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이 많긴했지만 한국에선 딱히 사고 친것도 없는데다 모건보다 더 못하던 용병이 수두룩해도 T발놈이라고 불리는둥 유독 평가가 박한 용병. 아마 예전에 사고친거 땜에 프레임쓴거 + 노리타들의 만행 + 구 시대적인 야구를 보는 일부 팬도 아닌 새끼 때문으로 본다 성적 보면 10경기 42타석밖에 기회 못받고 출루율 4할 찍고었는데도 선구안에 문제있다고 퇴출시킨게 개그다.
유교국가인 건 상관없는데 유교식 프레임에 갇히면 안 됨. 씹긍정충인 것과 열심히하지 않는 것과 전혀 별개임에도 그저 긍정적이게 있다고 아니꼽게 보는 거. 해외에 나가보면 운동 뿐만이 아니라 어느 업계든 탑티어에 가면 저런 부류가 있음. 힘들고 안 좋은 상황임에도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일하는 애들. 근데 그런 애들이 일을 막하는 건 아니거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도 많음. 힘든 가정사에 긍정을 잃지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은 빨아주면서 경기 힘든데 카메라에 잡혀서 팬들에게 자기 시그니처 세레머니 보여줬다고 아니꼽게 보는 게 너무 틀에박힌 사고임. 물론 이전에 메이저에서 안 좋은 행실을 보이긴 했지만 한국에서 그런 건 아님에도 억까를 당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