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해서 소름 술자리에서 술주정 하듯이 예전에 합의 받은적있다 라고 들은 기억이 있었는데 저한테 바로 전목 시키길래 ㅎㄷㄷ 그때 진짜 충격 이였음 남자들아 녹음 하면 좋캤지만 그게없으면 귀찮아서 그냥 사과 유도하더라도 사과하면 안된다 사건인정하는꼴 된다 한번 합의로 돈맛을본 여자는 특히 조심해라
여담이지만 동탄 사건이 웃긴 게 무고혐의 밝히는 과정에서 정작 어머니께서 동영상 촬영도 하고 신고자도 만나고 해서 노력한 것도 있는데 그동안 우리의 여성단체는 뭐했는지…. 여성의 권리 가장한 개소리 할 땐 어쩌고 씨불이면서 어머니께서 자식의 무죄를 밝히려 노력할 땐 기꺼이 나서서 도와주는게 옳은 거 아닌가요? 아니면 경찰서에 수사 똑바로 하라고 항의라도 해주던가 뭐라도 해야지 아, 자식이 미천한 남자라서 손 놓았나? 아니면 핸드백 쇼핑할 돈 말곤 신경 쓰기 싫다는 건가?
나중에 신상 좀 털려서 사람 한 명 망치려고 쩍 벌린 년이라 소문이 평생 따라다녔으면 좋겠어요. 조두순 같은 진짜 성범죄자는 오히려 떳떳하게 연금도 받고 하고 싶은 거나 하면서 사는데 물론 감시받겠지만 정작 무고로 억울하게 감옥 간 사람들은 없는 죄로 인해 받아도 안 될 모욕이나 당하는 미친 나라 그냥 아이티하고 아프간이 선진국처럼 보여요. 저기선 총과 힘만 있으면 허위 신고 는커녕 시도하는 즉시 증발 당할 수 있으니까요!
재판장 한번 가보세요..사기꾼일 수록 연기력이 장난 아닙니다..눈물 펑펑 쏟으면서 울다가 재판 끝나면 박장대소 지들끼리 서로 연기 평가하고 난리도 아니죠 한번 무고가 어렵지, 몇 번이고 하면 연기가 아니라 실제랑 구별하기도 힘들어요.. 그에 반해 남성들은 대부분 무뚝뚝해서 유죄라고 해도 그냥 고개 숙이고 끝.. 판사가 보기엔 영락없이 남성이 나쁜 범죄자로 보여요
@@user-oj9lx2mn3v 안떨어져봐서 몰라요.. 사실 바닥이란게 없어요. 진짜 깊은 물에 빠지듯이 무력하고 몸에도 영향이 와서 건강이상도 생깁니다.. 저는 이거랑 결이 다르게 사기꾼한테 당해서 4년을 폐인으로 살았고, 지금 정신차리고 빚갚고 있어요. 정말 무력해집니다 몸도 못움직여요
이런 기획 좋네요~ 그렇잖아도 바로 며칠전에도 무고로 누명 씌어질뻔한 사건이 있었는데... 진짜 범죄자 잡는것도 당연하지만 억울하고 멀쩡한 선량한 사람을 몰아세우는건 더이상 있어선 안될일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하지도 않아도 될 인생에서 필요도없는 옥살일... 얼마나 속앓이 하셨을지 감히 가늠도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저 누명이 풀려서 다행이다란 말밖엔... 속짬알님 이번 기획 잘 하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솔직히 이젠 여자들 성범죄 당했다고 하면 무조건 검증해야된다고 본다. 애시당초 나 성폭행 당했어요라는 말 한마디 믿고 조사들어가는게 맞나? 이젠 자기가 성범죄 당했다는거 지가 증명하게 해야한다. 뭐 어쩌겠나? 저런 여자들때문에 일어날 현상인걸? 그러게 누가 성폭행 악용하는 여자들 방관하라고 했나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런 여자들에게 놀아나는 수사기관은 대체 뭐하는 집단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
@@cmber733099%가 아니라 79.2%야.이것도 많긴 하지만 나머지 20.8%의 여성 가해자들은 뭔데?이 여자들은 남자야?그리고 남자라고 해서 다 범죄를 저지르는게 아니잖아 범죄자 중에 남자 비율이 많은거지.그렇게 따지면 니 지인중 남자인 사람들도 99%는 범죄자겠네?
@@gni9nipcg903말이 좋아 AI지, 결국 사법개혁과 같은 판사들 물갈이를 원하는거지. 지금 상황에서 AI도입한다고 하면 판사들이 반대가 심할까, 일반 국민들이 반대가 심할까? 그리고 애초에 니 논리가 맞았다면 이미 AI로 다 대체하고도 남을텐데 왜 안하고있을까? 결국 AI도입은 사법체계에 대한 극심한 변화를 수반할 수 밖에 없거든.
이혼해서 남자 재산 털어먹을려고 했지만 남자가 대처를 완벽하게 해서 아이를 양육하는데 일절 도움이 안됬다고 판결이 난건지 남자에게 양육권이 넘어가서 돈이 없던 여자가 그동안 만났던 남자들 싹다 봐서 털어먹거나 ㅈ되바라 하고 걍 고소 박은듯. 3년 후 신고? 분명히 그 사이에 또다른 사람한테 강간죄 그런걸로 고소 넣었을 거임
조사를 대충하니까는 저 지랄이 난거다. 고소했던 여자는 처벌을 받아도 끝이겠지만, 저 남자는 신상공개가 이미 되었었기때문에 이소식을 모르고 여전히 강간범이라고 알고있는 사람도 적지않을것이다. 판사는 대체 무슨 근거로 감빵에 집어넣었는가. 그저 성폭행이니깐 이런걸로 거짓말하지는 않았겠지 하는 1차원적생각을 하지않았는지.
아뇨....성폭력은 다른 것보다 가점이 높아서, 손안대고 코푸는 거라, 무조건 범인이 되어야 하는 거였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화성이 강력범 검거율을 꼴찌인데, 성폭력 사범 검거율은 1등이었죠. 그래서, 더 의심가는 대목이고요. 과연 저들이 기소한 성폭력 사범 중에 진짜 범인만 있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이미 cctv까지 확인하고도 분명 말이 안된다는 걸 알았을텐데도 기소까지 했죠. 게다가, 피의자에게 cctv를 보여주지 않으려고 했었고요. 이젠 뭐든 경찰이 부르면 변호사 선임부터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모두 무고에 대한 형벌을 약하게 한 국회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강력범 잡는 것보다 성폭력 사범을 잡는 걸 가점을 높게 잡고 있는 경찰청의 문제이기도 하고요.
@@TV-tl4xu 이 사건이 회장 아들과 뭔 상관? 회장 아들이 빠져나가서 경찰들이 화가 나서 이런 짓 한다던가요? 가점 높인 건 여성 정책 편다고 그런 왜곡된 짓을 한 것 뿐... 당신 같은 드라마 보던 논리가 결국 저런 개지랄의 논리가 된 겁니다. 이제 좀 쉐도우 복싱에서 벗어나시길... 진짜 그랬다면 전관예우를 잡아야지. 왜 잡으면 무조건 승진 포인트 높여서 경찰이 억울한 사람 만들게 할까요? 게다가 그게 어제 오늘 일도 아닌데, 아직도 고치지 않고 계속 가점 높여서 이런 희생자를 계속 양산하는 겁니까? 이번에 화성경찰서 보세요. 발로 뛰는 강력범죄 검거율은 전국 꼴찌. 그런데, 이런 여청계 성폭력 범죄 검거율 1위....결국, 억울한 사람 양산해서 여청계 1위 됐다고 왜 다들 의심할까요? 결국, 그 가점으로 이번에 특별 승진까지 한 게 바로 화성 경찰서 여청계 팀장입니다. 왜 남자들이 화장실 가는 것도 두렵다고 경찰보고 오라고 놀리는 지 아시나요?
범죄자는 독하게 처벌하는게 맞는데…. 무고한 사람 가두는 법률관계자들 다 짤라야 됩니다. 그리고 무고죄로 신고한 여자는 똑같이 감옥에 넣어야 합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왜 아직도 그대로인지… 정치인들이 일을 안하고 자기들끼리 싸우는데 바쁘고 무엇하나 이슈화 되면 그것만 물고 늘어지고 다른건 뒷전이니….이나라가 어찌될런지…
저따위로 수사하고 기소하고 판결 내리면서 본인들은 전혀 잘못하고 있지 않다거나 잘못된 건 결국 위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고려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니 윗선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거다. 저 정도로 엉망이면 무고한 사람도 잘못이지만 뚜렷한 증거도 없이 그 무고에 놀아나 무고 피해자를 몰아세운 사람들도 제대로 책임져야 하는데, 애초에 그런 생각 자체를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