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이야 우리나라 축구 실력 생각도 안하고 5대빵으로 털려서 까인거 생각하면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그래도 수원삼성이나 이후로도 쭉 레전드 취급해주고 있지 진짜로 축협에 파벌이 있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은 차범근 하면 엄청 좋아하잖아 차두리 버프도 받고 근데 홍명보는 뭐 자기가 잘못한거지 본인이 소속팀이 활약하는거에 따라 뽑겠다고 직접 강조해놓고 박주영 윤석영 소속팀에서 1경기 뛰는애들로 뽑았으니 뭐 말할거 있나 차라리 저런말을 하지를 말던가 또 의리 축구다 뭐다해서 팬들이 런던 올림픽 주역애들로 짤거라는거 다 예상해서 엔트리 짯는데 거의 비슷하게 다나오고 신예선수나 잘하는선수는 거들떠도 안보고 하니 뭐 경쟁이 될리가 있나 특히 박주호는 왜 안뽑는지 이해 불가임 해명도 없고 (나중에 대체발탁말구) 그래서 이렇게 뽑았으면 결과라도 좋아야되는데 경기력 결과 둘다 개 싸그리 털려서 뭐 말할것도 없었지... 특히나 논란의 박주영은 개심각했지 ㅋㅋ 사실 뭐 올림픽 버프는 그전에 말뒤집고도 그냥 뽑고 이해 안가는 엔트리나 A매치에서 싸그리 털린거에서 끝난거임 박주영 뽑을떄만해도 옹호론도 꽤많았음 하지만 그거 무시하고도 마지막 목표인 월드컵에서도 별반차이없이 그냥 다털렸으니 뭐 그냥 끝난거지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네. 홍명보 신태용이 욕처먹구 팽당한건 성적때문많이 아님. 지들 스스로 공정하고 룰지킨다고 해놓고 선수대신 군대를 간다느니 지가 말한 원칙다깨고 난데없이 8강가겠다는 헛소리만 하다가 그 따위경기력이 나오니까 버려진거지. 홍명보는 대회앞두고 땅보러다니고 신태용은 이미 국제게임때 안먹힌애들 전술분석하나도 제대로 안하고 수비수기용하더니 결국 네티즌들이 염려한 부분들이 다 드러맞았는데 쉴드칠 수가 없지. 그리고 홍명보는 올림픽에서 성적이라도 냈지. 신태용은 프로팀으로 아챔우승한거빼고는 일본결승역전패에 우리나라에서 열린대회도 16강 광탈이였음. 단 한번도 결과로 보여준게 없는데 독일이긴것도 지탓으로 이기고 한번 더해보고 싶다는데 누가 밀어줄까? 신태용은 두번다시 나오지말아야할 지도자임
선수선발이 무슨 시험쳐서 드가는것도 아니고 감독이 뽑는건데 무슨 불공정임... 박주영 고려대 라인이니 머니 때문에 그런거같은데... 일례로 최근(?)에 김학범 황의조를 보면 성남시절 인맥이니 머니 처음에 말 많았는데 황의조가 그때 3골인가 넣고 mvp되니깐 인맥으로 뽑은게 아니고 모셔왓다고 말이 나왓엇음... 까이는건 무조건 결과 때문임
홍명보감독은 올림픽 동메달 딴거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그 후로 좀 안좋은 이야기도 나오긴했는데... 인간적으로 그리 심하긴했나 싶음. 그리고 홍명보, 차범근 이런분들에게 기회를 안주면...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기회를 줄만한 사람이있긴한가? 한국선수가 세계에서 으뜸가는 감독을 경험하는게 그리 흔치 않은데...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 감독을 하는게... 아무래도 좋지않나?
토크에 참석한 사람들 안정환이란 사람하고 참 어울리지가않아보이는데, 한번씩 말 길게하는 소설가란 사람, 저렇게 표현력 부재인 소설가는 처음 보겠고, 아둔하게까지느껴지는 언변하며 답답한 사람들만 모아놓은듯. 처음 보는 자리인데 공적인 자리에서 재수없다는 그런 인사를 던지는 위인도 한심하고, 안정환 처음엔 당황스럽고 불편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