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있으면 안되는 게 없는 나라가 태국인 이유 - 태국 세계여행 [149] 

영상 잘봤습니다. 요즘 영상 마무리하시면서 태국어 강습해주시는거 유익하고 좋은것 같습니다ㅎ

엇ㅋㅋㅋ 방스님 어제 후아힌 다녀왔는데 언급하셔서 반가웠네요 태국 한달살기중인데 지나가다 마주치면 인사드리고싶네유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태국어 끝에 살짝 알려주시는 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짧막한 태국어 설명이 귀에 잘 들어오고 까먹지 않는거 같아요. 좋아요

그래서 태국인들이 영어를 잘하는군요. 영어를 하는데에 두려움도 없고 영어로 이야기하는것을 오히려 즐기니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외국인이랑 대화할때 리스닝이 안되서 너무 힘들던데 😂

가끔씩 과도한 친절을 베푸는 착한(?) 태국인도 있지만, 눈에 뻔히 보이는 친절(?)을 베푸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지막 택시 협상(?)을 보면서, 일전 제 경험이 생각나네요. 전에 소도시 여행 때 작은 시장 구경을 하다가 바이크 키를 떨어뜨린 거 같은데 결국 못찾았습니다. 한 사람이 와서 돈을 조금 주면 자기가 바이크 렌터샵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렌터샵에서는 시장에 가서 바로 바이크를 타고 오더군요. 제가 그렇게 못찾았던 바이크 키를 꽂아 시동을 걸고 말이죠. 그때 알았죠. 저 사람이 내 바이크 키를 주웠지만 나한테 돌려주지 않고, 대신 나를 렌터샾에 데려다 주겠다고 친절을 베푸는 척 한거구나 말이죠. 내심 어려운 경제적 환경 때문에 그런거겠지 하고 위로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이후 태국인의 천절이 100프로 순수한 것이라고 믿지는 않게 되었네요

저도 태국어 못하고 영어기초반 수준의 50대인데요.. 올 6월 혼자서 방콕 아웃> 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안전은 방스님 말대로 그리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다들 친절하고 관광지 가는 교통편리하고 그랬어요. 중요한건 여행자로써 지킬것만 잘지키면 지방 소도시도 문제 없는듯...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 태국말 조금씩 가르쳐 주셔서 넘 좋아요~~~ 작년 방송 저두 봤어요~~

감사합니다.

문제가 생겨도 당황하지않고 오히려 경험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약간 선지자 느낌이랄까. 암튼 응원합니다.^^~~

지금 서울에서 택시로 11km를 가면 19,000원 정도 나오네요. 교통이 막히면 더 나오겠지요.

유니폼을 라코 피케셔츠로 바꾼게 확실 하네요...ㅋ 근교 관광 스폿 소개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역시 태국어를 읽거나 말하지 못하면 헤메거나 눈탱이를 맞을 수 있다는게 교외 투어의 문제인것 같네요. 11월에 방콕 가니 그때까지 방스님 영상으로 달래야 겠습니다. 잘봤습니다~

저도 요즘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공유해야 될거 같아서 올립니다 파타야에서 저도 방샌 가려고 저도 볼트 불렀는데 저는 반대로 기사가 본인이 못 오겄다고 취소를 했고 2번째 차를 불렀는데 처음 취소 했던 기사가 왔어여! 앱 상으로는 취소가 된 상태에서 그러더니 앱에서 측정한 금액 두 배를 부르는 거에여! 저는 니가 취소해서 다른 차 오고 있다 안 탄다. 그러고 두번째 부른 차를 탔는데 여자친구가 해주는 말이 볼트가 가끔 사건 사고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여! 안 좋은 사고도 있었데여! 볼트 이용하실때 차량번호 그리고 기사 얼굴 꼭 확인하시고 타세요 어쩔때는 기사는 여자 얼굴인데 남자가 오는 적도 있는데 남편 혹은 남동생 이런 뉘앙스인데 여성분들 필히 확인하시고 타세여!

방스님이 올려주시는 컨텐츠를 보면서 태국에 대해 하나하나 더 깊이 알아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은 말미에 태국어 단어를 알려주신다던지 컨텐츠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계신듯하네요. 아마도 스스로 컨텐츠에 별 내용이 없다고 생각하시나 싶은데 고민해서 추가해주시는 내용도 좋지만 제가 즐겨보는 채널들이 보면 다 현지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분들인데 평소처럼 연출이나 사전 셋팅없이 그냥 보이는대로 찍어주시는 것들과 그 안에 나오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속에 담긴 모든 것들이 현지에 오래 계시면서 피부로 느끼고 직접 부딪쳐서 체득한 좀 더 몇꺼풀 벗기고 들어간 태국의 속 알맹이를 보고 느끼게 해주거든요. 이건 현지어로 대화가 통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거고 저희는 등뒤에 업힌채로 따라다니며 실시간 번역기를 귀에 꽃고 보는 것과 같지요. 이것만으로 이미 훌륭한 컨텐츠이고 무한한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영상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태국을 이해하는 채널로써 성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방콕 들어왔네요.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인사할게요ㅎ

역시 우리 방스님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태국어 하고있는 한국인 방스님과 영어를 하는 태국인 사장님의 대화하는 모습이 구독자눈에는 즐겁습니다 😊 소도시에서 생길수 있는 고충을 센스있게 , 잘 처리하셨네요 .. 태국 소도시에 가게 된다면 , 방스님처럼 현명하게 해결해야할것 같아요 . 🎉

11:20 뒤에 ㅋㅋㅋ 누가 그려놨네요

1:39 생각보다 태국 지방가면 저런곳 많은거 같았습니다. ㅎㅎ 태국 택시는 진짜 한국에 비하면 선녀죠.. / 2:24 지방이 오히려 서울보다 괜찮은데가 많아요. 땅 값의 차이 때문인것도 있을거고 규모나 자연과 어우러진 느낌의 차이도 있을겁니다. / 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볼트 기사는 진짜 눈이 돌아갔을 금액이었을거 같아요. 천밧이 넘는 금액이니.. / 8:48 한국에선 동네시장만 가도 저런거 많죠 ㅋㅋ / 10:49 지방은 또 이런 암묵적인 룰이 있는거 같군요. / 인생은 한번 뿐이라는거 예전에 텐션높은 여사친과 얘기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 매번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현지어가 가능한 사람의 힘을 알게됩니다. 나도 저만큼 하려면 얼마나 걸리려나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지 등등요. 👍

15년 살았습니다. 태국어로 말해도 영어로 응대하는 현지인들 수도 없이 만났습니다 ㅋ

방스님은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유머라곤 일도 없지만 디테일한 태국인들의 감성과 문화를 알수있는 좋은 동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태국은 어딜가나 똑같습니다 호수나 저수지 있고 그 옆에 사원 있고 카페나 음식점 있고 도로에 차바퀴에 밟혀 죽은 뱀 껍데기 있고 한낮에는 더워서 잘 안가죠 대신에 자전거 타고 시원한 새벽에 가면 황톳길도 달리고 논두렁길 고무나무 숲길도 달리고 아침시장 만나면 생선구이에 찰밥 아니면 월계수잎 넣은 닭곰탕에 밥 말아 한 대접 먹고 속이붉은 용과나 소나무향내나는 그린망고 (속이하얀 용과나 노란라입망고는 안먹습니다) 아아 그립습니다 저런 시골 동네는 방세도 쌉니다 말코에 가서 일주일치 식량 사다놓고서 잘먹고 잘쉬고 책도 보고 하면 새사람이 됩니다

작년에 후아힌 에어비앤비의 친절한 호스트분과 왔었던 영상이 생각났어요.😊 인복도 많은 방스님^^😊

영상 기다리가다 목 빠지겠네요

최근 올라온영상들 잼씀 뭔가 폼이 올라오신느낌10만가즈아

덕분에 간접 태국여행 잘 합니다~^^

치윗 미 캉디여우~ 좋은말이네요 ㅋㅋ 태국어 교실도 너무 유익합니다. 잘보고가요~

용기가 생기네요~감사합니다

최근에 팬이되어.정주행하고 드디어 지금 방콕입니다 한달하고일주일있다가 한국에갈것같네요 기회가된다면 방스님 한번 뵙고싶어요😮

시골기준 80년대 초중 풍경이네요. 중소도시 기준 70말80초

ㅎㅎ 어떻게든 되네요 ㅎㅎ영상 잼있게 잘봤어요 ^^

직접 알려주는 태국어 좋아요 ~ 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마지막에 태국어 한 문장~ 좋습니다!

동남아라도 기름값은 별로 안싸기 때문에 4000원이면 말도 안되게 저렴한거죠. 11키로면 왕복 기름값만 2500원, 어플 수수료 떼면 인건비는 1000원 남짓임.

방스 님의 볼트 에피소드 와 완전 똑같은 에피소드를 지난 7월 하노이 그랩으로 겪었습니다. ㅋ 저는 호안끼엠 에서 하노이 국제공항 까지 가는 코스 였어요.

서울 근처 남양주나 양평쪽에는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아요 지방쪽은 바닷가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있구요.조만간 태국살이 시작해야해서 방스님 영상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경기 신도시들 많이 있어요 남한산성 양평 가평 하남 남양주 미사 광주 용인 성남 분위기좋은 카페 많아요 요즘은 성수나 용산 서울에도 이쁜 카페 많고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ㅎ

응원합니다 ~~^^방스님❤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 미묘하고 귀여운 긴장감 재밌네요.

저 16일 새벽비행기(티웨이)때 방스님 봤어요 제 뒤뒤뒤뒤뒤뒤쯤? 서계셨는데 진짜 옷에 싸인받고싶은데 펜이없어서 포기.. 사진부탁드리고 싶었는데..어머님? 인지..같이 동행하시는 일행분도 계시고..혼자 너무 오도방정떨까봐..눈치만 슬슬보다가 말도못하고 비행기탔네요.. 방스님유튭보고 태국10박11일 자유로 잘 다녀왔습니닷! 실물이 훨 멋있으셨어요! 용기를 좀 더 내볼껄 후회합니닷!

치윗 미 캉디여우 잘 배우고 갑니다 ❤

소중한 영상 고맙습니다~! 마음 편하실때 라이브도 자주하면 좋겠습니다 ㅎㅎ

너무 좋아요 😍 이야기 할때 비교 잘해주시고 알아듣기 최고입니다

할렐루야. 방스님 그간안녕하신지요? 저가 몇 동안 재미있게 동영상 잘시청 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댓글 을 올립니다. 오늘 따라서 "치위 미 캉디여우" 인생 은 한번뿐이다. 라 는 단어 가 오늘 따라 가슴에 와 닿는군요. 나의나이 60세 후반 이고... 방스님 은 뻘써 인생 을 아는것 같군요. 매우 좋은 현상 이라고 자부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또한 늘 가는길 오는길 조심하시고요. 한곡에서 제임스 김 올림.

장소를 지도 링크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좋은곳이라 찾아갈수있도록.감사랍니다.구독중

영상 감사히 봤습니다^^

하하 스토리가 있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퀄리티가 참 좋으시네요.

기다렸습니다 ㅎㅎ

확실히 영어를 어떻게든 쓰려 하더군요. 고급 식당이라든가. 저같은 경우는 파타야 호라이즌이라든가 방콕에 프린스 펠리스 호텔 두곳에서 특히 심하게 느꼈습니다.

훈남에 자본과 매너까지 멋있으시네요

잘봤슴다!

치윗 미 캉디여우 처럼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필리핀은 공항에서부터 한국인글 어떻게 등쳐먹을까뷰터 생각하고 있는 나라예요. 물론 도시안에서도 위험하고. 다만 바다는 필리핀이 태국보다 더 깨끗하고 이쁩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정보, 그리고 공감되는 태국의 치안에 대해 말씀 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스님 젊은 감각 + 태국 지역 전문가 지식이 가미된 영상 좋아합니다. 제가 업무차 9월 25일 ~ 10월 6일 방콕 & 파타야 방문 예정인데 방콕 소재 한국 식당 (동대문) 에서 제가 밥 살테니 만나서 대화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형님 태국 유튜버중에선 원탑인 것 같습니다

태국어 한마디 너무 좋네요

승객의 이동을 목적으로 운전하는 이들에겐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요. 전에 제가 대리기사를 부른 뒤 도착 전화를 받고 아파트 밑으로 내려가서 기사를 따라 차로 갔는데 차에 탈 때서야 "ㅇㅇ 가시죠?" 하더라구요. 난 'ㅁㅁ'에 가는데 ' ㅇㅇ'을 가냐고 물어 아니라고, 공교롭게도 한 아파트 같은 동에서 동시에 대리기사를 불러 간발의 차로 둘이 같이 온 거라 먼저 보이는 대리를 따라 간 거고 뒤이어 나온 모르는 다른 사람이 내가 부른 대리기사를 맞은 거였더군요. 목적지 확인 안 했으면 둘 다 엉뚱한 데로 갈 뻔... 그런 이유로도 목적지 확인을 할 수 있으니.....

오늘도 평양냉면같이 슴슴하지만 중독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보고가요~

태국어 할줄아는데도 끝까지 영어하는게 참 신기하긴하네요 ㅎㅎ

2:00 택시로 11km 정도 이동하면 15000원 정도 나오는데 시내 같은 곳이 아니라 한적한 야외로 간다면 왕복 비용을 줘야 할 듯요 2:41 서울에서 가까운 포천에 가면 고모리 저수지가 있는데 카페와 모텔들이 많은 곳이 있지요 분위기는 비슷한데 고모리 저수지는 근처 광릉 수목원이 있어서 주말 이면 주차 할 곳이 모자라서 주차난과 카페들이 너무 많이 들어서 면서 자연 미관은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양주 장흥 기산 저수지는 아주 오래전 부터 대학생 커플 들이 많이 찾는 곳 이였는데 이곳도 난 개발로 이젠 한적한 곳이 되었습니다 포천 산정호수는 오래 전부터 유명하죠 7:25 소도시를 감안하여 IMF 이전엔 서울 주변 고양시, 용인시, 남양주시 들에 많이 보던 모습이군요 imf 졸업하고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어 전원주택 붐이 일어 나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8:48 재래시장 생선 가게에선 보이긴 합니다 시장 현대화로 흔한 광경은 아닐 듯 합니다

제목 잘 뽑으십니다. 👍👍👍

설명이 아주 귀에 쏙쏙 들어오고 간단.간단 설명이 더 설득력이 있어 좋아요

진짜 저런 경험 너무 많죠~ 저는 태국어 공부중이라, 태국가면 말하기,듣기 연습한다고, 최대한 태국어를 쓰는데, 호텔에서 태국어로 말하면 답이 영어로 돌아오는건 이젠 익숙하고, 식당도 그렇고, 골프장카운터에서도 그렇고, 처음에는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해서, 태국어 조금 할줄 안다고 계속말했지만,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보를 제일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 잘해주시는것 같습니다. 영상의 흐름도 너무나 매끄럽고 말씀도 청산유수입니다. 어디 멀리여행은 안가시나요?

어쩌면 누군간 시니컬하게 보이는 영상일수도 있겠지만, 향신료나 기름기를 쫙 뺀 태국영상이 저에겐 정말 좋습니다.

잘봤어요 방콕이나 관광지 주변말고 다른 지역 가는 컨텐츠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태국어를 잘하니까 재밌을거 같아요

방스님 갑자기 궁금한게 있는데..태국 남자손의 오른쪽 약지의 반지는 커플링의 뜻인가요?? 아니면 패션인가용? 직접 물어보지는 못했는데 ㅋㅋ 오른손에 있어서 눈에 띄더라구용 우리나라랑 반대인가했다는..

한국도 경치 좋거나 내부 인테리어가 멋진 대형 카페들이 많이 생겼고 생기고 있습니다. 수도권 지방 모두 에서요. 유투브에서 우리나라 카페 소개하는 동영상도 많습니다. ㅎ

영어 정말 정말 공감ㅋㅋㅋ 태국은 영어만 할줄알면 사는데 지장이 없는 나라죠 ㅎㅎ

방스님 태국 유트브본지는 몇개월된것같으네요 태국정보 감사합니다

저번에 봤던 물위에 떠있는 사원을 다시보네요! ㅎㅎㅎㅎ 태국어 쓰다가 바로 영어로 바꾸는 직원은..역시나 재밋습니다 ^^;;

태국어 능력 여행자가 변두리 여행지 추천했다가 차가 없어 못 나가는 난감한 상황 스또리~ 초보자는 도보로 복귀

7월말 나콘빠톰과 수판부리 경계의 깡시골에서 그랩이 안 잡혀 지나가는 오토바이 잡아 300바트 딜해 주변 사원 돌아본 적이 있습니다. 썽태우도 안 다니는 시골에선 어떻게 여행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치앙마이에서는 에어컨 없는 버스 타고 치앙센 가서 썽태우로 골든트라이앵글 간 적있었는데 관광객 아무도 없고 외국인이 저 혼자라 참 막막하게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방스님 처럼 유창한 태국어가 아니라 겨우 사기 안 당할 정도의 기초 태국어로 참 많이도 돌아 다녔습니니다. 555

죄송한데 태국어 질문좀드려도 돼나요 본문에서 พอดีว่า 하셨는데 주로 어느떼 사용하는지 알고싶어서요 주로 영화에서도 자주 사용돼던데 사전찿아봐도 없고 독학을 하다보니 염치 무릎쓰고 부탁드려요

방스님 한 눈치 하시네요 ^^ 영상 잘 봤어요. 태국의 모습과 더블어 태국어 공부까지 좋네요

최근 후아힌 영상을 보며 방콕 같은 데 말고 거기에 갈까 생각만 해요. 사람 사는 데고 외국인도 많다 하셨는데 태국어 학원도 있을까요?

너무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이번에 방콕 여행을 갔는데...그랩으로만 다녀도 택시비가 한국과 비교하면 진짜 싸더라구요...기름값은 비슷한데....정부에서 어떤 혜택을 주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단거리는 잘 모르겠지만, 한국 택시비는 10km 이상이면 1km당 1,000으로 계산하면 되더라구요. 20km가면 거의 2만원이고 100km가면 10만원 가량이 나오더라구요.

파리방지 돌아가는건 많이 보았어요 제가 옥천사는데 대청호뷰 멋진 곳 많아요 저역시 매주 여행을 다녀요 지금은 경북 청도 가고있어요

영상이 갈수록 재미있어져요~!! 짱!! 태국어 좋은 문장 알려주셔고 너무 감사해요. 완전짱!

역시 고퀄 방송 항상 잘보고 있어요 1일1영상은 힘든신지?ㅋ

볼트로 현금만 되지 않나요? 신용카드가 되나요? 그랩은 신용카드가 가능해서 그동안 그랩을 위주로 이용했었거든요

거기 시장 입구 삼거리에 있는 식당겸 카페 음식 괜찮아요

한국 지방에는 저런 느낌의 카페 많아요. 전주나 대전 근교 호수 뒤쪽으로 카페 한두개 정도는 다 있죠.

wat tham khao tao 사원 들어가는 입구에서 '태국스러운 분위기'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입구에 있는 불상부터 7:50 뒤에 있는 불상들까지 모두 100% 중국 불상들이네요^^ 제가 한국과 중국에서 불상을 10년 넘게 만들어 본 사람이라 불상에 대해 좀 알기에 참고의 말씀 드립니다^^ 너무나 눈에 익숙한 불상들이라 깜짝 놀랬습니다^^ 위키백과에도 안 뜨는 거로 봐서 중국자본에 의해 비교적 최근에 짓거나 증축 한 사찰이 아닐까 추측 해 봅니다~ 같은 불상이라도 일본 한국 중국 태국이 모두 틀립니다 방스님의 고품격 영상들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국어 못하면 차 잡기 힘들듯 하네요. 여행지는 음식값이 싸지는 않네요. 한국보다 싸기는 하네요.😊😊😊

이 영상의 제목처럼 생활력 끝내주네요 돈이면 거의 다 해결되는 태국 저도 다음에 방스님처럼 구석구석 여행을 해 보고싶네요 아주 좋은 영상 잘 봤어요 촉 디 나 캅🙏 치윗 미 캉디어우 캅🙏

지금 후아힌에 있습니다. 힌 랙 파이 전망대근처에 머물고 있고 후아힌은 외국 은퇴자들의 천국입니다.

안녕하세여 방스님 저 태국여행온 구독자인데 커피한잔 언제가능하실까요??

태국 좋아하는데 항상 대리만족 합니다. 감사합니다

담달 필리핀갈건데 분명 태국과 비교하면서 태국이 최고지 이럴것같아요 ㅎ 소도시 여행이 힘든게 교통인듯요 볼트나 버스,썽태우도 발달이 안되어있어서 ㅜㅜ 야유타야 여행 때 느꼈네요 ㅜㅜ 차라리 렌트 오토바이함 나을것같네요 ㅎ

우리동내 만2천원정도요 나와요 ㅎㅎㅎㅎ 흠 태국사람은 4만원 커다고 생각 하는군요

태국을 그리 가도 방스님 마주치기는 하늘에 별따기 ㅠ 어디가면 길지나다가 방스님 마주칠수 있나요 사진한방 찍고싶어서리 ㅋㅋ🤭

우리니라도 외곽에 가면 어떤 돈많은 분들이 차리시는지는 몰라도 저런 카페들 많이 생기는 추세입니다 후아힌 좋네요 다음에 한번 가봐야 할듯

YOLO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소도시는 차를 못부를 경우까지 생각해놔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