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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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한 번 곤두박잘치면 재기하기가 힘든게 안생입니다. 불행은 한꺼번에 오며 떨어진 바닥의 깊이도 개인마다의 사정도 처지도 감정의 기복도 성격도 환경도... 너무 복잡하고 다양한 인자들로 단정지어 말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사지 멀쩡하다고 올림픽에서 금메달 못따냐고 질책하는거랑은 다릅니다. 특히 몸이 재산이고 생계 수단인 사람에게 질병은 치명적입니다. 대부분 불치의 병이 있거나 육체적인 일을 하기 어려울만쿰 아픈 곳이 있었을겁니다.
60이 다 되었는데 제가 BTS팬으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힘들고 죽음을 선택하는 순간에도 덕질을 끊지못했을거고 그걸로 힘을 얻었다가도 너무나 지쳐서 살아갈 힘이 더이상 안났을때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을 기억하며 죽음을 맞이했을건데 굿즈인 인형을 껴안고 있는 나 자신이 미안해집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우울증을 겪으면서 그 당시의 나의 삶의 원동력이 좋아했던 아이돌의 덕질이였어요. 그분들을 보면서 항상 참고 버티면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우울증에서는 괜찮아졌지만 힘든 삶에서 우울증으로 빠지는 모습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힘든 분이 있으시면 쉽게 생각하지말고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새별님. 책으로 처음 접했는데 그 뒤로 채널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 오랜 노고 잘 이해하며 한명의 시민으로써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며칠 뒤면 아는 동생의 기일이네요 그냥 제 속 마음이지만 왜 내게 기대주지 않았는지 하는 마음과 먼저 찾아주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교차하는 나날들 입니다. 혹시나 어려운 생활을 하고 계신 여러분. 앞으로 우리 생활은 더더욱 힘들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부끄러움은 한 순간이고 누구에게든 조그마한 관심과 사랑으로 새로운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면, 그 보답은 배로 하겠노라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세상에 조금만 더 기대고 의지해봐요. 새로운 해가 뜨고 지는것이 반갑지 않는 날들을 보낼 수 있겠지만 지옥같던 나날 자체가 저물어 정말 깨끗한 하늘을 맞이하는 날까지 힘들어도 같이 힘내봐요.
그러니까 나이 들면 어디가서 써주지도 않으니 죄다 퇴직금,모아놓은 돈 경우에 따라선 빚도 내고 자영업 하는거지. 사장이 되고 싶어서 되는 사람들보다 진짜로 뭐 해먹을게 없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임. 한국이 OECD국가들 중에서 자영업자 비율이 가장 높은 이유도 그거. 일단 나이 30후반만 되도 회사 신입으로 들어가기 매우 힘들고 빡셈. 경력직으로 이직도 말처럼 쉬운게 아닌게 인맥 없으면 너무 힘들고 워낙에 쓰레기같은 회사들 차고 넘쳐서 전에 회사 연봉 최대한 맞춰준다고 하면서도 전에 회사에서 많이 받은 사람한테 슬슬 똥줄타는지 그렇게는 줄수 없다고 하고 일단 어느 정도 실력인지 모르니까 어쩌고 저쩌고 딴 말 하고.. 경력사원 역시 제시한 연봉이 너무 터무니가 없으니 지원취소하고.. 다른 회사들도 다 인건비 줄일려고 하니 별반 다르지 않으니 무한루프.. 결국 진짜로 나이만 먹고 할수 있는건 자영업이나 프리랜서,일용직 뿐임. 이미 성장이 끝났고 저렴한 인건비로 유지만 해야되니 싼값에 외노자 쓰지. 그렇기에 한국은 양질의 일자리가 거의 없는거임. 정말 좋은 회사는 구직사이트에서 찾아볼수 없는 회사고 여긴 인맥 없음 힘듬. 자영업도 마찬가지고 집안이 어느정도 살면 괜찮은데 정말 가진거 없이 사업에 올인하다 실패하면 바로 ㅈ살하는거지. 의외로 많음. 그런 사람들. 진짜 답이 없음.
새별님 유튜브 채널을 보던 사람으로서 이번 2부작 영상은 개인적으로 울림도 있고 많은걸 깨닫게 한 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또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건강! 건강은 꼭 챙기고 몸도 마음도 든든히 채우는 그런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ㅎㅎ
우린 단순히 언론에만 접하는 아주아주 극소수의 안타까운 죽음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 참 아프고 힘든대 매주 몇번식 그런 안타까운 죽음을 접하는 분의 마음은 진짜 얼마나 힘드실까..... 참 훌륭한 일을 하신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그 사람들의 삶은 존중도 받지못하고 실패했다란 말로 비아하는 삶이였을수 있으나 마지막 가는 길은 존중받고 가신다란 생각을하니 참으로 대단한 일을 하신다라고 생각합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근데 대부분 우울증 무기력 하기 에 누구한테 달려가 도움을 청하기도 어려울 수 있고 또 감정적으로 그게 쉽지 않을 수도 있어 그냥 원치않는 죽음을 선택하게된 것 아닐까. 앞으로 일인가구도 많고 이제 고독사가 사회문제로 심각해진 만큼 우리 사회의 그늘에 계신 그런 분들을 위해 복지 차원에서 체계적인 지원과 도움이 필요치 않나 생각한다.
광우병이 아니라, 구제역으로 소나 돼지를 매장한 동네겠죠. 할튼, 유품 정리사 분들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도 40대 후반입니다만, 40~50대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특히 남자분들은 알바하기도 구하기 힘든 나이고, 취업하기도 힘들고, 살아온 과정을 이력서에 넣어도 경험이나 마음가짐 보다는 나이를 우선시 여기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어린 상사들이 나이 많은 직원들 일시키기도 불편한 점도 있고, 여러가지 각자의 불편한 점이 있겠죠. 출연자분, 잼뱅TV 항상 건승하시고 번창하세요.
요즈음 대한민국은 너무 각박하다 다른 사람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통해 사회화가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자기 에너지를 풀거나 나눌수 있는 기회가 없다 커뮤를 통해서 신입사원 행동을 배우고 회사 입사한다는게 실제가 되어버린 현실ㅎ 남에게 자기 얘기를 하는것이 실례처럼 되어버린 세상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다 입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어느 사회 학자가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19년간 자살율 세계 1위 인데도 남이 죽든말든 , 남이 고통 있든말든 매일 국뽕 먹고 "오~ 필승 코리아" 만 외치는 나라!!!!!!! 말 못하는 아기들을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 초저출산 세계 1위 . 은둔형 외톨이가 61 만명. 한국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면 "그렇게 불만이면 너가 이민 가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 "너가 게을러서 그렇다 . 더 노력 해라" "너나 잘 해라".... 전부다 개인탓만 하는 사이코패스적인 사회!!!!!!!! 매년 국적 포기자가 한국은 2만명 정도 , 인구 2.5배 많은 일본은 3천명 정도 . 일본 보다 16배 국적 포기자 많은 한국. 한국인 청년 유튜버가 자전거로 미국 횡단 하는데 미국인들은 수시로 차들이 서서 한국인에게 "뭐 필요 한거 없냐?" 고 물어봐주고, 먹을거 주고 , 자전거 고장나면 자기 시간 들여서 같이 고쳐 주더군요. 또는 캠핑장 , 숙박시설 , 수리점 까지 공짜로 태워 주는 사람 널렸구요. 어떤 미국인은 자기 집에 재워 주고 식사 대접 하기도 하고 , 어떤 미국인은 편의점에게 계산 하려니까 자기가 대신 계산해 주면서 자전거 여행을 응원 해주더군요.!! 이 유튜버가 한국에서 자전거 여행 할때는 누구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고 외로웠다고 합니다!!
유품정리사? 세상에는 많은 직업이 있다 지만 음... 암튼 난 이 방송을 보면서 본인도 모르게 우울증에 심리적 힘든 점이 가장 염려 됩니다 ㅡ나도 본의 아니게 벽제 화장터 소각로를 내부 일 때문에 3개월 실제로 소각현장을 본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인생과 삶의 허무함의 무게가 3년을 나중에 알았지만 우울증에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잘 컨트롤 하시길
그러니까 부지런히 살아야 된다고, 남이 어떻게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사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구. 대충 살다가 죽지 뭐 이런 놈들이 제일 비참하게 살다가 간다. 한번에 가는 일은 별로 없어. 구석의 구석까지 몰려서 지내다가 가는 거지. 지금 2-5천 빚 있다고 세상 쉽게 포기말란 말야. 얼마든지 하는만큼 먹고 살만하면 그것도 나름 축복 받은 인생인거다. 왜? 그보다 더한 사람들이 세계에 얼마나 많은 숫자가 밑에 깔려있는지 볼 생각조차 안하니까 그려. 쉽고 편한 일이 없다고? 그럼 어렵고 힘든 일 해. 남들이 어렵고 힘든일 하기 싫다는데 내가 그 일해서 그 분야에서 치고 나가면 꽤나 무시못할 돈을 벌게 된다고. 그게 틈새시장이고, 그냥 쉽고 편한 일을 하려고 대기 타는 놈들보다 월등히 앞서 나갈 수 있는거야. 꾸준히 성실하게는 어떤 직종을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한다.
