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의 몰락과 커트코베인의 미스터리 너바나 3편 | 당민리뷰 

9:09 어려서는 커트가 최고인줄 알았지만 커서보니 데이브 그롤도 참 대단한 사람 같음 자기 밴드 꾸려서 다시 정상에 오르기가 정말 쉽지 않을텐데.. 사운드시티 보면 사람이 낭만도 있어보이고 꽤 멋진듯ㅇㅇ

미국판 김광석이죠. 가여운 영혼 커트코베인

중간에 편지의 마지막 부분의 글씨체가 다르다고 했는데 나중에 코트니 러브 지갑인가 가방인가 어디 뒤져 보니까 마지막 부분 글씨 똑같이 연습한거 볼 수 있어요 유튜브에 글씨 얼마나 일치하는지 포토샵으로 일일히 맞춰본거도 뜹니다

사람이 죽고나면 범인이 누구인지를 추정할때 그 사람이 죽었을때 가장 큰 이익을 받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생각해보면 범인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가장 큰 죽음이 프레디 머큐리, 히데, 커트 코베인 이었더랬죠.. 너무 빨리가서 여운이 지워지지 않는 뮤지션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을 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게 낫다." 이거는 특히 한국 사람들이 새겨 들어야 할 말같다는... 판사재기 입문시기 초기에 수집대상이었던 너바나... ㅜㅜ

살아가기에는 너무 많이 타락했고 죽기에는 너무 젊을 때 죽었다...

1에서 3편까지 다 보고 여기에 글 남깁니다. 너바나가 나올 때 메탈씬이 완전 양산형으로 찍어내는 음악이었다. 그것이 지금 대중가요 찍어내는거랑 비슷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뭐 다들 그 노래가 그 노래같고 무슨 가사인지도 모르겠고 철학도 담겨있지 않고.... 참 음악같지도 않은 음악도 많다고 느껴요. (물론 그런 양산형 음악도 저한테 비슷하게 작곡하라고 하면 못하긴 하겠지만요...) 사실 너바나라는 그룹이 왜 그렇게 유명한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러한 고여있는 물에 아주 그냥 운석이 빵! 하고 떨어지는 것과 같은 수준의 영향을 준 그룹이었군요 ㅎㅎ 당민님 덕분에 좋은 것 알아갑니다 :)

전설의 기타리스트인 랜디로즈나 지미 핸드릭스 리뷰도 잼있을것 같아요. 기타사운드의 판도를 바꾸신 두분.!!!!

음악뿐만 아니라 책도 많이 접하셨나 봐요. 현학적인 용어들 자주 사용하시고.. 뭔가 지적인 아우라가 많이 느껴지네요.

너바나 3부작..잘봤습니다......당민님의 툭툭 던지는 말투...적절한 비속어들...정말 매력적입니다....이게 유투버리뷰만이 가질수 있는 특유의 매력인것 같네요...당민님이 백만유투버가 되는 그날까지..열심히 보겠습니다

서서히 타버리는 거보단 한번에 불타버리는 것이 낫다는 명언은 닐 영의 노래 hey hey my my의 가사로 유서에 그 내용을 썼다고 알고있어요.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ㅎㅎㅎㅎ

늦은밤 잘보고 갑니다, 영상보고나니 코트니가 의심이 많이가네요 ㅎㅎ 다음 영상기대할께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오면서 네버마인드 전곡 들었습니다. 락 입문한지 반년도 안돼서 잘은 모르지만 커트코베인 노래 속에 담긴 그런 우울한 감정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이런게 펑크락 형식과 어우러지면서 약간 자조적이고 냉소적인 분위기까지 느꼈던 것 같네요. 세편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제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너바나 1,2편 불금 자기 전에 보려고 아껴뒀는데 이젠 못 참겠어요... 세편 정주행하고 찔찔 짜야지🔥🔥 최근들어 너무 폭풍업로드 아닌가요 노젓는 것도 좋지만 무리 말고 쉬엄쉬엄하시길!

그린데이 플리즈!!

끝까지 좋은 영상 너무나 감사드리고 수고 너무나 많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바나에 이어서 푸파이터스 이야기 혹시나 괜찮으시면 ...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ㅠ

계속 이런 리뷰 부탁드려요. 혹여나 구독이나 조회수 안늘어 사라질까 두려워요ㅋㅋㅋㅋ. 화이팅입니다!!!

91년 고2때 홍대근처에 있는 미술학원을 다녔는데 시청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 구간의 레코드 가게에 어느날 걸려져 있었던 물속의 아기가 낙시바늘에 걸린 달러를 바라보는 독특한 LP앨범 사진이 눈에들어와 어떤 음악인지도 모르고 샀슴. 당시 헤비메탈에 빠져있는 나에게 또다른 엄청난 사운드로 내귀를 자극했슴. 이 명반을 이렇게 접한 이후 너바나와 커트를 좋아했지만 94년 어느날 배철수의 음악캠프를 통해 커트코베인의 총기 자살소식을 듣고 들고있던 4B연필을 떨어뜨리고 그자리에서 얼어버림..보고싶다 커트..

리뷰자체를 그밴드의 업적이나 음악만 설명해주시는게 아니라 그 시대적 배경,상황 뒷이야기까지 폭넓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용!

풍상이 지독한 절벽의 소나무가 빼어난 것처럼 척박하고 불운했던 환경이 오히려 커트 코베인이라는 음악의 명검에 담금질의 역할을 했던게 아닌가도 싶네요. 그래도 마음껏 휘두르고 갔으니 괜찮을것도 같네요 ㅎ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당민님^^

스토리를 알고 보고 듣기 전과 후 그 차이가 가지고있는 힘이 진심 대단함

디오부터 너바나까지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락은 정말 그사세 판이라 너무 다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 신기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하네요

제 최애 밴드 너바나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한 스토리를 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락음악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 당민리뷰 채널이 있다는 게 정말 좋네요ㅋㅋㅋ 구독 한 지 얼마 안 되서 그동안 못봤던 영상들을 몰아서 보고 있습니다ㅋㅋ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리고 계속 양질의 컨텐츠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너바나...3편 모두 아주 잘 시청했습니다....너바나...두말하면 입 아픈밴드죠...무슨 말이 필요있겠습니다....다만 너무 일찍...그게아쉬울따름이죠...커트코베인!! 예전에 게임 닉으로 눈뜨니코베인이란 닉도 만들고하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긴하지만 커트코베인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푸파이터스라는 거물급 밴드가 탄생하지 못했을테니 조금 아이러니하죠...좀더살아서 데이브그롤과 좋은 음악 같이 많이 했더라면 좋았을텐데ㅜㅜ 오늘도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당민님 빅팬이 완전히 되어 버렸어요^^ 멋지고 찰진 리뷰 감사합니다^^

근데 헤로인을 했으면 그래도 일찍 죽었을거에요 이기팝같은 맷집이 좋은 아저씨들이 가끔 오래 살긴 하지만 대게 단명하죠 죽을때도 보다시피 커트도 뒤숭숭하게 죽고 어쨌건 약을 하면 안되고 헤로인을 시작하면 죽는걸로 봐야죠 나중에 약에 맷집이 아주 좋으셨던 이기팝 형님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영상도 정말 잘 봤습니다 ㅎㅎ 커트코베인 평전도 사서 볼 정도로 좋아한 밴드인데 또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앞으로도 다른 밴드 리뷰 영상 또 기대되네요😌

밴드에 대한 설명도 좋은데 개인적인 생각도 말씀해 주셔서 더더 좋아요!! 오늘은 너바나 앨범 들어야겠어요😂커트코베인을 기리며..!!

저도 kpop의 너나바같은 밴드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10:24 그래서 이 시대의 록 음악이 전세계적으로 찬밥 신세인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정말 오랜만에 All Aplogies 나 들어봐야겠네요.

너바나가 락씬의 흐름을 바꾼 그 시기를 거쳐온 사람이 느낀 너바나의 영향력은 정말 대단하죠....

잘보고 갑니다 첫번째로 나온 명언인 서서히 희미해지기보단 한번에 타는것이 괜찮다(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는 Neil young- My My, Hey Hey의 노래 구절에서 나옵니다! 커트 코베인과 코트니의 연애관계는 어찌보면 시드 비셔스랑 낸시랑 이미지들이 너무 겹쳐서 참... 오묘한 기분이 들곤합니다...

우연히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락메탈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배경지식이 상당하시네요. 저는 찾아보는 성격이 못돼서. 덕분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대중문화 (특히 대중음악)의 다양성의 불모지인 한국에서 님같은 분이 많아야합니다. 님의 빙송을 들으니 예전 라디오 전영혁의 음악세계. 음악잡지 핫뮤직을 보는거 같네요. 👍

영화보다더영화같은삶을살다간커트코베인과너바나얘기3탄~~구성잼있어요^^👍

오래전 학창 시절때 나를 미치게 한 락밴드 너바나 ㅋㅋ 그런 나때문에 내주의 몇몇 친구들도 너바니에 미침 ㅋㅋ 우연히 음알잡지를 보다가 커트가 자살햇다는 기사를 보고 멍햇잇엇던 나자신이 기억나네요 ㅋ 영상 잘 봤습니당

당민님 영상 보다보니 진짜 마약이 무섭구나 싶네요;;; 롤링스톤즈나 오아시스처럼 약 쭉쭉빨았어도 멀쩡한 사람들도 있지만은 젊은나이에 마약때문에 훅간 록스타들도 정말 많네요

심오한 표정지으시면서 언어유희로 웃겨주시네요, 음악지식도 방대하지만 문학집도 많이 읽으신듯, 아주 달변에 구술력도 뛰어나시네요

너바나의 마지막 스토리 감사드립니다. 오아시스의 갤러거 형제 비틀즈의 존레논 그리고 커트 코베인.. 불우했던 그들의 어린시절 환경이 그들을 음악적 감수성이 충만한 천재 뮤지션으로 만들지 않았나 씁쓸한 감정을 지울수가 없네요...좋은리뷰 항상 감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너바나 이전편 보고 검색해 봤는데 커트니랑 딸이랑 잘 살고 있어 보입니다만, 무튼 안타까워요. 대학때 사망소식 듣고 깜놀했는데 말입니다. 친구가 자기도 죽고 싶다고 허허...

커트코베인의 왕팬으로서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하동균 닮은 당민님

코트니러브랑 둘이약빨고 동영상찍은거봤는데 그때부터 조짐이보였음 ㅠㅠ 잘들었습니다 당민님 유투 도부탁드립니다. 당민님 의 리뷰접근방식이 너무재밋습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이런 비하인드정보는 어디서 얻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때만해도 핫뮤직이나 GMV라는 음악잡지, 배캠서 정보를 들은시절이라... 단지 헤비메탈인기가 수그러지는 시기 얼터네이티브락이라해서 그인기가 자다깨니 주체를 못해 자살했다는 아주 간단한 사연정도.... 계속해서 락에 대해 좋은 정보 부탁요

시간되시면 “히데”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좋을거같아여!

커트 코베인의 자살은 다시 들어도 참 안타깝고 의문이 많지요. 그놈의 마약이 참 사람 여럿 잡는구나 싶기도 하구요.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업뎃 기다릴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리플 달고 봅니다.

언제 올라온것입니까?!!!!! 오늘도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라디오 듣는거같아요 스릉흡니다 당민님❤️

당민님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한때 좋아하던 밴드인 three day grace 그리고 보컬이였던 adam gontier 리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태교를 마약으로...ㅎㅎㅎ 그 아이는 살아 있는지.. 한 십여분인데....농도 밀도가 매우 짙고 높은 널배나리뷰!!! 매우 잘 감상했습니다.. 그냥 느낌이 모든게 안타까운..... 그냥 삶이라는게 뭔지... 머지!?

스멜스라익틴을 예전에 한번 들은적 있는데 이런 사연을 가진 밴드인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커트코베인의 이야기를 들으니 불우한 유년, 보컬의 자살로 비슷한 린킨파크가 생각나네요 조심스럽게 리뷰 요청해봅니다 --->>린킨파크

우연히 보게 됐는데 재미있고 점점 더 찾아보게 되네요. 음악에 대한 해박한 지식들 풀어주셔서 감사하네요~~

왜 안나오지 생각하고 1시간 뒤에 바로 올라오네여 ㅋㅋㅋㅋㅋ 감사함다

오늘도 리뷰 참 잘 봤습니다^^ 내용 수준, 용어 선정, 목소리, 속도, 적절한 사견까지 아주 좋아요~

1:42 개지랄입니다.에서 빵터졌네요.ㅋㅋㅋ 쌈마이스러운 단어선택에 무릎을 탁 칩니다. ㅋㅋ 저도 당민님 말에 공감해요.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여주기!

툭툭 던지는 찰진표현에 빠진다 ㅎ ㅎ잘봤습니다

메탈밴드는 아니지만.....에미넴도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평소에 너바나 정말좋아했는데 ㅋㅋㅋ ㅠㅠㅠ

너무 재밌게 봤네요. 진짜 영화같은 삶. 날 것의 예술가 그 자체. 인트로 짧지만 강렬하네요. 꼭 그의 삶 같네요.

정성 들어간 영상 감사합니다 또 어떤 영상이 올라올지 기다려져용 늘 건강하세용~~

캬...코트니러브...저는 그냥 돈을 노리고 커트를 죽였다는 소문만 들었는데 그게 사실일거 같은 꽤 합리적인 증거들도 여러가지가 있었군요ㅎㅎ만약 지금의 과학수사가 94년에도 있었다면 범인이 밝혀졌을 가능성이 클텐데 그게 참 아쉽네요....꼭 한국의 김광석님 자살 사건과 비슷해 보이기도 하고ㅎㅎ그리고 말씀하신 커트 이후의 락스타라고 할만한 락커가 없는것 같다는 말씀에 저도 상당히 동의를 합니다ㅎㅎ 90년 중후반부터 새로 등장한 뉴메탈 랩메탈 모던락 등등의 락스타들은 있으나 커트만큼 세상의 흐름을 바꿔놓은 락스타가 오아시스 외에는 딱히 생각이 나질 않는데 오아시스도 세계의 음악 흐름을 바꿨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ㅎㅎ 그래도 인기는 너바나만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ㅎ이번 리뷰도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다음 리뷰도 기다리겠습니다ㅎㅎ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ㅎ

잘봤습니다 너바나편 보면서 느낀건데 짧고 굵게 간 밴드들 순위? 같은것도 좋을것같네요 iron maiden 처럼 장수하는 밴드들도ㅎㅎ 덕분에? 옛생각나서 이어폰이랑 cdp장만하고 집에 어딘가 있는 cd들 찾고 듣는 재미로 삽니다ㅎ

표정은 무표정한데 말은 거칠으셔ㅋㅋㅋㅋㅋㅋ 정감가네요 ㅋㅋㅋㅋ

당민님 빠른 업뎃 고생많으시네요. 오늘도 덕분에 많은 것 알고 가게될 듯 합니다. 즐감할게요^^

정말 많은걸 알게되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서서히 사라질바에야 한번에 불타버리는것이 낫다 이거 허리케인조의 명대사인데 엄청 똑걑네 신기하네요 허리케인조 애니가 먼저 나온걸로 아는데 커트코베인이 이 만화를 본게 아닐까?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너바나 만큼이나 너바다보다 더 좋았던 스매싱 펌킨스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홀의 앨범을 빌리가 프로듀싱 해주잖아요. 그거 정말 명작이죠! 인생사나 음악적인 부분까지 재밌게 잘 다뤄주시네요.

라디오에서 커트코베인이 죽었다는 얘기를 들은게 지금도 생생합니다 27살나이. 그 당시 유명한 카레이서도 27살에 죽었죠 제임스딘도. 너바나는 친구의 추천으로 유테로 음반부터 들었는데 정말 색다른 느낌이었고 이게 좋은건가 그랬는데 블리치 앨범에 완전 빠져서 한동안 들었습니다 레입미 어바웃어걸 등등 날것 목소리 참 좋았는데..코베인의 죽음을 보면 김광석이 많이 생각난다는 안타깝네요 암튼 리뷰 잘봤습니다 대중은 영웅의 죽음을 원한다라는 말처럼 전설로 남게됐네요

어린 저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커트 코베인. 그의 불꽃같았던 삶과 죽음을 보며 '나도 저렇게 짧고 굵게 27살에 불꽃처럼 사그러져야지' 하는 생각까지도 했었지만 지금의 저는 가~늘고 모질게 주구장창 삶을 살아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당신이 그리워요 커트 코베인♡

말씀 잘하시네요...당민님 응원하겠읍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다음은 푸파이터즈인가요? ㅎㅎ 당민님리뷰보고 요새 네버마인드 엘범정주행하고 덩달아 푸파이터즈영상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K pop의 너바나가 나온다면 우리나라 음악의 판도가 바뀌겠네요 ㅎㅎ 제발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Kpop의 너바나... k-바나 언제 나오냐고...ㅜㅜ

회사에서 이런저런 '관계'때문에 머리가아픈데... 말씀하신대로 이유없이 싫어하고 이유없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모든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는건 '개지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최근에 깨닫고 나서 맘이좀 편해지더군요 ㅎㅎ

즐겨듣던 너바나 그리고 커트코베인. 이번 영상은 참 즐겁게 봤습니다^^

액슬 로즈랑 커트코베인이 맞짱 깠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잘 알고갑니다. 너바나 이야기 3편 모두다 잘봤습니다!

커트 코베인의 유일한 딸이 하나 있죠. 코트니 러브와의 사이에서 낳은 프랜시스 빈 코베인. 자살한 아버지를 원망한다는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는 데 아버지가 아무리 잘못 했어도 임신상태에서 마약했던 코트니만 할까요 .. 제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주요인물 중에 한 명이 본인 모친인데 알 나이도 됐건만. 그리고 커트 코베인의 음악적 추종자였던 전 남편한테 아 버지의 유품인 기타를 빼앗겼다 하던데 화가 나더라구요. 찿으려고 소송을 했으나 끝내 되찿지는 못했다고 하네요. 왜 그런 인간을 만나서는 커트 코베인의 소중한 유품을 듣 보한테 빼앗겼는 지 걍 모녀가 노답인 듯😑

잘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잘 봤습니다. 너바나 왜 좋은지 모르고 들었었는데... 당민님 리뷰 보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까 완전 좋네요. ㅎㅎ

잘보았습니다. 저도 예전엔 너바나음악만 듣다가 나중에 어른이되고난후 너바나의 스토리를 알게되었는데.... 망할 마약.. 망할여자....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커트코베인이죠.. 근데 말씀하신대로 그때 모습만 남아있기에 더 전설이되었나 싶기도 합니다 (세바스찬바하의 지금모습 소환해보면ㅡ.ㅡ) 미스테리라기보단 코트니러브가 범인이라는건 누가봐도 알수있는데 당시 수사가 진짜 아쉽습니다. 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당

"it's better to burn out than fade away"는 커트의 명언 이라고 하기는 그렇습니다. Neil Young의 Hey Hey My My 에 나오는 가사입니다. 많은 사람들도 커트가 유서에 이 가사를 사용했다고 생각하고요. 참고로 닐영의 저 노래는 엘비스 프레슬리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알려져있습니다.^^d

이번 너바나편도 정말 감명깊고 재밋게 봤습니다! 다음 리뷰영상도 기대됩니다!! lml

당민형님 항상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형님도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몸관리 잘 하셔서 더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만들어 주세요!😊

덕분에 너무 재밌게 유익한 정보들 잘 보고있습니다 ! 요청으로 레드핫칠리페퍼스 부탁드립니다. 밴드 일대기나 멤버 개개인의 드라마도 굉장히 재밌어서 리뷰하시면서도 분명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밴드인데 부탁드려봅니다 ㅜㅜ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몰랐던 사실도 알게되었고 참 좋은 채널같아요 당민리뷰^^

Maybe I just want to fly 어쩌면 난 그냥 날고 싶은 거야 Wanna live I don t wanna die 살고싶어, 죽고 싶지 않아 Maybe I just wanna breathe 어쩌면 난 그냥 숨쉬고 싶은 거야 -oasis의 live forever

너바나 너무잘봤습니다 :) 다음영상도 기대되네요 ㅎㅎ

야! ~ 이런 퀄리티의 리뷰에 구독자가 1만6천이라니..... 빨리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이런 몰랏던일화 알려주셔서감사해요 주다스프리스트에 관해서도 부탁드려요!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여 형

where did you sleep last night는 ㄹㅇ 너바나 원곡은 아니지만...햐...안불렀으면 어쩔뻔

젊은 나이에 요절한 락스타특집도 해주시면 흥미로울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닐영 곡에서 따온 말이라고봐야겠죠. 커트의 명언이라고 하기보단. gnr ㆍ오프닝밴드로 투어를 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엑슬로즈와의 맞짱 에피소드도 서로 싸운게 아니라 엑슬이 일방적으로 모욕을 준것 정도라고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함당

당민님 요즘 제아들이 제가 고딩때 듣던 헬로윈 노래를 듣네요 차에서 제가 어릴적 듣고 시작한 메탈이라고 했더니ㅎ헬로위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