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습관은 원두커피. 처음이 힘들지만 적응된다. 2. 생각보다 무섭다. 삶을 지배. 3. 시작하기 전에는 의욕이 나지 않는다. 측좌핵. 4. 진입장벽을 낮춰라. 거리 시간 순서 간소화. 5. 잘못된 습관은 제어보다는 완전히 끊어버리기. 예외 두지말기. 6. 작은습관이 삶 전체에 영향. 7.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습관. 술, 게임 등
1. 습관은 원두커피. 처음이 힘들지만 적응된다. 2. 생각보다 무섭다. 삶을 지배. 3. 시작하기 전에는 의욕이 나지 않는다. 측좌핵. 4. 진입장벽을 낮춰라. 거리 시간 순서 간소화. 5. 잘못된 습관은 제어보다는 완전히 끊어버리기. 예외 두지말기. 6. 작은습관이 삶 전체에 영향. 7. 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동습관. 술, 게임 등자세히 보기 간략히
정말 심오한 질문이네요 . 음.. 아마도 애초에 인간은 동물과 달리 어떤 소명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 아닐까요 ? 그래서 생각하는 힘이 있게 전두엽이라는 뇌도 갖고 태어나고 , 무엇인가 고민하고 결정한다는 것은 내 삶에 대해 고뇌한다는 것인데 사실 선택은 자유인거죠. 대충 살다 대충 그냥 갈수도 있고요. 하지만 끝없이 고민한다는것은 나는 생에 한번뿐인 내삶을 책임지고 싶다. 잘 살다 가고 싶다. 멋지게 살다 가고 싶다. 삶의 의미를 남기고 싶다 . 이런 뜻이 아닐까요. 어찌 보면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삶의 의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것은 본능인것 같아요. 마치 사랑 받고 싶은 욕구, 인정 받고 싶은 욕구 같은 본능 처럼요. 인간의 삶으로써 발전 하고 싶은 욕구일것 같아요. 어느 영상에 보니 "배부른 돼지"로 살것이냐 "성장" 을 추구하고 그 성장을 다시 다른이들에게 나누며 환원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다 갈것이냐 라는 대목이 나오더라고여. 배부른 돼지가 되지 말아야겠다~ 생각이 들더라고여. 지금 님께서 그런 고민을 하신다는 자체가 이미 성장의 길로 들어서신것 같아요. 아무 생각 없는 분들은 그런 고민 안해요. 계속 고민하고 부딪치다 보면 답을 찾으실수 있을 거예요 . 회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