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안나왔는데 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데이터를 서버가 아닌 기기에 저장해두는 데, 그 허점을 파고들고 데이터를 뜯어서 후속 이벤트 일정을 파헤쳐 유출시키거나 뽑기에서 원하는 캐릭터만 뽑아내는 얌체짓이 가능하죠. 이 게임에 pvp가 존재하지 않아서 크게 번지지는 않지만 근본적인 한계로 꾸준히 지적되는 문제입니다
작년 12월에 스위치용으로 출시한 "둘이서 냥코 대전쟁"은 모바일에서 보던 이벤트같은 게 보이지 않긴 한데, 대신에 스토리 구성이 좀 간소화된 면이 있는 데다 유료로 게임을 구매하는 만큼 티켓이나 통조림을 많이 퍼주기 때문에 냥코 대전쟁을 좀 더 빨리 진행해보고 싶다면 닌텐도 스위치용을 구매해서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광고지만 기존의 억지 광고같지 않은 영상. 장단점을 잘 리뷰해주는 모아요님. 근데 광고라고 해서 억지 장점 끼우는 것보다는 이런 광고가 더 좋은 것 같네요. 게임이 모든 유저를 만족시킬수는 없겠지만 우린 이런 장점이 있어요. 같은 부분으로 광고한것이 마음에 드네요. 4:53 일본 게임회사가 31절, 광복절 챙긴다는 것에서 친한쪽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회사라면 혐한이면서 한국인들에게서 수익만 얻어갈래라는 회사들보단 믿을만 한것 같네요.
중학교 때 많이 했는데 모아요님 영상으로 다시 보니까 그때 했던 게 생각나서 다시 해 봤는데 지금도 갓겜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유닛에 대한 밸런스 붕괴가 있긴 했지만 pvp 콘텐츠 자체가 없어서 캐릭터 얻는 것 말고는 크게 부각되진 않는 문제점인데다 제일 심한 것마저도 PTW 그 자체인 다른 현질 게임, 메탈슬러그 어택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냥코 4년차 유저인데 정말 보상이 혜자입니다 많습니다 무과금 유저분들은 이벤트나 이런거 참가하셔서 통조림 수급해가며 하면 쉽게쉽게 할수있습니다 물론 저는 과금러 입니다만;ㅎㅎ 아 그리고 초반에 보물 모으기 힘들다고 하시는 분들은 리스타트 팩을 사시는 걸 추천드려요 1200원에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냥코라.. 내가 초등학교때 해서 지금까지 하고있는 게임.. 매일 인내심이 부족해서 통조림을 1회 뽑기에 투자했는데 777개를 주니까 좋은 캐릭이 잘 뜨긴 하더라 근데 진짜 예전에는 3장깨는 것도 어려웠는데 미래편 정도는 그냥 뚝딱해버리니.. 예전에는 귀찮아서 1장만 깨고 리세마라 반복이였는데 리세마라 할 시간에 그냥 똑같은 계정 키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