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소주택 짓는 영상으로 시작했다가.. 현재는 건축물 한스푼 넣은 이야기 삼매경 안협소 안협소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tinyahn 채널에 가입하여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태주세요 / @안협소 구독과 좋아요는 컨텐츠제작에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문의 / dooddoong@gmail.com #일본이야기
아동성범죄는 재발률이 50프로가 넘음. 걸리는게 50프로 이상이면 실제론 70프로 이상이라고 봐도 되는데, 애초에 그냥 사형 시켰으면 좋겠음. 인류의 미래를 책임지는게 아이들인데 그런 새싹을 짓밝는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 적으로 아동 대상 성범죄자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봄. 이상성욕은 정상인 범주로 이해안되는 영역임.
@@user-ur2vz8su8v 이상성욕은 정상인 범주에서 이해할 수 없는 범주라 한거고 성인간의 합의하에 이뤄진 이상 성욕이 범죄라 한게 아니고 합의되지 않은 관계 혹은 일방적인 이용 관계가 범죄에 속하는거죠. 거기에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갱생이 불가하니 사형이 답이라 한겁니다
말씀들으니까 조선시대 선조의 아들들이던 임해군과 순화군, 정원군이 떠오릅니다. 모두 다 소시오패스와 싸이코패스들이었고 교화가 안되는 인간들이었습니다. 특히나 순화군이 싸이코패스라서 유배도 보내고 가택연금을 시켜도 온갖 패악질을 저질러서 풍을맞고 죽을 때 까지 골칫거리였다고 하네요...유교사상을 교육하는 서원이건 군대건 감옥이건 교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어디를 보내도 교화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사족으로 연쇄살인마이자 강간마였던 이춘재도 군대에서 그 빡쎄다는 기갑병과출신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직접 포상휴가를 지시했음에도 거부하고 군대에 남아서 전차정비와 훈련을 받을 정도로 울트라 A급이었다고 하네요..그래도 전역 후에 살인마가 되었죠...군대간다고 아무리 입대 전에 악인이었던 사람들도 정상인 되서 나오는게 아니다 싶었습니다...
아 그거 찾아보면 더한거 엄청 나오더라구요,..그딴거 파는 행사를 어린이날에,그것도 같은 건물에서 어린이날 행사 하던날에 한게 참…역겹고 끔찍해요.투디라는것이 무조건적인 방패는 아닌데…이 영상의 사람도 그 사람도 어린애한테 왜 그런 감정이 느껴지는지 잘 모르겠어요.자기보다 몇배는 작고 어리고 미숙한 아이에게 그런 짓을 할 머리는 어디서 나온건지 같은 인간이고 사람이며 지성과 이성을 가진 생물인지부터가 의심가네요…
@@날Gnarleigh리저도 어릴 때 경험 있어요. 으슥한 골목에서 선탠한 봉고차 탄 남자가 길 물아보고 듣는둥 마는둥하더니 태워주겠다며 뒷문열고 타라고하더니 안에 남자들 4명이 있던데 놀라서 큰 길가로 얼른 나갔어요. 이 사람은 왜 길 물어보고 제대로 듣지도 않지? 이랬는데. 비오는 날이고 으슥한 골목에 옆자리가 비어있었는데 옆자리도 아니고 뒷문에 남자 여럿 앉아있는데..누가봐도 수상..그러고 도망와서 학교갔더니 선생님이 등하교길 조심하라고 인근에 실종사고 있었다고 함.
와... 이미 아무것도 모르는 애를 죽이고도 거기다 그 짓을 할라고 시도한 것도, 안되니 이를 뽑았다는 것도... 그냥 미친놈이 아니고 ... 와 진짜... 애키우는 입장에서.. 내가 부모면.. 저 새끼 감방 안보내... 금자씨? 더한 짓으로 저새끼한테 갚아줄꺼임. 사형도 너무 쉬운 죽음임. 손톱 발톤 하나하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죽, 털 하나하나 다 발라낼꺼임. 그 댓가로 내가 사형을 당한다 해도 얌전히 사형? 말도 안되지...
협소쿤이랑 동갑인 사람인데, 우리 어렸을때는 혼자 통학해도 문제가 없을정도로 아이들이 많기도 했었고, 시대가 시대인만큼 혼자나 한두명 같이 다니는거 디폴트였던 시대이기도 했었죠. 근데 요즘은 초등학생들 혼자나 1~2명 같이 걸어서 다니는거 보면(하교?) 먼가 불안해 보이더라구요. 제가 그렇게 느낄수 밖에 없는게 제가 사는 부산 지역은 사람들이 많이 떠난 구도심이 되버 버린 곳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네요. 근데 반대로 아이들이 혼자 다녀도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동네도 있어요. 해운대 신시가지나 부산 명지 같이 대형 아파트단지들이 엄청 모여 있는 곳은 주위에 보는 사람들이 많고 길도 뚫려 있어서 학원정도 왔다갔다 하는 짧은 동선은 문제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거 보면 한국사회에서는 아파트가 필수불가결인것 같기도해요.
2006년에 시가현에서 중국계 엄마가 자신의 아이와 동급생인 유치원 아이를 살해했는데 심지어 자기아이랑 같이 차를 태우고가서 살해해서 뉴스에 크게 나왔던 사건이 있었어요. 당시 아이들 등하교를 위해서 엄마들끼리 순번으로 데려오고 그랬던 과정에 그 엄마가 맡은날 사건을 일으켰는데 당시 뉴스엔 살해동기가 안나왔어요. 구체적인 정보있으시면 소개부탁드립니다.
찾아보니 자기 아이를 이지메 시킨다는 피해망상으로 만5살 남아 여아를 칼로 찔러 살해했네요 아이 둘이 발견되고(한 명은 발견 당시 사망, 다른 한 명은 병원 이송후 사망) 수사령 내려진 후 차량 검문 중에 차 안의 피와 칼로 용의자 검거되었고 남편에게 이혼당한 뒤 무기징역 복역 중이라고 합니다
아..사형을 너무 쉽게 하는건 아닌지..일단 거세하고 이빨 다 뽑고.실톱으로 손가락 발가락 한달에 하나씩 날리고.인두로 지지고. 눈알 1년에 하나씩 파내고.밥 주지 말고 영양제 링거로 최대한 말리다가..용광로에 목욕 시켜야지..저 아이에 얼굴 아는 사람들은 저 사건이후 평생 지옥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