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관찰해 온 일 잘하는 사람들이랑 거의 일치하는 거 같네요. * 일잘러든 일잘러 호소인이든 알겠으니까 다들 진정하세요. 전 일 잘하는 사람 특징을 적은 거지 나 일 잘한다고 자랑하는 답글 보려고 댓글 적은 게 아님. 1. 자기 기준이 있어요. 2. 복잡한 걸 싫어합니다. 3. 고민이 많지 않아요. 4. 그 많지 않은 고민들 중 대부분이 어떻게 하면 일을 간단하게 만들 것인가, 입니다. 5. 대부분 게으르고 스마트합니다. 6. 게으르기 때문에 자기에게 편한 도구를 적당히 찾을 줄 알아요. 7. 그런 걸 잘 찾으니까 정보 검색 능력이 꽤 좋은 편인데, 양질의 정보와 저질의 정보를 구분할 줄 압니다. 8. 근데 성실할 땐 엄청나게 성실해요. 완급 조절을 잘합니다. 9. 정석으로 접근하는 길이 A-B-C-D라면, 똑똑하기만 한 사람은 하나하나를 어떻게 빨리 끝낼지 고민합니다. 일 잘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A에서 D로 가는 지름길을 뚫어요. 근데 그게 베스트일 때가 많아요. 10.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약간의 강박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일을 많이 못하는 사람이에요. 남들 3-4배 노력을 들여도 겨우 흉내내고 따라가요. 제 안에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사고가 미숙하고, 많은 정보 또는 일들 중 우선순위를 매겨 구분해내는 것도 자연스럽게 되지 않아요. 긴장 엄청하고 계속 시뮬레이션 돌리며 생각하고 노력해야 겨우 느리게 해내요. 나중에서야 성인 ADHD로 인해 전전두엽쪽 신경전달 기능에 문제가 있어 효율성, 계획성과 체계성과 시간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걸 받아들이게 되었어요..ㅠ 일 잘하시는 분들의 게으르신 특징.. 머리가 잘 돌아가고 효율성을 찾을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있으니 게으를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봐요. 효율성은 커녕 프로세스 따라가기도 벅찬 사람은 게으를 여유가 없습니다ㅠ 너무나 부럽네요.... 그리고 큰 복을 받으셨기에 감사하셔도 되실듯요. 그거...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당연한 능력.. 아니거든요^^
adhd는 역설적으로 리더가 되야하는 체질입니다. 님이 일하는게 힘든건 남이 시키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원래 ad가 남이 시키는 일을 못합니다. 님이 리더가 되서 님 스타일로 사람을 이끄십시오. ad는 사냥꾼입니다. 생각하는게 힘들다면 야생적으로 직감적으로 일하십시오. ad한테 실수는 세금입니다. 절대 농사꾼 스타일처럼 꼼꼼하게 일 못합니다. 자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전 일하다가도 집중 안되고 늘어지면 그냥 다 놔버립니다. 열심히 할 수 없으면 열심히 안 합니다. 일을 시키는대로 안하고 내 스타일로 합니다. 당연히 대부분이 농사꾼들인 직원들은 기겁을 하고 쿠사리를 줍니다. 상관없습니다. 알게 뭡니까? 나 잘난 맛에 삽니다. 자기 본위의 삶을 사십시오. ad는 그게 무기입니다. 뻔뻔해져야 합니다.
그동안 무조건 열심히 하고 요령피우지 않는게 정답이라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요.... 일을 정말 잘한다는 건 적은 노력으로 높은 효율을 내는 스마트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영상을 보고 하게 되었어요. 우직한 바보가 바로 저였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팬이에요! ) 이연님의 채널 항상 응원하고 있답니다
성실한것은 좋은것이고.. 힘을빡준느낌도;; 남에게 힘을준거 아니면 나쁜거 아닌데요; 하는일에 따라서 조금씩 다른것같아요. 이러저러한말들이 뭐가 중요해요.. 내가 느끼고 판단하고 좋은 방향으로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사람마다 성격도 각각이고, 같은것을봐도 저마다 느끼는바가 다른데. 하시던 대로 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지인한테 ‘같이 일하고싶다’라는 말을 듣고도 이해를 못했었어요. 그리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야한다며 가르침을 받았던 어린시절과 다르게 살고있는 제가 너무 게으른 것 같아서 스스로 자주 한심해 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오늘도 착잡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을 받고싶었는데 이연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위로가 되네요. 스스로에 대한 기대가 높은 사람인데 정말 안 맞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니까 정말 어렵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돌아 돌아서 온 길에 아주 만족하면서 적당히 열심히 살고 있는데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가끔 사회의 차가운 시선에 움츠러들기도 하지만 세상에 필요한 일이라 생각하기도 하고, 제가 잘 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이 있으니 자신감을 더 쌓아가려고요. 오늘도, 제가 일하는 방식에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되었네요. 제 스타일을 잘 지켜야겠어요. 가끔 마음이 일렁이지만 스쳐지나버려서 정리를 잘 하지 못하고 의문으로 남았던 생각들을 아주 섬세하고 기분좋게 풀어주시는 이연님 영상은 참 좋아요. 첫 댓글이지만, 항상 여러 영상 내용들 마음에 잘 품고 다닙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
간단하게 말하면 머리가 좋고 재능이 있다느 거임. 흉내 낼 수 없는 능력자들이 일을 잘 함. 타고난 재능. 머리도 잘 돌아가고 전문적인 기술도 갖고 있음. 남들이 밤 새워도 못하는 일을 한 두시간 안에 간단하게 처리함. 어느 분야나 존재 함. 공부도 예술도 기술도....일머리 있게 처리하는 능력자들.
이럴 땐 일잘러보다는 일잘못이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본인을 일잘러로 생각하는 사람은 유유상종이라고 본인과 같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으니까 일잘러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 거겠지요. (말이 되나?) 대체로 게으른 사람보단 부지런한 사람이 더 일 잘 하고, 마감 기한 경우, 미리미리 하는 사람보단 임박하거나 기한을 살짝 넘겨서 하는 사람의 작품이 더 좋은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복잡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몇 수를 내다보고 이런저런 포석을 깔며 일을 하기 때문에 보다 창의적인 것 같고 융통성 있습니다. 예민함의 정의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리더쉽 있는 사람은 필요와 불필요를 잘 구분해서 불필요하다 싶은 부분은 둔감하리만큼 관심을 끄더라고요. 진짜 일 잘 하는 사람들은 냉정한 면이 강해서, 오히려 사람들이 같이 일하기를 별로 안 좋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일 능력이 탁월하니까 호감은 못 줘도 신뢰감은 줍니다. (영업 쪽 사람은 물론 호감이 중요.)
일 잘하는 이유는 일 시작 전에 계획을 해요. 무슨을 어떻게 언제까지 끝내야하는지 미리 생각하고 계획합니다. 처음에는 손으로 쓰거나 컴나 폰,테플릿 같은 곳에 계획서나 계획표를 만들고 익숙해지면 머릿속으로 일하는 과정을 쭉~그려 봅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가능한 차질없이 계획되로 순서대로 합니다.
고3인데 공부에도 역시 적용되는구나 하면서 들었어요. 원래 효율적으로 게으르게 밀도있는 공부를 추구했는데 점점 고3 되면서 공부를 무작정 많이 해야한다는 강박에 시간만 무작적 채웠고 최근 제 공부가 밀도가 참 떨어진 상태이구나를 깨달았어요. 그 상태에 이렇게 말씀 듣게되서 제가 추구한 공부를 다시 상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게으르지만 밀도있게'
뒤늦게 이제서야 이연님의 채널 알게되서 며칠동안 정주행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제가 아는 일잘러들은 메모와 정리를 정말 잘하는 것 같더라구요. 자신만의 스타일로 정리해두고 언제 누가 물어봐도 아! 그거요? 그건 이렇습니다! 하면서 바로바로 대응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일처리 속도와 판단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제가 만난 상사중에 한분은 자기한테 들어온 일이든 결재든 최대한 빨리 처리하는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일잘러들의 특징 중 대안을 준비해놓는다는 점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제가 아는 일잘러분도 항상 윗 분들께서 왜 이렇게 처리했는지 궁금해하시면, 이유와 함께 다른 대안들이 있지만 무엇이 문제였는지 혹은 지금 선택한 방안이 왜 더 나은지를 납득가게 잘 설명하시더라고요. 진짜 이런 부분은 여유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일잘러가 되고 싶은 일을 하라는 부분에서 더 고민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야 말로 ‘잘’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할 것이고 정말 잘하게 될 확률이 더 높겠죠? 무작정 일잘러가 되겠다고 외쳤던 저를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요 ㅎㅎㅎ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이연님!
바리스타로 일을 한지 거의 한달인데 아직 빼먹는 것도 많지만 일잘러가 되고싶어요! ㅠㅠ물론 디자이너랑 다르지만 일을 할때 단순하게 깔끔하게 두번 손 안 가게 하는게 일을 잘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진짜 마른 사람들이 예민하게 잘 하는거 같아요. 물론 케바케이지만 예민하다는 것은 신경을 많이 쓰고 신경을 많이 쓰면 당연히 움직임이 많을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일잘러 되고 싶은 마음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너무 공감되서 쓰러질뻔 했습니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게으르다 보니 효율성을 가장 중시하고 하다보니 다른사람 연계 작업까지 손대게 되고 그러다 보면 남 일도 내 일이 되고 이러다 보면 회사 키맨이 되고 진급도 빠르고 하지만 예민하다 보니 이런 저런 생각에 잠못자는 일이 부지기수로 생기고 점점 더 피폐해져가지요. 이러한 사람들에 특징중에 하나는 남에게 뭔가를 가르켜주는데 적극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일을 잘흡수해서 발전하는 부하직원을 보면 가장큰 보람을 느끼기도 하지요. 하지만 언제나 위기에 순간은 오는법이고 이런저런 시스템을 만들어놓은게 본인이다 보니 그일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책임감 역시 강하지요. 남들 역시도 뭔가 해주기를 바라는 시선이 존재하고.... 일잘하면 행복하냐? 라고 묻는다면.... 아니 일 잘하면 어떻게 되냐? 라고 묻는다면 경험치만 쌓일뿐 별의미 없다.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단 돈으로 살수 없는 경험치 이지만... 중소제조업에서 20년이상 몸담았던 경험을 두서없이 끄적거려봅니다.
일을 단순화 시킬 수 있으려면, 1. 관습과 맞설 용기가 필요합니다. 효율을 떨어트리는 복잡한 일의 전달체계는 대개 조직문화-그에 안주해 일하고 있는 상사 혹은 동료와의 관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내가 콘트롤할 수 없는 범주에 해당하는 것은 과감히 선택요소에서 배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어찌할 수도 없는 일인데도 손에 쥐고 망설이다보면 머리만 복잡해집니다. 3. 함께 일하는 사람과 감정적으로 얽히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합니다. 상대가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었다고 기분 나빠하거나 삐지면 업무에 대한 객관적 판단이 흐려져 일을 복잡하게 만들게 됩니다.
항상 통찰력 있는 흥미로운 컨텐츠를 제공해 주셔서 많은 영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잇팁 특징인지도 모르겠네요ㅋ 개인 생활은 엄청 게으른데 여행에는 진심이고 tpo에맞게 옷 잘입는다는 말도 들어왔고 어딜 가든 일 잘한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진짜 흥미 있는 일 한정ㅎㅎ 흥미없음 애초에 시작을 안함^^;; 근데 40년을 말라깽이로 살았지만 코시국 재택근무+자기전 맥주와 유튭시청+호르몬변화로 인한 중년살에 무너졌네요ㅋㅋㅋ
일잘하는 사람의 특징 중 하나는, Never express yourself more clearly than you are able to think. - Niels Bohr -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자신을 표현하려고 하지 마라. 라는 문장이 문득 생각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자분이신가요? 남성에게 그런 말을 한다면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데, 여성에게 그런 말을 남자 상사가 했다면, 개수작 부리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추후에 있을지도 모르는 불미스러운 일에 대비해서 기록을 남겨두세요. 몇월 몇일 무슨 소리를 들었음. 녹음을 하시던지. 딱 잘라야 되는데 어버버 하는 사람은 이런 일들이 수위 높여서 계속 됩니다 보통은.
뭔가.. 많은 생각이 드는 편이네요. 전 늦게 사회에 진입했는데, 그래서인지 항상 조바심이 나고.. 지금 하는 일이 해야 하는 일이니까 하지, 하고 싶지는 않고 그랬거든요. 근데 의무적으로라도 꾸역꾸역 버티면서, 이 쉬운 걸 왜 이렇게 못하나.. 스스로 의구심이 들었는데, 코로나 걸려서 자가격리 + 이 영상 보고 나니까 좀 알 것 같은 느낌.. 여유 없고 긴장만 가득하고, 그러니까 버겁고 실수도 하고.. 악순환이었던 것 같고요. 그럼에도, 일 잘 하고 싶으니까 14분 36초 끝까지(ㅋㅋ) 다 챙겨본, 담주 월요일이 아직은 은근히 부담스러운 1인입니다. .. 저도 여행가고 싶네요(?).
흥미가 있을때 정열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을 잘 하게 되지요, 모든 내용 100% 공감 합니다. 우연한 기회로 How Succeed in Life 란 책을 읽게 되었는데 보통 사람들은 잘하는 일을 하는사람과 좋아하는일을 하는 사람들중 좋아하는일을 계속할때 성공을 하게 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좋아하지 않으면서 잘하는일을 할때는 정열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잘못해도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정열적으로 하기때문에 계속하다보면 성공을 하게 된다고 했어요.
일 잘하는 기준이 사람마다 틀린것 같아요 직장은 여러사람이 함께 생활하다보니 중요한건 유연성 같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할수 있지만 못하는척도 하고, 못하지만 잘하는척 할수도 있는. 이연님은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생각을 끄집어내서 적절한 단어로 말할수 있는 능력.
다시 생각해보니 저는 항상 늘 일하는 걸 성실하다고 규정하고 무언가 배우는데 느리지만 진득하는 모습이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진짜 일잘러를 만나게 되면 그런 사람들은 늘 명확하고 항상 입는 옷의 스타일도 과하지 않고 자신임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았었어요. 영상 보면서 일못러에서 일잘러가 되가고 싶은 제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봤어요. 효율을 추구하는 걸 가슴에 담아두고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막연하게 일을 잘한다는 걸 명쾌하게 풀어 주셨네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성실하고 꾸준히 하는 거는 자신 있는데 효율적으로 하는 건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이연님 영상 내용도 좋고 그림을 그리며 말해주시는 것도 좋고 참 매력있는 영상을 만드시는 거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일을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천지차이다. 굉장~히 부산대면서 열심히 일하는데 효율과 성과는 저조한 우리 직장동료가 떠오릅니다. 경력만 십수년인데도 일이 안 느는것 보면 사람은 타고난 그릇이 있나보단 생각이 듭니다. 본 영상에 제가 해당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23.11.1 -제가 잘못 생각했었네요 ㅠㅠ 성실함이 무조건 좋은 줄 알았는데, 일 복잡 ㅋㅋㅋㅋ 전가요.. 이건 직장 내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에도 모두 적용되는 것 같아요..😂❤ 이 이후로 직장에서, 공부에서도 이렇게 하도록 할게요 😂 일 잘하는 게 좋음 ➡️ 많은 기회 (취직) -잠/ 일 (행복한 일/ 잘하는 일(전문성)->재미있음.행복) -성실히, 묵묵히 하다보면 효율이 생김 1:41 이연 스토리 -후천적 퇴사 후 일잘러가 됨 2:59 1. 과하게 하지 않는데 항상 기대 이상임. -자기 완급 조절: 힘조절 (업: 보기 불평/ 적: 사람 끄는 힘 없음) -엄청 성실, 밤을 세웠다 x -자기에게 맞는 시간에 맞게, 부담스럽지 않게 일 잘함 2. 4:54 기한 잘 지키고, 여유보임, 넉넉한 느낌 -일찍, 미리하기 -자료조사 잘함 (케이스 스터디) -레퍼런스 잘 찾음 (드로우앤드류): 다양하게 찾아봄 ➡️ 괜찮은 사례 적용 -> 남들이 부딪혀 본 것을 다양하게 잘 활용하기 3. 7:28 똑똑한 게으름 뱅이 대체적 게으른 사람이 일을 잘 함: 빨리 끝나고 쉼 최대 효율 - 8:01 큰 그림 못봄/ 몸으로 다 시행착오를 겪음 4. 8:21 미용적이 아닌 하나같이 다 마름. 예민한 사람 5. 9:12 정확 -메일 커뮤니케이션 -요청하는 목적, 기한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6. 10:07 일을 복잡하게 함 (2. 연결) -단순, 핵심 -자기체계로 소화해서 아웃풋함 10:49 이 사람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 /인간들과의 관계 좋다. 원만하다. 성격도 좋다. 딱딱하지 않고, 타협 가능, 자기 기준을 가지고 유연하게 대처 가능 , 자기 가진을 가지고 대안 낼 때 여유가 있음 자신이 하는 일에 맞게 옷을 깔끔하게 입음(자신에게 맞는 tpo) 그 일에 흥미 있는 사람, 내가 잘하고 싶어하는 일 ➡️ 관심 없는 것 잘하기 어려움❤ 여행가기 좋아함 (마음 속 꿈을 가진 사람) 14:02 일잘러 될 수 밖에 없는 일을 한다면, 할 수 있음.
메일 커뮤니케이션 정말 공감합니다...... 일잘러들은 번호를 매겨서 확실하게 장소 시간까지 꼼꼼하게 적더라고요..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게 달라서 모호하게 말하면 자신한테 유리하게 해석한느 경우가 많아요ㅠㅠ 저는 회의 시간을 6시라고 메일에 적었는데 새벽 6시로 해석한 사람을 봤습니다.. 줌회의여서 새벽인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부터는 18:00 대면회의라고 적습니다..ㅎ ㅏ 하 이런 점까지 고려하지 못한 제 잘못이겠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