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배로 수많은 악행을 저지른 놈들도 나쁜놈들이지만 미국 등 해외에서는 각종 수많은 결함으로 보상해주고 국내 자국민 소비자들에게는 아무런 사과도 보상도 없이 소비자 탓으로 몰아가며 자국민 등처먹는 기업이 저는 더 나쁜놈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보스 응원합니다. 진짜 국내 수많은 자동차 리뷰어들도 반성하고 어떤게 애국인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노사장이 그 어떤 자동차 리뷰어보다 통찰력이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소비자들과의 의리를 생각함. 자기 안위를 중심으로 채널 떡상하고 돈 벌려고 했으면 다 긁어 모았음. 하지만, 저 제대로 살려는 곤조로 고객들과 소비자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동차 시장을 위해서 어떻게 핵심을 찌르는 얘기를 하고 전체시장에 대한 시각을 즈려낼까 젖나게 고민하는 사람임. 2019년부터 전기차 시장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판단을 끊임 없이 일관적으로 했음. 그때 당시에 2025년부터나 전기차 사라고 했음. 거기에 나 같은 사람도 완전 공감하고 동조함. 전기차는 무엇보다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고 젤 중요한 핵심이 사고가 났을 때의 책임소재를 명확한 법적근거와 조항으로 정해 놓지 않는 한 영화처럼 잠자고 있으면 도착지 내려서 룰루랄라 하는 건 요원한 일임. (물론, 테슬라는 미쿡이라는 상황이 있으니 고려해서 생각) 단순히 생각해서 내연기관이 내일 당장 멈추고 쓸모 없어 지는 게 아님. 일반소비자들이 쓰는 자동차, 상용차 빼고도 산업용 디젤기관의 수요는 어마무시함. 그걸 죄다 전기로 대체하려면 아직 시기상조라는 말이 맞음. 아는 지인도 잘 타고 다니던 연비 좋은 디젤차 갑자기 딜러에게 팔고 (차량 가격만 감가 최소 4-500만원 이상 맞음) 전기차 샀는데 집에 충전기 설치비용 250만원+기껏해야 해치백인 전기차를 세단가격으로 구입 한 뒤 (+ 수천만원 이상) 좋아하는데 고속도로도 마음 놓고 못 타고 그냥 지역만 왔다 갔다 하는 수준. 전비 좋다고 좋아하던데 내가 보기엔 조삼모사 같음. 앞으로 남고 뒤로 까지고. 그리고 전기충전비용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음. 모대기업에서 센터에 들어오면 전기충전 공짜라 해놓고 충전기를 없애버림. 수리중 이라고 걸어 놓고 충전 못(?)하게 함. 몇 년째 충전기 없음. 무엇보다 충전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급속으로 하면 전기비용이 넘 비쌈. 결국, 지돈 써보고 싶은 사람은 사는 거고 나 같이 시기상조라 느끼는 분들은 안 사는 거임. 2025년 돼서 더 좋은 전기차들이 많이 풀릴 테니 그때 가서 구입해도 전혀 늦지 않음.
전기차 살분들 한번은 생각해보세요 나와 내가족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차가 한순간에 펑하고 사망하는게 전기차입니다. 지하서 전기차 불나면 배상 불가라서 한강 가셔야 한고요. 저도 친한 동생 전기차 타보니 혹했는데 앞에 두가지 때문에 전기차가 완전히 안전하다는 판정이 될때까지 전기차는 보류입니다. 전기차 운전 피로도가 거의0라서 편하긴 편해요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전기차 오너분들 말씀이, 내연기관 대비 1/5의 충전비라서 좋다고 합니다. 만일 나중에 전기차가 더 많아지게 된다면, 세수는 어쩔... 결국 충전비가 유류비에 육박할 수도 있겠네요. 충전 인프라와 안전이 확보되면 전기차를 안 탈 이유는 없겠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참.... 얼마나 기다려야할지?....저도 노사장님 말씀처럼 모든게 준비되기 전 까지는 내연기관 차를 계속 탈겁니다. ^^
배터리는 수주는 3~4년전에 결정되기때문에 노사장님 말씀대로 3년전께 지금 판매 되는것이 맞습니다 배터리 제작 기술 장벽이 너무 높아서 세계그어떤 자동차 회사도 내제화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 중국 LFP 배터리는 기술 진입 장벽이 낮아 LFP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배터리 3원계 4원계 배터리는 내제화 가능성 상당히 적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3,4원계 파우치 배터리는 테슬라도 못할것 같습니다
전기차가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문재점 세가지. 1. 전기차가 늘어나면 충전소로 다량의 전기를 송전할 방법이 없음. 송전로의 한계가 금방옴. 고로 충전이 어려워짐. 2. 충전속도 개선의 한계점. 이것도 기술적으로 한계가옴. 충전소에서 몇시간씩 대기하는 상황이 옴. 3. 배터리폭발 근본적인 문제로 해결불가.
우왕 저도 다음에는 전기차 보고 있어서 하브를 구매했습니당. 5년 뒤에 와이프한테 넘겨주고 전기차를 보고 있어요. 근데 그때가되도 주행거리가 그대로면 그냥 내연기관 구매하려구용 사진출사 가려고 하니 전기차는 ...일단 주행거리도 거리고.. 산골에 출사를 가기 때문에 일단 충전소가 없고....자칫 하면 하루가 날아가버리는 상황이 와서...ㄷㄷ
그건 짧은 생각입니다 자동차의 충전은 고전압을 사용하죠 가정에서는 220v 저전압을 사용하기때문에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이 손실이 엄청 납니다 하지만 전기차량 충전의경우 800볼트 10만와트 - 20만와트까지 전력을 공급하기 때문에 중간 전력손실이 일반 가정 전력에 비해 낮습니다 효율이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또한 야간에 생산되는 전력의 사용을 독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말씀하신 정도는 아닙니다
그 얘기가 들리더군요. 북미 시장이 안방인 미국 브랜드의 제조사들이 독일과 일본 한국 브랜드에 반도체 수급 사태가 맞물리면서 가격차이가 없어지고, 연비좋고, 내구성에서 경쟁력이 밀리면서 시장 점유율 빼앗길것 같으니 전기차를 갑자기 많이 권유하고 밀기 시작했다는 설도 돌더라구요. 거기다 일본산이나 독일산 전기차 또는 하이브리드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은 거의 들어본적이 없는데, 유독 미국산과 한국산 브랜드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소식이 자주 올라왔습니다. 요즘 북미 시장도 미국산 대표 브랜드들이 주차장에서 10대중 3~4대 보일까 말까하는 정도 수준까지 점유율이 내려가면서 자국 회사 살리기 위해 정부의 입김과 힘이 작용했고, 거기에 현대는 줄을 선게 아닌가라는 추측성 루머도 돌고 있더라구요. 얼마전 독일이 탄소규제에 동참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것도 내년기관으로 좀더 좋은 효율의 성능과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본도 내수에서 다니는 차량들 보면 연비 좋은 차량이 엄청 많더라구요.
현재의 전기차를 개인용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Windows 95 (95년 출시) 정도의 수준에서 조금 올라간 Win 98 정도 된다고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치자면, (옴니아 버리고 막 출시한) 갤S1~2 정도?... 다들 공감하실지 모르겠으나, Win XP, 갤S5~6 정도가 되어서야 비로소 일반인들이 문제점을 크게 느끼지 않고 쓸 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요.... 전기차로 전환하는 대세는 확실하지만, 아직 완성도면에서는 그러하다는 말 입니다. (현재의 내연기관차는 Win 10 또는 iOS 15 이상의 수준이 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노사장님 말씀을 (완전히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자동차 회사 에서 전기차를 개발해서 배터리를 주문하고 계약하면 몇년 단위로 기다려야 배터리를 받을수 있음..일본 자동차회사가 전기차 기술이 없고 못만들어서가 아니라 배터리 수급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미래 전망이 어둡다라고 하는 거임.. 현대가 배터리 내재화 하고싶은거는 당연하나 엘지가 막대한 금액을 투자해서 배터리로 성공한게 20년 가까이 걸렸는데..현대가 배터리 내재화 하다가 망할수 있음..
전기차 대세다 이런분 가끔 만납니다만, 제가 관련 공부를 좀 해본바 넘어야 할 벽이 나라를 뒤엎을정도가 되야 가능하겠더군요. 특히 영상에서 언급했던 인프라문제, 주유소 같이 가솔린/경유를 날라와서 주입이 가능한 현재의 주유소와 달리, 전기라는 매개체는 발전소-END POINT까지 무조건 이어져 있어야 하기 때문에 헤쳐나갈과제가 많죠, 전기차 수요가 늘면 늘수록 발전량과 그 발전된 전기를 날라야하는 중계기도 증설이 필요한데, 과연 자동차 충전을 위해 나라에서 해줄까요? 아님 자동차 회사에서 해줄까요? 아님 배터리 회사에서 해줄까요? ㅋㅋㅋ 지금도 여름철만 되면 전기가 부족해서 단지 정전되고 하는데, 집집마다 전기차 충전을 한다?! 딱봐도 단시일내 해결 및 실현 불가능합니다. 차라리 수소차라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죠, 수소를 만들어서 충전소에 저장해 놓으면 되니 전기차는 현재 구조상 지금수준의 판매량 이상이 발생하면 충전 10부제?! 아님 2부제 도입해야 할겁니다. 그런의미로 내연기관 V8 머스탱으로 예약해놨습니다 ㅎㅎ 가솔린 최고!!!
전기차가 오는 이유는 간단해요 1. 아랍 오일 파워가 미국 달러가 아닌 위안 루블화 등 결제를 용인하고 협력하려는 분위기 2. 미국에 석유의 힘을 조질려고 전기차 키워가면서 아랍 오일 파워를 반감시키는 중 (실제 전기차는 이미 130년 전 발명됨, 하지만 헨리포드의 내연기관 차에 실용성에서 발림) 3. 친환경 문제 들이밀면서 사람들 가스라이팅 중 끝 ㅎㅎㅎ 전기가 생산이 친환경 적이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 충전도 불편하고 배터리 나가면 수리비용도 많이 나옴 ㅋㅋ 제일 큰게 사고 충격시 5초 내로 탈출못하면 전소됨,, 생명이 불과 함께 승화합니다 ㅋ 전기차 좋아요? 에코프로, LG 엔솔로 돈 버시고 하이브리드나 휘발유차 사세요 ㅎㅎ 아무것도 좋은게 없음
진짜 환경생각하면! 그냥 자동차는 성공한사람 어느정도 노력한사람만 탈수있게 돌아가야됩니다! 옛날엔 차비싸서 별로 못탓어요!! 전기차 다공급되면 지금도 폭등중인 전기세 얼마나 더 올릴려고? 여름은 더 더 더워지는데 여름엔 전기세폭탄 겨울엔 난방비폭탄? 이제 점 점 봄,가을이 없어지는데! 일년 달달이 100만원식 냉난방비 지출하게 하려고하네!! 물가사승하게 만드는 1등은 공신은 잘몬된정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