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Ep.81]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18년 3월 11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www.basicchurch.or.kr #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한국교회의 기성교회들은 유교식 서열, 위계질서를 강조하고 강요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교역자들의 사회는 먼저 온 자가 낮아짐으로 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서열 문화로 후배의 낮아짐을 강요하고 받아먹는 문화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화는 자연스레 교회 전체에 흐르게 마련이죠. 물론 현실적으로 말씀하신바 교회가 추구해야할 질서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어 그 교회들의 감정은 십분 공감 하지만 동의할 순 없더군요. 그렇더라도 교회가 포기하지 않고 추구해야할 것이 하나님 나라가 아닐까 합니다.
교회에서 자기가 장로라고 회의 때마다 사람들 찍어내리고 가르치고 사회생활 관계라는걸 교회 까지 대입해서 우월감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느끼는 아버지 때메 너무 힘들어요 ㅠㅠ 어제도 그래서 속상한 밤이엿는데 오늘 이 영상이 떠서 알고리즘의 신비인지 참 ㅎㅎㅎ 아빠가 정말 예수님 더 사랑하게 기도하는 방법밖에 없을거같아요 😭😭😭😭😭😭😭😭😭
(골로새서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은 주를 매우 기쁘게 하느니라. (에베소서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창세기9:22~25)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자기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고 밖에 있는 자기의 두형제에게 고하매 23. 셈고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 어깨에 올려놓고 뒷걸움쳐 들어가 자기들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덮었는데 그들의 얼굴아 뒤를 향하였으므로 그들이 자기들 아버지의 벌거벗음을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포도주에서 깨어나 자기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는 25. 이르되,가나안은 저주를 받을 것이요, 그는 그의 형제들에게 종들의 종이 될 것이니라,하고 (시편55:22) 네 짐을 주께 맡기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를 붙드시고 의로운 자가 흔들리는 것을 결코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베드로전서5:7) 너희의 모든 염려를 그분께 맡기라,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느니라. (고린도전서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시편37:7) 주안에서 안식하고 끈기 있게 그분을 기다리라, 자기 길에서 형통한 자나 사악한 꾀를 이루는 자로 인하여 초조해하지 말지어다 (고린도전서13:4.7) 4.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기를 자랑하지 아니하며 우쭐대지 아니하며 7.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구원 받지 않은 목회자가 강단에서서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1.부패 하지 않은 성경 바른성경 사용( 킹제임스 성경 ) 2. 환난전 휴거 3. 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영과 진리로 경배 드리는 곳) 5. 자치 독립 침례 교회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며 그 지체들은 성도들) 6, 반 카톨릭 주의 위에 6가지는 내 신앙 생활에 필수이며 선택이 아닙니다 위에 교회들은 가보시면 99%가 구원 받은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소규모로 인원이 작습니다 교회 내에 분란이 없죠 특히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신실한 목자 입니다 세상의 목사들 처럼 자기가 임의적으로 목회 하는 자가 아닙니다 사람의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교리로 가르칩니다
교회를 떠나야하나 고민입니다...참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지만요ㅠㅠ 저도 여기 내용과 같은 이유로 목사님께 엄청 상처를 받고 많이 힘들었어요. 일반 성도들이 경험하는 하나님의 음성은 그냥 개인의 생각이나 느낌일 뿐이고, 목사들(혹은 교역자들)이 받는 하나님의 음성은 진짜라고 여기시는 분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상처를 받았어요. 물론 교회는 목사님을 보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예배하러 가는 곳이지만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 마음이 힘드네요
구원 받지 않은 목회자가 강단에서서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1.부패 하지 않은 성경 바른성경 사용( 킹제임스 성경 ) 2. 환난전 휴거 3. 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영과 진리로 경배 드리는 곳) 5. 자치 독립 침례 교회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며 그 지체들은 성도들) 6, 반 카톨릭 주의 위에 6가지는 내 신앙 생활에 필수이며 선택이 아닙니다 위에 교회들은 가보시면 99%가 구원 받은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소규모로 인원이 작습니다 교회 내에 분란이 없죠 특히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신실한 목자 입니다 세상의 목사들 처럼 자기가 임의적으로 목회 하는 자가 아닙니다 사람의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교리로 가르칩니다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사랑ㅠㅠ 저도 사랑이 부족한 것이겠지요… 하나님의 기름부르심 받은 목사님에게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결과일까봐.. 하나님이 두려워서요.. 근데 정말 매순간 시험에 들고… 너무 어렵습니다. 찬양인도자하고 계신데 정말 하나님을 높이고 계신지 의문스럽습니다. 그분과 찬양하기 너무 어렵고 힘든 마음이라해도,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하나님을 사랑해서, 이 자리로 부르신게 주님이시니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은혜가 안되면 사역을 안하는게 맞지만.. 하나님께서는 잘못한게 없으신데 왜 찬양을 멈춰야하는지도 좀 억울하구요(개척교회라 싱어 한사람이 귀합니다 ㅠㅠ) 그 목사님께 직접 여쭈는 것도 너무 조심스럽고… 이렇게 그냥 계속 앓아야하는 것인지… 너무너무 어려워서 써봅니다…
@@user-fh6hi6zi8q 어떤 뜻인가 같은가요? 복음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에게 명령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같은 지체에게 사랑으로 대하라고 명령하시죠 구원받은 성도의 합당한 삶입니다 (딤전3:15) 그러나 내가 오랫동안 지체하면 네가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네가 알게 하려 하노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요일5:1~2) 1.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는 하나님에게서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자마다 그분에게서 난자도 사랑하느니라. 2.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만약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이런 행동을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을 받았는지 묻는 것입니다 그가 종교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죠 구원받은 성도들은 신앙생활을 합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므로 너희 아비의 욕망들을 행하려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자기 속에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 안에 거하지 아니하고 거짓말을 할 때에 자기의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구원 받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마귀의 자녀들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롬12:18) 가능하면 너희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라. *모든 사람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도 포함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화평이시기 때문입니다 (벧전2:18~19) 18종들아, 모든 두려움으로 너희 주인들에게 복종하되 선하고 부드러운 자들에게뿐만 아니라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사람이 부당한 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이식함으로 고통을 견디면 이것은 감사할 일이나 (딤전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킹 제임스 성경==흠정역
목사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부분으로 갈등가운데 있다면 서로를 정죄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말 올바르지 못한 질서는 지양해야 하지만 올바른 질서는 지향 해야 리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든 질서가 잘못된것도 모든질서가 올바른것도 아닌 상황에 맞는 내용이 담긴 충분한 내용 이해가 있어야 함을 말씀 드리고 싶네요 우리교회는 개척교회입니다 큰교회 다니다가 새로 나오는 형제 셋이 있었는데 교회 대예배시간에 늘 아이스커피 대용량을 들고와서 빨대로 빨아마시면서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교회 식당에 앉아있을때는 항상 담배갑을 테이블위에 꺼내놨었습니다 세상과 구별된 장소인것과 구별된 공동체, 구별된 예배행위를 가르치는 목회자를 향해 저항하는 목소리를 내고 떠났습니다 그러면서 그건 권위주의다면서 이영상을 보내더군요 그간의 이야기를 다 쓸 수는 없지만 그들은 자주 조정민목사님처럼 권위주의 라고 말 하면서 순종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였었습니다 위계질서를 내세워서 굴복시키려는 목사님들도 올바르지 않겠지만 자유를 외치면서 말씀을 역행하는 성도는 어떤 질서로 지도 해야하는지요.....? 궁금합니다 목사님.....
주님께서 한분의 목사님에게 물으셨던 질문이 생각이 납니다... '목사로써가 아닌~지금처럼 예수 믿는 성도의 한사람으로써, 헌신하며 섬길수 있겠느냐...' 높고 낮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예수님 따라 섬기며 살아가려는 믿는 마음을 지키시는 내주하여 계시는 성령 하나님,,,어떤 순간이라도~사랑보다 권위만을 앞세워 나가는 길에 서있지 않도록 지켜주세요...같은 마음과 생각을 주시며~감동하여 주시는 성령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리더쉽이 그런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랑함으로 존경이 죄인된 자 들에게로 부터 얻어지는 것이죠,, 예수님이 한번도 나 예수다 나를 섬겨라,, 이게 내 권위다,, 라고 말씀하지 않으신걸 보니까요! 목사님, 리더싑들이 더 섬기고 더 낮을 자리를 찾을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권위를 세우시고 높이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낮은 자리로,, 낮은 곳으로 섬기는 저의ㅡ삶이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뭐랄까..기독교인들도 결국 사람이구나 싶어요 이스라엘백성들이 택함받은 백성인건 맞지만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책망으로 인간적으로 봤을때 고통받기도 했던것같이 그냥....사람은 결국 사람일 뿐이더라고요... 그냥 어느순간부터는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에 간다 라는 마음으로만 다니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약간의 안좋은?점이 있다면 교회내 행사같은 것들에는 참여하지 않게되더라구요 교인이라해도 그냥 세상에서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 만나는것 같아서 그래서 친분있는 관계가 없다는게 어느순간에는 그것도 문제가 되기는 하지만 덕분에 관계문제로 스트레스받을 일은 줄어들었다는거죠
제가 어렸을땐 목사님이어도 아이들이 목회실을 막 뛰놀게 하고 아이들을 따스히 사랑해주는 분위기에서 컸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복음을 알게되고 성경읽었는데 거기서 모든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해서 넓게 해석해서 그럼 목사님도 하나님이 세운거네? 하나님이 세우신 사람이네? 하면서 생각하니 목사님을 되게 깍듯하게 대하고 그런게 있었어요😂 원랜 좀 친근하게 대햇는데~ㅎㅋ.... 근데 그러면서 점점 딱딱해지더라고요. 목사님도 어느샌가 목이 뻣뻣해지시더니 권위적인 모습이 보이고 저는 거기에 대항할수없고 그랬는데 그게 아니라 하나님안에서 우리는 모두 같은 위치, 평등한 관계였군요. 좀더 편하게 제 맘대로(?)(막 함부로 대하는건 아니고😂😂🤣🤣🤣😂😂😂😂~! 대해도 된다는걸 알게됐어요 감사합니다!^^ㅎㅋㅎ~!~!~
어릴적 골목에서 놀때 골목대장 편짜서 놀이하던 그거를 교회 안에서만 거도 편가르기 해서 뭉치고 자기들 맘에드는 사람들 한테 말 한마디 더하고 지적질 하고 전 지금은 교회 참석 안하지만 예전 제가 교회 다닐때 가정 예배드리고 목사님 앞에서 자기네 주변사람 이야기 하며 그 모자리가 말도 안듣고 어쩌구 저쩌구 지껄 글구 또 흉도봐요 그러다 저한테 미안한지 성도님 앞에서 별소리 다하네 미안해요 하더이다
구원 받지 않은 목회자가 강단에서서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1.부패 하지 않은 성경 바른성경 사용( 킹제임스 성경 ) 2. 환난전 휴거 3. 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영과 진리로 경배 드리는 곳) 5. 자치 독립 침례 교회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며 그 지체들은 성도들) 6, 반 카톨릭 주의 위에 6가지는 내 신앙 생활에 필수이며 선택이 아닙니다 위에 교회들은 가보시면 99%가 구원 받은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소규모로 인원이 작습니다 교회 내에 분란이 없죠 특히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신실한 목자 입니다 세상의 목사들 처럼 자기가 임의적으로 목회 하는 자가 아닙니다 사람의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교리로 가르칩니다
(누가복음22:26) 너희는 그리하지 말지니 너희 가운데 가장 큰 자는 어린 자와 같고 으뜸인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 하나님 말씀에는 말단 집사님들이 가장 큰 자라고 하시네요 (야고보서4:6) 그러나 그분께서 더 많은 은혜를 베푸시나니 그럼므로 이르시되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베푸느니라, 하시느니라. (고린도후서5: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제일 좋은 설교는 성도와 목회자가 같은 선에서 말씀을 해석해 주는 목회자님.. 평등관계에 있다고 말하면서 그렇케 행동하지 않고 수직관계에 놓으려는 설교는 참으로 듣기 힘들어요. 특히 목화자님의 사모님이 사회에도 적응을 하지 않코 고립된 생활을 하면서 목사님의 특히 남편에 직분이 자기 직준으로 착각하시는 분을 보면 참으로 어렵습니다.
구원 받지 않은 목회자가 강단에서서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1.부패 하지 않은 성경 바른성경 사용( 킹제임스 성경 ) 2. 환난전 휴거 3. 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영과 진리로 경배 드리는 곳) 5. 자치 독립 침례 교회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며 그 지체들은 성도들) 6, 반 카톨릭 주의 위에 6가지는 내 신앙 생활에 필수이며 선택이 아닙니다 위에 교회들은 가보시면 99%가 구원 받은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소규모로 인원이 작습니다 교회 내에 분란이 없죠 특히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신실한 목자 입니다 세상의 목사들 처럼 자기가 임의적으로 목회 하는 자가 아닙니다 사람의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교리로 가르칩니다
상처 받지 마세요.예수님 말씀이 하나도 틀린것이 없습니다.사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바리세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그시대나 지금시대나 다를것이 없습니다.그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말씀을 많이 보시고 예수님의 존함을 높이는 삶으로 거듭나세요.사람을 보면 상처입고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구원 받지 않은 목회자가 강단에서서 말씀을 전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입니다 1.부패 하지 않은 성경 바른성경 사용( 킹제임스 성경 ) 2. 환난전 휴거 3. 전 천년 재림 4.세대적 진리 (영과 진리로 경배 드리는 곳) 5. 자치 독립 침례 교회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시며 그 지체들은 성도들) 6, 반 카톨릭 주의 위에 6가지는 내 신앙 생활에 필수이며 선택이 아닙니다 위에 교회들은 가보시면 99%가 구원 받은 성도들로 이루어져 있으면 소규모로 인원이 작습니다 교회 내에 분란이 없죠 특히 목회자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신실한 목자 입니다 세상의 목사들 처럼 자기가 임의적으로 목회 하는 자가 아닙니다 사람의 교리가 아닌 그리스도의 교리로 가르칩니다
하나님아버지 저는 살기위해서 저의 첫사랑이신 예수님을 만나기위해 다시 회복하기위해 정말 살기위해서 교회를다시 다니고싶다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며 기도하며 어렵게 어렵게 교회를 찾고찾아 친구를통해 친구가다니는교회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신앙생활을 하고싶어 5년이란 시간을 기도하면서요 그렇지만 ... 그교회 사람들 그교회 목사 한테 상처를 크게 받았습니다...그교회목사가 나의한마디면 너여기교회 못다니게할수도있다 이야기하였을때 그후론 잠도안오고 계속 그 상황이 생각나 지워지지않을 만큼 트라우마가 남았습니다 ...가슴이 찢어질듯한고통과 눈물만 흘리고있습니다...그교회에서 우울한신앙생활을하였습니다... 그교회는출석은 안하고있습니다 상처받고 나서 저에 뜨겁던 열정적이던 믿음도 신앙생활도 완전히 무너져버렸습니다 너무나 차갑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듭니다...ㅠ
모세와 미리암의 사건을 얘기하면서, 다윗ㅇㅣ 사울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얘기하면서.. 그들도모르게 성도들에 마음에 어려움을 심어놓죠. 다 목회자에게 잘해야하는것이다. 또.. 어떤분들의 예화를 들어서 교회에 또는 목회자한테 어떻게해서 그 들의 삶이 잘못된경우를 얘기를하죠. 그때 묻고싶습니다. 그 들의 삶이 잘못되었을경우 안타까워는 하셨나요? 성경에 악인이 잘못되어도.. 기뻐하지말라고하셨는데.. 목회자가 자기에게 잘못했다고 ..잘못된어진 경우를 말하면서 당연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거기에 사랑이 없음을 봤어요.. 예수님도 제자들어게 한마디 언급도 못하게 안하셨어요. 내 권위에 잘못하면 다 죽는다.. 그런얘기도 안하셨어요. 그 위대한 사도바도울도요.. 목회자분들은 스스로 손을 얹고.. 신앙인인 나를 닮아라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닮아라라고 얘기하실수있는분 계신가요? 그런분이 많다면 너무 좋겠습니다. 목회자얘기 뒤에서 하면 어짜피 양심에 찔리니 하지마시고, 목회자분에게 가서 할수있는얘기면 해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해요. 오해인것들도있으니.. 목회자분들도 좀 마음을 열고 소통좀해주세요. 진짜 궁금하고, 이것때문에 잠이 안오는 정도의 교회에 대한 갈등이 있으면..괴로워하지말고 와서 얘기해봅시다!! 하시는 목회자분들ㅇㅣ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자녀가 부모를보고 세상을 예측하는것처럼, 성도는 목회자를보고 하나님의 성품을 예측하는게 많아요.. 사랑으로. 과하지않게 언젠가는 성장해서 떠나갈사람인걸 아는것처럼..그런정도의 거리감을두고 성도들을 대해주세요. 성도들은 교회를 키우는 수단이아니예요. 하나님의 귀한 아들 딸입니다
예수님의 존함을 높이는 삶...예수님의 이름이 아닌 존함으로 기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얇박한 지식으로 예수님을 단정지으면 그때부터가 교만입니다.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갠찬다.그것 또한 사람의 판단입니다.예수님의 존함을 높일수있는 최대까지 높이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서초동 대형교회 모태 신자예요 다락방 권사님 1 ‘나 이 교회에 권사야’ 권사님2 ‘어려운 사람들 자꾸 도와주면 습관된다.’ 권사님 3 (말씀 유튜브 하시는 분) ‘충성의 시작은 내 채널 구독’ (말씀 전파하는데 광고를 넣음 참나) 이런 발언들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우리 교회는 세계 복음화를 위해 선교사님들과 글로벌 제자 사역에 힘쓰고 있는데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들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과 정인이처럼 죽임당한 아이에게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교인들한테 정떨어져요 정말..
모태 신앙이라는 말은 성경에 없습니다 카톨릭 용어 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 입니다 그래서 다시 태어 나야하죠 ======== 은 혜 복 음 = 킹 제 임 스 성 경 = 흠 정 역 ========= (디모데전서2:4)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로마서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이해될 수 있으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히브리서3:4 ) 이는 모든 집이 어떤 사람에 의해 지어지지만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라. (시편14:1) 어리석은 자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여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야고보서4:14)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그것은 잠시 나타났다가 그 뒤에 사라져 버리는 수증기니라. (로마서3:23)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히브리서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나니 (전도서7:20)선을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의인은 땅 위에 하나도 없느니라. (시편9:17)사악한 자들은 지옥으로 돌아가며 하나님을 잊고 있는 모든 민족들도 그리하리니. (마태복음13:49~50)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나와 의인들 가운데서 사악한 자들을 갈라내어 불타는 용광로 속에 그들을 던지리니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20:29)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도마야, 너는 나를 보았으므로 믿었으나 보지 않고도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하시니라. (요한복음14:6)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리라. (사도행전4:12)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이름을 사람들 가운데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사도행전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받고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디모데전서1:15) 이것은 신실한 말이요 전적으로 받아들이기에 합당한 말이니 곧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말이로다 (고린도전서15:3~4)성경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로마서9: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요한일서1:7)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골로새서1:14) 그분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피를 통해 구속 곧 죄의 용서를 받았도다. (로마서6:23)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역시 그 복음에 의해 구원을 받았느니라. =====================회 개 기 도 ====================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저의 죄 때문에 저는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성경기록대로 셋째 날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다. 저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용서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제 마음 안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꼭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했습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