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목격자들 - 머나먼 특수학교 

저게 국회의원 이냐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다

내안의 욕망과 편견을 초월하여 공존하며 살수 있는 교육의 공간을 만들어 더욱더 모두가 다 사랑하고 사랑주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뉴스타파 목격자들 정말 우리가 살면서 나 자신과 더불어 주변도 생각하는 한번은 깊이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토론,공론,담론들을 끄집어 내어 생각해보게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진짜 못났다 다들.. 이기심으로 가득찬 병폐들..

지역주민들도 자기 자식들이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나올까? 지들은 학교 근처로 이사만 잘 다니더만!!!! 제발 그러지 말자!!! 욕나온다... 진짜 장애아이 갖은게 무슨 죄야?? 특수학교 무조건 지지합니다!!!! 김성태 진짜 싫다!!! 표 얻으려고 저 따위로 가상 희망을 만들고 다녔구나! 김성태는 늘 말로는 "국민의 뜻입니다" 라는 명분을 스스로 내세워서 대부분의 국민이 갈망하는 건 이번 탄핵 때 잠깐 보여준거 그거 다고(물론 그것도 자기 나름 이유는 있었지만), 그 전,뒤로는 늘 국민 앞세워서 지하고 지 친구들만 위해서 일했던 XX. 역시나.. 우리가 투표를 잘해야 하는 이유!!

지역 국회의원이 참 못났구나...

글쎄..난 지금 당장 내가 사는 동네 옆에 특수학교 생긴다고 해도...'어,짓는구나.좀 시끄럽겠네'라고 생각하고 그 뿐일 것 같은데....세상엔 참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사는 듯..

차별 없이 일반학교다닌것처럼 동네 주민들이 이해 주시면 좋겠네요 저는 여기 학교 짓는거 찬성합니다

인종차별이 잘못이라면 장애인 차별역시 잘못임. 차별금지법 또한 국가 차원에서 국민들을 설득할게 아니라 차별의 잘못을 국민들에게 교육을 먼저 시커야 함. 국민들에게 돈받아 처먹으면서 공영방송들은 이런데 써도 좋을듯.. 당연히 학교에도 이런 인성 교육을 꼭해야 한다봄.

특수학교 선생님들 진짜 천사네요. 정말 힘들 것 같은데 훌륭하십니다. 정말 좋은 분들인듯하네요.. 그리고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님 마인드가 너무 좋으신듯 합니다. 잘 봤습니다!

뉴스타파 화이팅! 당신들은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이 바뀌는 그 순간을 만드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설립을 의무화해야 한다

지금 김성태의원의 말은 몇몇 주민들이 듣고 싶은 것만 말하는 데마고그에 지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

천박하고 ,천박하고, 천박하다. 돈 때문에 더러운 욕망을 대수럽지 않게 드러내는 저 군상들이 쥐와 공주를 뽑았겠지... 그리고 당선 됐다고 좋아 했겠지? 토 나온다.

여기서 뼈를 묻는다고? 당신만 사는 세상인가요? 장애가있는 아이들도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무슨 자격으로 그 권리를 빼앗으려 하시나요 고작 한방병원 짓겠다고.. 한방병원 지어서 참으로 건강하게 사시겠네요;;

특수학교 좀 많이 세워주세요. 서울내도 초등학교 폐교 많은데 폐교된 곳들 특수학교 개조 안되나요

이 뉴스가 다루고자 하는 논점을 이해 못하시고 여전히 이 뉴스 밑 댓글에서도 강서구 국립한방병원설립을 주장하는 몇몇 분들이 보여 댓글을 답니다. 😅 일단 저는 대구의 한 특수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병원을 굳이 여기 지으려고 한 게 아니라 김성태 의원실에서 권유를 받아 조사한 것이고 강서구 뿐만 아니고 다른 곳에도 조사를 해보았다고 했습니다. 이미 서울시 교육청에서 행정예고를 두 차례나 했던 상황에서 조사결과가 1위라지만 보건복지부에서도 이미 교육청에서 행정예고를 내린 사항이기 때문에 거기다가 병원을 지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미 특수학교 설립이 결정난 사항이었는데 김성태 의원이 괜시리 지역주민들에게 표를 얻고자 마음에 바람만 집어넣은 것입니다 ㅠㅠ 마지막에 밀알학교 보셨나요? 학교라고 해서 단순히 몇 백명의 장애학생들만 득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주민들이 체육시설이나 카페, 학교기업에서 운영하는 안마센터를 무료로 이용하고 계십니다. 국립한방병원 부지도 분명 다른 곳에 있을 겁니다. 18년 만에 이루어지는 공립특수학교 건립입니다. 이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 근처에 살고 있는 장애학생들 또한 지역주민입니다. 학생들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편도 한 시간 반 가량 거리에 있는 학교에 가야만 하고, 학교가 없어서 학교에 못 가고 순회교육 받고 있는 거 보셨지요? 입학가능한 특수학교가 없습니다. 비장애인인 저도 편도 한 시간 반 거리를 통근하라고 하면 지칠 것 같습니다. 왕복 세 시간입니다. 교남학교가 강서구에 있다고 하지만 입학경쟁률 보셨나요? 평균 2-3:1은 유지한다고 합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교육을 받을 권리조차도 박탈 당하는 현실입니다. 그 권리를 지켜주는 일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개인적으론 쓰레기매립지, 폐기물처리장, 교도소 같은 치안 위협이나 건강에 위협이 될 곳도 아니고 일반 학교에선 장애인 학생들과 다 함께 지내기가 어렵다 보니 장애인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특수학교를 좀 양해를 구하고 짓겠다는데 왜 그럴까요? 왜 특수학교를 지으면 집값이 떨어지고 그게 아이들 교육에 안 좋다는 걸까 전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한국인들을 정신 제대로 박힌 나라 외국인들이 이해 못할 거 같습니다.

정말 좊은 취재입니다.저도 시각장애인이고 지금은 성인이지만 아픈 아이를 가진 부모님들 정말 많이 힘드십니다.아무리 먹고 살기 힘들다해도 좀 배려하며 삽시다.꼭 이 문제가 아니더라도요..그리고 제발 국회의원좀 잘좀 뽑읍시다.저런 철새같고 자기이익만 취하는 국회의원은 그만 볼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저 의원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자기 마음대로 공약을 내세워서는 .... 18년만에 학교를 짓는 다는데 왜 반대합니까?

그냥 구마다 특수학교 지어줘라 폐교도 넘쳐나는데 우리동네는 안돼 소리 안나오게 여기저기 다 지어줘라 공평하게

반대하는 주민들은 무슨이유일까요...참 ...우리나라 어떻하나 ㅠㅠ 왜이리 이기적일까요 나부터라도 깨어난시민이 되록해야겠습니다

학교다.학교..다른 시설이 아니라.. 학교라고.. 집에서 학교가고..학교에서 집으로가는데..무슨 큰 피해를 준다고.. 천사같은 아이들이다.. 이상하게 보니까 이상한거다..

세상에는 두가지의 인간이 있다 장애인과 장애인이 될 사람 당신은 지금 장애인이 아닐지라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사람이다 장애인을 사람취급하지 않는 사람은 나중에라도 본인이 다쳐서 장애인이 되었을때 절대로 남에게 도움청하지도 말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말아라 나는 장애인이 될리가 없다고? 장애인이 절대 되지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뿐이다

씁슬한 현실 특수학교.건립을 기원합니다.

특수학교가 자기지역에 들어오는거 반대하는 인간들은 자기 자식들이 결혼해서 애를 낳았는데 장애아로 태아나면 어떡하나 한번만이라도 걱정해보고 떠들기 바란다. 씨는 뿌린대로 거둔다. 미국 뉴욕에는 각 학군마다 수개의 특수학교가 기존학교의 한층을 차지하고 들어가서 같은 지붕밑에서 생활한다. 정상적인 아이들은 장애아들을 바라보며 공감능력도 배워간다. 특수학교이름도 '75학군 (District 75)'라고 불리며 어느학군이든지 편리한 위치의 학교마다 한층을 차지하고 들어간다. 한국같으면 학부모들이 게거품물고 반대할거다. 그나마 따로 격리된 특수학교를 짓겠다는데도 반대하는건 인간이 아니다. 우리는 악마를 보고 있다.

저 특수대상자대 이러캐 차벌이 있을수밖게 없는거 알겠는대 전공과있는곳도 적고 학습능력도 딸리고 취업하고싶어도 차별이랑 할수없는운명땜에..자도 현실을 알기때문에 너무 힘드니다..그냥 매일생각해요 다시 태어나고싶다 개내들과 똑같아지고싶다 그냥..제맘이라고요...

국회의원이란 자가 분열을 조장하고 쪼잔하게 ㅈㅈㅈ

와..... 제보한지 6개월만에 나온 뉴스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장애 학생들의 많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간단하게 주변 땅 더 사서 학교하고 병원 둘 다 지면 아이들 아플때 바로 옆병원 가고 딱 좋네

저는 목원대 역사학과 24학번으로 재학 중인 꼬마교수님 입니다 학교가 대전에 있기 때문에 매일 6시 20분, 6시 15분 사이에 일어나서 7시 23분 쯤에 통학차 타러갑니다, 아침은 도착하면 학생식당에서 먹고요, 한 마디로 세종시에서 대전 목원대 까지 원정통학 하기 때문어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저 아이들에게 공감이갑니다 저는 통학차 안에서 다양한 사람만나며 우정을 쌓고 즐겁게 다니고 있고 통학차를 타는 아침시간이 기다려지지만 저 아이와 부모님은 학교 하나를 가는것이 고역이니까 학교라는 것이 가까워야하는데 저는 괜찮지만(차안에서 아이패드로 공부도 하고 어플로 그림그리고 옆자리 친구랑 문자로 수다떨고 )저 아이들의 학교는 가까워야 해요 물론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주민들의 마음도 이해하지만 누구나 사고나 질병(저도 7세때 중이염으로 거의 청력 잃을 뻔한적 있어요, 다행히 지금은 멀쩡하답니다😊)으로 장애인이 될수있고 반대하는 주민들 중 노년층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내 손주가 장애가 있다면 이렇게 반대 할까요? 아직도 특수학교 설립을 반대하고 있다면 내 행동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것이 맞는지 생각해 보세요 조선시대도 이렇게 장애인들 혐오하지는 않았습니다 몇몇 장애인들의 불법시위나 무례한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혐오할 존재가 아니잖아요 저 또한 안경이라는 보조도구를 쓰는 사람,아침마다 대전으로 원정 통학 하는 사람으로서 좀 킹받네요

장애인은 그럼 배우지도 말고 집에서 박혀 살라는건가요? 장애인도 공부하고 배울권리 있으며 언제까지 주위에 따가운 시선을 느껴야 하나요 ...!!?

뉴스타파후원히원으로서 방송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스타파 화이팅

안타깝네여~ㅠ 에휴 부모 마음은 다 똑같아여 힘내세여~💪 김성*의원은 국민의 생각을 못 읽으네

김성태 의원님 기억합니다. 절대 다른데 가서 착한척 하지마세요. 나쁜짓한거 안 없어져요

특수학교학생들이라고 아무런 상처를 받지 않는게 아닌데...심지어 아이들은 버스탈때 선생님도 익숙하지 않으면 힘들어해요. 아이들도 일반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다 알고 있어요 .. 자신의 아이는 당연한 권리를 왜 못받게 하나요 ㅠㅠ .. 좀더 내 아이에게는 나은 나라, 나은 복지 , 좋은 사회바라면서 조금 다른 아이들에게는 왜 같은 나라,복지, 사회를 받지 못하게 하나요 ㅠㅠ ... 한걸음만 양보하면되는건데

어떤 감동적인 영화보다, 우리 모두가 꼭 봐야할영화 한편을 본 기분이네요. 사회의 불합당함을 고치기 위해서 힘쓰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일반인들도 저렇게 타려면 힘들어요.

모두 함께 살아가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니? 이기주의적폐들아

우리동네 초등학교 뒤에 장애학교가 있다 건물은 붙어있지만 교문은 정반대다 초등학교 녹색 맘들은 8시50분까지 녹색을 서는데 장애인 학교차가 8시50분쯤에 초등학교 정문을 지나간다 조금넘어서 올때두 있구 일찍 올때두 있지만 녹색맘들은 누가 시키지 않은데두 장애인차 7대가 다 지나가야 들어온다 큰차가 쭉 7대들어 오니까 위험할 수두 있어서 장애인 차가 안전하게 다 지나가면 들어온다 지나갈때 창문으로 장애인학생들이 고맙다구 손흔들구 하트도 보내구 인사도하구 운전사 하구도 인사한다 별것아닌데 기분좋다 장애인 학교를왜? 반대하는지 모르겠다 차로통학 해서동네 에서 얼굴보기 두힘들다 그것이 뭐가 힘들다구 진짜 너무한것같다

강서구 주민들의 이기적이고 돈밖에 모르는 추악한 행태는 기리기리 역사에 남을것.. 너네가 너네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린거야

이러니 헬조선이라는 소리가 나오게 되는거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학부모님들을 위해 특수교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김성태 씨의 의견이 거지같다고 생각하는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입니다. 만약 G 초등학교 부지에 국립한방의료원을 세우면 특수학교에 다니는 특수학생들을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만약 GOD라는 존재가 확실하다면 김성태 씨와 그를 옹호하는 입장이 과연 도덕적으로 행동하고 있는 것일까요? 저는 만약 어떤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다면 그 사람은 도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불량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상으로 주관적 논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들을위한시설은더많히개발되야한다!!

14:52 이부분 왜이렇게 슬프고 씁쓸하냐ㅠㅠ

8분 30초~9분 10초 까지 그리고 나머진 어른들의욕심 씨뱅알 장애인분들을 더 우대해야지 장난까나

제발 장애인도 편하게교육받게 되는 나라가 되길 ..

반대하는 분들 자녀가 손녀손자를 낳았는데 장애인들을 낳았어도 반대를 할생각인지 입장을 바꿔서 한번이라도 생각해봐야하는거 아니야 한방병원 같은소리하네 반대하는사람들은 두다리 멀정하니까 먼곳에있는 한병원가면되지 그리고 반대하는사람들은 다 노인들인데 금방죽을것들이 젊은 부모들 미래를 이끌 아이들 미래를 망치냐 반대하지말고 빨리 죽어버리지 저도 고2때 이사를 해서 기존에 다니던 특수학교가 1시간 걸리는 곳이 되었지만 고2때라서 그냥다녔고 제친구중에 남양주 오납읍에서 제가 다니던 학교 를 다녔던 찬구도 있어서 영상보는 내내 학교가 빨리 지어서 편하게 아이들이 다니고 뛰어 놀았으면 해요.

보고 갑니다.

공감합니다 안타깝네요 저도 몸불편한데 그리고 이번새해에 천광학교 전공과가고 천광학교다니는 친구랑 동생도있는데 영상보다보니 참 씁쓸하네요

학교가 많이 지어져야 선생님들의 부담도 줄고 질도 높아질텐데 그리고 특수학교는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점 분명히 밝힙니다

미국에선 성폭행자의 신원을 법적으로 공개 하므로 그들의 이주를 주민들이 반대하는 일은 있어도 내이웃이 성범죄자인지도 모르는 한국 웃긴다. 내 아이의 장래를 장담하고 아이들 보다 집값이 우선으로 특수학교를 반대하는 정신적 장애가 심한 이들의 격리 수용이 필요한것 같네요.

자폐성장애인입니다 꼭 특수학교 세워졌으면좋겠습니다

나 아니면 된다는 이중성의 국민성. 불변의 한국의 문제점.

저게 사람이냐

딱잘라 좋은것은 받아들이고 혐 오니뭐니 해서 싫은것은 안되고..반대하는 니들은 전기,수도,쓰레기수거서비스 받지마라 니거지역에서 알아서해라 이쓰레기 이기주의자들아..그냥 지역별로 혐오시설 무조건 짓게해야한다. 이런기사 나올 때마다 반대하는 놈들 아주 짜증이난다..

학교 용지변경할 수도 없으면서, 지역 주민들 이용하던 국회의원.

한방특수학교로 만들면되겠네

김성태의원 적폐대상이다...이명박부역자

애초에 학생들이 잘 다니고있는 공진초등학교를 없애버리는게 문제 아니였나... 공진초등학교 재학생들이 학교 폐지 반대 서명에 직접 나서고 학교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는데...

장애인들을 외곽으로 몰아내는 일은 이제 끝내야 한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며 그들에게 편안함과 편리함을 누릴 엄연한 권리를 찾아줘야 한다 힘 있는 자들의 폭력이다 불편한 이들이 하루 3시간씩 이동을 하고 학교가 부족해서 아예 교육 받을 권리를 뺏는 것은 국가 폭력이다

허준 선생님께 물어봐라! 장애인 특수학교를 지으라고 하실거다!

정말 강서구로 이사가면 안되겠네. 사람들 인성이 쓰레기니까. 평등을 외치면서 막상 자기동네에 들어서자니까 안된다이거지?

다른거 다 떠나서 매일 까대는 자가 법을 어기겠다고 공약하고 주민들은 그래 법을 어기자 하는거임 그부지는 고육용도 외에는 불법임 끝-------

특수학교 학생들은 졸업하고 대학 가나요?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의 수준이 보인다 인종차별과는 차원이 다른 더 악의적인 차별입니다 애초애 학교부지인데 새치혀로 표를 얻으려고 가능성도 없는 분란을 만들고 참... 슬프다

꼭 저기 말고 딴데다 지을때가 있다는데...

특수학교 지을 시간에 경계선지능(자폐3급포함) 위탁교육학교를 지어라 제발. 그래야 Gas61이상, IQ91이상으로 정상화 시켜서 사회에 내보내지.

11:04 근데 여기 금천구도 특수학교 없는 자치구인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김성태 진짜 욕 나온다!!! 할많하않

저는 장애인아버지가 바르게 키워준 딸입니다.지금은 내아이를낳아 둘째를 초등학교보내고.. 올해 요가방과후선생님이되었습니다. 신체장애1급아버지에게 컷지만 운동능력이좋은편이라.. 장애인아이들에게 요가,필라테스 등으로 재능기부할순없을까요? 장애인을 무시하지마세요. 저희아버지는 저를너무건강히 잘키웠습니다~^^장애우들이 좋은환경이되길바랍니다

요즘 어린이들 인구도 줄어서 교원이 남아돌아 고시에 합격해도 학교에 발령이 안되서 난리라는데 특수 학교 많이 설립해서 지역마다 골고루 짓자 그러면 장애인들도 교육의 혜택을 동등하게 누릴 수 있고 교원문제 해결에도 약간은 도움이 되리라

근데 특수학교 없는 자치구는 뭐냐

자기혼자서못하면사람이아니지

집값 떨어질까봐 그런건가? 세상이 좀 따뜻해졌으면 좋겠다.

나는 초등학교 졸업 후 그냥 혜인학교 이런 데 가야 했어야 했는ㄷ

어휴,,,ㄱㅅㅌ 가 나쁜사람이네,,

사람이 사회를 형성한것은 있는 사람은 나눠주고 없는 사람은 도움 받자고 한것인데.. 금수 만도 못한 것들이 사회를 형성하고 있네.

학부모가 왜 무릎을 꿇고 울며 빌어야되냐? 같은 국민아니야?

자식을 둔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집값 떨어진다고 반대하는 인간들은 가족도 없나. 장애라는건 불의의 사고로 언제든지 생길수 있는 것인데 너무하네.

1급 이 높은 거구나 나 그러면 몃 급 이냐

6시 6시반에 일어나는거면 무슨 군대냨ㅋㅋ

뉴스타파 머나먼 특수학교 2/11

나도 같은데 어디 고등학교 가냐

아휴~~ 집값떨어진다고 저러는거지?답답하다

학교 교육은 선택이 아나라 의무입니다

부산 혜남학교에 다니고 있는 뇌병변 장애 학생입니다. 진짜 너무 하시네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도 보장 해 주지 않으시다니 ..저희도 일반 사람들과 똑같은 권리를 받을 수 있는 학생입니다 제발 하게 해 주세요

한국이 이런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함 저런건 흔한일 미국이나 덴마크 같은 사람 의식 선진국이 저러면 충격이 받을건데 저건 머 당연한거 아닌가 ㅋㆍㅋ 길거리보면 장애인 보고 비웃는 쓰레기가 넘치는데 멀

댓글들 다 자기 집앞에 지어 보시긴함 전체적으로 집갑 엄청떨어짐

저층은 특수학교하고 고층은 한방병원 하면 되겠네.

이곳에 테러안했네...

국내국제특수학교

그러니까 특수교육이 썩었다는 소릴 듣지 ㅉㅉ

정신지체x지적장애o

이게뭐야

똥보고 달라드는 똥파리들. 말도 하는 구나. 실험실로 가야 할 듯.

특수 학교를 설립해야 정상아닌가?

반대하는 사람 죽을때 지옥가라

말더듬 학생들은 특수학급에 해당돼요?

어휴..자한당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