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근본적인 애국은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유지하고 자기 일에. 충실히하고(개의원들ㆍ사깃군 협잡꾼ㆍ깡패. 강도 도둑놈들 제외)광화문에가시는 분들도 대단하십니다 그러나 이원석놈 처럼. 찰거머리 개딸들을 모 당하지요 윤대통께서 전과4범ㆍ쪄국ㆍ. 아방궁문닫고 있는 놈들 국립호텔로 빨리. 보내라해도. 임기. 보장된 이원석이가 수문장을. 하는데?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국가의 국력은 국민 각자가 건강하고 일터에서 근면하게 일하며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는 데있지요 가장 근본적인. 국력의 요소지요 또한. 나라가. 나에게 무엇을. 해주냐 보다 내가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가 국력 신장이지요. 🐕 의원들도 없어져야???
베풂은 물질만이 아니라 시간, 재능,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나눌 때 행복을 누릴 자격이 생긴다. 선행을 기억하는 좋은 방법은 새로운 봉사를 하는 것이다. 나무를 심으며 그늘에서 쉬려는 희망을 품어서는 안 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푸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순간의 연출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생명은 생명을 싹트게 하고 사랑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순수한 사랑의 인연의 결실이 있으시길 기대해 봅니다.
지당하신 말씀이라 사료되오나, 땅이 500평이라 하니 집터에, 창고에 작업장 등등하면 밭농사라 지을 땅은 해봐야 3~400평 되려나? 사연자(출연자)님의 500평이라 해봤자 이것저것 빼고 나면, 농사짓는 게 아니라 텃밭 정도로 여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제가 벌써 님께서 말씀하신, "좋은 사람 찾았어 농사짓고 잘 살아보세요 응원할게요"의 '좋은 사람'이라도 된 양.... 김치 국물은 언제나 맛있어요, 특히 한여름 시원한 김치 국물이라니.......
별천지같은 세상에 소개받는것도. 안전하다고 믿기도 어렵습니다 몇마디 말해보고 또 기것 몇시간 만나고나서 아짚떠는 사람인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짧은 시간을 통해서 결정하기란 매우 어려운것 입니다 늦다고 성급하게 결정은 짖지 마세요 혹시 교재가 성사가되여 교재중에. 어렵고 궁금하실적에는.홍선생님께 자문을 잊지마시고 알아가면서 좋은 짝이 되실분을 찻으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넘자 - 말잘듣는 넘자 남자나 여자나 서로에 관심에 따라 길들여지지 않을까요. 어린애같은 순수한 마음은 남자들의 기본 마음이 아닐까요. 상대방 하기 나름 이라 생각합니다.그런 남자만이 타고난 순수함도 있겠지만요. 어릴적부터 작은 거짓말 이라도 할려면 웃음을 참지못해서 금방 거짓이 탄로나버리곤 했는데 바보온달 같은 남자, 그런 남자가 순수한 말 잘듣는 남자 이겠지요 . 오늘밤엔 대단한 비가 내리려나 날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르 흘리네요 더위먹지 마세요 어딘가 마음에 맞는 동반자는 있을겁니다 .
참. 여기 매일 기록된분의 정체는 좀 생각을 저는 수많은 사람들이 다 가야될 큰 목록을 가지고 선택을 아담하고 새벗의 첫사회의 무척 생각 또전달의 평행선도 복습을 저는 홀로 살아본시간은진정한 외 조금 다시는 번복을새겨또 새날게를 활짝 헐헐 끝없는 💕 꽃은아니지마는 꼭꼭 행복의 씨앗을 확드리고 나먼사랑을 서로의 야경 💐 🌼 🏵 🌷 🌺 감사합니다.~^^
홍동심님! 58년 개띠는 67세가 아니고 그냥 66세입니다. 2023년 6월28일 만나이통일법이 시행되면서 모든 나이를 만나이로 통일해서 표시하도록 했지요...한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숫자가 주는 중압감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늙기도 서러운데 일부러 한살일 망정 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띠에 따라 합과 충되는 나이가 분명 있으니 향후에는 정확하게 만나이로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두 지워진 아까운 내 청춘 36년.... 오직 자식들을 위해서 모든것을 희생하며 바쁘게 살아온 삭제된 내인생.... 가시고기의 삷을 살아온신 우리 한국인의 어머님들....지나쳐 버린 인생의 모든 정류장들... 인생은 되돌릴수 없기에 앞으로 남아 있는 구간 만큼은 오로지 나만을 위하고 .. 나만을 사랑하고... 이제 남아있는 약간의 시간 만큼은 나자신을 위해서 살아갑니다... 나도 소중한 사람이니까.... 매순간 자식이라는 덪에 걸려서 끝까지 자신의 소중함을 잊거나... 버리거나... 뭣이 중헌디...
@@user-mv6vw1hv7m그렇겠지요... 그렇지만. 남은 인생 얼마인지 알수도 기약도 할 수도 없는 시간 이지만 그냥 버리긴 아깝잖아요.. 이제 남은 약간의 자투리 시간 만이라도 그동안 수고 많이한 나에게 선물하는게 어떨까요.. 은자는 나를 축복하며 삽시다..소중한 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