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 두 이슈(고조선, 삼국시대의 고려)에 관한 질문과 댓글이 올라오니 본 댓글에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고조선의 국호는 원래 조선이 맞습니다. 고조선의 '고' 자는 '옛 고(古)' 자인데 고조선 사람들이 2000년 후에 또다른 조선이 생길지 어떻게 알고 본인들을 옛 조선이라고 불렀을까요? 고조선은 1392년에 태조 이성계에 의해 세워진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후대 학자들이 붙인 이름입니다. 2. 고구려의 국호는 장수왕 때에 (5세기 중반 경) 고려로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당서 등 당시 기록을 보면 고구려가 아닌 고려라고 서술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왕도 일본에 사신을 보낼 때 본인을 고려왕이라고 칭했습니다. 하지만 훗날 태조 왕건이 세운 고려가 있기 때문에 차별하기 위해 삼국시대 고려는 고구려라고 부르는 것이죠. 궁예가 세운 후고구려(태봉)이나 고구려 멸망 후 요동에 세워진 소고구려도 원래 다 '고려'입니다. 하지만 고려라는 나라가 너무 많기 때문에 고구려, 소고구려, 후고구려, 고려 등으로 구별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 외에 본 영상에 오류가 많은 점은 인정합니다. 보다 고증이 제대로 된 영상은 본 영상 우측 상단의 카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덧글에 고려가 왜 생각보다 일찍 나오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고구려 장수왕때 이미 국호를 고려로 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참 뒤에 왕건이 나라를 세울 때에 고려를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똑같이 고려로 정한 거고요. 다만 우리는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옛날에 있던 고려는 그냥 고구려라고 배우죠. (비슷한 맥락인데, 고조선도 나라 이름이 고조선이 아니라 조선이었습니다. 훗날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우리는 고조선이라고 배웁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저 당시에 대만자체가 중국정부에서도 별도의 관리가 없고 그냥 섬 원주민들 살고 있던 촌동네 였는데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거기 사람들하고 융화하고 잘 지내고 있던거였음 ㅇㅇ 근데 반전은 당시 서양에서 그렇게 악명높은 동인도 회사가 명나라 망하고 섬으로 들어온 패잔병들한테 뚝배기 맞고 실컷 두들겨맞은 다음에 찍소리도 못하고 쫒겨난게 현실ㅋㅋ
몽골의 역사 튀르크 기원전 500 흉노제국 기원전 220 선비 100 남흉노제국 264 유연 338 돌궐제국 555 동돌궐/서돌궐 587 당나라/서돌궐 635 후돌궐 692 위구르 칸국 750 거란국 908 요나라 916 서요 1125 카마그 몽골 12세기(?) 몽골제국 1206 원나라 1271 북원 1368 오이라트 14세기 후반 준가르칸국 17세기 초중반 청나라 치하 몽골 1635 복드 칸국 1912 중화민국 치하 외몽골 1920년대 몽골인민공화국 1924 몽골국 1992
@@Samon0912 몽골도 훈족에 포함되는 종족이지만 튀르크 훈족과 관련 없습니다. 몽골족은 튀르크와 선비족이 서쪽으로 중앙아시아로 이동 한 후에 등장한 종족으로 몽골 내에서 몽골의 기원은 발해 멸망 후 세력을 키운 고구려계라고 봅니다. 몽골 내에서 그렇게 보기에 몇 해 전 몽골 측에서 뜬금없이 한국 정부에게 한국과 몽골을 통합하여 '그레이트 코리아'를 만든 후 혈연적으로 가까운 중앙아시아 국가를 포섭하여 우리민족의 시원을 본격적으로 연구하자고 했습니다. 몽골에서 중공도 아닌 한국에게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은 몽골 내에서 이미 몽골의 기원에 대해서 명확히 정체성을 찾았다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몽골이 튀르크와 다른 것이 몽골족이 발생한 지역은 튀르크계 훈족이 발생한 지역과 같지만 외모적으로 매우 다릅니다. 몽골은 전형적인 동북아시아인 대표로 대제국을 건설한 주체자이기에 몽골리안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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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단관짝 초반에 수치 따지지도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따지네^^ 제곱 키로미터를 2를 앞에 붙이는건 뭐냐? ㅋㅋ 식민지 말한게 아니고 정복전쟁으로 얻은 영토 말하는건데 괜히 부들부들대네 ㅋㅋㅋㅋ 졸라 이게 시비 붙일이고 욕부터 박을 일인가? 맞춤법이나 지켜라 몽고는 뭐고 뛰어쓰기는 뭐냐? ㅋㅋㅋ 못 배운티 내지 말고 ㅋㅋㅋㅋ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됐다는거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앞섰다" 이선민 선임기자 입력 2018.08.08 03:01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고조선문명이 황히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그렇다면 조선에서 노비는 전체 인구 중 어느 정도나 차지했을까요. 학계에선 조선 인구를 1000만명 정도라고 봤을 때, 대략 40%에 해당하는 400만명 정도가 노비였을 것으로 추산합니다.조선 전기 유명한 재상이던 한명회는 “공사 노비 중 도망 중인 자가 100만명”이라고 말한 것이 『조선왕조실록』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노비를 잡아들이거나 노비 소송을 전담하는 장예원(掌隸院)이라는 국가기관을 따로 둘 정도였습니다. 성종 때 만들어진 『경국대전(經國大典)』에서는 ‘일천즉천’이 확정됩니다. 즉, 부모 중 한쪽이 노비이면 자녀도 노비가 된다는 것을 법으로 명문화한 것이죠" 선조실록에 보면 임진왜란때 왜군의 반이 조선백성이다라는 기록이있다.조선은 백성의 40프로가 노예인 노예국가였다. 흑노예들처럼 매매됐고 자식들은 태어나자마자 주인소유의 노예가 됐다.인류역사상 동족을 노예로 부린 국가는 예를 찾기 힘들다 이순신 덕분에 조선백성이 노예로 400년을 더 고통 받았다. "그동안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역사적 진실을 첨단 과학이 증명한 셈이다. 즉 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의 고대문명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일본의 원시시대를 마감하고 고대사회를 여는 야요이 문명의 흔적은 일본 본토 전역에서 나타나지만, 도래인에 의해 규슈 북부지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 연구로 야요이인은 한반도 남부에서 온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것이다." 고조선 부터 일본까지 다 한민족역사. 『한국에서 들어온 일본의 청동기』를 발표한 「스기하라」교수는 한국 청동기 사회의 말기에 해당하는 BC 1백년∼AD50년께에 일본에 청동기가 들어왔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야요이 시대에 철기와 청동기가 동시에 전해졌으며, 청동기는 제사용으로만 이용되었으므로 청동기 시대를 거치지 않고 그대로 철기 시대로 직행한 것으로 보인다. 백제인 가야인이 일본으로 넘어가기전에는 일본은 석기시대 원시인들이 살았다.백제가야인들이 일본으로 건너가 비로소 고대국가가 됐다는거다.일본역사는 백제가야 역사이고 한민족 역사다. 한일합방 당시 일본 지배층은 통일했다고 생각했으며 내선일체 정책으로 조선인에게 동등한 권리를 부여했다.심지어 위안부조차 일본인이 더 많았다. 위안부는 신문에 위안부 모집광고가 실릴정도로 합법적인 직업이었다. 페이도 일본인 조선인은 동등하게 중국인보다는 많이 지급됐다.강제징용도 일본인이 훨씬 많았으며 의사보다 페이가 높은 고임금 직업이었다.또한 조선근대화를 위해 일본 전체 예산의 30프로나 되는 막대한 금액을 매년 쏟아부었다.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 한일동맹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한일합병 해야한다.중국과 중국몽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한일동맹이다. 만약 일본이 러일전쟁에서 졌으면 고려인들의 강제이주처럼 한국인들은 전부 시베리아로 강제이주되서 지금 벌목하고있을거다.대만과 동남아국가들 모두 일본에 감사하고있다.인도네시아 총리는 일본군에게 쫓겨달아나는 영국군을 보면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했고 지금도 일본군전사자들을 추모하고있다.전세계에서 반일국가는 중국 한국뿐이다. "중국인은 사람의 모양을 한 바퀴벌레다" -도조히데키(내각총리대신)- 중국인을 조선처럼 황국신민으로 편입할 계획은 없는가 ? 라는 기자 질문에. "고조선문명이 중국 황하문명보다 앞섰다" 이선민 선임기자 입력 2018.08.08 03:01 "5000년 전에 나타난 고조선문명은 메소포타미아문명(5500년 전)과 이집트문명(5100년 전)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형성된 고대 문명이었다. 그동안 역사에 묻혀 잃어버렸던 고조선문명의 기원과 탄생, 사회경제적 토대와 문화적 특성, 고대국가 건국과 발전·해체를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고조선문명이 황하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 만리장성 북쪽은 중국땅이 아니다.몽골족 만주족 한국인들이 지배하던 곳이다.진시황이 소위 북방오랑캐를 막겠다고 만리장성을 만든거다.이후 중국은 신라인 김함보 후예가 세운 금(金)나라와 몽골에 정복당했고 청나라도 만주족이 중국을 정복하고 300년간 통치한거다.고조선문명이 황히문명보다 1500년 앞섰다.중국사관학자들이 고조선문명을 환빠라고 거품 무는것도 고조선문명이 중국역사를 뿌리채 흔들기 때문이다.우리가 배우는 역사 교과서에는 아직도 중화주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나라의 혼을 빼앗고 있다..
대한독립 만세! 복수닷! 일본 병합 조약 제1조 일본은 일본정부에 관한 일체의 통치권을 완전하고도 영구히 한국에 양여함. 제2조 한국은 전조에 게재한 양여를 수락하고 또 완전히 일본을 한국에 병합을 승낙함. 제3조 한국은 일본관료들에게 충분한 세비를 공급함을 약속함. 제4조 이 조약을 반대하는 일본인은 그 죄를 물어 엄중히 중죄(총살)에 처한다. 제5조 한국령 일본내에서 독립운동범 포착시 총살을 재판없이 내릴수있다. 日本併合条約 第1条日本は、日本政府に関する一切の統治権を完全で永久に韓国に譲与する。 第2兆韓国は、前条に掲載した譲与を受諾してまた、完全に日本を韓国に併合を承諾することに。 第3兆韓国は日本の官僚らに十分な歳費を供給することを約束する。 第4条この条約に反対する日本人はその罪を問い、厳重に重罪(銃殺)に処する。 第5兆韓国領、日本国内で独立ウンドンボム捕捉市銃殺を裁判なしに下すことができる。
@@hhh-nj5oc N. korea will send you to see your creator anytime they want. a shrimp between china and japan, a colony , a vassal country for as long as it claims its history has. even the korean food is the mixture of noodle and rice dumped together, it is the left-over food from the american GI in 1950s . and korean learned how to cook and kept this left-over pigsty food as their "cuisine" till today. by the way, korea should get away from china, but they stay around likr shit and claim cinfucius as korean and register confucius as its world heritage in UNE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