈으로 50평대 이피트 사서 결혼하고 삽니다. 서울에서 애 낳고 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ㄷㄷ 난 못함 ㅇㅇ

경산에선 보증금 150~200, 월세 30~40 정도면 신축, 화이톤에 진짜 이쁜 집 많은데 역시 서울...

32:39 와 ㅅㅂ… 저게 집이냐…..

왜 굳이 변기물 언거를 손으로ㅜㅜ

서울 집값은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집주인들은 진짜 돈벌기 쉬워 좋겠다

25:28 전기선 아니에요~ 다 통신선이에요. 전원케이블은 바로 인입구배선으로 들어가기때문이지요

20:06 이분 진짜 개웃기네

영상 넘 재밌네요

와.... 자본주의 엄청 느끼고 가요....

ㅠㅠ 최근에 원룸 계약 하면서 이것저것 포기하고 그나마 괜찮은 방 계약했는데ㅜ진짜 영상보니까 별별 집이 다 있네요 흑 ㅠㅠ

서울복층오피스텔 1000/70 관리비7에 공과금하면100다되는집에살아봤는데 복층은 층고가높아서 가스비 에어컨비 장난아니게들고 처음엔 매트리스가 2층에잇었지만 2개월정도살면 2층은 먼지더럽게많이쌓이는창고일뿐. 1층에쇼파매트다내려놓고 1층만씁니다. 복층에대한환상을 깨부수세요 여러분. 진짜별로입니다. 그것도6년전이라 지금은 훨씬올랐겠네요.

관악구에서 러셀님 많이봄

작은 방에 사시는분들.. 벙크베드 쓰세요!! 그리고 책상을 침대 아래에 놓으시면은 그나마 넓게 쓰실 수 있어요!

바닥에 조그만한 벨브는 보일러 에어빼는 용도로 썼죠.. 바닥에 온수로 돌고있는데 에어차믄 덜 따수워지니깐 예전 집들은 방바닥에 한개씩 있었죠

그냥 출근 오래걸리더라도 서울 외곽이나 서울 벗어나서 구해야할듯;;

따뜻하게 엄마아빠 집에서 살다가 집 나가면 저런 집에서 살게될 현실에 눈물이......

복층 계단 정말 무섭다 고정식으로 하던지 안전하게 해주지 저거 정말 올라가기 내려가기 힘들겟다

대구에 전세 1억이면 신축 3층 18평 투룸 사는데.. 맞아 내가 살고있어..

저딴걸 집이라고 월세를 받아쳐먹는 집주인은 양심이 있냐?

전선뷰 미쳤다 ㅋㅋㅋㅋ

캬 꿀주제

매물이 짜칠수록 미쳐가는 리뷰

지방 집가격이 98년 준공 15평 아파트 매매가 실거래가 4550, 다른 가장 최근 아파트가 26평 매매가 1억8천... 2층 단독주택 5억 이게 지방 집가격

볼수록 슬퍼지는...

앞에 나오는 집들이 그냥 싹다 선녀네... 뒷부분 보니까

31:50 이거 완전 응팔 덕선이 집인데???

저는 카뱅에서 80%대출받아서 보증금 1억천에 월세 95만원에 살고있어요 사는곳은 강남 논현역근처구요 거실크구 투룸이구 15평 엘베없는 3층이예요 여기 구하는것도 4개월동안 어렵게 발품팔아서 구했어요 강남.서초는 월세가격이 기본보통이 150이예요

32:14 겨울에 눈이 진짜 엄청오면 갇히겟는데? 그리구 샤워를 하면 엄청 춥겟다..

양재역 옆에 그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쪽은 쌉니다. 2룸인가 3룸이 40만원인가 했었는데

복층 진짜 여름에 개덥고 겨울에 개추움 ㅠ ㅋㅋㅋ 침대 매트리스 2층에 올려놓고 1층 쇼파에서 자던 친구 생각난다

진짜너무한다~ 근데난독립할거다 그리고화장실을 네번만쓰지않아요 전열번도가는데

당연히 지방에서 다 서울 올라오니까 집이 남아날리가 있겠음?

신림 투룸 전세 구하다가 안산 상록수역에 지은지 몇년 안된 신축급 3룸 화장실 2개 빌라 사버렸음 ㅎㅎ 너무 좋음 ㅎㅎㅎ 강남권 가기도 생각보다 멀지않고

긍정적이긴한데 불법개조해서 만든 매물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이래서 돈벌어야해

관악구 시세가 미친거다 동대문구 봐봐랏 거긴 그나마 정상이다 강북 은평 도 그나마 정상적인데 넘 낙후됏구

직장이 어디든 지하철로만 따지면 얼마차이안남 지하철로 10정거장 해봐야 20분임 환승만 안한다면 그냥 싼동네가서 사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봄 강남출퇴근하는데 애매하게 신림가서 안쪽에 들어가고 집도 별로인데 살바에야 미금이나 정자가서 신분당선 타겠음

서울 ㄹㅇ헬이구나.. 지방은1억3천이면 신축오피스텔 전세가격인데

비위상한다 진짜...

뭔가 설명은 잘둘러대서 설명해주시는데 얄밉다…너

집구석들이라고 어떻게든 만들어서 월세 받으려고 원참 없는게 죄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