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결혼 안 하는 현실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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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참다 참다 한마디 하는데 여자는 바로 따따따 얘기하는 스타일 대부분 남자가 여자한테 맞춰주는데도 여자는 조금이라도 자기한테 안맞으면 쥐잡듯히 잡음

남자들은 결혼을 꺼리는게 아니라 국내매매혼을 꺼리는거죠. 외국여자는 어린나이에 결혼하는게 당연하고, 나이차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그것으로 생색내지 않고, 육아하는게 당연하고, 남자가 가정을 위해 헌신함에 감사를 느끼고, "진짜"주부일을 하고, 시부모님과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표독스러움이 없고, 남편이 아프면 한명의 가정구성원으로서 일하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여차해서 이혼하더라도 외국으로 국내자산반출 금지로 도축에도 면역됨. 물론 마지막 문장외에 것을 하는 아내라면 너무 예뻐서 이혼할 생각이 안들죠.😊 법원을 바라보면 "나라자체가 거대한 한국녀자"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정도로 남자자체에게 가혹하죠. 한 가정안에서도 여자에게 핍박받고 가장으로서 존중도 받지 못하는데, 국가에서도 남자 사골까지 우려내서 헌녀에게 가져다 바쳐주는데 헌녀랑 결혼한다...? 주위에선 "개념있고 착한 헌녀도 많아!"하는데... 그 말 하는 본인 자체도 인정하는 거에요. 나라가 썩었다는 것을.. 개념있고 착한 헌녀가 "많다" 라는 말이 나오면 안되요. 너무 당연해서 열에 아홉은 그래야 건강한 나라인거죠. 얼마나 개념없고 추악한 사람이 "주류"이길래... 개념있고 착한 헌녀가 "많다"라는 말이 나옵니까... 일본 마케이누는 적어도 일본정부가 편들어 주지도 않았는데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데.. K마케이누는 그냥 나라가 대놓고 젊은 남자를 도축하려 할겁니다. 국결해서 "기혼자"방패 사용하시면서 버티다가.. 여차하면 와이프 국가로 런칠 준비 합시다! 이만큼 국가와 헌녀에 피땀눈물 착취 당했으면 됐어요.

결혼을 안 하는 이유는 결혼은 남자에게 매우 치명적인 손해이기때문이지요. 그러한 손해를 감수할만한 여자인가 스스로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여성분들. 아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라고 했으니 도대체 왜 결혼을 하려고들 하시나. 그냥 각자도생.

수많은 여성단체들이 생기면서 여성을 위한 많은 제도적인 장치들을 만들었는데 이게 결혼율을 떨어 뜨리고 혼자 살게끔 만든 주 원인 이라 생각됨. 남자들에게 불리한 그라운드에서 플레이 할 남자는 줄어드는게 당연함.

남자도 결혼하는 나이가 늦어지면서 철이 듭니다. 철이 드니 이기적이고 표독스러운 한국 여자가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돈보다도 이 표독스런 여자랑 같은 집에서 살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30살 부터 노산인데 여자들은 35살 부터 결혼하자고 급하게 나옴 ㅋㅋ 이미 늦었어여.. 20대 때 이 남자 저 남자 알파남과 놀아나고 해외여행, 호캉스 명풍가방 등 사치 심하고 그런 행동들이 다 우리는 이런게 정상이야 하면서 끼리 끼리 여성 커뮤니티 에 모여서 서로 서로 정상이라고 공감 해주는 정신 나간 애들이 지금 한국 여자들임..

이 나라 법이 남녀 관계에 있어서 여성 편향적이라 남자 쪽이 무서워서 누가 결혼을 하나요. 정치로 성별 갈라치기 하면서 출산율 개박살내고 회복시킬 생각 제로. 심지어 전세계에서 외벌이 비율이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구요. 사지가 멀쩡한데 그냥 쉴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어서 답도 안 나와요. 사랑, 배려, 존중은 없고 불공정거래만 하려고 하니.. 진짜 민법상 불공정한 법률행위는 절대적 무효인데 이건 뭐 강제로 합법적 재산분할 당하면 남자 쪽이 정상적인 삶이 가능할까요? 속 뒤집어져서 화병나서 죽거나 범죄로 연결될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요즘 남성들 옛날처럼 가스라이팅 당해서 결혼한 세대들과 다르게 똑똑합니다. 여초커뮤니티에 가입된 여성들 수가 엄청나고, 한국여성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찍어서 사상검증 + 자기객관화가 되어 있는지 필수로 봅니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직도 심각성을 모릅니다. 어떻게든 될 거라는 마인드인데 이것 자체가 객관화가 안 되어 있습니다.

이걸 악용하는 여자들이 넘침 무슨 결혼으로 한탕하려는지 ㅉㅉㅉ

아시아 이혼률 1위.. 즉 재산 반죽되어 도축되는 남자들이 어마어마하다는거.. 결혼하면 ATM기나 이혼후 재산 반 날아가는 선택지 두개만 남음.. 더구나 집안일도 해줘야 되고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보다 대접 못 받음.. 결혼을 왜함?? ㅋㅋㅋ

쏟아지는 담론(설거지론,마통론,스탑럴커론)에 의해 한국 여자를 믿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신뢰가 안가요. 이런 영상 보다 스스로 깨달아야 되는데 그게 쉽지 않을 겁니다

예전엔 농담삼아 "이여자다 싶을때 참아라" 라고 했지만 지금은 이게 현실이 되버림 여자들이 제정신 박히기 전까지 이 문제는 해결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바람 피워서 이혼 당하는 여자에게 양육권 주는 게 이 나라 법원임

결혼했다가 이혼하면 뺏기는게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 결혼생활중에는 독박벌이 이혼하면 재산절반 털리고 심지어 연금도 절반 털림 ㅋㅋㅋ 미쳤다고 결혼하나

1. 낙태 2. 문란함 3. 도축론 4. 설거지론 5. 노산 6. 페미니즘 7. 속물근성 8. 피해의식 9. 독박운운 10. 경찰, 검찰, 법원, 국회 전부 여자편. 나거한 교수님도 육아는 독박육아고 벌이는 외벌이로 표현하시네요. 독박벌이라고 해주세요.

국결이 대세가 될수밖에 없네요!!!

대한민국 법이 결혼과 이혼에 있어 남자가 너무 불리함

못했든 안했든 지금 남자에게는 홀로 가는 길이 제일 따뜻하고 자신을 온전히 지킬수 있는 길임 나라는 사람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것 그건 절식임

예전엔 내가 미혼인게 잘한건가? 잘못된 건가? 헷깔렸는데 지금은 결혼 안한것은 잘한거라는 확신으로 바뀜

재산이 많을수록 결혼을 안하든지...국결해야죠

영상내에 없는 내용이 있어 댓글로 적어요. 이혼 당시 재산 분할에 포함되지 않았던, 몰랐던 재산을 알게 될 경우 이혼 후 2년내에 청구 할 수 있다 ! 즉, 도축의 여지는 이혼 후 2년까지 유효하다. 공동명의 해줄 경우 재산 50% 나눠줘야 하고 거기에 + 남자 연금, 퇴직금,양육비까지 또 내줘야 한다. 우린 이것을 쿼터론이라 부른다.

혼자 살면 편안합니다 야근, 특근, 각종 수당, 승진, 특진에 목숨 안 걸어도 되고 돈만 조금 모아 놓고 살면 이직, 새로운 분야 도전 역시 편안하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족쇄를 안 차고 살면 적어도 자기 생존의 위협은 받지 않습니다

모은 재산이 좀 되는 남자 입장에서는 무서움. 혼전계약서만이라도 인정 된다면 좋을텐데.

실제로 3년사귄 여친이랑 결혼 생각 하고있었음. 근데 결혼얘기 시작할즈음에 1>결혼하면 나 일그만두고 애키우면서 가정주부할래 그러니까 돈 많이 벌어야돼 오빠가. 2>결혼하면 월급통장 나한테 맡겨. 내가 오빠보다 돈관리잘해. 3>집사와. 부모님명의로 대출받아서라도 사와. 그래도 신혼집은 서울의 조그마한 아파트로 시작해야할거 아냐? 4>내 주변 친구들 보니까 다 그렇게 살아~ 바로 버렸음.

여자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죠(거의 99% 그렇죠) 1%의 제대로 된 분을 만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냥 혼자 살거나 국결이 답인 것이죠. 결혼 했을 때 남자의 이득이 너무 적어요. 힘든 세상 고마워 할 줄도 모르는데 손해 보고 살 수는 없죠. 자선사업가도 아니고.

난 객관적으로 단 한번도 10~20대때 연애시장에서 고백받아본적이 없었다... 그만큼 평범한 놈이란 얘기지... 근데 30대에 접어들면서 사업에 성공하고 내 명의의 건물이 몇개 생기니까... 연애는 건너뛰고 결혼하자는 여자가 손가락갯수를 넘기더라... 그때 깨달았다... 한국에서 결혼은 자살행위라고... 그녀들 대다수가 나라는 사람이 아닌 내 "재산"만을 보고 결혼을 언급한다는게 느껴진다... 예외도 있을거라고? 그래 그럴수도 있겠지... 근데 그걸 구분할 방법이 없으니 외로워도 혼자 살수밖에... 까딱 잘못하면 피땀흘려 이뤄둔 내 유무형의 자산들이 내 잘못도 없이 반토막날지도 모르는 선택을 할수는 없다.

여성 여러분, 일하기 싫은 건 남자도 똑같습니다. 남자는 역경을 헤쳐나갈 인생의 동반자를 구하는 거지, 여러분을 먹여살리는 새아빠가 아니에요. 여러분이 바라는 남녀평등의 기치에도 맞지 않고요.

결혼이 재테크라고 생각하는데 왜 남자가 "결혼을 해 줘야 해"??

저는 베트남 형수님이 있는데요, 큰형이 중국 유학때 같은대학 CC였는데 사고쳐서 결혼했고 지금 5년차입니다. 그러다 형님께서 교통사고로 다리를 좀 크게 다쳤는데 회사 대표님께서 다 나을때까지 쉬고 복귀하라고 하셨나봐요, 형수님은 아이 키우면서 한국어 학원 다니고 계셨는데 자꾸 귀가가 늦어져서 보니까 외국인 지원센터? 그런곳에 아르바이트 같은 일자리 알아보러 다니시고 형님 회사 찾아가서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청소라도 하겠다고 했다네요. 대표님께서 돌려보내셨다고.. 부모님께서 여유도 있으시고 작은형님이나 저나 미혼이고 벌이가 괜찮아서 도와줄 수 있어서 그렇게 까지는 안하셔도 되는데 그 마음이 너무 고맙더라고요. 몇번의 연애에 지쳐서 결혼 생각도 없는데 저희 형수님 같은 분 계시면 누가 데려갈까봐 빨리 결혼하고 싶을거 같네요.

저출산율과 이혼율이 심각한 만큼 재산 분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국가에서 여자들 노후 자금 대주기 싫어서 이혼할때 남자들한테서 재산 반 떼주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저출산 대책을 여자들 지원하는 정책을 내고 있으니...

도축 당하기 싫은 거임.. 혼전계약서 인정하지 않으면 비혼률 더 늘어갈듯.. 양육권 심사가 개판인 유일한 OECD 국가..

애초에 결혼까지갈려면 연애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연애시작이 힘든 이유가 1.여자의 눈물이 증거라면서 무고죄고소법 돌아다니고 그걸 변호사유튜버들이 다룰정도로 정신나간짓임 그런데도 주위에 남자지인이 꽃뱀한테 공사당한 사람이 나오면 지인의 지인이당했데라고 소문이나면서 연애진입조차 어려워짐 2.여자들이 원하는 돈잘버는 남자 대부분은 남초직장이라 여자랑 만날 일이 거의없음 3.결혼준비한다고 스드메 결혼식 아파트등 내수입하고 비교해보면 부모님 지원 몇억없이는 무리라는걸 느끼고 애초에 포기함 4.결혼하면 손해다 애낳으면 손해라고 여초에서 너무 피해망상 퍼뜨리면서 남자보고 해오라는건당연시함 5.어머니들이 시집가면 평생할꺼라면서 딸한테 집안일이나 요리를 배우지말라는 집이 너무많음 전업주부 할꺼라면서 요리도 집청소도 화장실청소도 할줄 모르는 애를보면 결혼생각 사라짐 6.애안낳을려고하는 여자들이 많음 애안낳을꺼면(몸매가 상하니 건강나빠지니) 결혼 왜함?이란 남자가 많음 등등등

통계랑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면 이게 혐오가 아니란걸 잘알탠데 극구 부인하는걸 보면 이 나라는 희망이 안보이네요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남녀들의 생각들을 댓글을 통해 접하게 되는데요. 한국남성들의 분노가 극에 달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시키지도 않고, 단합을 한것도 아닌데 남성들의 분노에 찬 댓글들이 즐비합니다. 모두가 느끼고 있지만 입밖에 꺼내면 이상한 취급을 당한다는 이상하고도 불합리한 사회가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신기한건 언론에는 이에대해 하나도 보도 되고 있지 않다는거에요. 왜일까요? 언론과 기자들 속에도 이미 뼛속까지 페미니스트인 여자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여성에게 유리한 내용들, 남자를 더 깔아뭉게는 내용들만 내보낸다는거에요. 여성시대 커뮤니티에는 여자기자들이 남성이 제보한 여성이 불리해질 내용을 차단했다는 글도 있었다고 합니다.

여성 분들 왜 조용하십니까? 우린 그렇지 않다고 왜 말을 못하십니까? 다 인정하시는 건가요?

40대 후반 남입니다.제 세대는 다 저렇게 결혼했죠.특히 많이 속은게 맞벌이 약속하고 외벌이가 엄청 많아요.한친구는 맞벌이 약속하고 결혼 17년차인데 1년도 않했어요.웃긴건 집안일 반반 애1명 이혼 소송중 압니다. 그때는 그래도 여자분들 나이가 많아야 30초 20대 중후반 이였어요.요즘 남자들 극한 직업 ㅋ.늙은 남자로서 그냥 국결하세요.핮국여자 비위 맞추면서 살기 정말 힘들어보여요.

남자 외벌이 여자 가사 이혼시 반반 무조건 반반 그럼 외벌이 자체가 벌써 반에 해당하는 분량을 했다라는것이군요? 집에오면 가사라는 분야를 하고 있는 여자는 남자에게 가사를 요구하면 안되겠군요?

다른 모든 것보다 이혼율 50%의 "나거한"인 대한민국에서 결혼/이혼관련 사법제도가 극단적으로 여성편향적이어서 남자는 모.든. 경우에 절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에 차라리 혼자 사는 것을 선택하는 거죠. 바람피워서 이혼 당하는 여자에게 양육권 주고 결혼전 특유재산까지 뜯어주는 게 이 나라의 법원임. 누가 결혼할까???

설겆이론.마통롱 이런게 나오는 이유는 그동안 그렇게 당한 남자들이 엄청 많아서 만들어진 논리임. 내가 고스란히 겪어봤음. 이게 아닌데 뭔가 표현을 못하는 답답함.

'전업주부'를 하나 '맞벌이'를 하나 집안일에는 차이가 없으니 맞벌이를 해야죠.

한국여자랑 결혼하는 순간, 아침밥도 못얻어 먹고 출근하고, 친구들과 소주한잔을 편하게 먹지 못하고, 전업주부 아내를 두고도 퇴근후에 집안일 반반해야 하고, 용돈 20~30만원에 평생 ATM로 살아야한다. 애들은 엄마한테 세뇌당해 엄마편만 들지,가장으로서의 존중은 1도 없다. 혹시라도 이혼하면, 아이들은 엄마에게 빼앗기고, 결혼할때 남자 3억이상 해올때 혼수 3000해오면 다행이고, 재산은 결혼전 모은 재산까지 반띵해야하고, 애키운다고 양육비에 집까지 내줘야 한다. 결혼해서 좋은게 아무것도 없는데 남자가 왜 결혼을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여자를 포기하면, 운동하고, 친구들과 맘편히 소주한잔 하고, 게임하고, 1년에 두 번씩 해외여행 다녀도 월급 반이상 남는다. 혼자 살든가 국결이 답이다.

2년마다 연애상대를 바꾸어가며 살아봐, 10년후면 통장에 적어도 현금1억이 있을거다. 결혼은 뭐다? 기생충과 한 침대를 사용하는것이다.

60억 자산가도 변호사하고 상의해서 시뮬돌려봤더니 너무 불리하다 국결하거나 결혼 안하던가 타국가 대리모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가족들이 자산가들인데 한국여자들이 장난아니라고 대부분 안 좋은결과 보고 자라서 그랬다네요 힘들게 모은 자산 뺏기지 않으려고 미국대리모방향으로 생각중이라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사실은 결혼하고 나서만 알 수 있습니다 전조 증상이 있긴한데 알아 차리기도 힘들고 맘먹고 작정하고 덤벼들면 일반인들은 100명중에 90명은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한국 여자들 너무 돈을 밝혀서 대화하고 싶지가 않아요 맞춰주는 것도 너무 힘들고 그냥 이 나라는 끝났어요 남성성은 사라지고 더 어둡고 침침한 날들이 펼쳐지겠죠 각자도생합시다

1981년생 43살 남자입니다 연봉도 실수령연봉 6100만원정도입니다 제가 결혼 안하는 이유가 모두 나오네요~또한 결혼전1년이상 동거도 필수입니다 일상생활 습관 버릇 돈 씀씀이 모두 체크해봐야되요 ~ 남자가 손해?여자가손해? 결혼은 가정을 꾸미고 희생과 배려 힘들어도 슬퍼도 행복해도 함께해야하는데 손해?라는 이런 생각가진 여자분이면 아직 결혼할 준비가 안된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하니까 하는게 결혼이 아니랍니다

현재 전문직에 월 세후 2천정도 법니다. 지금까지 연애 거의 못해봤어요 공부하고 시험치고 합격하고 이런다고.. 너무 올라가는데만 힘쏟아서 연애 총 3번밖에 못했어요 30대 초중반인데. 근데 이런말들으니 그냥 짜증나고 한국에서 결혼 하시 싫어지네요. 진짜 자기돈 제대로 벌고 반반 정도 할 재력 없는 여자면 진짜 절대 안할거같네요. 뭔 나라가 이따위지. 남자를 대놓고 성차별하네 하..

정말 현실적인 강의입니다 교수님❤❤❤

임신출산 핑계도 출산율 0.65가 아니라 1.6 정도는 된 후에 대야지. 함께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의지나 의무는 없고 권리만 찾겠다고 방방뜨는데 그걸 좋아할 사람이 있나.

매일 한 여자만 바라봐야되고 섹스하고 싶어도 내맘대로 하나요 상대가 받아죠야 하고 눈치보는것도 싫고 그냥 혼자 즐기며 이여자 저여자 만나며 살렵니다 요새 여자들도 많이 그런다는데 결혼은 사치

독박군대, 독박주택, 독박벌이 여자들이 그렇게 말하는 독박육아 내가 하고싶다. 심각하게 독박육아만 하고싶다.

합의 이혼 한 사람들중에 여자말만 들으면 안됨‥ 남자말도 들어봐야함‥ 남자는 여자한테 시달리다 한 두번 폭팔하면 그걸로 문제삼아 홧김이혼 해버림‥ ㅠ

차희연 교수님 예전 지금 처럼 많이 가르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결혼 이후에 생긴 재산을 나누는 건 이해되는데, 그렇지 않은데도 뜯겨야 하는 건 제도를 고쳐야함

남녀평등이라고 하도 떠들어대길래 이제 평등하게 남자도 결혼할때 계산하기 시작한거 아닐까.....이 엘리전의 끝은 어떻게 될까ㅋㅋㅋ

여자의 결혼 = 재테크 수단.. ????

환경이 결혼안해도 되는 환경임 거기에 눈은 높아졌으니.

법 부터 바꿔야함. 결혼 전 자산은 각자의 것이지 왜 도축을 하노. 이혼시 집을 매수한 사람의 것으로 돌아가야함. 양육비도 애를 데려간 사람이 내야함.

출산율 높이려면 지원보다 법부터 바꿔야될듯요

부모들이 문제예요 부모들이 모지리 부모들이 딸들을 다 저렇게 키워서 지금 시집을 다 못가요 식견짧은 부모들이 어제다르고 오늘다른 세상에서 딱 본인들 살던대로 키워서요

애인 대행 서비스가 번창 할듯~~~~

법이 바뀌어야지.. 과거 어머니세대는 전업주부가 당연하고 여자들의 순결 순정이 있었고 어머니의 가정에 대한 헌신과 희생이 디폴트로 존재하던 시대의 법을 현 세대에 그대로 가져오는데 결혼해야 순정남이라느니 책임감 있는 남자라느니 그딴 가스라이팅이 지금 먹히나.. 남여평등이 이루어졌고 자유연애가 판치는 사대에 여자들의 순결 순정이 사라졌는데 남자의 희생 책임감을 요구하면 먹히나..ㅡ.ㅡ 저딴 시대역행하는 법을 고수하면..ㅂㅅ 아니고는 기피하고 겁나는게 당연한거지.ㅡ.ㅡ 여자들 입장에서 순정남이 남자들 입장에선 개 호x가 되는 시대상황인데 남여가 맘 편히 연애하고 결혼을 할수가 있나..

이혼시 양육비는 100% 양육하는자가 부담하게해야한다. 둘다 능력이 없거나 양육의사가 없으면 정부가 책임져야한다 이혼시 전업주부는 제공받았던 숙식비를 토해내야하는것이 양성평등사회에 맞는 개념이다 재산분할은 순수하게 자신이 번돈을 각자가져가는 것으로 해야한다

저는 이래서 저보다 재산 많은 여자랑 결혼 할 거 아니면 굳이 안하려고요

이주제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보니깐 많은 국가에서 나타나고있는 현상이더군요 해외 많은 남성들도 자국여성보다 해외 여성들과 국결을 하려고 많이 시도하고. 공통된 증상은 현대의 여성은 물질주의 적사고와 급진적이고 윤리 및 도덕성이 결여되어있고 미디어,SNS, 프로파간다에 노출되서 자기중심적 사고를 한다고 평가하더라구요

가려운곳을 션~~~하게 긁어주셨네요~ㅎ 근데 요즘 이상한 사상을 가진 여성.... 대부분입니다.... 남자들 비혼 더 심해질껍니다.... 수고하세요^^

심지어 요즘은 아이가 내 아이인지도 모름ㅋㅋ 친자확인 필수입니다

양육비랑 양도세까지 남자가 부담하기 때문에 10년을 살면 어찌 되었든 남자는 자산이 반토막 나는 거임.

데이트도 남자가 무조건 손해보고 결혼도 무조건 손해보면서 시작하는데 이혼해도 법적으로 무조건 손해보는 이혼을 해야함. 남자 입장에서 연애, 결혼, 이혼이 전부 손해인데 안하는게 당연한거죠

100억있으면 50억은. 나라갈수 있네요~ 나이 50넘어보니. 왜 남자가 결혼안할려고 하는지. 실감 하고있어요~ 연애만 할려구요~^^

들어가는 자원 대비해서 얻는게 제일 작은 행위

전처가 바람펴서 이혼 했는데 장난안치고 돈 백원 안가져 와놓고 이혼할 때는 집이고 뭐고 다 뺏어가려고 하고 또 아파트 시세 40% 는 현찰로 줘야 합니다. ㅋㅋ 애가 없더라도 이 ㅈ같은 법이 그렇습니다. 자산 있으시면 애가 생긴게 아니라면 죽어도 절대 혼인신고는 하지마세요

남자는 경제적으로 힘들면 결혼할 생각을 안 하는데 여자는 경제적으로 힘들면 결혼할 생각을 한다.

나라 에서 법으로 아득바득 없는 여성에게 재산 뺏어먹을수 있게해주면 남자들은 더욱더 자신과 동급 혹은 더 부자인 여성들과 결혼해야죠 아님 말던가

와 진짜 남자들에게 필요한 말이네요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프러포즈 이전에 평소엔 튕기면서 결국에 리드 안해줬다고 불평불만 쏟아내는 여자랑 헤어진 거 생각나네.

특수반돌고래장애인들 많아지는거보면 30대여자와 결혼이 진짜 리스크가 있는지와 그간 논문과 통계수치들이 심각하게보임😂😂😂😂

항상 좋은 동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번 남자들 마음 이해해주시는 동영상에 힐링 받고 갑니다.

1년마다 새로은 사람과 1년 계약 결혼하기~~~~

50살인 친구가 이혼을 했는데 아이가 4명, 양육비로 200씩 보내야 하는데 막내가 3살이고 18세까지 보내야 되니 70살이 될 때까지 보내고 나면.... ㅋㅋ 생각만 해도 슬프네요.

제가 그래서 전여친이 직장그만두고 나서 한달 뒤에 헤어짐. 😔

게다가 좀 있으면 비동의 ㄱ ㄱ 통과되면 여자 근처가는 거 자체가 공포일 걸.. 안그래도 무고가 일본의 4000배라는 루머도 있는데.. 여자 무서워서 연애 시작하겠음?? 그런데 그 모든것에 앞서 우리나라 80-90년대생 여자들 마인드가 글러먹었음. 차라리 한국여자는 그냥 패스하고, 외국여자와 연애하다가 정말 결혼할 만한 사람이면 국결들 하시길..

너무 정확한 말이네. 그냥 서로 연애만 하고 결혼은 국제결혼 하는걸로 ~~ 이게 요즘 속내인데 ~

한 가지 더 여자들의 잔소리가 더 싫어....

결혼 조건도 높고, 이혼 당하면 내가 모은 재산 반갈죽 당해버리는데, 굳이? 회사 팀원, 외삼촌, 친한 동생 등 주변에 국결부부만 5쌍 있습니다. 국결하신 분들은 결혼 적극적으로 추천하는데, 국내혼 하신 지인들은 결혼 신중하게 하라고 조언하네요. 이미 답이 나와버렸습니다😂😂

그렇게 결혼을 원하면 여자들 너네들이 프러포즈하면 되잖아?남자가 해야된다고 법으로 정해놨어?

제가 알기론 여성이 집안일을 실제로 하건 안하건 이는 증명하기 어려운 사실이라고 봐서 그냥 인정해준다네요. 실제 사례에서도 남편이 외벌이에 집안일까지 하는데 이혼시에는 재산분할이 무조건 된다고 하더라구요. 혼전계약서 도입될 때까지는 한국 결혼은 도박행위입니다. 차라리 그냥 가정주부를 고용하세요.

영상이 이쁘게 나오셨네요

와 매우 정확합니다..

돈 많은 남자들은 재산 반띵,양육비 지급,연금 반띵 때문에 안하거나 국제결혼으로 가시는거고 돈 없는 남자들은 여자들이 쳐다도 안보니 안 하거나 국제결혼 하는거죠 😂

휘발성이 강한 사랑의 속성과 인간의 변덕과 탐욕을 생각했을 때, 가치투자 관점에서 결혼은 남자에게 안전마진이 없는 나쁜 투자와 같을 수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계좌와 인생이 줄줄이 녹아흐른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세상은 정반합이지요. 20년간 한쪽의 갑질이 너무 심해서 반대급부가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20년 정도 저항을 받고 합에 도달할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정치권에서 아무리 압력을 가해도 대부분의 남성이 번식 자체를 포기했는걸요.

어차피 ATM 될거라면 국결해서 어린 여자랑 결혼 하는게 낫고... 그게 아니면 그냥 혼자 사는게 낫죠

15:04 마지막 멘트가 확 와닿네요 요즘 보면 다들 오지랖이라고 해야 하나 사실 연애, 결혼 등 그건 서로가 해결해야 할 문제지 꼭 어디 SNS나 어디 가서 글 올려 가지고 여기저기 퍼트리고 공론화 하고 뭐가 정답이니 뭐니 하는 게 너무 큰 거 같아요. 세상은 장단점이 무조건 존재한다고 믿는 편이기 때문에 온라인이 발전함에 따라 장점이 있긴 했지만 그만큼 단점도 있으니 가장 큰 단점이 서로 공유가 돼다 보니 요즘 개인주의가 많아졌다고 하지만 서로 더 의견을 주고 받고 공감하고 통합되어 오히려 옛날보다 더 집단주의가 된 느낌입니다.

시대와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한쪽희생강요하는 시대가 아닌 공평한 시대

진짜 미혼 한국남성들 비혼이나 국결이 답이다 국결해서 살아가는 한국남성들 보면 적어도 외국여성들 결혼하면 당연히 출산해야 하는걸로 생각하고 경제관념 확실하고 남편 존중은 해 주더라

그냥 각자벌어서 여자도 하고싶은거 하고 남자고 하고싶은거하고 행복하게 삽시다. 왜 서로 구속못해 안달입니까. 형사출신 이세요?

결혼의 진정한 의미는 퇴색하고 결혼은 어떤 악랄한 여자가 성실하게 능력과 경제력을 일궈온 어떤 남자의 재산을 합법적으로 빼앗아올수있는 도구로 전락해버렸네요😢 이런데 출산률공포라며 선전하고 결혼하라고만 한다니... 결혼문제의 문제점들을 잘 설명하셨네요.

저는 사람 사귀는데 진짜 오래 지켜보고 사귀는 편인데 그래서 인격 인성적으로 훌륭한 형님들과 친구 많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으신 분들이 많은 분들이 이혼을 하거나 결혼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 이유를 이제 깨닫습니다. 정말 친한 동생도 주위에서 인정하는 정말 가족에게 잘하는 패밀리 맨인데 초반에 결혼 추천하더니 이제 우울증 걸리겠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ㅠㅠ

예전에 대학 졸업직후 취직이 안되 취업우울증에 빠져서...희연님처럼 서울에서 유명하고 훌륭한 심리상담선생님으로부터 1년 가까이 상담치료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때 주위친구들은 다 바로 취직하고 결혼까지 하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해서 부럽다고 말씀드리니까 상담선생님께서 대학직후 결혼안한게 정말 잘한거라고 말씀하신 기억이 나네요! 만약 저는 취직이 됐는데 저보다 어린 여친은 아직 졸업반이거나 졸업하고도 취직이 안됐는데 결혼까지 가게 되면, 여친은 결혼이후 경제활동을 안한다고 선언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말씀하시더군요...이게 대한민국 현실인듯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