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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다른 사람 수시로 욕하는 사람은 내가 없을때 다른 사람 앞에서 내 욕 하는 사람입니다. 거의 정확합니다. 전 후배들이나 이야기 가능한 사람들에게 정치인이나 연예인도 비판이 아닌 욕은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거 습관돼요. 습관은 운명을 만들죠. 정말 멋진 강사님이네요.
잘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건데 그 이유를 파악하고 분석해서 내 걸로 만드려고 노력할 의지가 있다면 남 욕을 안하겠지. 인격적인 문제가 있다면 모를까 남이 잘 되는이유를 부정한다고 나에게 얻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본인이 마음 속 깊숙히 들여다본다면 알거다. 다 질투라는 걸.
욕해야되는 상황에서는 욕을 해야합니다. 이 영상하고 취지가 다를 수는 있지만 오히려 모두가 자기는 염세적으로 보일까봐 혹은 혹시라도 내가 피해를 볼까봐 입다물고 있는것이 요즘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도 입다물고 순리에 따르고 순응하며 고만고만하게 사는 사람이 오래가는것은 사실이지만 한길쌤 하는 말이 다맞지만 때로는 욕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욕을 할 수 있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ㅆㅂ!!
진짜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든 옆 사람과 자기 자신을 비교하게 되겠지만, 특히나 강사는 직업 특성 상 다른 강사들과 자연스럽게 학생수를 비교하게 되고 경쟁하려는 마음이 심해질 때가 많은데 그 때 마다 한길 쌤이 이 영상에서 하신 말을 기억해야겠어요.강사 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수험생, 직장인, 프리랜서 분들 모두 남과 상관 없이 자신의 속도대로 성취해 나가시길 응원해요!!
전적으로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말 남 욕하면서 자기 입지 올리려는 강사들이 너무 많아서 인강볼때 짜증납니다. 실제 그런식으로 해서 자기 입지올린 영어강사있습니다. 항상 강의중에 누군가를 까야 적성이 풀리나보더라구요. 그런데, 참 웃긴게...결국 그게 자격지심 같더라구요. 그 사람이 그렇게 씹던 상대방이 자기 보다 더 잘나가니 저러는것 같더라구요.
맞아요. 남욕해봤자 그말을 내뱉는 순간 그게 자기 귀한테 들리기 때문에, 그말의 영향을 받은 내가 스트레스만 쌓일 뿐 아무 발전도 없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말에는 힘이있다라는 걸 굳게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사람들한테 욕먹는 것도 안좋아요. 사람들이랑 잘 타협할 줄도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
능력이없는사람은 관심이없기때문에 욕을 먹을일이 없죠 또한 그 견제받는 상황속에서도 남들처럼 비관하고 포기하지않고 자기가 할일을 다했기때문에 지금의 전한길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게 성공한사람들이 공통점 인듯 특히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사람들이 공통점이요 그어떤상황에서도 굴하지않고 자기가 할수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아붇는것 말로는 쉽지만 사람이라는게 그러기 쉽지않죠 물론 어느정도의 운이 따라줘서 재기가 가능해진 경우도 있겠지만 그기회는 준비된사람에게 오는거 같습니다.
요즘 세상은 착한 사람이 말 못하고 혼자 끙끙 앓는 세상입니다. 정작 욕한 사람은 당당하고 착한 사람은 욕을 들어도 말 한마디 반박도 못해요. 그러니 내가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욕 먹으면 세상에 알리는게 맞습니다. 욕먹어도 참으라는건 모든 피해자를 가해자 만드는거랑 다를바 없는것 같네요.
형님 진정한 대인배 네요 한수 배우고 갑니다 공시와 상관 없지만 인생 힘들고 마음의 상처를 입고 멘탈회복 할때마다 형님 강의 잘듣고 있어요 76년생 49의 딸과 아들이 있는 생활전선의 가장이 이말을 남기고 싶네요 의경출신후배 제후배가 경찰시험 준비중 공무원 책상 앞에적어놓았더라구요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대하는 공무원 수험생들 화이팅
열등감을 좋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전 수험기간중 커플들 볼땨마다 욕을 엄청했습니다. 내가 무조건 붙는다 붙어서 무조건 나도 커플한다. 그 누구보다 멋진남자가 되겟다. 니들 호호 거리며 놀때 이악물고 공부해서 니들보다 더멋진 인생을 살거다 2년간 이악물고 공부해서 현재는 현직에 몸담은지 1년이 다됐네요 네 아직 솔로입니다 그때 욕한 많은 커플들 죄송합니다.. 주르륵
욕안하는거랑 호구 되는것은 다른 문제 이지 않을까요? 다른 사람의 문제점에는 관심 보이면서 나의 문제는 관심이 적은게 손해이고 나쁜것이다라는이야기 라고 생각해요. 사실 타인이 아닌 스스로에게 나쁜 인간이 되는 길이라는 말씀 아닐까요? 다른 사람의 입술은 제어 할 수 없겠지만 남들이 뭐라하든 자신의 할일, 이익을 생각하면서 내 할일만 잘하면 다른 사람들이 함부로 못하기도 하구요. 착하게가 아닌, 선을 구분짓고 잘 거절하면서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선생님께서 말하신 말들을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남을 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친구에게 사과하고 반성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보니 더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예 안한다고는 장담 못하겠습니다만 늘 선생님의 말씀을 새기고 자신을 자주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님도 매일 같이 법문 말씀을 해주시는데 그 중에서 매번 중요시 말씀 해주시는 것들이 많지만 ‘너 나 잘해라’ (나만 잘하면 된다) 말씀해주시고서 저도 그 뜻을 마음에 세겨 누가 무얼하든 누가 무어라 하든 제 일, 나만 잘하면 된다. 라며 생활하는데.. 오히려 마음이 평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