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차량을 만들려는 의지가 있다면 그에 따른 기술력도 보유하고 있다는 말이네요. 가장 중요한 건 B필러가 없으니 차량 강도가 더 강해야 겠지요. 무거운 짐을 싣고 굴곡있는 곳을 달려 본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하실 듯요. 차량이 미세하게 휘어집니다. 이것이 누적이되면 소리가 납니다. 찍찍 삐거덕
@@doit4781 네 맞지요. 모듈식으로 만든다면 손쉽게 다양한 옵션이 가능. 그렇다면 모듈식 악세서리, 케이스, 포장, 선반 등등 이것을 생산하는 중소업체도 늘어나 자동차그룹과 협업을 통해 이익을 창출하겠고 모듈식이다 보니 가격이 합리적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되어 니즈를 만족하게 될거겠지요. 이러면 중소업체들도 보기좋은 기술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점하게되고 자동차그룹에 더 인정받아 더 강해지는 협업 기대해봅니다.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고요. 그럼 인구 늘어나나요? ㅎㅎㅎ
@@Noname48003 지금 태어나는게 어떻게 개꿀이예요 지구평년기온 끓는점 뚫어서 에너지 대비책 2050년까지 넷제로 실현 핵융합 발전소 2050년까지 가동 우주 복사 냉각 상용화 안하면 인류 멸망 시점인데 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에 식료품 안정성 세계에서 낮기로 유명하고 올해 경제전망 한국금융연구원 자료만 봐도 인플레에 gdp 영향 받는 나라라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장점인데요
이런 모빌리티 컨셉트는 10년전부터 아트 디자인스쿨에서 많이 나와서 별로 감흥이없음 컨셉트는 별로 안신기함 근데 놀라운건 카누같은 신생업체가 아닌 현대기아같은 대형 양산차업체가 양산을 당장 염두한건 최초인듯 어떻게보면 플랫폼으로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 할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기대가 되면서도.... 마지막에 용도에 따라 차체 뼈대를 하나씩 조립하듯이 만드는 방식은 기아가 그나마 현대보단 하체가 튼실하지만 타본 국내외 브랜드 모두봤을때 제일 부실한 하체와 차량 강성이라고 개인적으로 느껴지는데다가.... 단순 늘리기가 차량 전체적인 밸런스가 강성확보가 될지??? 저렇게 해서 짐까지 싫고 차까지 싫고 ???? 과연 얼마나 잘 버틸지가????
키아에 권고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무인자동차 시스템은 어렵습니다. 그런데 들이는 돈을 운전자의 최적 운전을 돕는 보조 장치들을 개발함이 더 낫습니다. 졸음방지 과속 시야 풀림 외부 접근 기 타 등등 헤아릴 수 있는 많은 위험요소들을 운전자에게 모두 알려주는 시스템을 보완에 보완을 거쳐 완성해 보시길. 그게 현실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