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분석할때 문제에 맞고 틀리고 표시보다 해당 지문 4개에 아는 지문, 모르는 지문, 착각한 지문 이렇게 3개로 표시해야 합니다. 실제로 아는 지문은 실제 시험장에서도 잘 안틀립니다. 그래서 아예 몰랐던 지문이랑 착각한 지문 구분을 잘해야 합니다. 실제로 시험장에서 틀릴 확률이 제일 높은 지문은 모르는 지문보다 착각한 지문입니다
와~~~♡♡♡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사항입니다 1회독할때 2회독을 준비하면서 양을 줄여라 아는것과 중복된것을 지워라~~~!!!!! 회독을해도 시간이 별로 줄지않았는데 딱입니다!!! 아는것을 계속보면서 느꼈던 답답함도 해결!!!!!!! 기출문제는 2회독부터 OX지문이된다ㅎ 너무좋습니다~^^ 좋은 공부방법 감사해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당~♡♡♡♡
기출 회독하다보면 답이 기억나는 문제들이 있기 마련인데, 중요한건 답이 아니라 이 문제의 답이 왜 몇번인지 그 근거를 적어넣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가 생각한 문제풀이의 논리적 근거가 해설지에서 말하는 논리적 근거와 일치하면 넘어가면 되는거고 만약 내가 생각한 논리적 근거와 일치하지 않는다면 왜 일치하지 않는지 어떤 개념이 부족했는지 짚고 넘어가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시험공부하면서 채점한 다음에 맞는 문제라도 혹시나 내가 생각한 정답의 근거와 일치한지 아닌지 모든 문제를 하나하나 다 들여다봐야 그게 기출 1회를 풀었다 라고 할수 있다고 봅니다. 시험장에서 나오는 점수가 중요하지 모의고사로 나오는 점수는 큰 의미가 없죠 다만 본인의 정확한 지점을 파악하고 싶다면 1개년 정도는 실전용으로 남겨놓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회독을 하다가 답이 기억이나도 왜? 그답인지 근거를 세워서 판명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오듯 지문하나하를 OX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보고 "아 맞다 이문제 1번인데 왜? 1번이지?" 하고 지문하나하나 분석이 수반되어야 올바른 회독인것같아요 1번은 이래서 논리가맞다 2번은 원래 A인데 B라고 써놨다 그래서 틀렸다. 이런식으로 분석하면서 해야 실력이 생긴다 생각합니다.
내년 보세사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올해 불합격하여 내년엔 꼭 붙어야 하는데 강사님 영상보면서 동기부여, 자극, 공부법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물론 전혀 다른 공부지만 강사님께서 말하신 문과시험은 이과시험들과 다르게 최근에 많이 본 놈이 이기는 거라는 말을 귀감삼아 공부해보렵니다!
보통 2회독과정부터 문제를 풀죠? 문제풀이 -> 틀린부분, 맞췄지만 헷갈린부분 개념확인 및 해당부분 표시 나머지부분은 보지 않아요~ (맞췄다면 알기때문에 맞춤, 볼필요 없음.//그단원 기출을 다풀었는데 안나온내용 >안중요함 볼필요없음) 하면 3회독용 기본서 완성입니다. 2회독 문풀하면서 표시한 부분만 읽고 넘어가면됌 그러고 문제풀면서 또 틀린거 구멍난거 -> 다른색깔로 표시 ===>4회독용 책 완성. 반복하면 4회독 내내 계속 틀리는 문제가 나와요. 그부분은 오답노트 만드는거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