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꽃보다 남자는 일본판이 제일 잘 살리긴 했죠 ㅎ 실제로 제일 재미있기도 했고 그리고 스타일차이는 당연히 제작년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어쩔수가 없음 우리나라판도 일본판이랑 비슷한 년도에 제작했으면 많이 촌스러웠다는 ㅎ 무튼 지금도 일본판은 한번씩 보고 있는데 재미는 확실히 일본판 승 ㅎㅎ
지금와서 보면 배우들 외모도 일본판이 뒤지지 않음. 구준표역 이민호는 확실히 잘 생겼는데 저 소라빵 머리가 넘 안어울림 마츠준 키 빼고 뒤지지 않음. 금잔디역은 일본배우가 훨씬 났고, 윤지후역은 김현중 단발머리 별로였음, 소이정은 김범이 잘 살림, 프린스송은 한국이 확실히 나음
일본의 죠몽인이 동남아시아인의 후손입니다.일본인의 유전자 중 20%가 죠몽인,즉 동남아시아인이란 거죠.그래서 한국이나 중국보다 평균 키가 4cm 정도 작고 피부도 까만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노화도 빠르고 몸에 털도 많이 나고 얼굴에 점도 많이 났고.. 단점이 꽤 많죠.일본 분들 기분 상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이렇게 비교해보면 진짜 나라마다 감성이나 취향이 확 갈리는듯 개인적으로는 한국이 낫다고 생각은 하지만 일본쪽은 뭐랄까 저기취향에 더 집중한 느낌? 일본식 멋을 엄청 부려서 그 취향만 노린듯 갠적으로는 좀.... 뭐랄까.... 뭔가 기분이나 감정은 아는데 표현을 못하겠네....
서로서로 누가 더 나이들어보인다 뭐 어쩐다 많은 평이 있지만 둘다 각자의 멋진 특색이 있습니다!! 문화적차이가 있으니 각자 적응된곳이 더 나아보이고 서로가 더 괜찮아보일 수 밖에요..ㅠ 다만 세계적으론 한국판이 더 인기를 끌었죠..😅 결론 다 각자의 특색이 있고 둘다 멋지지만 세게에선 한국스타일이 더 잘 먹혔다..
이런말 좀 그런데요. 4:00 꽃보다 남자 일본판 김현중 역할을 하신 일본 배우분 사진으로 봤을때 뭔가 호스트바 카페 또는 술집에서 호스트바로 일하는 일본 전형적인 잘생긴 남자(미남) 같아서 부담스러움. 그래서 한국 미남이 한 수 위 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김현중 승 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