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갑니다 제가 생각한 것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이렇게 해석하는게 더 자연스러운 것 같은 부분을 써봤습니다 1. 奇跡めいた妄想(0:15~) 기적의 힘으로라나마 망상-> 기적 같은 망상 (~めいた : ~같은) 2. いつか君と見ていた 언제인가 너라고 보고 있었어->언젠가 너와 함께 보았던 (이 부분은 써주신 해석으로도 문제가 없습니다) 3. 誰にも渡さないと 誓ったのに(0:54~0:57) 누구에게도 건네주지 않으면 맹세했는데->누구에게도 건네지 않겠다고 맹세했는데 4. 光に満ちたサヨナラを(1:24~) 빛바랜 작별을->빛으로 가득찬 작별을 (빛바랜 이란 해석은 정반대의 해석으로 보입니다) 5. 捧げたように->囁くように 바친 듯->속삭이듯이(1:20~) 한자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해석도 이 편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 구글링 해봤는데 여기에선 이렇게 표기해뒀네요 (www.lyrical-nonsense.com/lyrics/tk-from-ling-tosite-sigure/katharsis/) 6. 壊し続けるぼくは何かを救うけど->壊し続けた僕は何かを救えた? 부숴버린 나는 무언가를 구하지만-> 계속해서 망가졌단 나는 무언가를 구했을까?(1:09 근처) 7. 僕を乗せて子供のままだって行こう->僕のせいで壊れたものだけが映る 나를 태우고 가자 어린애인 채일 지라도 가자-> 나 때문에 부숴진 것들만이 비춰져 溢れる、叶わない妄想 넘쳐 흘러, 이뤄지지 않는 망상 (그 뒤에 해석은 맞지만 이 문장에 붙여져서, 그냥 이었습니다) 8. (2:43 부근) 話す-->降らす 해석도 '미래에 대해 말해줬음 좋겠어'에서 '미래를 내려줬으면 좋겠어' 로 바뀝니다 9. (2:47~) 解ける(とける->ほどける) 10. 試み->綻び 시도->타짐(꿰맨 곳이 터져서 생기는 상처) 11. (3:27 부근) いつの間にか(이츠노 아이다니카->이츠노 마니카) 12. 解してくれるの?->愛してくれるの? 이해해주겠니?-> 사랑해주겠니?
조금 다듬어볼까? 설령 눈을 떴을때 전부 환상이라도 기적의 힘으로나마 망상을 이뤄줬으면 ho 내가 만든 악으로 ho결말을 바꾸지말아줘 언제부터 너를 보고 있었어 이관경을 누군가에게 주지 않으면.... 맹세했는데ho부숴져버린 나는 누군가를 구해보려 하지만 모든게 변한 지금을 혁명의 검을 재물을 찔르듯 빛을바란 이별을 l'll miss you l'll miss you 죄는 언젠간 회개된다 나를 태우고 아이라 해도 가자 무너지고 넘친다 이뤄지지 못한 망상 넘길어서 1절만... 후후..
애니만 잘만들어 다면 인기가 많아지고...기억 속에서 잊혀질 텐데 아쉽네요...노래 성우만 남기고 떡밥 안풀고 떠나버린 (2기가 갑자기 원작하고 스토리가 바뀌고 갑자기 카네키켄 이 아오기리에 들어가지 않나...그래도 2기 마지막화 에는 카네키 친구인 히데가 죽고 울었는데...ㅠ 3기는 그나마 처음때 스토리가 맞긴 했는데 걍 망작...4기도 망작...(원작 최고의 명장면 카네키켄 VS 아리마 키쇼 장면을 망으로 만들고)ㅠㅠ 쩝 벌써 도쿄구울 끝난지 2~3년이나 지나네요... 시간 참 빠르게도 흘러 가네요...하 도쿄구울 그립다...나중엔 후속작으로 나오기를...
도쿄구울 루트 에이를 욕했던 새끼들 나와봐, 이러고도 루트가 욕 먹을 작품이냐? 1기에 비해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 느낌은 있으나 re 1, 2기를 통해 께달았으면 좋겠다. 이상하게 re 2기는 노래를 잘 만들어서 기대했는데 초반에 아리마 전투씬 제와하고는 제대로 된 전투씬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지? 그림 그리기 귀찮아서 대화만 많이 넣은 건지, 아니면 그냥 이야기를 ㅈㄴ 간추리다 보니 그렇게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2기의 전투씬을 반도 못 따라오는 작품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