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stone2987 누굴죽였음? 김성근 야구는 따라오는자에게는 무조건 기회를주는데 팬들이 욕하고 선수들이 존경하고 웃기지않냐? 저 사람이 뭘 노력하는지 누구에게 뭘해주는지 나는 세세하게는 모른다만 죽였다는건 말도안된다고본다 기회는 공평하게 돌렸다는건 한화시절만봐도
잘 되는 넘은 일단 좋은 사람을 만난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욕하며 멀리할때 어떤 이유로 그를 따르고 그에게 배운다. 배운다고 말하지만 배움에는 엄청난 고통이 수반된다. 남들과는 다른 노력으로 피땀을 흘리지만 최상의 결과를 얻는건 그저 몇몇에 불과하다. 그것이 삶이다. 선택받지 못한자, 피땀을 흘려보지 않은 사람들이 시기하고 질투하며 모함하는것도 어찌보면 그럴수 있는거다.
한창 혹사논란이다 뭐다 말들 많이 나오고 언론에서 강압적으로 나올 때에도 내가 아는 감독님이 언론과 안티들 입에서 나오는 그런 안 좋은 사람 , 불편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하던 대로 더 열심히 응원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노리타라고 까일 수도 있겠죠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핵심은 제 생각엔 영상에서도 말하신 것처럼 선수들에게 지도하셨던 그 독한 맹훈련의 목적이 이제 갓 프로에 올라와 많은 걸 알아가고 배우면서 성장해야 하는 선수들의 미래가 걸려있기 때문에 , 성공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오신 거라는 내용이 핵심이라고 보여집니다 비단 선수들 외에 그들의 가족까지도 생각해서 하신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철은 단단할 때 쳐야한다는 그 말도 기억에 남을 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